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반전 꾀하는 LG생활건강 더후, 중국 상하이에서 ‘차별적 고객가치’ 뽐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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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레이더] 반전 꾀하는 LG생활건강 더후, 중국 상하이에서 ‘차별적 고객가치’ 뽐내 등
  • 양현석 기자
  • 승인 2026.01.2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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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LG생활건강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가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VIP 초청 행사 '국빈루'를 개최했습니다. 국가 정상에 선물하는 더후 환유의 레드 에디션은 올해 중국 춘절(음력설)을 기념해 1월부터 한정 수량으로 판매를 시작했는데요. 각국 주중 대사 가족 등 30여 명을 초청해 열린 이번 행사로 더후는 중국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한편 피엠인터내셔널(PMI)은 AI ‘드론쇼’로 '피트라인' 누적 판매량 10억개 돌파를 자축했습니다. PMI는 25일(현지시간) AI ‘드론쇼’ 퍼포먼스 영상을 글로벌 지사에 송출했는데요. 누적 판매량 10억개 돌파는 ‘피트라인’ 제품의 차별성과 안전성을 전세계적으로 입증 받았다는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외에도 하이트진로가 '테라' 신규 용량 제품과 신규 패키지를 한정 출시하는 등 오늘(29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LG생활건강 더후가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VIP 초청 행사 '국빈루'를 개최했다.[사진=LG생활건강]
LG생활건강 더후가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VIP 초청 행사 '국빈루'를 개최했다.[사진=LG생활건강]

○.. LG생활건강은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의 ‘환유 레드 에디션’ 중국 한정 출시를 기념해 최근 현지에서 VIP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

LG생활건강은 지난 15일 중국 상하이시 성가화원(盛家花園)에서 더후 환유 레드 에디션 제품을 체험하는 ‘국빈루(国宾楼)’ 행사를 열었다. 각국의 귀한 손님을 모신다는 의미로 이름 붙인 국빈루 행사장에는 10여 개 국의 주중 외교 대사 가족과 기업인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더후 환유 레드 에디션은 올해 중국 춘절(음력설)을 기념해 1월부터 한정 수량으로 판매를 시작했다. 환유는 산삼을 대표 성분으로 함유한 더후의 최고급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특히 붉은 빛 용기의 레드 에디션은 지난해 경주 APEC 정상회의 당시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직접 선물하면서 주목 받았다. 환유 라인의 대표 제품인 ‘환유고’와 ‘환유 동안고’ 제품을 담았다.

국빈루 행사에는 외교관 가족과 더불어 중국 주요 뷰티·패션 매거진과 언론사 관계자, 여성계 인사, 인플루언서들이 함께 모여 더후 환유 라인의 매력을 만끽했다. 이들은 환유고 크림을 직접 얼굴이나 손등에 발라보고 한국 전통 나전칠기 예술 작품을 관람했다. 또 신라 시대의 유물인 14면 주사위 ‘주령구’를 굴리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 환유에서 영감을 받은 다과 시식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즐겼다.

LG생활건강은 향후 중국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더후 환유 라인의 ‘국빈급 선물’의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올 상반기에는 중국 내 거점 도시 백화점에서 VIP 행사를 개최한다. 티몰, 도우인 등 온라인 채널에서는 ‘국빈루’ 행사 컨텐츠 디지털 광고와 각종 숏폼 라이브를 방영할 예정이다.

LG생활건강 더후 마케팅 관계자는 “국빈루 행사는 국가 정상, 글로벌 CEO 선물로 제격인 환유 라인의 ‘차별적 고객가치’를 중국 고객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하며 “더후에게는 앞으로도 중요한 시장인 중국에서 반전할 수 있는 계기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 피엠인터내셔널(이하 PMI, 창립자&CEO 롤프 소르그 회장)이 폭죽과 함께 하늘에 띄우는 성대한 AI ‘드론쇼’로 자사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피트라인’ 제품 누적 판매량 10억개 돌파를 기념했다.

