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온라인 강화 나선 CJ프레시웨이, '식자재 오픈마켓 선도 기업' 마켓보로 인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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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레이더] 온라인 강화 나선 CJ프레시웨이, '식자재 오픈마켓 선도 기업' 마켓보로 인수 등
  • 양현석 기자
  • 승인 2026.02.09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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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CJ프레시웨이가 식자재 유통 부문 O2O 사업 강화를 목적으로 식자재 유통 오픈마켓 선도 기업인 마켓보로를 인수했습니다. 마켓보로는 식자재 유통 오픈마켓 리딩 플랫폼인 '식봄'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식봄은 B2B 식자재 유통 시장 내 최대 수준인 약 22만 명의 누적 가입자수를 보유한 플랫폼인데요. 마켓보로의 잠재력에 식자재 유통 1위인 CJ프레시웨이의 전국 단위 물류망이 결합돼 강력한 시너지가 기대되며, 오프라인 중심인 식자재 유통 시장의 온라인 전환도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한편 농심은 세계적인 겨울 축제 캐나다 '퀘백 윈터 카니발'과 일본 '삿포로 눈축제' 현장에서 신라면을 알리는 글로벌 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중국 하얼빈 빙등제에 이어, 소위 세계 3대 겨울축제에 모두 참가한 것인데요.  농심은 축제 현장에서 ‘신라면 분식’ 팝업을 운영하며 추위 속에서 즐기는 ‘한국의 매운맛’ 신라면의 매력을 알리고, 현지 콘텐츠와 신라면을 결합해 잊지 못할 경험을 선물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입니다.

이외에도 컬리가 당일 자정 전에 도착하는 '자정 샛별배송'을 론칭하는 등 오늘(9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CJ프레시웨이의 양산 물류센터.[사진=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의 양산 물류센터.[사진=CJ프레시웨이]

○.. CJ프레시웨이가 국내 식자재 오픈마켓 리딩 플랫폼인 '식봄'을 운영하는 마켓보로의 최대주주가 됐다. 식봄에 입점된 20만 종 이상의 식자재를 CJ프레시웨이의 전국 단위 콜드체인 물류망을 통해 공급하며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를 위한 건강한 식자재 유통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다.

CJ프레시웨이는 5일 마켓보로에 대한 지분인수계약(SPA)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인수 대상은 마켓보로 지분 27.5%이며 인수 금액은 총 403억 원이다.

CJ프레시웨이 이건일 대표이사는 이번 인수에 대해 “국내 식자재 유통 산업을 선도하는 CJ프레시웨이가 보유한 강력한 물류망과 오픈마켓에 최적화된 마켓보로의 기술력이 결합돼 온라인 시장 전반에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플랫폼 운영사와 판매자, 구매자 모두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켓보로는 식자재 유통 온라인 시장을 선도하는 오픈마켓 플랫폼 ‘식봄’과 식자재 수발주 및 유통관리 서비스 ‘마켓봄’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식봄의 누적 가입자 수는 약 22만명으로 업계 최대 수준이다. 거래액은 지난 2022년 약 200억 원 수준에서 2025년 2,341억 원까지 성장했다.

CJ프레시웨이의 이번 마켓보로 인수는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급속도로 전환 중인 식자재 유통 시장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겨있다. CJ프레시웨이는 국내 최대 식자재 유통 기업의 노하우와 전국 단위 콜드체인 물류망을 통해 마켓보로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는 그동안 식자재 유통 산업의 미래지향적 사업 모델 구축과 시장 규모 확대를 위해 O2O 사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해왔다. 지난해 11월에는 CJ프레시웨이의 온라인 자사몰 ‘프레시엔’을 론칭했으며 최근 ‘AI 주문 에이전트’ 베타 서비스 도입 등 식자재 유통 산업의 선진화를 선도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63조 원 규모 식자재 유통 시장 대부분 여전히 오프라인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마켓보로의 성장 가능성은 매우 높다"며 “소비자는 다양한 상품을 쉽고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고, 생산자는 더 많은 고객에게 빠르게 상품을 배송할 수 있게 되며 서로가 윈윈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 농심 신라면이 올해 초 중국 하얼빈을 시작으로 일본 삿포로, 캐나다 퀘벡까지 세계 3대 겨울축제 현장을 모두 찾아가 K-라면의 매운맛으로 전 세계 겨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농심이 지난 1월 중국 하얼빈 ‘빙등제’에 참가한 데 이어, 2월에 캐나다 ‘퀘벡 윈터 카니발’과 일본 ‘삿포로 눈축제’에 잇따라 참가하며 세계 3대 겨울축제에서 신라면의 글로벌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농심은 ‘세계 3대 겨울축제’라는 상징적인 장소에서 글로벌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농심은 축제 현장에서 ‘신라면 분식’ 팝업을 운영하며 추위 속에서 즐기는 ‘한국의 매운맛’ 신라면의 매력을 알리고, 현지 콘텐츠와 신라면을 결합해 잊지 못할 경험을 선물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농심은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캐나다 ‘퀘벡 윈터 카니발’에서 압도적인 규모감으로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농심은 매년 약 50만 명이 모이는 축제 메인 광장 중앙에 ‘신라면 브랜드존’을 조성했다.

