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연말 파티는 배라 하프갤론과 함께”...SPC 배스킨라빈스, 2025년 마지막 ‘31데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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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레이더]“연말 파티는 배라 하프갤론과 함께”...SPC 배스킨라빈스, 2025년 마지막 ‘31데이’ 진행
  • 서영광 기자
  • 승인 2025.12.2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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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경제신문 = 서영광 기자] SPC 배스킨라빈스가 연말을 달콤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31데이’ 사전 예약을 진행합니다. 행사 당일인 31일 패밀리 사이즈 구매 시 하프갤론으로 사이즈 업그레이드 혜택과 함께, 카카오페이로 전액 결제 시 추가 할인이 제공되는데요. 오는 30일까지 5일간 해피앱 또는 카카오톡 예약하기 채널을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합니다.

이어 이마트는 오는 1월 1일부터 새로운 한우 브랜드 3가지를 론칭하고, 10개 점포에 우선 도입합니다. 이마트 앱을 통한 자체 설문조사를 통해 고객들이 한우를 구매하는 과정에서 고려하는 가치들을 확인하고, 이를 반영한 브랜드를 새롭게 론칭하게 됐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SSG닷컴이 오는 2월 6일까지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하는 등 오늘(26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연말 파티는 배라 하프갤론과 함께”...SPC 배스킨라빈스, 2025년 마지막 ‘31데이’ 진행 배스킨라빈스가 올해 마지막 '31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비알코리아]
배스킨라빈스가 올해 마지막 '31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비알코리아]

O..SPC 배스킨라빈스가 연말을 달콤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31데이’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31데이’는 31일이 있는 달의 31일 단 하루 동안 매장에서 패밀리(2만6000원) 사이즈 구매 시 하프갤론(3만1500원)으로 사이즈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 2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5일간 해피앱 또는 카카오톡 예약하기 채널을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하프갤론에 위에 꽂아 파티 연출을 할 수 있는 케이크초도 함께 증정돼 연말연시 파티를 더욱 분위기 있게 즐길 수 있다.

행사 당일인 31일 카카오페이로 전액 결제 시 사이즈 업그레이드 혜택과 함께 2000원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배스킨라빈스는 ‘31데이’ 누적 참여 횟수에 따라 혜택을 제공하는 ‘31 VIP 스탬프 이벤트’도 진행한다. 연간 총 7회 진행되는 ‘31데이’ 행사에 참여하고 해피앱 멤버십 바코드를 스캔하면 스탬프가 적립된다. 스탬프 적립 횟수에 따라 ▲1회 싱글레귤러 1+1 ▲2회 블록팩 1+1 ▲3회 더블주니어 1개 증정 ▲4회 파인트 1개 증정 ▲5회 레디팩 1개 증정 ▲6회 쿼터 1개 증정 ▲7회 나눠먹는 와츄원 케이크 1개 증정 등 혜택이 쿠폰으로 제공된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올해 마지막 ‘31데이’와 함께 풍성한 혜택으로 연말을 달콤하게 마무리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O..이마트가 오는 1월 1일 신규 한우 브랜드를 론칭하고, 10개 점포에 우선 도입한다.

이번에 이마트가 선보이는 브랜드는 ‘더 깨끗한 목장한우’, ‘구우(9九牛)’, ‘결고운 순암소’로 세 가지다.

이마트는 ‘더 깨끗한 목장한우’ 4개점(평촌점, 죽전점, 용인점, 경기광주점), ‘구우’ 3개점(역삼점, 속초점, 김포한강점), ‘결고운 순암소’ 3개점(전주점, 평택점, 연수점)으로 총 10개 점포에서 신규 브랜드를 먼저 운영하고, 향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신규 한우 브랜드 론칭으로 기존 한우 브랜드와 더불어 고객들의 선택지는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마트가 새로운 한우 브랜드를 개발하게 된 배경에는 고객들이 한우를 구매하는 과정에서 고려하는 가치들을 확인하고, 이를 반영한 브랜드들을 통해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마트가 이마트 앱 등을 통해 약 5300여명을 대상으로 한우 브랜드 고객 인식 및 선호도 조사를 진행한 결과 ‘좋다고 생각하는 한우 브랜드’로 깨끗한 지역의 농장에서 자란 한우가 34%로 가장 높았고, 등급이 높은 한우가 29.4%로 다음을 이었다.

또한 한우에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그 원인으로 50%가 육질을 꼽으며, 한우 선택 과정에서 사육환경, 등급, 육질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이마트의 새로운 한우 브랜드는 한우에서 고객들이 가장 기대하는 가치인 사육환경, 등급, 육질을 반영했다.

‘더 깨끗한 목장한우’는 사육 환경에 집중한 브랜드다. 농림축산식품부의 깨끗한농장 인증을 받은 목장에서 적정한 사육밀도를 유지하고, 분뇨처리 및 위생관리가 철저하게 이뤄진 환경에서 자란 한우다. 정부 인증을 받은 사육환경인 만큼 더욱 신뢰도가 높다.

‘구우’는 No.9 최상급 한우를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구우’ 브랜드 한우는 ‘1++(투뿔)’ 등급 중에서도 마블링 스코어 최고 등급인 No.9 등급만을 선별해 상품화한 최상위 품질의 한우다.

‘결고운 순암소’는 새끼를 낳지 않은 미경산 암소다. 출산 이력이 없는 암소 한우를 선별하였기 때문에 육질이 매우 부드럽다. 가장 육질이 부드러울 때 출하하기 때문에 희소성이 높고, 풍미도 풍부해 미식가들의 식재료로 손꼽히는 한우이다.

