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경제신문 = 서영광 기자] 쿠팡이 장애인에게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열고, e스포츠를 통한 고용 혁신에 앞장서기 위해 지난 27일 한국장애인개발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과 ‘중증장애인 e스포츠 선수 직무모델 개발과 고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어 SSG닷컴이 분식 간편식 브랜드 ‘오똘’과 협업한 저당 붕어빵·국화빵을 단독 출시합니다.
이외에도 스타벅스가 두 번째 크리스마스 시즌을 시작하는 등 오늘(28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O..쿠팡이 지난 27일 한국장애인개발원(이하 개발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이하 서울장복)과 함께 ‘중증장애인 e스포츠 선수 직무모델 개발과 고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장애인에게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e스포츠 산업을 통한 고용 혁신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은 쿠팡과 서울장복이 진행해 온 채용 협력 모델이 ‘2025년 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 취업 우수 사례로 선정된 성과를 기반으로 한다. 맞춤형 e스포츠 훈련 과정 개설과 채용 연계를 통해 중증장애인의 새로운 고용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개발원은 중증장애인 대상 ‘e스포츠 맞춤훈련 과정’을 개설하고 사업을 총괄하며, 서울장복은 훈련과정 설계·운영과 취업 지원을 담당한다. 쿠팡은 훈련생에게 면접 기회를 제공하고 적합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 전형이 마무리되는 오는 12월에는 20명가량의 합격자가 나올 전망이다. 추후에도 세 기관은 협력을 도모할 계획이다.
e스포츠는 기술 기반의 환경을 통해 장애인 인재가 공정하게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분야로, 쿠팡은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고용 모델을 만들고자 한다. 쿠팡은 지난해 10월 장애인 e스포츠 직무를 신설해 현재 60여명의 선수가 재택근무로 활동 중이다. 각 선수들은 쿠팡 임직원으로서 복리후생 등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보장받고 있다.
이경혜 한국장애인개발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AI와 디지털 산업이 확장되는 시대에 중증장애인이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일자리 모델을 제시한 의미 있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맞춤형 직무를 발굴해 중증장애인의 고용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신우익 쿠팡 인사지원센터 상무는 “이번 협약을 통해 맞춤훈련과 채용 연계를 강화해 중증장애인에게 지속 가능한 일자리 기회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쿠팡은 장애인 인재가 e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O..SSG닷컴이 분식 간편식 브랜드 ‘오똘(oddol)’과 협업한 저당 붕어빵·국화빵을 단독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제품은 ▲저당 붕어빵 8입(560g) ▲저당 국화빵 20입(500g) 두 종류로 가격은 각 9980원이다.
이번 단독 상품은 쓱닷컴이 길거리 붕어빵 반죽·팥을 판매해온 오똘 측에 아이디어를 제안해 만들었다. 천연 대체당인 알룰로스·스테비아를 사용해 단맛은 유지하면서도 열량 부담을 낮췄다. 반죽을 얇게 펴고 앙금을 넉넉히 채우는 방식으로 길거리 붕어빵 특유의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도 살렸다.
이난영 SSG닷컴 상품개발 파트장은 “겨울 대표간식도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저당 상품을 개발했다”며 “쓱닷컴에서 만날 수 있는 차별화된 식품을 다양하게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O..스타벅스 코리아가 이달 28일부터 신규 음료와 푸드, 굿즈, 기프트 상품 등을 소개하며 연말까지 풍성하고 따뜻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이어 나간다.
이번 프로모션은 ‘모든 순간에서 기쁨을 찾자(FIND JOY IN EVERY MOMENT)’를 대표 메시지로 설정하고, 스타벅스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의 설렘과 연말의 따뜻한 분위기를 상품에 담았다.
먼저 뱅쇼 맛집으로 자리 잡은 스타벅스에서 올해도 뱅쇼 음료를 소개한다. ‘클래식 뱅쇼 히비스커스 티’는 진한 레드 와인 풍미의 베이스에 자몽, 오렌지, 레몬, 사과를 끓여 클래식한 뱅쇼의 맛을 구현한 과일 토핑을 올렸다. 논 알코올 음료로 기획해 남녀노소 누구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캐모마일 티의 꽃향기에 부드럽고 달콤한 꿀의 풍미가 더해진 ‘캐모마일 허니 티 라떼’를 출시한다. 캐모마일 티백이 함께 제공돼 음료를 마시는 동안 은은한 티의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카페인이 없어 언제든 즐기기 좋다.
또한 지난달 30일부터 선보인 ▲윈터 스카치 바닐라 라떼 ▲토피넛 라떼 ▲핑크 팝 캐모마일 릴렉서 등 첫 번째 크리스마스 시즌에 선보였던 음료도 연말까지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윈터 스카치 바닐라 라떼’는 겨울과 어울리는 버터 스카치 풍미와 진한 커피로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출시 2주 만에 100만 잔을 넘은 바 있다.
소중한 사람과 함께 즐기며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케이크 4종도 함께 선보인다. ‘딸기 프레지에 케이크’는 고소한 우유 크림과 딸기의 상큼달콤한 맛이 조화로운 미니 홀 케이크다. 딸기의 단면이 보이도록 외관에 둘렀으며, 생딸기 3개를 토핑해 보는 맛도 느낄 수 있어 가벼운 선물용으로도 좋다.