신라면 브랜드존은 동선을 따라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 특히 농심이 브랜드존 입구에 설치한 약 6미터 높이의 대형 신라면컵 모양의 얼음 조형물은 축제장의 명물이자 포토존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글로벌 농심 라면 체험공간 ‘신라면 분식’ 팝업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신라면 시식 기회를 제공하고, SNS 인증을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로 핫팩 등 굿즈를 증정하며 10만 명 이상의 방문객에게 추억을 선물하고 있다.

농심은 지난 4일 개막해 매년 200만명 이상이 찾는 ‘삿포로 눈축제’(11일 폐막)에 참가해 신라면을 알리고 있다. 작년에 이은 2년 연속 참가로, 올해는 체험 요소를 한층 강화했다.

특히 작년에 큰 호응을 얻었던 신라면 시식존과 함께, 올해는 ‘신라면 분식’ 팝업도 오픈해 현지화 메뉴를 함께 선보였다. 개최지 삿포로가 위치한 홋카이도의 특산품인 우유와 치즈 등을 토핑으로 제공해, 일본 현지 입맛에 맞춘 고소하고 부드러운 신라면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농심은 이번 삿포로 눈축제 참가를 통해 약 4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신라면 브랜드를 체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축제 기간 운영되는 스케이트장 ‘스마일 링크 삿포로’와 시식 부스를 신라면 고유의 레드 컬러로 꾸며 주목도를 높였다. 또한 축제장 인근 외식업체와 협업해 신라면 콜라보 메뉴를 판매하고, 구매 고객에게 굿즈를 증정하는 등 삿포로 도심 전역에서 신라면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올해 세계 3대 겨울축제에 모두 참가해 신라면으로 전 세계인의 추위를 녹이며 ‘Spicy Happiness In Noodles’ 가치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국가별 특색에 맞춘 다양한 현지화 마케팅을 통해 ‘한국의 맛’ 신라면이 세계인의 일상 속 즐거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심은 앞서 지난 1월 중국 하얼빈 빙등제에서 초대형 신라면 얼음 조형물과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농심은 이번 3대 겨울축제 참가를 기점으로 신라면 40주년을 맞이한 올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 컬리가 샛별배송 경쟁력을 강화한다.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기존 새벽에 배송되는 샛별배송에 추가로 당일 자정 전 도착하는 ‘자정 샛별배송’을 론칭했다고 9일 밝혔다.

컬리의 자정 샛별배송은 전날 밤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주문 시 당일 자정 전 배송된다. 이외 시간에 주문하면 기존처럼 다음 날 아침 7시까지(일부 지역 8시) 샛별배송으로 받을 수 있다. 자정 샛별배송은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서 이용 가능하다.

컬리는 이번 자정 샛별배송 도입으로 하루 두 번 도착 시간을 보장하는 ‘일 2회 배송 체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취침 전 배송을 원하면 오후 3시 전에, 다음 날 새벽이 편한 고객은 3시 이후에 주문하면 된다.

컬리는 물류센터의 낮 시간대 가동률을 높여 자정 샛별배송 시스템을 완비했다. 고객은 자정 또는 새벽 샛별배송 여부를 주문 전 제품 상세페이지는 물론 주문 완료 시 확인할 수 있다. 거주지의 자정 샛별배송 대상 확인 시스템도 이달 내 오픈 예정이다.

빠른 속도도 강점이다. 자전 전 배송이지만 밤 9시부터 받을 수 있다. 모든 상품은 다음 날 아침까지 신선도가 유지되도록 냉장·냉동 포장된다.

컬리N마트 고객에게도 동일하게 자정 샛별배송 서비스가 제공된다. 배송 권역 역시 수도권 대부분 지역으로 동일하다. 컬리N마트는 지난해 9월 컬리와 네이버가 협업해 오픈한 장보기 서비스다.