신규 브랜드를 도입한 10개 점포에서는 출시 기념 행사도 진행한다. 오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신규 한우 브랜드 등심 1++(9) 등급을 행사 카드 결제 시 정상가 2만1380원에서 50% 할인한 1만690원에 판매하고, 설도, 앞다리 1+ 등급 100g을 7480원에서 4188원으로 판매하는 등 등심 50%, 나머지 부위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심창우 이마트 한우 바이어는 “고객 조사를 기반으로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한우를 찾고, 이를 쉽게 경험하고 선택할 수 있는 브랜드를 개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관점에서 다양한 한우 상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O..SSG닷컴은 오는 2월 6일까지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쓱닷컴은 상대적으로 짧은 설 연휴로 미리 설 선물을 준비하고자 하는 고객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해 사전 예약 물량을 지난 설 대비 20% 늘렸다.

특히 전통적인 인기 선물인 신선식품 세트는 주요 브랜드 상품 물량을 30% 확대했다. 대표 상품으로 사과배 혼합 선물세트 6kg을 5만4000원대에, 한우 1kg(등심500g+채끌500g) 선물세트는 9만5000원대 사전예약 특가에 판매한다.

양극화되는 선물 수요를 고려해 프리미엄, 실속형 상품을 동시에 강화했다. 프리미엄 단독 기획 브랜드 ‘SSG정담’의 15만원대 영광굴비 10미 선물세트를 비롯해 쿠키, 전통차, 한식 디저트 등 다채로운 이색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사전 예약 기간 행사카드로 구매 시 인기 선물세트를 최대 50% 할인해준다. 구매 시점과 금액대에 따라 최대 150만원 SSG머니 적립 또는 혜택도 제공한다.

방승재 SSG닷컴 마케팅담당은 “미리 구매할수록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1월 론칭 예정인 쓱세븐클럽 회원만을 위한 선물세트를 선보이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O..롯데웰푸드는 ‘프리미엄 가나’의 앰배서더로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를 발탁했다고 26일 밝혔다.

김연아는 선수 시절부터 뛰어난 실력과 신뢰감 있는 이미지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왔으며, 은퇴 후에도 예능, 광고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해 왔다. 롯데웰푸드는 국내 대표 초콜릿 브랜드로써 대중성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디저트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가나 초콜릿의 방향성과 김연아의 이미지가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는 29일에는 김연아와 함께한 첫 광고 캠페인의 티징 영상을 공개한다. 이번 티징 영상에는 김연아가 직접 등장해 프리미엄 가나와의 색다른 만남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티징 영상은 TV를 비롯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넷플릭스 등 주요 매체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본편은 오는 1월 12일 공개된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지난 2023년 가나 초콜릿의 상위 라인인 ‘프리미엄 가나’를 론칭하며 단순 초콜릿을 넘어 디저트 브랜드로의 확장을 본격화했다. 전문 쇼콜라티에의 레시피로 카카오와 다양한 원료를 블렌딩해 깊고 균형 잡힌 맛을 구현했으며, 판 초콜릿을 비롯해 볼 초콜릿, 쉘 초콜릿, 비스킷,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브랜드 앰배서더 김연아와 함께 프리미엄 가나의 브랜드 가치를 알릴 수 있게 돼 기쁜 마음”이라며 “프리미엄 가나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맛의 경험을 선사하며 소비자들의 일상을 달콤하게 채울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O..한샘은 오는 2026년 1년 간 SNS를 통해 한샘만의 홈 리빙 라이프스타일을 전파할 공식 브랜드 앰배서더 ‘홈크루 Lite’ 200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홈크루 Lite’는 고객의 디지털 탐색 성향에 맞춰 소통을 강화하고자 운영 중인 한샘의 공식 브랜드 앰배서더 프로그램이다. 한샘은 각 크리에이터가 실제 주거 공간에 자사 상품을 활용해 구현한 라이프스타일을 SNS에 공유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한샘만의 홈 리빙 라이프에 대한 입체적인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정 상품을 중심으로 단기 활동하는 ‘홈크루’와 달리 ‘홈크루 Lite’는 1년 동안 브랜드 공식 앰배서더 자격을 유지한다. 선발된 인원에게는 연간 약 30여 종 이상의 가구와 생활용품을 제공하며 각종 마케팅 행사에 우선 섭외되는 특전도 지원한다.

활동 성과에 따른 풍성한 리워드도 마련했다. 매월 우수 활동자 10명에게는 활동비 3만 원과 리빙 아이템을 지급한다. 분기별 결산을 통해 선정된 최우수 활동자 1명에게는 상금 100만 원을 수여한다. 우수 활동자 2명에게는 각 3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모집 대상은 인스타그램 팔로워 2000명 이상을 보유한 국내 거주 한샘몰 회원이다. 최종 선정자는 내년 1월 9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한샘몰 이벤트 페이지 및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샘 관계자는 “주체적으로 삶을 가꾸는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일상을 더 편리하게 개선해 주는 한샘만의 가치와 다채로운 활용성을 더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리빙 트렌드를 선도하는 한샘과 함께 오는 2026년 한 해 동안 감각적인 홈 리빙 라이프를 경험할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O..BBQ가 연말 홈파티 수요를 겨냥해 카카오쇼핑라이브(이하 카쇼라)를 진행한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카쇼라에서 스모크치킨을 특별 할인가로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방송은 26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행사 가격으로 26일 오후 5시부터 오는 29일까지 구매 가능하다. BBQ는 연말 모임과 집들이 시즌에 맞춰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 구성과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라이브 방송에서는 스모크치킨 560g 3세트를 최대 45%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방송 중 구매 인증 고객을 대상으로 10명을 추첨해 ‘BBQ 자메이카 통다리 바베큐(170g)’ 5팩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구매 후 포토리뷰를 남긴 고객 중 10명을 추가 추첨해 ‘황금올리브치킨+콜라 1.25L’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3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장바구니 쿠폰 2000원 중복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BBQ 스모크치킨은 100% 국내산 엉치살(넓적다리)만을 사용해 씹는 맛과 풍부한 육즙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BBQ만의 노하우로 물참나무에 12시간 이상 숙성·훈연해 깊고 은은한 스모크 향이 속살까지 배어 있으며, 담백하면서 촉촉한 식감으로 이미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메뉴다.