‘산타 베어리스타 케이크’는 고소한 마스카포네 크림과 상큼달콤한 딸기 맛이며, 귀여운 베어리스타를 표현했다. ‘눈사람 바움쿠헨’은 딸기 모자를 쓴 눈사람 모양의 부드러운 바움쿠헨 케이크로 내부에 바닐라 슈크림을 채웠다. 촉촉한 초코 카스텔라에 달콤한 헤이즐넛 생크림을 듬뿍 더하고, 누텔라 스프레드와 생딸기를 올린 ‘딸기 촉촉 누텔라 케이크’는 달콤하게 즐기기 좋다.
이와 함께 크리스마스 시즌과 어울리는 텀블러, 보온병, 머그컵 등 12종으로 구성된 딜라이트 굿즈를 매장과 온라인 채널(스타벅스 온라인 스토어, 카카오톡 선물하기,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무신사, W컨셉, SSG닷컴)을 통해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을 기념해 고객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신규 음료인 ‘클래식 뱅쇼 히비스커스 티’, ‘캐모마일 허니 티 라떼’를 비롯해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 ‘토피 넛 라떼’, ‘윈터 스카치 바닐라 라떼’를 내달 4일까지 사이렌 오더 혹은 딜리버스 배달 주문 시 음료당 별 3개, 매장에서 파트너에게 직접 주문 시 별 2개를 증정하는 ‘트라이 스타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내달 5일부터는 제조 음료를 포함해 3만원 이상 구매 시 ‘월리 IN 서울 한정판 랜덤 퍼즐’을 소진 시까지 제공한다. 퍼즐은 경복궁, 익선동, 홍대, 재래시장, 한강 등 서울의 명소를 담은 5종으로 구성됐으며, 1종을 랜덤 증정한다. 이벤트는 파트너에게 직접 주문하거나 사이렌 오더 주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매장과 온라인 채널에서 홀리데이 딜라이트 기획전을 열고 크리스마스 시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좋은 ▲오너먼트 볼 초콜릿(레드, 그린) ▲진저브레드 쿠키 틴 세트 ▲초콜릿 칩 쿠키 바스켓 ▲25 크리스마스 쿠키 틴 세트(너티, 초코) 등 기프트 상품을 소개한다.
또한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 원두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틱형 커피 ‘스타벅스 비아(VIA) 크리스마스 블렌드 40개입’을 소개하며, 10% 할인 및 구매 상품 당 커피 디스펜서 1개를 증정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이상미 스타벅스 마케팅담당은 “스타벅스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을 맞이해 소중한 사람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시즌을 기획했다”며 “스타벅스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시즌 기획으로 차별화된 스타벅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O..롯데마트 토이저러스는 28일 롯데백화점 잠실점 2층에 위치한 키네틱그라운드에서 마블(MARVEL) 테마 KBL 팝업스토어 오픈 세레모니를 진행했다.
해당 세레모니에는 신해용 KBL 사무총장(왼쪽부터), 김창용 롯데마트·슈퍼 SCM본부장, 이수광 KBL 총재, 김소연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는 12월 7일까지 선보이며, 한정판 굿즈 300여종과 팬사인회·슛 챌린지 등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만나볼 수 있다.
O..다이닝브랜즈그룹의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11월에도 전국 각지에서 ‘러브백(LOVEBACK) 캠페인’을 전개하며 초겨울 추위를 녹이는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
‘러브백 캠페인’은 ‘나보다 우리’라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이어온 아웃백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외식 브랜드의 강점을 살려 지역사회 복지기관과 파트너십을 맺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외식 경험을 선물하며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11월에는 아동복지 전문기관인 초록우산과 손잡고 새로운 나눔을 펼쳤다. 가족을 돌보느라 자신을 돌볼 시간이 부족한 ‘영케어러(가족돌봄청년)’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나선 것이다.
아웃백 코엑스스타필드점은 지난 10월 28일 영케어러 가정을 위해 토마호크 스테이크 세트, 치킨 텐더 샐러드, 투움바 파스타 등 풍성한 메뉴를 지원했다. 이어 중동롯데점 역시 지난 11일, 블랙라벨 패밀리세트와 커플세트를 전달하며 영케어러 가정에 따뜻한 응원과 격려의 마음을 보냈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꾸준한 활동도 이어졌다. 아웃백 하남스타필드점은 지난 26일, ‘하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장애인 가족 20명을 매장으로 초청했다. 이들에게 패밀리세트 5세트를 대접하며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하남스타필드점은 해당 복지관과 올해 분기별 1회 정기 후원을 약속하고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아웃백 관계자는 “연말을 앞두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영케어러 가정에 특별한 응원을 전하고, 지역사회 이웃들에게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전국 매장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생활 속 나눔’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아동복지시설 ‘혜심원’ 김장 봉사, 대학생 봉사단 ‘다인어스’ 운영, 대한민국 여자 럭비 국가대표팀 지원 등 다양한 CSR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O..신세계면세점을 운영하는 신세계디에프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은 고용노동부가 기업의 유연근무 운영, 근로시간 단축 노력, 휴가 사용 실적, 육아지원 체계, 일하는 방식 개선 등을 종합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서면심사와 현장실사로 실효성 검증 과정을 거쳐 선정되는 정부 인증 제도다.
