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이모저모] 하나은행, 부동산 전문가와 함께 하는 ‘2025 부동산 투어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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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이모저모] 하나은행, 부동산 전문가와 함께 하는 ‘2025 부동산 투어 세미나’ 개최
  • 박금재 기자
  • 승인 2025.10.22 14: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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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경제신문 = 박금재 기자] 하나은행은 10월 21일과 23일 자산가 고객 60여 명을 초청해 ‘2025 부동산 투어 세미나’를 열고, 부동산 전문가와 함께 성수동 주요 상권을 직접 탐방하며 투자 포인트와 개발 현황을 설명하는 체험형 자문 서비스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부동산 시장의 유망 지역을 실시간으로 살펴보며 투자 전략과 유의사항을 안내해 높은 만족도를 얻었으며,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고객 맞춤형 현장 중심 자산관리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수요일, 금융권 소식을 모았습니다.

 

[사진=하나은행]
[사진=하나은행]

O···하나은행, 부동산 전문가와 함께 하는 ‘2025 부동산 투어 세미나’ 개최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10월 21일, 23일 양일 간 자산가 손님 60여명을 초청해 ‘투자를 말하다, 2025 부동산 투어(投:語, Tour)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의 ‘부동산 투어 세미나’는 자산관리를 담당하는 하나더넥스트본부 소속 부동산 전문위원들이 자체적으로 선정한 투자 유망지역을 VIP손님과 함께 소그룹 형태로 직접 탐방하며 ▲지역 분석 및 전망 ▲투자 포인트 등을 설명드리는 ‘체험형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이다.

하나은행은 2017년 국내 금융권 최초로 동 서비스를 선보인 이후, 지금까지 용산국제업무지구, 한남동 등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지역에서 총 10회에 걸쳐 세미나를 개최했으며, 올해는 ‘성수동의 미래와 현재’이라는 테마로 북성수 및 연무장길, 뚝섬역 등 주요 상권 일대를 중심으로 투어를 진행했다.

하나은행은 이번 부동산 투어에서 최근 핫한 팝업스토어와 고소득층 하이엔드 주거단지, 대규모 업무지구가 집중되는 성수동 일대를 소개하고, 자산가들의 관심이 높은 성수동의 개발 현황과 매물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성수동 ▲해당 상권 투자 포인트 및 유의사항 ▲상권변화와 실제 매물에 대한 가격분석 등을 소개했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손님들은 주요 소비층인 젊은 세대들과 뷰티·패션기업들의 주목을 받으며 서울의 대표적인 핫플레이스로 거듭나고 있는 성수동에 대해, 하나은행 부동산 전문가의 상세한 설명과 실시간 자문으로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김영훈 그룹장은 “하나은행 ‘부동산 투어 세미나’의 가장 큰 특징은 은행 부동산 전문가가 손님과 함께 직접 투자지역을 방문함으로써 보다 현장감 있는 체험형 투자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라며,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주요 투자관심지역을 미리 파악하여 다양한 체험적 투자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손님들께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우리금융]
[사진=우리금융]

O···우리금융 굿윌스토어, 美 본고장에 ‘역수출’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은 현지시각으로 지난 16일, 미국 메릴랜드주 록빌에 위치한 굿윌스토어 본사(Goodwill Industries International)를 방문해 스티븐 프레스턴 대표이사와 임직원을 대상으로 ‘우리금융식 굿윌스토어’사업모델에 대해 강연했다.

이번 방문은 '우리금융식 굿윌스토어'가 발달장애인 일자리 생태계 구축의 성공모델로 인정받아 굿윌스토어 본사의 공식 초청으로 성사됐다.

임종룡 회장은 강연에서 △우리금융그룹 소개 △우리금융과 굿윌스토어의 협력 프로젝트 성과 △‘굿윌기부함’설치 등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 △굿윌스토어를 통한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해소 방안 등 우리금융만의 다양한 사업모델을 상세히 소개했다.

강연에 참석한 미국 굿윌스토어 현지 임직원들은 우리금융의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과 혁신적인 모델에 높은 관심과 찬사를 보냈다. 스티븐 프레스턴 대표이사는 “우리금융식 굿윌스토어는 발달장애인 자립의 성공적인 모델”이라며, “전 세계 굿윌에 소개해 본보기로 삼겠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현지 임직원들 역시 이 모델을 해외 여러 굿윌스토어에 적극 전파하겠다고 화답했다.