조리법 역시 간편하다. 해동 후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에 조리하면 갓 구운 듯한 훈연 치킨의 풍미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다.

BBQ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집에서도 간편하면서도 특별한 메뉴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풍부한 혜택을 즐길 수 있는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스모크치킨의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O..매일유업이 임직원 자선바자회를 통해 모은 판매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메일유업은 사내 봉사동호회 ‘살림’과 기업문화 함양을 위한 ‘매일다양성위원회’가 주관한 자선바자회의 수익금 3650만원 전액을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11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열린 임직원 자선바자회를 통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바자회 판매 수익금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 곳곳의 도움이 절실한 다양한 이웃들에게 전달되었다.

매일유업이 이번 자선바자회 판매수익금을 기부한 곳은 총 세곳이다. 먼저 지난 12월 6일, 매일유업 임직원들은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을 직접 찾았다.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임직원들은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정성이 담긴 도시락을 직접 배달하며 안부를 묻는 등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9일에는 미혼양육모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가는 기숙형 교육기관 ‘자오나학교’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는 학생들의 교육 지원과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데 쓰일 예정으로, 보다 안정적인 학습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크리스마스를 앞두었던 지난 23일에는 국내입양 전문기관인 ‘성가정 입양원’을 찾아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매일유업은 기부금 전달과 함께 아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한가득 안겨주며 일일 산타로 변신했다. 이번 나눔을 통해 매일유업은 입양을 기다리는 아동들이 연말을 따뜻하게 보내고,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자선바자회 수익금이 실제 도움이 필요한 우리 이웃들에게 다양한 형태로 쓰여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매일유업은 지역사회와 함께 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O..SPC그룹의 기술 나눔 활동이 해외 파병 군인을 통해 분쟁 지역에 대한 인도적 지원으로 이어지며, 민군 협력 사회공헌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SPC그룹은 지난 16일과 24일 양일간 SPC컬리너리아카데미 신대방교육장에서 레바논평화유지단(동명부대) 파병 장병 6명을 대상으로 제과제빵 기술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장병들이 파병지에서 주민들에 대한 식량 지원과 구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어지고 있다. 동명부대는 유엔평화유지군(PKO)의 요청으로 2007년 창설되어 분쟁지역 안정화와 민간인 보호 등 평화유지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제빵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고, 실제 빵을 생산할 수 있는 실질적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한 레시피 전달이 아니라 물자와 설비가 부족한 제한된 환경에서도 응용 가능한 기술 습득을 목표로 구성됐다. 민군 작전, 보안 등 각기 다른 전문 분야를 갖고 있는 장병들은 SPC그룹 소속 전문 강사의 지도로 바게뜨, 식빵, 피타 등 기본빵과 응용빵의 전 공정을 실습했다.

교육을 수료한 장병들은 향후 제빵 기술을 활용해 현지 주민을 위한 식량 지원 활동을 펼치고, 타국 파병군과 교류하며 임무 완수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장병은 “빵을 만드는 것은 처음이라 다소 걱정했지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덕분에 빠르게 기술을 배울 수 있었다. 언어와 문화를 넘어 현지 주민들을 돕고 소통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참여 장병은 “과거 유엔평화유지군 한빛부대 소속으로 남수단에 파병되었을 때도 제빵 시설을 운영해 현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SPC그룹의 도움을 받아 레바논에서도 의미 있는 활동을 펼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빛베이커리’라는 제빵 시설을 운영했다. 당시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것을 동명부대 단장님께서 아시고 이번 교육을 먼저 제안 주셔서 더욱 뜻깊고, 감회가 새롭다.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레바논 현지에서도 의미 있는 활동을 펼치고 싶다”고 말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제빵은 단순한 기술을 넘어 한 끼의 식사이자 생존을 돕는 수단이다. 과거 국제 사회의 도움 속에서 성장한 한국의 기업으로서 우리의 경험과 기술을 통해 국제 평화와 연대에 기여할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하며, 장병들의 임무 수행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O..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지속가능식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2025 지속가능식생활 식단 경진대회’를 서울 송파구 풀무원푸드앤컬처 본사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풀무원의 ‘바른먹거리로 사람과 지구의 건강한 내일을 만드는 기업’ 미션을 실천하기 위한 사내 식생활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사 임직원과 조리 관련 전공 대학생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풀무원이 제안하는 지속가능식생활 원칙에 따라, 채소, 단백질, 통곡물을 2:1:1 비율로 구성한 ‘211 식사법’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지속가능식단을 개발해 선보였다.

대회는 사전 예선을 거쳐 내부 전문가·임직원·대학생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뉘어 12월에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결승전에는 총 38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지속가능식단을 선보였다. 내부 전문가 부문(영양사·셰프·R&D·마케팅 등) 결승은 지난 9일, 임직원 개인 부문 결승전은 17일, 조리 관련 전공 대학생 부문 결승전은 22일에 각각 열렸다.