신세계디에프는 유연근무·근로시간·휴가·육아지원 등 전 항목에 대한 정량·정성 평가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근로문화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주 35시간 근무제(9to5), PC-OFF제 시행, 사무실 일괄 소등 등 물리·시스템·조직문화 기반의 3중 관리체계를 통해 ‘정시퇴근’ 문화를 제도화했다.
휴가 제도 역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난임휴직 및 휴가, 장기근속휴가, 경조휴가 등 다양한 복지휴가를 운영 중이며, 이는 통해 조직 내 워라밸 강화와 번아웃 예방을 위한 핵심 제도로 자리 잡았다.
아울러 임신 인지부터 초등학교 입학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형 모성보호·육아지원 체계를 구축해 근무 안정성과 복귀율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임신기 단축근무, 출산휴직 및 휴가, 육아휴직, 희망육아휴직, 육아기 단축근무, 자녀입학 돌봄휴직 등이 대표 사례다.
신세계디에프 관계자는 “일·생활 균형은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근로환경 개선과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기업문화의 중심 과제로 삼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O..NS홈쇼핑이 지난 27일 서울 연남동 스튜디오에서 NS푸드페스타2025 수상작의 상품화를 위한 ‘미식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미식회는 NS푸드페스타2025의 수상작 레시피를 실제 가정간편식 상품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작업의 일환으로, NS홈쇼핑 MD들과 하림그룹(하림산업·선진·팜스코) 상품개발 담당자들이 함께했다. 현장에서 수상 레시피로 만든 1차 상품을 시식하며 맛과 품질, 상품 적합성, 대량 생산 가능성 등을 세부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일부 레시피는 생산 가능성에 대한 평가가 높아, 향후 상품화가 가능한 메뉴는 레시피 보강과 상품성 강화를 통해 실제 상품 출시까지 연계할 계획이다.
NS홈쇼핑 미디어전략본부 허영환 이사는 “NS푸드페스타에서 발굴된 레시피가 단순한 수상작에서 끝나지 않고 실제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상품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NS푸드페스타는 식품문화축제를 통한 인재·콘텐츠 발굴을 식품산업 발전으로 연결하기 위해 레시피 보강, 품질 고도화, 상품성 검증 등 실질적인 개발 과정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S홈쇼핑은 앞으로도 하림그룹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NS푸드페스타 수상작 레시피의 상품화 단계를 체계적으로 진행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상품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다.
O..남양유업이 자사 대표 분유 브랜드 아이엠마더, 임페리얼XO, 유기농 산양유아식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남양 대표 분유 3종 체험단’을 오는 12월 11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체험단은 부모들이 아이에게 맞는 분유를 직접 비교·체험해볼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벤트로, 제품별 10명씩 총 30명이 선정된다. 참가자는 체험 후 개인 SNS에 후기를 작성하며, 우수 리뷰를 남긴 참가자 6명에게는 동일 제품 1캔이 추가로 증정된다. 참여 방법과 세부 일정은 남양유업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양유업은 지난 1967년 국내 최초 국산 조제분유를 출시한 이후 수십년간 축적된 모유 연구 기술력과 철저한 품질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제품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초유 단백질과 41가지 국내 최다 영양성분을 담은 ‘아이엠마더’ ▲편안한 소화 흡수를 돕는 ‘임페리얼XO’ ▲3% 미만 한정 생산되는 유기농 산양 원유로 만든 프리미엄 분유 ‘유기농 산양유아식’ 등이 있다. 이들 제품의 높은 품질력을 바탕으로 남양유업은 지난해 기준 국내 오프라인 경로 분유 시장 매출 1위를 기록하며 5년 연속 매출액 1위를 달성했다.
또한 지난 1985년부터 희귀질환 환아를 위한 특수분유를 생산해 가정을 대상으로 무상 후원을 지속해왔으며, 의료기관으로 지원을 확대했다. 최근에는 ‘K-분유’의 해외 수요 확대에 따라 수출 시장 경쟁력도 강화하고 있다. 남양유업은 캄보디아에서 대표 브랜드 ‘임페리얼XO’와 현지 맞춤형 분유 '스타그로우(StarGrow)’를 중심으로 아세안 시장 내 입지를 넓히고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엄마들이 아기에게 가장 적합한 분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체험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기의 건강과 영양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제품 개발과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유업은 지난해 1월 한앤컴퍼니 체제 전환 이후 준법·윤리 경영을 바탕으로 신뢰 회복과 경영 정상화에 주력해왔다. 맛있는우유GT(우유), 아이엠마더(분유), 불가리스(발효유), 초코에몽(가공유), 17차(음료), 테이크핏(단백질) 등 주력 제품을 통해 시장 내 선도적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뇌전증 및 희귀질환 환아를 위한 특수분유 생산·보급 등 사회적 책임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또한 공채·경력직 채용을 병행하며 인재를 전략적으로 확보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과 업무 수행을 위한 ‘책임 자율경영’ 및 ‘워크아웃’ 제도를 운영 중이다. 그 결과 지난 3분기 기준으로 5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이어가며 경영 안정세를 지속하고 있다.