PMI는 25일(현지시간) AI ‘드론쇼’ 퍼포먼스 영상을 글로벌 지사에 송출하며 “33년이라는 시간동안 ‘피트라인’ 제품 품질 개발에 집중하면서 수많은 팀파트너들에게 신뢰를 얻는 것은 물론, 건강한 삶을 선물했다. 따라서 누적 판매량 10억개 돌파는 ‘피트라인’ 제품의 차별성과 안전성을 전세계적으로 입증 받았다는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피트라인’ 전제품은 도핑 성분검사를 통과한 건강가능식품으로 독일 쾰른 명단에 등재되어 있다. 이런 신뢰를 바탕으로 국제 테니스대회인 ‘ATP투어’을 비롯해 전세계 1000여명 이상의 국제 프로 운동선수들과 각국의 스포츠협회들을 후원하고 있다. 

소르그 회장은 "10억이라는 숫자는 단순히 숫자를 넘어 ‘피트라인’을 신뢰하는 고객수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이런 놀라운 성과 달성에 기여해주신 전세계 팀파트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PMI는 2003년부터 월드비전과 협력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며 “현재까지 전세계 약 8000명 이상의 아동들을 후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의 삶과 미래를 개선하는데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PMIK는 한국지사 설립 8년 만에 매출 5400억원(2024년 기준)을 달성, 암웨이, 애터미와 함께 네트워크 마케팅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회원직접판매 회사다. PMIK 본사인 독일 피엠인터내셔널 역시 2025년도 40억 달러(한화 약 5조8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

○..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가설 명절을 맞아 대표 맥주 브랜드 ‘테라’ 중심의 합리적이고 풍족한 마케팅 활동으로 소비자 기대에 부응한다.

고물가 경기침체로 소비자들의 명절 장보기가 부담이 되는 가운데 초저가, 한정판 용량인 ‘테라 321ml캔(321mlx24캔)’을 출시한다. 기존대비 대폭 할인한 파격가 제품을 테라의 출시일인 3월 21일을 상징하는 용량으로 선보인다. 설을 앞둔 2월 첫째주부터 전국대형마트 등 가정 채널을 통해 박스단위로 구매 가능하다.

명절 연휴 많은 가족이 모이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고려한 신규 패키지 ‘테라 냉장고 팩’도 내놓는다. ‘냉장고팩’은 말 그대로 냉장고에 박스 째 깔끔하게 보관 후 한 캔씩 꺼내 마실 수 있도록 디스펜서를 본 따 디자인한 아이디어 상품이다. 350ml용량 24캔으로 구성되며 2월 3주차부터 전국 대형마트 등 가정 채널을 통해 박스 단위로 구매 가능하다.

한편 설 연휴 대형마트에서 장을 보는 소비자 증가에 맞춘 현장 이벤트도 강화한다. 2월 한달 간은 주요 품목인 453ml 캔의 쿠폰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명절 음식 보관이 가능한 ‘밀폐용기 기획상품’, 대량 장보기에 유용한 ‘타포린백’증정과 더불어 인기 높은 ‘테라 미니 쏘맥타워’ 경품행사도 병행한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민족 최대 명절을 맞아 테라를 사랑해주시는 소비자분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들을 준비했다”며 “한정판인 321ml용량제품과 신규 냉장고팩, 할인행사, 기획상품, 경품행사 등을 통해 합리적이고 풍족한 장보기로 즐거운 설 명절이 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 롯데칠성음료는 28일 국립공원 스마트워크센터에서 국립공원공단, 우정사업본부,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알엠과 손잡고 ‘투명페트병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생산·유통·소비 등 제품 전 과정상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폐기물 재활용을 촉진해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조성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6개의 민·관이 협력해 국립공원에서 배출되는 투명페트병의 수거부터 운반, 재생산에 이르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협약에 참여한 6개 기관은 각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역량을 활용해 페트병의 회수와 재생원료의 생산 및 활용, 대국민 인식 개선 홍보 등을 병행하며 사업의 안정적 정착에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민·관 공동의 노력으로 회수된 페트병이 다시 식품의 용기로 제작되는 ‘보틀 투 보틀(Bottle to Bottle)’ 시스템을 구현한 데 의미가 크다.