굿윌스토어는 미국에서 시작됐지만, 우리금융은 이를 금융업의 특성과 결합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사회공헌 모델로 변화시켰다.

우리금융의 공익재단인 우리금융미래재단은 2023년 밀알복지재단과 ‘발달장애인 일자리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바탕으로 10년간 총 300억 원을 투자하여 굿윌스토어 100호점 건립을 지원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매년 6개 이상의 신규 매장을 건립하고, 발달장애인 직원의 1년 차 급여를 지원함으로써 이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일상 속 기부문화 독려를 위해 우리은행 자동화코너(ATM)에 ‘굿윌기부함’을 설치하고, 그룹 대표 앱인 '우리WON뱅킹'에도 기부 채널을 개설했다.

특히, 폐쇄 예정이었던 영업점의 규모를 축소시켜 운영을 유지하면서 'Shop-in-Shop(숍인숍)' 형태로 굿윌스토어를 입점시킨 모델은,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해소하는 동시에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일거양득의 사회공헌 효과를 내고 있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126년 역사와 전통이 있는 우리금융과 굿윌스토어는 발달장애인 자립이라는 공통의 목표가 있다”며, “이러한 선한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글로벌 금융그룹의 선두주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굿윌스토어는 기업과 개인이 기부한 물품을 판매한 수익으로 발달장애인을 고용하는 장애인 근로사업장이자 기부물품 판매 매장이다. 1902년 미국 보스턴에서 설립된 이래 ‘기증-재활용-고용 창출’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전 세계적인 사회공헌형 모델로 자리 잡았다. 현재 미국과 캐나다 등 전 세계에 165개 지부, 3,300여 개의 매장이 있으며, 국내에는 46개 매장에서 500여 명의 발달장애인이 자립을 위한 꿈을 키워가고 있다.

[사진=신한금융]

O···신한금융, 임직원이 함께하는 일상 속 자원순환 캠페인 ‘신한 나눠요 & 지켜요DAY’ 전개

신한금융그룹은 지난21일 그룹 전 임직원이 자원순환을 위해 미사용 의류 및 잡화를 기부하고 가정 내 폐의약품을 수거하는 행사인 ‘신한 나눠요 & 지켜요 DAY’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신한 나눠요 & 지켜요DAY’는 지속 가능한 소비와 물품의 재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신한금융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세 번째 자원순환 활동으로 이날 진행된 본점에서 임직원 300여 명은 의류 및 잡화 1천여 점을 기부하고 폐의약품을 수거했다.

기부된 물품은 사회적 기업인 ‘굿윌스토어’를 통해 분류/판매될 예정이며, 수익금은 굿윌스토어에서 근무하는 장애 직원의 급여로 지급되어, 사회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신한 나눠요 & 지켜요 DAY’는 자원의 재사용과 환경보호를 동시에 실천하고 나와 이웃 모두를 지키는 신한만의 ESG 활동”이라며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일상 속 ESG 활동을 지속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정례화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기업은행 전경.
기업은행 전경.

O···IBK기업은행, 지역 균형발전 지원 및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특별지원 프로그램 실시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지역 균형발전 지원과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지역 첨단혁신산업 특별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별 산업단지 지원을 강화해 수도권과 지방지역간 성장격차 극복 및 첨단산업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산업단지에 토지를 분양받거나 산업지역 내 자가 사업장을 취득하고자 하는 첨단전략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다. 기업은행은 이들 기업에 대해 분양대금, 사업장 마련 자금뿐만 아니라 건물·설비 신축자금 및 기계구입자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의 주요 혜택으로는 지방 소재 기업에 대해 수도권 대비 최대 1.5%p의 우대금리를 적용하고 지능형 생산공장 구축 시 전문 컨설팅도 함께 제공하는 것이다. 또한 대출을 이용하는 신규 거래기업에는 ‘취업성공 축하금’을 지원해 신규 인력 채용에 따른 기업의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국토의 균형발전과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시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책을 통해 국가 경제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케이뱅크]

O···케이뱅크 지원으로 총 40곳 매장 사장님들 휴가 떠난다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가 전국의 소상공인 대상으로 진행하는 ‘사장님 유급휴가보내기 캠페인’에 선정된 사장님들이 휴가를 떠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 지난 8월부터 실시한 사연 응모 기간 3주 동안 약 5,800여 건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최종 선정된 총 40곳 사장님들은 이달 31일까지 원하는 날짜에 자유롭게 휴가를 떠나게 된다. 휴가기간 동안 케이뱅크는 각 가게의 일 매출을 기준으로 최대 300만원까지 휴가비를 지원한다.

