‘스마트에너지플러스 2025’ 개최... “원전 포함 무탄소 전원 확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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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에너지플러스 2025’ 개최... “원전 포함 무탄소 전원 확대해야”
  • 박성진 기자
  • 승인 2025.10.15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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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경제신문 = 박성진 기자] 국회 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민간 주도 에너지 모빌리티 전시회인 ‘스마트에너지플러스 2025’가 서울 코엑스에서 15일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17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자리에서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에너지원인 수소 및 재생에너지와 소형모듈원전(SMR),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에너지 전 과정을 아울러 관련 기업들이 총출동해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 2025 HD현대 부스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 2025 HD현대 부스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 2025 포스코 부스

두산에너빌리티는 수소터빈부터 SMR, 풍력발전 등 전방위로 추진하는 에너지 솔루션을 선보였으며, 포스코 그룹은 전남 신안에 조성중인 재생에너지 공단에 대해 소개했다. 한수원은 최근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SMR 기술을 선보였고, 에너지믹스를 강조했다. SK는 에너지 생산부터 저장까지 한 과정에 들어가는 기업의 기술을 일목요연하게 제시했다. 이외 HD현대와 현대자동차, LG 등도 참가해 기술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다. 

한편, 함께 열린 컨퍼런스에서 김현재 에너지경제연구원 원장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재생에너지 확대만이 아니라 원전과 수소발전 등 무탄소 전원 확대도 진행해서 새로운 에너지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원장은 “AI로 인해 전기 수요가 갈수록 늘어나면서, 안정적인 공급도 중요해지고 있다. 이와 함께 탄소중립 목표도 있는데, 우리나라 수준은 선진국에 못 미치고 있다. 2050 탄소중립은 굉장히 도전적인 과제”라 평했다. 

이어 김 원장은 “2038년까지 무탄소 전원 비율을 70%로 높여야 하고, 재생에너지와 더불어 원전 개발도 해야 할 것”이라 말했다.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 2025에 나온 두산 수소터빈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 2025에 나온 두산 수소터빈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 2025에 나온 한수원 SMR 모형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 2025에 나온 한수원 SMR 모형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 2025에 나온 SK 배터리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 2025에 나온 SK 배터리

 


 

박성진 기자  po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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