이태희 컬리 운영전략 본부장은 “자정 샛별배송의 빠르다는 장점뿐 아니라 예측 가능한 도착 시간도 고객에게 중요한 선택 요인이 될 것”이라며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보다 유연한 물류센터 운영이 가능해진 만큼 컬리의 물류 경쟁력 강화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 상하농원이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 지역 고창에서 자란 100% 고창산 땅콩만을 사용한 프리미엄 스프레드 ‘골든 땅콩버터’ 2종 스무스∙크런치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설탕, 팜유, 유화제, 보존료 등 불필요한 첨가물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오직 고창산 땅콩만으로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자연이 키운 원물의 가치를 온전히 담아낸 클린 라벨 콘셉트로 원재료와 원산지를 꼼꼼히 따지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했다.

고창은 배수가 잘되는 황토 토양과 서해안 해풍이 어우러진 자연환경으로 고소한 풍미와 영양이 뛰어난 땅콩 산지로 알려져 있다. 상하농원은 지역 산지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엄선한 고창산 땅콩을 사용해 원물 본연의 맛을 극대화했다.

특히 상하농원만의 최적화된 로스팅 공법을 적용해 수입산 땅콩버터에서 느껴질 수 있는 비린 맛이나 텁텁함을 줄이고, 고창 땅콩 특유의 깊고 진한 고소함을 살렸다. 제품은 부드럽고 매끄러운 질감의 ‘스무스’ 타입과 땅콩 알갱이를 살린 ‘크런치’ 타입 두 가지로 구성돼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스무스 타입은 입자가 고와 과일, 요거트와 잘 어울리며 이유식을 시작하는 영유아의 알레르기 테스트용이나 성장기 아이들의 안심 간식으로 활용하기 좋다. 크런치 타입은 씹을수록 고소한 식감이 살아 있어 성인들의 식단 관리용은 물론 샐러드, 토스트, 다양한 홈메이드 레시피에 활용도가 높다. 첨가물이 없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점도 강점이다.

상하농원 관계자는 “골든 땅콩버터는 고창의 대표 특산물인 땅콩의 가치를 알리고, 원재료와 원산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기획한 제품”이라며 “자연이 키운 원물 그대로의 맛을 담아 일상 속에서 믿고 선택할 수 있는 프리미엄 스프레드를 선보이고자 했다”고 밝혔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지난 5일 서울 구로구 지타워 코웨이 본사에서 파트너사와 함께하는 ‘제4회 2026년 코웨이 파트너사 동반성장 데이’를 개최했다.

2023년부터 진행돼 온 ‘코웨이 파트너사 동반성장 데이’는 파트너사와의 상생과 상호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매년 코웨이와 파트너사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대내외 경영 환경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김범 코웨이 구매실장을 비롯해 103개 파트너사 대표 및 관계자 등 1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웨이의 올해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사항을 집중 논의했다.

올해는 파트너사의 자생력과 지속 성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생산·공급 자동화 ▲ESG 경영 고도화 ▲품질 경쟁력 강화 등을 중심으로 한 상생 방안을 공유했다. 코웨이는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생 기반을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김범 코웨이 구매실장은 이날 행사에서 “불확실성이 커지는 환경일수록 파트너사와의 협력이 곧 기업의 경쟁력이 된다”며 “코웨이는 파트너사와 함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고, 생존을 넘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웨이는 파트너사와의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납품대금 연동제를 운영해 원재료 가격 변동에 따른 부담을 완화하고 있으며, 약 200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 펀드를 조성해 파트너사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표준 하도급계약서 도입 △파트너사 기술보호 체계 운영 △아이디어 제안 제도 및 성과 공유 △파트너사 고용·복리후생 지원 △ESG 경영 컨설팅 △산업안전 지원 프로그램 등 파트너사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성장을 돕기 위한 동반성장 활동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

코웨이는 이러한 동반성장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 지난해 11월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24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한 해 동안 우수한 역량을 보인 ‘2025 최우수·우수 공식인증예약센터’를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전국 공식인증예약센터를 대상으로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의 성과와 고객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진행됐으며, 총 93개(최우수 19곳, 우수 74곳)의 공식인증예약센터가 이름을 올렸다.

선정된 공식인증예약센터에는 연도가 새겨진 스탠딩 명패와 인증 스티커를 제공한다. 하나투어는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우수 공식인증예약센터를 선정해 인증 기념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증 제도를 통해 공식인증예약센터의 자긍심을 높이는 동시에, 고객에게 신뢰할 수 있는 공식인증예약센터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브랜드 신뢰도 제고에 나설 방침이다.

류양길 하나투어 영업본부장은 “공식인증예약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객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며 “전국 공식인증예약센터의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해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6일 공시를 통해 임직원 대상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도입을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임직원 대상 RSU 부여는 교촌에프앤비가 보유한 자기주식(자사주)을 활용해 진행되며, 지급 재원은 지난 1월 16일 공시한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결정에 따라 마련된다. 교촌에프앤비의 자사주 매입과 임직원 대상 RSU 도입은 2020년 11월 코스피 상장 이후 최초다.