소상공인 사장님들의 사연에는 그동안 휴가를 가지 못했던 자영업자의 고충과 함께 각 사장님들마다 다양한 사연 내용이 눈길을 끌었다.

내부적인 심사를 거쳐 다양한 사연 중 5년 넘게 고생한 직원들과 함께 워크숍을 떠나고 싶은 사장님, 30년간 문구점을 운영하며 가게를 비우지 못한 60대 부부 사장님 등이 휴가를 떠난다.

이 외에도 올해 말 출산을 앞둔 부부가 태교여행을 가거나, 10년간 신혼여행을 미뤄온 부부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신혼의 추억을 만들게 된 사연 등도 있었다.

휴가 중 문을 닫은 가게에는 케이뱅크가 준비한 특별한 안내문이 걸려 고객들에게 사장님의 휴가 소식을 알린다.

가게 업종과 사장님 사연에 맞춘 재치있는 문구로 휴가 안내문을 꾸몄다. 곰탕 식당에는 ‘오늘은 24시간 영업말고 24시간 휴무입니다’, 카페는 ‘임대료 걱정 없이 휴가 한 잔하러 가셨어요’ 등이다.

케이뱅크는 앞으로 사장님들의 생생한 휴가 후기와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다음달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여러 디지털 채널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선정 소식에 사장님들이 기뻐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휴가를 계획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 소상공인의 현실에 공감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케이뱅크만의 고객 중심 금융 문화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삼성생명]

O···삼성생명, 영진에셋과 업무협약(MOU) 체결

삼성생명이 법인보험대리점(이하 GA)과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업무 협력을 이어나간다.

삼성생명은 부산 롯데호텔에서 영진에셋과 「금융소비자보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금융소비자보호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7월 글로벌금융판매, 10월 지에이코리아와의 업무협약에 이은 세번째 행보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금융소비자보호의 필요성에 공감한 두 회사가 금융소비자보호 활동 및 GA 내부통제 강화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2005년에 설립된 영진에셋은 부산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약 3천5백여명의 설계사가 활발히 활동하는 우량GA이다.

이날 협약식은 박해관 삼성생명 전략영업본부장, 정석영 영진에셋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삼성생명과 영진에셋은 업무협약을 통해 ▲위∙수탁 업무 관련 Risk 감소를 위한 내부통제 및 자율점검 업무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민원처리 및 예방활동 업무 ▲개인정보보호 및 관리 업무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양사가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해 필요하다고 합의하는 업무에 대해서도 적극 협력 하기로 손을 맞잡았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GA와의 상생협력이 금융소비자보호 문화 확산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GA와 업무협약을 계속 이어나가며 금융소비자를 위한 고민을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이미지=부산은행]

O···BNK부산은행, 최고 연 5.0% ‘Only One주거래 법인적금’ 출시

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창립 58주년을 맞아 약 580억 규모, 최고 연 5.0% 금리의 ‘Only One 주거래 법인적금’을 출시했다고 22일(수) 밝혔다.

이번 상품은 법인전용 특판 적금으로, 가입기간은 1년이며 월 최대 580만 원(1년 최대 6960만 원)까지 불입할 수 있다. 판매기간은 2026년 3월 31일까지이며, 한도(1000좌)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기본금리는 연 2.00%이며, 창립 58주년 기념 특판 우대금리 0.30%p를 가입한 모든 고객에게 제공한다. 여기에 거래실적에 따라 최대 2.70%p의 추가 우대금리가 적용돼, 최고 연 5.00% 금리를 받을 수 있다.

거래실적 우대금리는 ▲대출 ▲정기예금 ▲입출금 평잔 ▲외환 실적 ▲신용(체크)카드 실적 등 총 5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각 항목의 조건 달성 시 최대 1.70%p까지, 모든 항목 달성 시 추가 1.00%p의 ‘주거래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BNK부산은행은 지난 6월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Only One 주거래 우대적금’을 선보인데 이어, 이번에는 법인고객을 위한 맞춤형 주거래 상품을 출시함으로써 고객군별 차별화된 혜택 라인업을 강화했다.

부산은행 강석래 기업그룹고객장은 “창립 58주년에 맞춰 주거래 법인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는 상품을 고민한 결과 이번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성장하고, 주거래 고객 중심의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금재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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