롯데칠성음료는 국립공원에서 수거된 투명페트병을 선별·가공해 만든 고품질의 재생원료가 함유된 ‘재생원료페트 생수’를 생산, 판매하며 물류비를 지원한다. 또한, 국립공원에 생수를 특별가로 공급해 탐방객들에게 자원순환의 가치를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의 결과로 연간 약 44만 개(6.6톤) 투명페트병을 고품질의 재생원료로 재탄생 시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와 함께 투명페트병의 재활용률을 높여 쓰레기 발생과 소각 및 매립으로 인한 탄소 발생량이 저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국립공원에 버려지는 투명페트가 다시 소중한 자원으로 재탄생 되는 지속가능한 순환경제의 기틀이 마련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패키징 자재 조달부터 생산 및 사용 후 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상의 환경영향을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10월 대한민국 최초 재생 플라스틱 원료 100%를 사용한 MR-PET(Mechanical Recycled PET, 기계적 재활용 페트) 칠성사이다 500ml 제품을 출시했다. 이로써 연간 약 2200톤의 플라스틱과 약 2900톤의 탄소 배출량을 감축할 것으로 예상된다.

○.. G마켓이 그룹 H.O.T.를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내달 12일까지 진행하는 ‘2026 설 빅세일’ 홍보에 나선다.

이번 광고 캠페인에는 데뷔 30주년을 맞은 H.O.T.의 멤버 문희준, 장우혁, 토니 안, 강타, 이재원 등 5인이 전원 출연한다. 25년 만에 완전체로 광고에 출연하는 것. 촬영장에서도 H.O.T. 특유의 유쾌하고 친근한 모습과 넘치는 에너지로 촬영 내내 환호와 박수갈채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28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티저 영상은 H.O.T.가 2000년도 예능 프로그램에서 최초로 관객 1만 명 모집에 성공했던 ‘게릴라 콘서트’의 명장면을 재현했다. 다섯명의 멤버가 무대에서 안대를 풀며 광고모델 확정을 확인하는 장면을 연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본편 영상은 내달 1일 G마켓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H.O.T.의 역대 히트곡에 설 빅세일 특가 상품을 유쾌하게 담아 소개할 예정으로, 총 7편의 영상으로 공개한다.

한편, G마켓은 릴레이로 진행하는 광고 캠페인을 통해 매회마다 파격적인 모델과 콘셉트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H.O.T.는 해당 광고 캠페인의 10번째 모델로, 앞서 ▲김경호 ▲박완규 ▲체리필터 ▲설운도 ▲환희 ▲민경훈 ▲김종서 ▲에일리 ▲자우림 등이 모델로 참여한 바 있다. 현재 해당 광고 캠페인의 누적 조회수는 1억 5천뷰를 초과 달성 중이다.

G마켓 관계자는 “설 빅세일이 G마켓의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는 빅프로모션인 만큼, 그에 걸맞은 모델로 H.O.T.를 발탁하게 됐다”며 “팬들은 물론, G마켓 고객에게 H.O.T.의 색다른 모습을 통해 설 빅세일의 차별화된 혜택을 담은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정통 초코바 핫브레이크가 1020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새로운 변신을 시작했다.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은 ‘핫브레이크 쫀득쿠키바’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핫브레이크 쫀득쿠키바’는 우유 풍미의 마시멜로와 달콤한 초코쿠키를 조화롭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두쫀쿠 열풍으로 주목받고 있는 쫀득한 마시멜로에 바삭한 쿠키를 더해 색다른 식감을 구현했다.