대회 심사는 풀무원 이우봉 총괄CEO를 포함한 내부 전문가 10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맡았으며, ▲맛과 기호도 ▲표현력과 창의성 ▲영양 균형 ▲지속가능성 ▲사업화 가능성 등 총 5개 항목을 기준으로 메뉴 완성도와 실용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내부 전문가 부문에는 풀무원 전사 30여 개 조직에서 약 150개 식단이 출품돼 10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이 중 5개 팀이 수상했다. 대상은 풀무원푸드앤컬처 컨세션혁신지원팀의 ‘서리태 김페스토 & 봄나물국수’로 상금 500만원과 상장이 수여됐다.

임직원 개인 부문은 15명의 본선 진출자가 현장 조리 시연을 통해 경연을 펼쳤으며, 이 중 5명이 수상했다. 대상은 풀무원기술원 관능영양팀 참가자의 ‘장어 없는 두부 장어덮밥’으로, 상금 100만원과 상장이 수여됐다.

외부 대학생 부문은 우송대학교, 수원여자대학교, 백석문화대학교 등 3개 대학 학생들이 참여해 총 13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각 팀이 3개 메뉴를 직접 조리 시연하며 경연을 펼쳐 3개 팀이 최종 수상했다. 대상은 백석문화대학교 호텔조리학과 학생의 ‘동두부 스테이크 정식’으로, 상금 300만원과 상장이 수여됐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풀무원푸드앤컬처 채용 우선 기회가 제공된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한 우수 식단들을 향후 자사 급식, 외식, 고속도로 휴게소 등 사업장에 적극 도입하고, 일부 메뉴는 FRM(Fresh Ready Meal) 형태로 제품화해 일반 소비자 대상 판매도 검토할 계획이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풀무원이 추구하는 지속가능식생활의 일상화와 대중화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생애주기에 맞춘 지속가능한 맞춤형 식단 개발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O..오뚜기의 대표 라면 브랜드 진라면이 ‘제27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브랜드 부문 정부 시상 제도다. 선진적인 브랜드 경영을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와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며, 소비자 검증을 포함한 공개 평가 체계로 공정성과 신뢰도를 확보하고 있다.

오뚜기 진라면은 ▲체계적인 브랜드 경영 ▲지속적인 품질 혁신 ▲소비자 중심 제품 개발 ▲사회적 책임 실천을 통한 브랜드 가치 강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단순한 제품 경쟁력을 넘어, 소비자와의 관계를 중심으로 브랜드 가치를 축적해온 점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1988년 출시된 진라면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라면으로 자리매김하며 대표적인 국민 브랜드로 성장해왔다. ‘진(眞)’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전통적이면서도 친숙한 맛,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성, 꾸준한 품질 관리와 브랜드 신뢰를 기반으로 국내 라면 시장 내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한편 진라면은 국내 시장에서의 성과를 기반으로 글로벌 브랜드 도약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OTOKI TO ALL OVER THE WORLD’ 비전 아래 2030년 글로벌 매출 1.1조 원 달성을 목표로 현지화 전략과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하며 해외 소비자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진라면이 정부로부터 브랜드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던 것은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소비자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진심을 담은 맛과 품질로 보답하며 더욱 사랑받는 국민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G마켓은 밴드 ‘자우림’을 특가 프로모션 ‘G락페’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1월 1일에 열릴 행사 홍보에 나선다.

광고는 티저와 본편으로 구분해 순차 공개한다. 우선, 지난 24일 티저 영상을 선공개 했다. 자우림 김윤아는 자본주의와 타협하지 않는 것을 음악 철학으로 설명하던 중 스태프가 신호를 주자마자 광고 촬영을 준비하는 엉뚱한 장면을 연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장면은 촬영 현장에서 자우림이 만든 애드립으로, 실제 촬영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티저 영상 말미에 배경음악으로 흘러나오는 ‘하하하쏭’이 본편 영상의 힌트라는 네티즌 추측과 함께 새로운 광고영상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본편 영상은 오는 27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다. 자우림의 역대 히트곡을 활용한 총 3편의 영상이 동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1월 G락페는 내년 1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하며, 신년을 맞아 신선식품 및 가공식품을 중심으로 한층 강화된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한편, G락페(‘G마켓 질러락 페스티벌’의 약자)는 매달 1일에 시작해 단 3일간만 진행하는 월 정례 특가 프로모션으로, 시즌 인기 상품을 업계 최저가 수준으로 파격 할인한다.

특히, 매회 유쾌하고 파격적인 콘셉트의 광고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자우림은 해당 광고 캠페인의 9번째 모델로, 앞서 ▲김경호 ▲박완규 ▲체리필터 ▲설운도 ▲환희 ▲민경훈 ▲김종서 ▲에일리 등이 모델로 참여한 바 있다.

G마켓 관계자는 “매달 1일마다 선보이는 G락페에 대한 기대가 높은 만큼 광고 모델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도 증폭되는 상황”이라며 “자우림은 자신만의 색깔과 철학을 지켜온 아티스트로 파급력이 큰 만큼 G락페의 차별화된 혜택과 메시지를 강렬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O..신라면세점이 스위스 럭셔리 아웃도어 브랜드 ‘노마카’의 팝업 매장을 서울점과 제주점에 아시아 최초로 선보인다.

‘노마카’는 스위스 럭셔리 아웃도어 브랜드로, 스위스의 자연 환경과 장인 정신에서 영감을 받아 지난 10월 스웨덴 스톡홀름에 첫 매장을 선보였다. 이후 기능성과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스웨덴과 스위스를 중심으로 단기간에 높은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

신라면세점이 선보이는 ‘노마카’ 팝업 매장은 도시의 에너지와 자연의 고요함을 모티브로 브랜드 정체성을 표현했다. 또 노마카의 장인 정신과 소재, 퍼포먼스 본질을 경험할 수 있도록 몰입감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했다.