O..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삼일PwC와 지난 27일 서울 용산 삼일PwC 본사에서 ‘스타트업 육성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배민이 지난해 3월 발표한 2000억원 규모의 사회적 투자 ‘지속가능을 위한 배민다운 약속(Commitment, 이하 커밋먼트)’의 일환인 배민스타트업스퀘어 프로젝트의 연장선상으로 기획됐다.
'배민스타트업스퀘어'는 배민이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진행하는 10년 장기 프로젝트로 초기 창업가를 비롯해 청년 창업가, 사회 혁신가들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육성 사업이다. 지난 7월 지원기관 업무협약식을 시작으로 현재 입주 스타트업을 모집중이며, 오는 1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있다.
이번 지원사업에서 우아한형제들은 성남 판교 제2 테크노밸리에 위치한 우아한형제들 신사옥에 입주 스타트업을 위한 무상 공간을 지원하며, 입주 스타트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가 양성 교육, 경영 지원 등 생태계 구축 및 인큐베이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문기관과 협력해 기술·경영 역량강화 교육 및 자문을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성장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업무협약을 통해 삼일PwC는 배민스타트업스퀘어 입주 스타트업에 스타트업 통합경영지원서비스를 제휴 혜택으로 제공한다. 통합경영지원서비스는 법인설립, 주주 관리, 재무, 인사 등 필요한 관리 업무를 한번에 제공받을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스타트업이 창업 초기 겪을 수 있는 경영 관리 인력 부재 및 전문성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삼일PwC는 스타트업 육성 전문 파트너를 통해 연간 2회 이상 배민스타트업스퀘어 입주 기업 대상 재무회계 상담 및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삼일PwC 이창훈 파트너는 “삼일PwC의 유니콘 지원센터는 스타트업의 태동부터 성공적인 엑시트까지 전 과정에 필요한 통합 경영 지원 노하우와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들이 복잡한 경영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기업 가치를 극대화하여 미래 유니콘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우아한형제들 김중현 지속가능경영센터장은 “배민스타트업스퀘어는 단순히 공간 제공 의미를 넘어, 스타트업이 '사람과 세상을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끄는 기술혁신'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공간”이라며 “이번 삼일PwC와의 협력을 통해 창업가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재무 및 경영 관리 부담을 덜고, 오직 혁신과 성장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O..농심이 겨울 시즌을 맞아 비빔면 브랜드 ‘배홍동’의 윈터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 테마는 ‘얼어 죽어도 배홍동(얼죽동)’으로, 추운 겨울에도 차갑고 시원한 음식을 즐기는 트렌드에 맞춰 겨울에 즐기는 배홍동의 매력을 강조한다는 계획이다.
농심은 프로모션을 통해 배홍동 3종(배홍동비빔면, 배홍동쫄쫄면, 배홍동칼빔면)의 패키지를 눈이 내리는 겨울 테마로 새롭게 디자인했다. 또한 소비자 이벤트를 통해 ‘겨울에 즐기는 여름’을 주제로 한 특별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배홍동 겨울 패키지 제품을 구매한 후 ‘겨울에 배홍동을 즐기는 나만의 방식’을 담은 사진이나 영상을 SNS에 업로드하면 된다. 농심은 우수 콘텐츠를 선발해 한겨울에 여름을 만날 수 있는 호주 멜버른 왕복항공권, 고급 온천호텔 숙박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농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심 관계자는 “올해 겨울은 배홍동비빔면 본연의 맛을 보다 강조하기 위해 패키지 리뉴얼과 소비자 이벤트에 집중한 윈터 프로모션을 실시한다”며 “프로모션을 통해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별미로 거듭난 배홍동비빔면의 매력을 적극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O..롯데호텔 서울이 2025년 한 해 동안 고객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메뉴만을 엄선해 재구성한 ‘베스트 오브 베스트(Best of Best)’ 프로모션을 오는 12월 한 달간 선보인다.
한식당 무궁화, 중식당 도림, 일식당 모모야마에서 업장별 시그니처 요리들을 한 코스에 담아낸 특별 프로모션으로, 연말 특별한 모임을 계획 중인 고객들에게 완성도 높은 미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무궁화에서는 한국 고유의 맛과 조리법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대표 메뉴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코스를 준비했다. 추운 겨울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부드러운 ‘성게알 계란찜’을 비롯해 ‘바닷가재 볶음’, ‘궁중 신선로’, ‘한우 안심구이’ 등 깊은 풍미를 담은 메뉴들로 한식의 진가를 담아냈다.