패키지에는 길게 늘어진 고양이 캐릭터로 마시멜로의 쫀득한 식감을 재미있게 표현했으며, 1020세대 취향에 맞춰 밝은 색감과 아기자기한 그림체로 귀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핫브레이크’는 오독오독한 땅콩과 아몬드, 누가의 쫄깃한 식감이 특징인 제품으로, 운동할 때나 허기질 때 에너지 및 포만감을 채우는 간식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아왔다. 기존 오리지널 제품에 더해 TPO와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스낵형 초코바인 쫀득쿠키바까지 라인업을 확장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두쫀쿠의 인기 속에 달콤하면서 쫀득, 바삭한 식감의 간식이 주목받고 있다”며 “우유 풍미의 쫀득한 마시멜로와 초코쿠키가 조화를 이룬 핫쫀쿠가 초코바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하며 국내 유통 시장에서 외국인 소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외국인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기준 외국인 결제 금액이 전년 대비 74.2%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여행 전문 플랫폼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약 2천만 명 이상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와 같은 성장은 한중 관계 개선, K-컬쳐의 글로벌 확산에 따른 방한 수요 증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2023년을 기점으로 외국인 관광 수요가 본격 회복되면서 GS25의 외국인 결제 매출도 매년 증가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GS25의 외국인 결제 데이터를 살펴보면, 모바일 기반 간편결제가 외국인 소비를 주도했다. 외국인 결제 수단 중 알리페이와 위챗페이가 전체 결제 금액의 97.7%를 차지했다. 이는 쇼핑, 메신저 앱을 중심으로 한 외국인 고객의 모바일 중심 소비 성향과 결제 편의성이 반영된 결과다.

특히, 중국인 관광객의 경우, 춘절(2월)을 시작으로 노동절(5월), 여름방학(7~8월), 국경절(10월)까지 유입이 연중 이어지고 있으며, 해당 시기 GS25 외국인 결제 매출도 상승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제주, 경기 지역이 외국인 결제 매출의 약 72%를 차지하고 있다. 광역 단위 지역 내에서도 외국인 관광객이 밀집한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특정 구, 군의 매출 비중이 높게 나타나는 등 관광 상권 중심으로 집중됐다.

GS25는 춘절 시즌을 맞아, 외국인 고객 대상 결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알리페이 고객을 대상으로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운영해 고액 금액권부터 소액 할인 혜택까지 차등 제공한다. 유니온페이 즉시 할인 프로모션은 국내 편의점 업계 단독으로 진행한다. 해당 프로모션은 외국인 상권 내에 있는 GS25 약 1400점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고객 QR 스캔 및 카드 등록 후 유니온페이로 결제 시 15% 즉시 할인된다.

GS25는 외국인 관광객의 한국 체류 전반을 지원하는 맞춤형 서비스도 확대하며 글로벌 편의점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인천공항, 명동, 성수, 제주 등 외국인 방문이 많은 점포를 중심으로 ‘K-편의점 가이드북’을 배포하고, 외화 환전 키오스크와 외화 지폐 결제, 부가세 즉시 환급(택스리펀드) 서비스 등을 통해 외국인 금융, 결제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K-푸드를 모은 ‘K-스테이션’, 생과일 스무디 특화 매장, 아이돌 앨범 특화존 등을 운영하며 GS25 매장을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과 K-컬쳐 체험 거점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GS25는 향후 외국인 결제 수단 확대와 함께 K-콘텐츠 특화 매장 확대를 통해 방한 관광객의 쇼핑 편의성과 체류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며 글로벌 관광객의 필수 방문 채널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지병주 GS리테일 제휴마케팅팀 매니저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함께 결제 수단, 상권, 소비 패턴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GS25는 외국인 결제 인프라 고도화와 시즌별 맞춤 마케팅을 통해 방한 관광객 2000만 시대에 걸맞은 글로벌 편의점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이디야커피가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동절기 스틱형 라떼 신제품 2종을 29일 출시했다.