매장에서는 오는 2025년 가을·겨울(FW25) 시즌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남성과 여성, 공용 아우터로 출시된 이번 컬렉션은 최첨단 소재와 기술력, 세련된 디자인으로, 도시와 자연을 모두 아우르는 기능성과 내구성이 특징이다. 혹독한 날씨의 알프스에서도 견딜 수 있는 내구성과 편안한 움직임을 위해 정교하게 제작되었다.

이와 함께 신라면세점은 팝업 매장 오픈을 기념해 SNS 이벤트와 함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픈을 기념해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SNS에 매장 방문을 인증하면 신라면세점 서울점에 있는 ‘카페 라(Café La)’ 음료 쿠폰과 ‘트래블 멀티 플러그’를 증정한다.

신라면세점 ‘노마카’ 팝업 매장은 서울점과 제주점 1층에서 오는 3월 말까지 운영하며, 팝업 종료 후에도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O..농심은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영국 런던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피카딜리 서커스(Piccadilly Circus)’ 광장에 초대형 신라면 광고를 내걸고, 신라면 현장 프로모션을 펼친다. 올해 3월 네덜란드에 유럽법인을 설립한 농심은 런던의 심장부를 파고드는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유럽 내 존재감을 빠르게 키운다는 계획이다.

런던 피카딜리 서커스는 뉴욕의 타임스퀘어와 더불어 세계 최고의 옥외광고 거리이자 연간 6천만 명에 달하는 유동인구가 몰리는 런던 소비문화의 중심지로, 글로벌 기업들의 홍보 격전지로 손꼽힌다.

특히 광장의 상징인 초대형 디지털 옥외광고판 ‘피카딜리 라이트(Piccadilly Lights)’는 코카콜라, 삼성 등 글로벌 톱 브랜드들이 광고하는 미디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농심은 신라면이 ‘글로벌 No. 1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농심은 건물 전체를 덮는 초대형 피카딜리 라이트를 통해 지난 11월 공개한 신라면 글로벌 엠버서더 ‘에스파’ 출연 뮤직비디오 광고와,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협업한 신라면 애니메이션 광고를 함께 광고를 송출한다.

또한, 광장 현장에서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오프라인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농심은’신라면 카트’를 운영하며 SNS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 현지 참가자들에게 ‘케이팝 데몬 헌터스’ 캐릭터가 디자인된 신라면컵을 증정한다. 또한, 피카딜리 서커스를 배경으로 신라면과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폴라로이드 촬영 이벤트로 현지 소비자들에게 크리스마스를 전후로 한 즐거운 브랜드 경험을 선사한다.

농심은 앞으로 글로벌 랜드마크를 무대로 신라면 캠페인을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0월 미국 타임스퀘어 캠페인과 이번 영국 피카딜리 서커스 캠페인의 성과를 바탕으로, 신라면 40주년을 맞이하는 내년에는 세계 주요 국가의 명소에서 신라면을 알리는 이벤트를 이어갈 방침이다.

농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신라면이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K라면의 위상과 가치를 알리는 활동”이라며, “내년 신라면 40주년을 맞아, 전 세계 소비자들이 신라면의 매운맛을 즐기는 ‘Spicy Happiness In Noodles(신라면 글로벌 슬로건)’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글로벌 마케팅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심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유럽법인(Nongshim Europe B.V.)을 세우고 유럽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오는 2030년까지 유럽 내 매출 3억 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다.

O..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의 정수기, 공기청정기, 스마트매트리스 등 11개 제품이 한국경영인증원이 주관하는 ‘2025 My, AI 인증’을 획득했다.

‘My, AI’ 인증은 AI 기술이 탑재된 제품과 서비스의 실제 생활 기여도를 평가하는 제도로, 소비자 조사를 통해 유용성과 편의성, 신뢰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상품을 선정한다.

코웨이는 올해 ‘2025 My, AI 인증’ 평가에서 정수기·공기청정기·비데·스마트 매트리스 전 제품군에서 총 11개 제품이 대거 선정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수상 제품은 ▲아이콘 얼음정수기 시리즈 ▲아이콘 정수기2 ▲엘리트 빌트인 정수기 ▲노블 공기청정기2 ▲룰루 더블케어 비데2 시리즈 ▲비렉스 스마트 매트리스 시리즈 2종 등으로,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관리와 스마트 진단 기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코웨이는 AI(인공지능)과 IoT(사물인터넷)기술을 기반으로 코웨이만의 케어 서비스를 결합한 ‘아이오케어 플러스(IoCare+, Internet of Care)’서비스를 통해 고객 맞춤 관리 기능을 고도화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고객의 일상을 관찰하고, 분석, 진단해 최적의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마트 케어 플랫폼으로, 언제 어디서나 제품을 제어하고 소모품 상태까지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관리 환경을 지원한다.

또한 AI 기술을 활용해 제품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이 발견되면 해결 방법까지 안내하는 ‘스마트 진단 기능’을 주요 제품에 적용하고 있다. 이 기능은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제품 관리 경험을 제공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AI 기술을 더욱 고도화해 소비자의 일상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혁신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O..신세계스퀘어가 올해 마지막 밤, 병오(丙午)년 새해를 알린다.