도림은 해산물과 한우 요리를 중심으로 한 코스를 마련했다. 재료 본연의 깊은 풍미와 진한 육수가 일품인 도림의 시그니처 메뉴 ‘도림 고법 불도장’, 향취고추의 바삭한 식감과 은은한 마늘의 풍미, 해삼의 깊은 맛이 더해진 ‘향취고추 마늘 통해삼’, 한우 안심에 흑후추 실파 소스와 겨울 송로버섯을 더한 ‘송로버섯 한우스테이크’ 등 다채로운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모모야마에서는 한우 샤브샤브, 장어 명란솥밥, 계절 사시미, 브리 치즈를 활용한 랍스터 구이 등 모모야마의 정체성을 경험할 수 있는 인기 메뉴들을 한 코스에 담아 고객들이 다시 한번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롯데호텔 서울 관계자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소중한 분들과 함께 따뜻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올해 가장 사랑받은 메뉴들만 담아 준비했다”며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들 맛있게 즐기시며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O..풀무원식품은 온라인 소비자 모니터 패널 ‘e-fresh(이하 이프레쉬)’ 30기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프레쉬’는 주로 온라인 설문조사 및 시식에 참여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온라인 모니터 패널로, 소비자로서 풀무원이 더욱 좋은 제품을 만드는 데 기여한다.
국내 거주하는 20~59세 성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단, 본인 또는 가족이 풀무원을 비롯한 식품 회사 관련자일 경우, 현재 식품 회사 모니터로 활동 중이거나 과거 풀무원 모니터로 활동한 경우 지원이 불가하다.
모집 기간은 28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다. 이프레쉬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홈페이지 상단의 이프레쉬 신청 배너를 클릭해 지원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 발표일은 오는 12월 24일이며, 활동 기간은 내년 1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약 1년이다.
이프레쉬 모니터 패널에게는 설문조사 참여시 풀무원 통합 브랜드 쇼핑 플랫폼 ‘#풀무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마일리지 혜택을 제공한다.
O..G마켓과 옥션이 2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3일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열고, 디지털·가전 중심 인기 상품을 특가 판매한다. 시즌 수요를 반영해 해외직구, 클리어런스 인기 상품도 대거 선보인다.
우선, 쇼핑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테마별 총 4개의 쇼핑관을 마련했다. 연말 수요가 많은 디지털·가전 상품을 모은 ‘테크핫딜관’, 반복 구매 상품을 초특가에 선보이는 ‘스타배송 창고대개방’, 해외 블랙프라이데이를 겨냥한 ‘해외직구관’, 가격경쟁력이 높은 ‘클리어런스관’으로 구성한다.
할인 혜택도 강력하다. 매일 00시(자정)에 최대 3만원 할인의 ‘5% 할인쿠폰’ 3종을 선착순 지급한다. 일부 디지털·가전 상품 대상 카드사 결제할인도 제공한다.
‘릴레이 핫딜’은 매일 오전 10시에 순차 공개한다. 28일은 ▲레노버 리전 Y700 4세대 태블릿 ▲애플워치 SE 2를 선보인다. 행사 종료일까지 아이패드 펜슬, 갤럭시 Fit3, 필립스 에스프레소 커피머신 등도 특가 판매할 예정이다. 이 외, G마켓과 옥션 전체 카테고리를 대상으로 인기 상품을 엄선, 최저가에 도전한다.
매일 라이브방송도 진행한다. 총 10개 대형 디지털·가전 브랜드가 참여한 ‘라이브핫딜쇼’ 코너를 통해, 사은품과 단독 구성 등 특전을 제공한다. 행사 첫 날인 28일은 ▲쿠쿠 밥솥&음식물처리기 ▲삼성전자 갤럭시북 ▲EOA 풀쎄라 PRO ▲LG 가전 모음 ▲로보락 S9 MaxV Ultra 등을 선보인다.
G마켓 관계자는 “디지털·가전 수요가 커지는 블랙프라이데이 쇼핑 시즌에 맞춰 인기 상품을 엄선,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며 “해외 사이트에서 직접 상품을 살 때 생길 수 있는 복잡한 구매 과정 없이 파격적인 가격 혜택을 누리며 블프 쇼핑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O..제너시스BBQ 그룹이 11월 한 달간 대표 사회공헌 활동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이하 팸치릴)’를 통해 치킨 1000여 마리를 지역사회 복지시설에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달 BBQ 평택이충점, 익산문화점, 의정부범골점 패밀리는 각 지역 인근 보육원 및 지역아동센터에 방문했으며, 송도센트럴파크점과 대전용산호반점 패밀리는 노인복지관과 행정복지센터, 한부모가정에 직접 조리한 치킨을 기부하는 등 전국 곳곳에서 따뜻한 나눔이 이뤄졌다.
지난 2017년부터 이어온 BBQ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팸치릴은 본사가 신선육을 제공하고, 각 지역 패밀리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직접 조리한 치킨을 지역사회 소외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올 한 해 BBQ가 팸치릴을 통해 전달한 치킨은 약 1만1000마리를 상회한다.
BBQ 관계자는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를 통해 각 지역 패밀리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패밀리, 고객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며 ‘함께 잘 먹고 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O..LG생활건강의 뷰티 브랜드 ‘비욘드’와 ‘VDL(브이디엘)’이 ‘2025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3개 부문을 석권하며, 프리미엄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28일 국내 대표 H&B스토어인 ‘올리브영’에서 주최하는 어워즈에서 ▲비욘드 클래식 핸드크림 딥 모이스처 ▲VDL 커버 스테인 퍼펙팅 파운데이션 ▲VDL 커버 스테인 하이커버 쿠션 등 3개 제품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리브영 어워즈는 1년간 고객들의 구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각 부문별 우수 제품을 선정하는 프로모션이다. 실제 소비자의 선택 결과를 반영한 만큼 업계 트렌드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 지표 중 하나다.