라떼 신제품 2종은 기존에 출시한 스틱형 라떼 대비 한층 더 진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으로, 제품명 또한 ‘더 진한 라떼’로 기획됐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더 진한 제주 말차 라떼와 △더 진한 솔티드 카라멜 라떼다. ‘더 진한 제주 말차 라떼’는 100% 유기농 제주 말차를 사용해 차광 재배 특유의 깊고 진한 풍미를 살렸다. ‘더 진한 솔티드 카라멜 라떼’는 히말라야 핑크 솔트를 활용해 달콤한 카라멜과 짭짤한 풍미의 균형을 맞췄으며, 겨울 시즌에 어울리는 진한 맛을 구현했다. 따뜻한 우유나 두유에 스틱을 타 마시면 말차와 카라멜의 풍미를 진하게 즐길 수 있다.

신제품 2종은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을 중심으로 선보이는 제품으로,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이디야멤버스 앱 주문하기를 비롯해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등 다양한 배달 플랫폼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홈카페를 즐기는 고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집에서도 이디야커피만의 진한 라떼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매장에서 즐기던 음료를 다양한 형태로 선보이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대상이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환경관리원,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세종시 사회복지시설에 ‘청정원 1등급 동물복지 청정유정란’ 1만5000알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열린 기부 물품 전달식에는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 김부유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장, 이태성 대상 계란BO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 물품 전달은 지난 2023년 대상이 축산환경관리원과 체결한 ‘기업참여를 통한 축산환경개선 기여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대상은 납품 농가의 시설 개선을 위한 지원과 동시에 정기적인 계란 기부 등 소외 이웃 및 취약 계층을 위한 다양한 상생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세종시 소재의 아동센터·요양원·장애인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 16개소를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인증하는 깨끗한 축산농장(CLF, Clean Livestock Farm) 지정 농가에서 생산한 ‘청정원 1등급 동물복지 청정유정란’ 1만5000알(30구X500팩)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대상은 앞서 지난 16일 축산환경관리원,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서울 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청정원 1등급 동물복지 청정유정란’과 특허 출원 계사인 정원형 계사 농가에서 생산한 ‘청정원 행복놀이터 동물복지유정란’을 기부하고,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태성 대상 계란BO장은 “새해 첫 명절인 설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과 취약 계층을 위해 동물복지,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기부로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축산농가에 대한 지원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해 친환경 상생 기반 마련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제너시스BBQ그룹(회장 윤홍근) 계열사인 식문화 콘텐츠 기획 기업 파티센타의 브랜드 ‘아이캔리부트(ICANREBOOT)’가 신선편의식(Fresh Convenience Food) 상품을 하나로마트 고양점에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아이캔리부트는 하나로마트 고양점 OK쿡 델리코너 내에 ‘아이캔리부트 델리 전용 매대’를 운영하며 샐러드와 샌드위치 중심의 신선편의식 상품을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아이캔리부트는 최근 간편한 한 끼를 찾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샐러드·샌드위치 등 즉석 취식형 델리가 식사의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에 집중했다.

이에 신선도와 합리적인 가격, 즉시 섭취 가능한 편의성에 초점을 맞춰 ‘장보기 중 바로 집어 한 끼로 즐길 수 있는 신선한 델리’를 아이캔리부트 델리 전용 매대 콘셉트로 정했다.

즉시 섭취가 가능한 편의성과 부담 없는 가격대로 가볍고 깔끔한 샐러드와 균형 잡힌 샌드위치를 제공하면서 장보기 고객은 물론 인근 직장인과 가족 단위 소비자까지 폭넓은 선택을 받고 있다.

아이캔리부트는 앞으로도 유통 채널과 소비 환경 변화에 맞춰 신선편의식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델리 브랜드로서 입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윤지현 파티센타 대표는 "자체 CK(Central Kitchen) 기반의 제조 역량과 아이캔리부트의 메뉴 기획력을 결합해 유통 환경에 최적화된 델리 상품을 표준화하고 있다"며 "향후 전국의 하나로마트로 확산 가능한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아모레퍼시픽재단이 인문학 분야 신진 연구자를 대상으로 연구비를 지원하는 '장원(粧源) 인문학자 6기' 공모를 시행한다.