오는 31일 23시, 신세계백화점 본점 본관 앞은 중구청 주관, ‘2026 카운트다운 쇼 라이트 나우(LIGHT NOW)’ 축제를 기념하는 공간으로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신세계스퀘어는 명동 일대를 빛의 도시로 조성하는 ‘명동스퀘어’ 프로젝트의 1호 초대형 사이니지로서 이번 카운트다운 축제의 중심이 되는 메인 스크린이 된다.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명동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K팝 공연, 불꽃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는 시민뿐만 아니라 방한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뉴욕 타임스퀘어 · 런던 피카딜리 서커스 못지 않은 특별한 연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1일, 점등식을 통해 공개된 신세계스퀘어는 다채로운 빛의 향연으로 방문하는 국내외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연말을 대표하는 크리스마스 영상 외에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송출한 K팝, 문화예술 콘텐츠는 글로벌 고객들의 높은 관심 속 서울을 대표하는 K-콘텐츠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 카운트다운 쇼 라이트 나우(LIGHT NOW) 무대는 서울중앙우체국 광장과 신세계백화점 본점 본관 앞 분수광장 2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박주형 대표이사 사장은 “신세계의 헤리티지와 K-콘텐츠가 어우러진 신세계스퀘어가 새해 카운트다운 축제의 중심으로 다시 한번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며 “다양한 빛의 향연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소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O..신세계프라퍼티가 ‘제30회 한국유통대상’에서 유통산업 상생·협력 문화확산 유공 부문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지역 사회와의 동반 성장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올해로 30회를 맞은 ‘한국유통대상’은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시상으로, 유통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기업 및 개인에게 수여된다.

이번 수상은 그간 신세계프라퍼티가 스타필드 운영을 통해 축적한 공간 기획·운영 역량을 토대로,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을 위한 상생협력을 전방위적으로 전개해 온 노력의 결실이다. 단발성 지원을 넘어, 현장에 실질적으로 닿는 상생 모델을 구축해 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지난 2016년 스타필드 하남 개점 이후, 지역 상권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정성 있는 상생 활동을 이어왔다. 지역 특성과 소상공인 니즈를 세심하게 살펴 ▲소상공인 상생 플리마켓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 등을 진행하며 소상공인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에 힘쓰며 ‘지역사회 동반성장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는 정부 부처 및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상생 활동의 깊이와 범위를 한층 확장했다.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목표로 중장기적 상생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실행력을 높였다.

먼저, 지난 6월에는 산업통상부, 안성시와 협력해 ‘2025 별이야 페스티벌: 스타필드×안성문화장’을 개최하며, 민관 협력 기반의 축제형 상생 모델을 선보였다.

지난 2022년부터 이어온 ‘별이야 페스티벌’은 스타필드 안성의 대표적인 로컬 상생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관계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상생 규모와 완성도를 한층 더 높였다. 안성 5대 특산물을 테마로 한 ‘로컬 특산물 장터’와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접점을 만들고, 지역 상인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며 자연스레 상생을 실천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지난 7월에는 동반성장위원회 및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협력해 ‘영세기업 경쟁력 강화 사업’을 추진, 윤남노·박건영·장인우 등 전문 셰프 5인과 함께 F&B(식음) 업종 소상공인 업체들을 대상으로 6개월간 체계적인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셰프들은 각 매장을 직접 방문해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업체별 애로사항에 대한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또, 매장별 강점을 살린 메뉴 개선과 신메뉴 개발을 병행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펼쳤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아우르는 판로 지원도 이어졌다. 지난 9월 스타필드 하남에서 소상공인 상생 플리마켓 ‘별빛야장’을 열고,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 기회를 마련했다. 컨설팅 참여사를 포함한 총 22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행사 기간 약 9만 명의 방문객이 현장을 찾아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실제 행사에 참여한 소상공인들은 ‘매장을 알릴 수 있어 좋았다’, ‘이러한 상생 프로그램이 지속되길 바란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나아가 윤남노 셰프와 함께 컨설팅 참여 업체의 대표 메뉴를 가정간편식(HMR)으로 개발, 로컬 인플루언서와 함께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하는 등 온라인 판매 채널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며 소상공인의 매출 활성화에도 도움을 더했다.

이 외에도 수원시·수원도시재단 등과 협약을 맺고 경기도 수원시 ‘천천먹거리촌 활성화 사업’을 2024년 9월부터 1년여 간 진행하며, 상권 브랜딩·환경 개선·상인 역량 강화 교육 등 맞춤형 종합 패키지 지원 사업을 성공리에 끝마친 바 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상생을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지역 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상생협력 방안을 지속 모색하며 지역 경제와 유통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O..이탈리아 이너뷰티 브랜드 누트라코스를 전개하는 인크레더블버즈는 지난 25일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진행된 CJ 온스타일 ‘매드뷰티’ 라이브 방송이 높은 시청 참여와 판매 반응 속에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26일 밝혔다. 방송은 최대 동시 접속자 2만 명을 기록하며 실시간 시청자들의 활발한 참여를 이끌었고, 이에 힘입어 재방송 편성도 확정됐다.

이번 방송에는 ‘환승연애2’ 출연자 이나연·정규민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실제 사용 경험을 기반으로 제품의 장점을 솔직하게 전달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고, 카드사 단독 할인·적립 혜택·라이브 한정 구성이 더해지며 구매 관심을 높였다.

특히 이번 크리스마스 특집은 프렌치 니치 퍼퓸 브랜드 ‘메종 21G(Maison 21G)’와의 첫 공식 협업으로 화제를 모았다. 30년 경력 조향사 조안나 모나지(Johanna Monange)의 헤리티지가 담긴 메종21G의 향 제품과 누트라코스의 이너뷰티 라인이 결합해 연말 분위기를 강조한 특별 기획이 완성됐다.