클린뷰티 브랜드 비욘드의 ‘클래식 핸드크림 딥 모이스처’는 핸드케어 부문 1위를 차지했고,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VDL의 ‘커버 스테인 퍼펙팅 파운데이션’과 ‘커버 스테인 하이커버 쿠션’은 각각 베이스 부문 ‘MD’s Pick(엠디스 픽)’과 트렌드 부문 ‘Rising Star(라이징 스타)’로 선정됐다.
비욘드의 ‘클래식 핸드크림 딥 모이스처’는 지난 2023년 올리브영 어워즈 핸드케어 부문 3위에서 올해 1위로 올라서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05년 4월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은 약 655만개로, 1분당 약 9개가 판매되는 명실상부한 스테디셀러다.
클래식 핸드크림 딥 모이스처는 '포근한 살냄새'로 잘 알려진 은은하고 섬세한 파우더리 머스크향과 우수한 잔향 지속력으로 전 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다. 더불어 촉촉하면서도 끈적임 없는 산뜻한 사용감으로 일상에서 폭넓게 사용되며 핸드케어 카테고리의 리더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지난 19일에는 뷰티플랫폼 ‘글로우픽’과 ‘앳코스메’가 공동 진행한 ‘2025 글로우픽 어워드 겸 앳코스메 코리아 어워드’에서 핸드크림 부문 2위에 올라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입증했다.
VDL은 ‘베이스 명가’라는 명성에 걸맞게 ‘커버 스테인 퍼펙팅 파운데이션’과 ‘커버 스테인 하이커버 쿠션’으로 올리브영 어워즈 2관왕을 달성했다. 두 제품 모두 얇고 가벼운 사용감과 우수한 지속력으로 ‘사용이 편리하면서도 완벽한 베이스’라는 평가를 받으며 MZ세대 사이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VDL의 대표 제품인 커버 스테인 퍼펙팅 파운데이션은 최근 누적 판매량 약 270만병을 돌파했다. 기초 화장품보다 구매 주기가 긴 색조 화장품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2023년 리뉴얼 이후 10~20대 소비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3년도 채 안돼 110만병 이상 판매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VDL의 올리브영 입점 매장 수는 지난해 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485개점에서 1140개점으로 2배 이상 늘었으며, 올해 1~10월 VDL의 올리브영 매출액 또한 전년 동기 대비 약 135% 신장했다.
LG생활건강은 이번 수상을 기념해 12월 한달간 올리브영 단독 기획세트를 선보인다. 비욘드는 ‘클래식 핸드크림 딥 모이스처 기획’을 통해 기존 100ml 본품에 30ml 용량을 추가 증정한다. 또한, 기획세트는 홀리데이 패키지로 제작해 연말연시 선물로도 제격이다.
VDL은 소프트한 감성의 패션 브랜드 ‘소프트서울’과 협업해 한정판 굿즈를 마련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커버 스테인 퍼펙팅 파운데이션 기획’ 구매 시 소프트서울 바라클라바(후드형 넥워머)를 증정하고, ‘커버 스테인 하이커버 쿠션 기획’에는 본품과 리필용 제품, VDL 로즈 PDRN 프렙 베이스(10ml), 소프트서울 니트장갑 등을 함께 제공한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LG생활건강의 탄탄한 제품력을 알아봐주고 구매해준 고객들의 성원 덕분”이라면서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감동을 선사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O..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복지솔루션기업 현대이지웰은 지난 26일 충청북도 청주시 문의면 일대에서 황새 서식지 보전을 위한 무논 조성 활동을 전개했다고 28일 밝혔다. 무논은 농작물을 재배하지 않고 물을 채워 유지하는 논 형태의 습지로, 철새들에게 안정적인 쉼터와 먹이터를 제공하는 생태 기반 시설이다.
이 날 현대이지웰 소속 직원 10여 명과 한국교원대학교 황새생태연구원 소속 연구원들은 물을 채우기 전 둠벙(웅덩이)과 수로 정비, 볏짚 존치 등 무논 조성 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현대이지웰과 한국교원대학교가 지난해 12월 체결한 ‘ESG 협력을 위한 사업 개발과 운영 업무 협약’의 일환이다. 양 기관은 이 협약을 통해 지난해부터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황새 보호를 위한 활동인 ▲번식을 위한 둥지탑 ▲먹이터 제공용 무논습지 조성 ▲먹황새 사육시설 구축에 협력해왔다.
현대이지웰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황새 보전을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현대백화점그룹의 통합 친환경 브랜드 '리그린(Re.Green)' 추진 전략을 기반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생태관련 현안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진정성을 담아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O..KT&G 세종공장이 국제 친환경 건축물 인증인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에서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
LEED는 전 세계 186개국에서 활용되는 글로벌 친환경 건축 인증 제도다. 또한 세종공장이 받은 LEED 골드 등급은 에너지 효율과 수자원 관리 등 엄격한 기준을 충족한 시설에만 부여되는 국제적 수준의 인증이다.