아모레퍼시픽 창업자 장원(粧源) 서성환 회장은 인문학을 포함한 학술 연구의 저변을 넓히고 이를 활성화하기 위해 1973년 아모레퍼시픽재단을 설립했다. 장원 인문학자 지원사업은 기초학문 지원과 인재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한 선대회장의 호(號) '장원(粧源)'에서 이름을 따왔다.

재단은 장원 인문학자 지원사업을 통해 연구자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고, 사회적으로 유의미한 인문학 연구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5기까지 총 13명의 연구자를 선발했으며, 이 중 6명이 교수로 임용되는 성과를 거두는 등 연구 지원과 학문 생태계의 선순환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공모는 박사 학위 취득 후 5년 이내의 인문학 분야 연구자를 대상으로 한다. 논문이나 저서 형태의 연구 성과를 필수로 도출해야 하는 의무 요건은 없으며, 연구자 스스로 연구 주제를 설정해 기간 내 연구를 수행하면 된다. 연구 의지가 가장 높은 시기에 자신이 하고 싶은 주제를 충분히 고민하고 연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

접수는 오는 2월 9일부터 2월 26일까지 아모레퍼시픽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최종 선정된 연구자에게는 최대 4년간 월 4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모레퍼시픽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오뚜기의 진짬뽕이 2년 연속 짬뽕라면 시장 1위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장조사 전문기관 마크로밀 엠브레인의 구매딥데이터에 따르면, 진짬뽕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봉지 짬뽕라면 카테고리 구매액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해당 결과는 2024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집계된 2만명 규모의 쇼핑 패널 실제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돼, 진짬뽕의 경쟁력이 시장에서 객관적으로 확인됐다는 평가다.

진짬뽕은 짬뽕의 핵심 요소로 꼽히는 불맛과 해물 풍미를 라면으로 구현하며 꾸준한 호응을 얻어왔다. 외식 짬뽕에서 느낄 수 있는 깊고 진한 국물 맛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하여 짬뽕라면 시장 내 확고한 입지를 구축했다.

오뚜기는 지난해 12월 진짬뽕의 맛과 디자인을 전면 리뉴얼해 제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유성스프 배합을 조정해 ‘진한 불맛’을 더욱 강조했으며, 액체스프의 해물 풍미를 한층 강화하고 매콤하고 칼칼한 맛의 밸런스를 개선해 전체적인 맛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패키지 디자인 역시 ‘진~한 불맛’이라는 핵심 맛 포인트를 직관적으로 반영해 제품 특징을 한눈에 인지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해당 리뉴얼은 용기면과 컵라면에도 1~2월 중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진짬뽕을 활용한 이색 레시피가 SNS를 중심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편의점 어묵탕과 진짬뽕을 함께 끓여 먹는 ‘진짬뽕 어묵탕’ 레시피가 온라인상에서 확산되며, 진짬뽕 특유의 불맛 국물과 어묵의 담백함이 어우러진 조합으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해당 레시피는 가수 규현의 유튜브 콘텐츠에도 등장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오뚜기 관계자는 “진짬뽕은 실제 구매 데이터를 통해 소비자 선택을 받은 짬뽕라면 시장 1위 브랜드”라며 “더 진해진 불맛을 중심으로 한 품질 경쟁력과 다양한 레시피, 콘텐츠 확장을 통해 앞으로도 짬뽕라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CJ프레시웨이 키즈 식품 전문 브랜드 ‘아이누리’가 4년 연속 1000억원대 매출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내수 부진과 저출산 흐름 속에서도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기록하며 키즈 식자재 시장에서 선도적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의 키즈 경로 식자재 매출은 최근 5년간 연평균 17% 성장했으며, 2022년 이후 매출 1000억원 이상을 꾸준히 달성하고 있다. 특히 아이누리 PB상품 매출은 전년 대비 24% 증가하며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견인했다.