방송 주요 혜택은 ▲구매 인증 고객 10명 대상 ‘누트라코스 × 메종21G’ 홀리데이 기프트 제공 ▲드링커블 5박스 구매 고객 전원에게 메종21G ‘하프문 캔들’ 증정 등으로 구성됐다.

선물형 구성을 통해 연말 시즌의 ‘셀프 리워드(Self-reward)’ 트렌드를 반영하며 소비자의 관심을 높였다는 평가다.

인크레더블버즈 관계자는 “크리스마스 당일 진행된 방송임에도 많은 시청자들이 참여해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었다”며 “브랜드 감성과 시청자 참여가 자연스럽게 결합된 프로그램이었고, CJ 온스타일과의 2026년 협업에 대한 기대도 크다”고 말했다.

한편 누트라코스는 이탈리아 30년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한 아미노산 포뮬라 중심 이너뷰티 브랜드로, 피부 구조·섬유엘라스틴 회복을 고려한 미국 특허를 받은 과학적 포뮬러로 주목받고 있다.

O..NS홈쇼핑이 지난 24일 의성군, 제주시와 함께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은 12월 24일 의성군청에서 열렸으며, 조항목 NS홈쇼핑 대표이사와 김주수 의성군수, 김완근 제주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총 17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두 지자체가 공동으로 NS홈쇼핑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첫 사례로, 지역 간 협력을 통해 농특산물 유통 경쟁력을 높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세 기관은 의성군과 제주시의 우수 농특산물을 발굴해 TV홈쇼핑과 모바일커머스,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과 판로 확대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NS홈쇼핑은 의성군의 사과·마늘·자두와 제주시의 만감류·당근 등 지역을 대표하는 농특산물을 차별화된 구성으로 기획해 1월 중 선보일 예정이다.

NS홈쇼핑 조항목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두 지자체가 공동으로 NS홈쇼핑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업계 최고 수준의 상품화 역량과 품질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지자체와의 협력을 확대하며 지역 농업의 가치를 키워가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NS홈쇼핑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자체와의 협력 모델을 더욱 고도화하고, 지역 농특산물이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판로 개척과 상품화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O..배달의민족(배민)이 한 해 동안 배민 입점 파트너(외식업주)의 지난 1년을 돌아볼 수 있는 특별한 이야기를 공개한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2025년 한 해 파트너들의 발자취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파트너 연말결산 리포트’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파트너 연말결산 리포트는 배민과 함께한 지난 한 해를 요약해 보여주는 ‘리캡’(Recap) 페이지다. 연간 가게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단순한 매출 수치를 넘어 파트너가 만든 의미 있는 성장 기록과 변화를 담았다.

파트너 연말결산 리포트에서는 2025년 한 해(1월 1일~11월 30일) 동안 ▲누적 운영일 및 총 주문 건수 ▲고객이 가장 많이 선택한 메뉴 TOP3 ▲누적 리뷰수 및 주요 리뷰 ▲가게 찜 누적 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운영의 달인 ▲소통왕 ▲사랑받는 단골집 ▲찜 수집가 ▲쑥쑥성장 ▲라이징스타 ▲방문맛집 ▲혼밥친구 등 파트너가 획득한 성과를 다양한 상 형태의 콘텐츠로 확인할 수 있다. 이는 파트너의 강점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요소로, 지난 1년간의 우리 가게가 고객에게 어떤 특징으로 사랑받았는지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파트너 연말결산 리포트는 내년 1월 8일까지 각 파트너들이 배민셀프서비스에 로그인 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배민은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인 파트너와의 소통을 꾸준히 확대하며 신뢰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먼저 올해 대표이사 직속 조직으로 ‘파트너성장센터’를 신설하고, 외식업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체계를 강화했다. 파트너성장센터는 업주 관련 정책을 설계하고, 파트너의 피드백을 검토, 수렴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아울러 외식업주를 위한 전문 상담 창구인 '파트너전담센터’를 올해 7월 오픈해 가게 운영과 관련한 여러 문의를 한 곳에서 지원하고 있다.

또 지난 8월부터는 업주 소통 협의체인 '배민 파트너스 보이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배민 서비스·정책 전반에 외식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외식업주와의 다각적인 협력 기회를 발굴하고 있다.

우아한형제들 김창훈 파트너사업개발센터장은 “파트너 연말결산 리포트는 가게를 운영하며 배민과 함께 쌓아온 파트너의 노력을 돌아볼 수 있도록 기획한 콘텐츠”라며 “지난 1년간의 여정을 돌아보며 2025년을 뜻깊게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병오년도 힘차게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O..해태아이스가 ‘2025 ESG 자원순환 어워즈’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E-순환거버넌스가 주최하는 ‘ESG 자원순환 어워즈’는 자원순환 실천에 기여한 우수 기업 및 기관을 포상하고 폐기되는 불용제품 자원의 친환경 처리를 장려하며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시상식이다.

해태아이스는 사용이 종료된 아이스크림 냉동 장비 등 대형 전자제품을 E-순환거버넌스와 연계해 친환경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불용 냉동 장비 수거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또한 해태아이스 임직원들의 자원순환 프로그램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전국적인 거래 채널을 대상으로 한 자원순환 문화 확산 노력을 높게 평가받았다.

해태아이스는 지난 2022년 E-순환거버넌스와 자원순환 협약을 체결한 이후 ‘ESG나눔 모두비움’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동참하며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해태아이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O..파리바게뜨가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업계 최초로 24시간 운영되는 ‘하이브리드 매장’을 도입한다.

파리바게뜨 '하이브리드 매장'은 주간에는 직원들이 상주해 일반 매장과 같이 운영하고, 심야·새벽 시간대에는 무인 시스템으로 전환해 운영하는 방식이다. 고객은 24시간 매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은 시간 제약 없이 매출을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이다.