KT&G 세종공장은 이번 인증 과정에서 용수를 절감하고 에너지 효율화를 높여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공장은 빗물·생활용수 재이용 시스템과 절수형 설비를 도입함에 따라, 기존 대비 평균 물 사용량을 약 15% 절감하고 있다. 아울러 태양광 설비를 구축해 전체 전력의 약 30%를 신재생 에너지로 공급하고 있으며, 냉동기·공조기 등 핵심 설비의 운영 효율도 강화했다. 이에 따라 세종공장은 에너지 소비량 대비 탄소 배출량을 연간 약 10% 감축할 계획이다.
박종래 KT&G 제조본부 시설개선부장은 “세종공장은 친환경 공장으로서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춰 환경경영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품 공정을 포함한 공장 운영 전반에서 에너지를 절약해 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T&G는 기업 운영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가치사슬 전반의 환경책임을 강화하고자 ‘KT&G Green Impact’라는 비전을 수립해 환경경영을 이어오고 있다. 이에 ‘기후변화 영향 저감’, ‘순환경제 전환 가속화’, ‘자연자본 관리 및 생물다양성 보호’라는 세 개의 축을 핵심으로 환경경영 관리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O..롯데웰푸드가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닥터 자일리톨 버스가 간다!’ 캠페인 영상이 ‘2025 CSR 필름 페스티벌 어워드’에서 상생협력부문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더 웨스턴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됐으며, 위세량 롯데웰푸드 커뮤니케이션부문장, 황혜경 대한치과의사협회 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했다.
‘CSR 필름 페스티벌 어워드’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이룬 기업과 기관의 사회공헌활동을 영상으로 조명하고 그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다. 학계, 유관기관 및 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국제표준화기구 ISO가 발표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 26000’에 근거해 ▲기획의 창의성 ▲사회문제 중대성 ▲사회문제 해결 ▲작품성(전달력)을 기준으로 수상작을 선별한다.
롯데웰푸드는 의료 취약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 치과 병원 캠페인 ‘닥터 자일리톨 버스가 간다!’를 통해 의료 불균형 해소와 지역사회 공헌에 꾸준히 기여해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해당 캠페인은 롯데자일리톨껌 수익금의 일부를 활용해 2009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진료 장비를 갖춘 버스를 이용해 도서, 산간 등 치과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 구강검진과 진료를 제공해왔다.
지난 13년간 제주도, 울릉도, 연평도 등 전국 각지에서 총 141회 이상 진행됐으며, 대한치과의사협회 소속 치과의사를 비롯해 치과위생사, 자원봉사자 등 약 1300여 명의 인원이 동참했다. 지금까지 1만2145건의 진료가 이뤄졌고 누적 진료 인원은 7400여 명에 달한다. 올해 CSR 필름 페스티벌 어워드 출품작은 CSR 필름 페스티벌 어워드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소비자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제품 수익금을 사회에 환원하는 활동을 다양하고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자일리톨 브랜드는 물론, 빼빼로 브랜드에서도 수익금을 활용해 지역 아동센터 건립을 지원하는 ‘해피홈’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이와 연계해 아이들의 문화생활을 돕는 ‘해피피크닉’ 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지난 13년간 ‘닥터 자일리톨버스가 간다!’ 캠페인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주민들의 구강 건강 개선을 위해 노력해온 점을 이번 수상으로 인정 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O..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의 협업을 통해 <주토피아 2> 테마의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전 세계가 사랑한 최고의 콤비 ‘주디’와 ‘닉’에게 영감을 받아 제작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뚜레쥬르는 두 캐릭터의 개성을 살린 색감과 가을, 겨울 시즌에 어울리는 플레이버를 적용해 뚜레쥬르만의 감성과 레시피를 신제품에 담아냈다.
‘주토피아 2 닉_피넛 초코 케이크’는 귀여운 ‘닉’의 얼굴 모양으로 디자인한 케이크로 촉촉한 초코 시트 사이 달콤하고 고소한 피넛 버터 초코 크림을 샌드해 풍미를 강화했다. 케이크의 입체 받침에는 ‘주디’ 캐릭터가 디자인에 더해져 ‘닉’과 ‘주디’의 완벽한 콤비 모습을 담았다.
또한 선물용으로 주목 받고 있는 쁘띠 롤케이크 2종도 함께 출시한다. ‘주디’와 ‘닉’ 캐릭터가 그려진 패키지에 누구나 좋아할 살구, 무화과 플레이버를 각각 담았다. ‘살구잼 쁘띠 롤케이크’는 은은하고 상큼한 살구잼을 더해 부드러운 맛을 구현했으며, ‘무화과 쁘띠 롤케이크’는 달콤한 크림에 무화과를 더해 풍미 가득한 맛을 완성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뚜레쥬르의 감성에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 디즈니 캐릭터를 디자인에 더한 제품”이라며 “뚜레쥬르의 신제품과 함께 영화를 더욱 특별하게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O..동원F&B가 식품 전문 온라인몰 ‘동원몰’과 반찬 전문 온라인몰 ‘더반찬&’을 통합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통합은 이원화되어 있던 온라인 역량을 하나로 모아 급변하는 이커머스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동원F&B는 이를 통해 ▲통합 회원 관리 ▲물류 시스템 일원화 ▲마케팅 효율화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고객들은 동원몰에서 기존 상품을 구매하면서 더반찬&의 국탕찌개, 볶음류, 양념육 등 신선 간편식도 함께 주문해 합배송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더반찬&의 새벽배송 서비스가 동원몰에 새롭게 도입돼 고객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더반찬& VIP 회원에게는 동원몰 유료 멤버십 ‘밴드플러스’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더반찬&은 오는 12월 29일 운영을 종료하며, 회원들은 12월 15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통합 회원 전환을 신청할 수 있다. 통합 회원으로 전환을 신청한 고객에게는 감사 쿠폰 1만 원이 제공된다.