CJ프레시웨이가 키즈 식자재 시장에 유통하고 있는 상품은 농·축·수산물, 주·부찬류, 후식류 등 약 2만3000여 종이며, 이 중 아이누리 브랜드를 통해 유통하고 있는 PB상품도 1000여 종 포함되어 있다. 키즈 식자재에 대한 기준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해부터는 친환경·무항생제, 영양 성분 강화, 국내산 원료 사용 등 기준을 반영한 프리미엄 상품 라인도 별도로 운영 중이며, 올해는 상품 라인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상품 공급 채널도 다각화하고 있다. 아이누리는 기존 핵심 채널인 유치원·어린이집 등을 넘어, 키즈 식자재 수요가 발생하는 다양한 경로로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키즈카페, 돌봄센터 등으로 공급 범위를 넓히며 돌봄·체험·보육 등 영유아 생활권 전반으로 식자재 공급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아이누리의 강점은 콘텐츠 기반 마케팅 활동에도 있다. 키즈 전문 셰프가 진행하는 쿠킹클래스 등 콘텐츠 기반의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운영한다. 또한 어린이집 교사 및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매년 ‘아이누리 식습관 공모전’을 진행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공모전 참여작 중 아이들이 그린 그림을 상품 패키지에 반영하는 등 참여형 콘텐츠로 상호작용도 확대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한 서포터즈 프로그램 ‘아이누리 크루’도 함께 운영했다. 현장에서 수집한 의견과 데이터를 상품·메뉴 개선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단순 상품 유통을 넘어 영유아 식사 및 급식 운영에 도움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키즈 식자재는 안전성과 영양 기준에 대한 학부모와 현장의 기대 수준이 높고 운영 환경도 다양해, 상품 경쟁력과 운영 지원이 중요하다”며 “상품 경쟁력과 고객 접점을 강화해 키즈 식자재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락앤락이 전자레인지 사용에 최적화된 ‘프레시 바로한끼 밥·국용기’를 오는 2월 2일 출시한다.

락앤락은 1인 가구, 맞벌이 가구 증가 등으로 식사를 간편하게 준비하고 보관하려는 수요가 커지는 점에 주목해 ‘바로한끼 밥 용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인기에 힘입어 금번에 국용기까지 라인업을 확대해 ‘프레시 바로한끼 밥·국용기’를 리뉴얼 출시했으며, 밥용기 250ml·355ml와 국용기 600ml 총 3가지 용량으로 한 끼 식사를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안전한 소재도 눈길을 끈다. 전자레인지 사용에 적합한 도자기와 내열유리 두 가지 타입으로 선보여 바디부터 뚜껑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냉동 보관까지 가능해 조리·보관·해동을 한 번에 이어갈 수 있어 활용성을 높였으며, 유리 용기의 경우 오븐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실리콘 소재의 손잡이 구조로 뚜껑을 설계해 전자레인지 조리 후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뚜껑의 스팀홀을 통해 밥의 촉촉한 식감을 유지, 갓 지은 밥처럼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스팀홀은 리뉴얼된 락앤락 로고 디자인을 적용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했다.

락앤락 관계자는 “프레시 바로한끼 밥·국용기는 바쁜 현대인의 식생활을 면밀히 반영해 출시한 제품으로, 실용적인 기능과 안전한 소재로 완성도를 높여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 CJ제일제당의 ‘비비고 생선구이’가 헬스앤웰니스(H&W) 트렌드와 맞물려 소비자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연어 스테이크’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약 10만개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집에서 생선을 직접 구워 먹기 번거로운 불편을 줄이고, 건강과 식단 관리를 중요하게 여기는 헬스앤웰니스(H&W) 트렌드까지 적극 반영한 점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지난달 선보인 ‘비비고 연어 스테이크’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과 레몬즙으로 연어 고유의 담백한 맛을 살리면서 허브와 흑후추를 더해 비린맛을 낮춘 제품이다. 과열증기 오븐으로 구워 촉촉한 식감을 구현했으며, 큰 뼈부터 잔가시까지 수작업으로 꼼꼼하게 제거한 순살 형태로 출시돼 먹는 과정의 부담도 줄였다. 트레이에 담겨있어 별도의 손질이나 조리 과정 없이 전자레인지에 약 1분 데우기만 하면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다.