고객은 간단한 신용카드 인증을 통해 무인 운영 시간대에 매장에 입장할 수 있고, 제품에 부착된 바코드를 스캔해 키오스크 계산대에서 편리하게 셀프 결제하면 된다. 매장에서는 이용 방법에 대해 음성 안내를 제공하며, 매장 외부에는 ‘24h 엠블럼’을 부착해 24시간 운영 매장임을 알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무인 운영 시간대 매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어 가맹점주가 안심하고 매장 관리를 할 수 있다.

파리바게뜨는 지난 10월부터 서울 카페서초역점과 연신내점을 대상으로 하이브리드 매장 테스트 운영을 진행했다. 테스트 결과 무인 시간대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였으며, 고객 만족도도 높았다. 자정 이후 시간대에는 식빵, 샌드위치 등 식사 대용 제품을 비롯해 케이크 판매도 활발하게 나타났다. 늦은 식사 대용 제품이 필요하거나, 갑작스러운 이벤트가 생겼을 때, 또는 다음 날 아침 식사를 미처 준비하지 못한 고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테스트 운영에 참여한 가맹점주들은 야간 출입 및 셀프 결제시스템 등 필요한 요건만 갖추면 운영이 가능하고, 추가 매출을 올릴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파리바게뜨는 늦은 시간에도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 번화가 매장을 중심으로 하이브리드 모델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테스트 운영에 참여한 파리바게뜨 연신내점 가맹점주는 “처음에는 무인 운영이 조금 걱정됐지만, 실제로 운영해 보니 체계적인 시스템 덕분에 무인 시간에도 편리하고 안전한 매장 운영이 가능했다. 덕분에 매출이 증가했고, 24시간 운영에 만족하는 고객들의 후기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테스트 운영을 통해 고객 편의와 가맹점주의 만족도를 모두 높이는 효율성 있는 운영 모델이라는 점을 확인했다. 2026년부터 하이브리드 매장을 전국으로 꾸준히 확대해 베이커리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O..현대이지웰이 내년부터 대구광역시 수성구청 소속 공무원을 위한 맞춤형 복지몰 운영에 나선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복지솔루션 기업 현대이지웰은 대구광역시 수성구청과 맞춤형 복지제도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대구광역시 수성구청 청사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김충진 현대이지웰 복지컨설팅사업부장, 김무열 수성구청 행정국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이지웰은 내년 1월부터 수성구 소속 공무원 1,500여명을 대상으로 복지 포인트 기반 전용 온라인몰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현대이지웰은 국내 1위 맞춤형 복지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2,700개 고객사 소속 340만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몰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와 건강검진·휴양소 등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공 콘텐츠는 5대 복지 카테고리(건강관리·자기계발·가족친화·문화여가·여행레저)에 걸쳐 업계 최다인 210만여 개 수준이다.

특히, 현대이지웰은 국내 복지몰 업계에서 유일한 유통전문 대기업 현대백화점그룹의 계열사로 현대백화점·현대홈쇼핑·현대그린푸드·한섬·현대리바트 등 국내 대표 리테일 전문 기업들과 연계한 폭넓은 소싱 네트워크로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 역량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충진 현대이지웰 복지컨설팅사업부장은 “현대이지웰은 최근 선택적 복지업계 최초로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수성구청 공무원의 근무 만족도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O..bhc,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큰맘할매순대국 등을 운영하는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의 대학생 봉사단 ‘다인어스’가 ‘함께해서 따뜻했던 한 해’를 주제로 올해의 마지막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1월 출범해 1년 간 이어온 9기 다인어스의 마지막 멘토링으로, 여정에 함께한 영케어러 아동들이 그동안의 활동들을 돌아보며 긍정적인 기억을 내면화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서울 지역에서는 단체 멘토링 활동으로 ‘추억앨범 만들기’를 진행했다. 아동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쌓아온 추억과 감정을 사진과 글로 직접 정리하며 자신의 삶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강화하는 체험을 했다. 사진 선택과 앨범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지난 기억들을 되새기며 자아 존중감과 자존감을 향상시키는 시간을 보냈다.

대전 지역은 1년 간의 멘토링 활동을 마무리하는 종결식을 열고, ‘활동 사진전’과 ‘소감 나누기’ 프로그램을 통해 멘토와 아동이 함께한 여정을 되짚어보는 소통의 장을 가졌다. 종결식은 멘토링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축하하며 멘티에게는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멘토에게는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의 동기를 부여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전북 지역에서는 ‘나만의 컵 만들기’ 공예활동으로 멘토링을 추억할 수 있는 기념품을 제작했다. 영케어러 아동들은 그 간의 경험과 감정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고, 완성된 작품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멘토와 아동이 함께 작품을 만들고 결과물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소통이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사회성 향상과 관계적 지지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처럼 다인어스는 올해 마지막 활동으로 영케어러 아동과 멘토가 함께 성장과 관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지며, 1년 동안 이어온 다양한 멘토링 여정을 따뜻하게 마무리했다.

대학생 봉사단 모집부터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전반에 걸쳐 재정적 지원을 책임진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지난 23일 해단식을 통해 9기 다인어스 활동을 공식 종료했다. 내년 1월 중 10기 대학생 봉사단을 새롭게 선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강민석 다이닝브랜즈그룹 동반성장팀장은 “이번 활동은 멘토와 멘티가 올 한 해를 함께하며 다양한 체험들을 통해 배운 가치와 경험을 되새기고 서로에게 의미 있는 기억을 남길 수 있는 시간으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영케어러 아동들이 더 큰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세상과의 연결을 돕는 지속적이고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서영광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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