동원F&B 관계자는 “분산되어 있던 온라인몰을 하나로 통합, 트래픽을 모아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라며 “자사몰을 통한 D2C(Direct to Consumer, 소비자 직접 판매) 전략을 강화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종합 식품 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원몰은 동원그룹 관련 3000여 종의 식품, 식자재를 포함해 국내외 유명 브랜드의 식품, 생활·주방용품 등 총 13만 여 종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식품 전문 온라인몰로, 누적 회원수는 160만 명에 달한다. 더반찬&은 셰프와 조리원이 직접 조리한 수제 HMR을 비롯해 500여 가지 신선식품을 운영하고 있는 반찬 전문 온라인몰이다.
O..SPC그룹이 운영하는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커피앳웍스가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을 맞아 한정판 ‘스윗 홀리데이 블렌드(SWEET HOLIDAY BLEND)’ 를 선보였다.
신제품은 달콤한 풍미의 케냐 원두를 베이스로 화사한 에티오피아 원두와 과일 향미가 풍부한 콜롬비아 원두를 블렌딩해 즐겁고 유쾌한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맛을 구현했다. 오렌지필의 상큼한 아로마와 카라멜의 부드러운 단맛이 조화를 이루며, 티트리의 청량한 여운을 느낄 수 있다.
스윗 홀리데이 블렌드는 커피앳웍스 전 매장에서 에스프레소 베이스 커피와 브루잉 커피로 즐길 수 있으며, 드립백과 원두(100g, 200g) 형태로도 구매 가능하다. 드립백과 원두 제품은 커피앳웍스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판매한다.
커피앳웍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2월 말까지 조각 케이크 구매 시 2천원을 추가하면 스윗 홀리데이 블렌드 브루잉 커피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12월 한 달간 매장에서 신제품 원두 구매 시 1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커피앳웍스 관계자는 “홀리데이 감성을 담아 한정판으로 선봬는 스윗 홀리데이 블렌드와 함께 소중한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는 특별한 연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O..오뚜기가 증가하는 간편식 수요에 맞춰, 집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오즈키친 가라아게’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외식비 부담이 커지면서 치킨류를 포함한 외식 메뉴를 간편식으로 즐기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그 중 일본식 치킨인 가라아게는 바삭한 식감과 촉촉한 육즙으로 MZ세대는 물론 전 세대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인다. 오뚜기는 이러한 소비 트렌드에 맞춰 가라아게 간편식 ‘오즈키친 가라아게를’ 선보였다.
‘오즈키친 가라아게’는 깊은 간장 풍미와 은은한 생강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엄선한 닭다리살을 사용해 촉촉한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으며, 얇고 가벼운 전분 튀김옷으로 바삭함까지 더했다.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집에서도 손쉽게 정통 가라아게를 즐길 수 있다.
‘오즈키친 가라아게’는 공식 자사몰 ‘오뚜기몰’을 비롯해 각종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다.
오뚜기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과 간편한 조리로 외식 메뉴를 집에서 즐기려는 소비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외식 수준의 맛을 구현한 다양한 간편식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O..맘스터치가 KB캐피탈과 함께 연말을 맞아 총 7000만원 규모의 후원금을 관악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맘스터치는 ‘맘스터치와 KB캐피탈이 함께 하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외식 상품권 및 문화생활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 건강한 한 끼인 햄버거를 전달하고, 경제적 이유와 동행의 어려움으로 제한됐던 문화활동의 기회를 함께 제공키로 했다.
특히, 이번 행사 기부금은 맘스터치와 KB캐피탈이 공동 출연으로 기금을 조성하는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추진되어 나눔과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후원으로 관악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 소속 25개 센터 내 약 800명의 아동들은 올해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매월 1회 열리는 ‘햄버거데이’를 통해, 인근 맘스터치 매장에서 조리한 따뜻하고 푸짐한 맘스터치 버거를 마음껏 즐기게 된다. 또한, 멀티플렉스 영화 관람 등 단체 문화활동 지원을 통해 연말연시를 맞아 따뜻하고 특별한 추억을 선물받게 될 예정이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한 해의 끝자락에서 지역 아동들에게 작은 즐거움과 응원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의 가치를 나누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맘스터치는 취약계층 및 미래의 주인공인 아동·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2월에는 서울 중구청과 함께 저소득층·다문화가정 아동 청소년 100명에게 맘스터치 상품권을 전달하는 '맛있는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지난 2023년에도 강동구 성내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소외계층 어린이 150명에게 맘스터치 상품권을 선물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해왔다.
서영광 기자 market@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