단백질 11g과 오메가3 지방산(EPA, DHA)을 함유해 영양 보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고단백 제품으로 설계된 점도 인기 요인으로 작용했다. 또한, 주로 밥반찬으로 먹는 생선구이와 달리 생선 스테이크 자체로 즐기거나 식단 관리를 위한 샐러드 등과 함께 곁들이기 좋아 소비자들 사이에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비비고 연어 스테이크’는 오는 2월부터 판매 채널을 본격 확대한다. 그동안 CJ더마켓 등 온라인 채널 중심으로 운영해오던 것에서 더 나아가, 할인점과 슈퍼 등 오프라인에서도 순차적으로 판매를 확대하며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비비고 생선구이는 2019년 ‘고등어구이’∙‘삼치구이’를 시작으로 라인업을 꾸준히 확대하며 성장해 왔다.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도록 조리 방식과 패키징을 최적화한 것이 특징이며, 최근에는 자체개발 엠블럼 ‘뉴트리체크(Nutricheck)’를 도입해 고객이 한눈에 주요 영양성분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러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비비고 생선구이 제품군은 전년 대비 35% 성장, 역대 최대 연 매출을 달성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최근 입소문을 타고 있는 ‘비비고 연어 스테이크’가 2월부터 오프라인에서도 소비자들을 만난다”며, “앞으로도 헬스앤웰니스(H&W) 트렌드에 맞춰 맛과 영양, 편의성을 모두 갖춘 생선구이 제품을 계속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 현대백화점그룹이 후원한 부산광역시 '우리동네 ESG 센터'가 29일 문을 열었다.

우리동네 ESG 센터는 부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노인 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센터에서는 지역 내 어르신들이 참여해 폐플라스틱을 수거하고 업사이클링 제품을 제작하는 등 친환경 활동이 이뤄진다.

부산시는 또한 우리동네 ESG 센터를 활용해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한 교육, 자원순환 및 친환경 생활 실천 체험,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체 활동 등 다양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앞서 지난해 3월 우리동네 ESG 센터 조성을 위해 2억원을 후원한 바 있다.

○.. 삼양식품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매출 2조원을 달성했다. 2023년 첫 매출 1조원 달성 이후 불과 2년만이다.

삼양식품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2조3518억원, 영업이익은 523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36%, 영업이익은 52%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또 한 번 갈아치웠다.

이번 실적은 글로벌 메가 브랜드 불닭(Buldak)을 앞세운 해외 사업 확장과 생산 인프라 확대가 맞물려 성장이 가속화된 결과다. 2023년 첫 매출 1조원 달성 이후 2년 만에 매출 규모는 두 배 늘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400억원대에서 5000억원대로 세 배 이상 뛰었다.

지난해 삼양식품은 불닭브랜드(Buldak)의 글로벌 입지를 기반으로 수출 지역 다변화, 미국·유럽 메인스트림 유통망 확장에 집중했다. 동시에 밀양2공장 가동으로 생산능력(CAPA)을 확대해 불확실한 대외 환경에서도 호실적을 이끌어냈다.

특히 공장 증설 효과로 불닭브랜드(Buldak)는 지난해 하반기에만 약 10억개가 판매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불닭브랜드(Buldak)는 글로벌 시장에서 일상적으로 소비되며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며 “이에 맞춰 생산·유통 인프라를 강화해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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