RSU 부여를 위한 자사주 매입 규모 10억원은 교촌에프앤비 시가총액 2228억원의 약 0.45% 수준이며, RSU 부여로 교부할 최대 자기주식 수는 21만2400주다.

교촌에프앤비는 이번 임직원 대상 RSU 도입을 통해 두 가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첫째, 핵심 인력 확보와 목표 달성에 따른 성과보상을 통한 명확한 동기부여가 목적이다. 교촌에프앤비의 주식 기반 보상제도는 이번이 최초로, 자사주 지급은 내부 성과급 제도와 별도로 제공되는 추가 보상이다.

둘째, 주주가치 제고다. RSU 재원에 필요한 자기주식을 장내에서 매입함으로써 주가 안정의 기반을 마련하고, 매수 수요 확대에 따른 하방 지지력 강화는 물론 단기 급락에 따른 변동성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자사 최초로 주식 기반 보상제도를 도입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성과 공유와 임직원 독려를 통해 경쟁력 강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아울러 주주가치 제고를 바탕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공고히 해 고객은 물론 가맹점주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골든블루(대표이사 박소영)는 설 명절을 맞아 ‘골든블루’ 선물 세트 2종을 한정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선물 세트는 지난해 추석 출시 당시 소비자들로부터 실용적인 구성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던 ‘골든블루 사피루스 패키지’와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패키지’ 2종으로 시장 수요를 반영해 이번 설 시즌에도 동일하게 기획됐다.

‘골든블루 사피루스 패키지’는 ‘골든블루 사피루스’ 450ml 1병과 하이볼 전용 잔 1개, 전용 코스터 1개로 구성돼 있다. ‘골든블루 사피루스’는 100% 스코틀랜드산 원액을 사용해 바닐라와 초콜릿의 달콤한 향이 조화를 이루는 프리미엄 위스키로 2017년 이후 국내 위스키 단일 판매 기준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제품이다.

패키지 구성품의 경우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하이볼 음용 트렌드에 맞춰 전용 하이볼 잔을 함께 포함함으로써 탄산수나 토닉워터를 활용해 누구나 쉽게 하이볼을 즐길 수 있도록 실용성을 강조했다. 또한 전체 패키지 외관에 신뢰를 상징하는 다크 네이비 컬러를 적용해 정통성과 세련된 이미지를 동시에 구현했다.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패키지’는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450ml 1병과 스월링(Swirling) 글라스 1개, 전용 코스터 1개로 이뤄져 있다. ‘골든블루 다이아몬드'는 스코틀랜드 하이랜드와 스페이사이드의 엄선된 원액을 사용했다. 특히 위스키의 가장 순수한 순간인 ‘허트 커팅 포인트(Heart Cutting Point)’에서 원액을 담아내 달콤한 과일의 첫 맛에 부드러운 맛과 피트향의 자연스러운 조화가 특징이다.

골든블루는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본연의 향미를 소비자가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전용 스월링 글라스를 패키지 구성품으로 기획해 정통 테이스팅을 선호하는 애호가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패키지 디자인은 혁신을 상징하는 오렌지 컬러를 도입해 프리미엄 제품군만의 진취적인 감성을 강조했다.

골든블루 박소영 대표이사는 “골든블루는 단순한 제품 제공을 넘어 브랜드가 지향하는 품격 있는 위스키 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부합하는 혁신적인 시도와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국내 주류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CJ가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 홍보관에서 한국의 일상을 전세계에 소개하며, 파리에 이어 다시 한번 장외 문화 올림픽을 이끈다. 코리아 하우스는 밀라노 중심에서 한국의 일상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구성되었으며, 지난 5일 개관 이후 현지 방문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대한체육회가 운영하는 코리아하우스는 ‘팀 코리아’를 응원하고 지원하는 거점이자, 스포츠를 통한 문화 교류의 장으로서 지난 파리 하계올림픽부터 대중에 개방되었다. CJ그룹은 대한체육회의 공식 후원사이자 코리아하우스의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한다.

CJ는 2024년 파리 코리아하우스에서 CJ의 다양한 브랜드를 알리는 그룹홍보관과 ‘비비고’ 간편식을 선보이는 식음 부스를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밀라노에서도 한국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낸 특별한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밀라노 코리아하우스 한국 홍보관은 '데일리케이션(Dailycation)'을 주제로 꾸며졌다. CJ가 음식, 뷰티,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인의 일상에 깊이 스며든 만큼, 홍보관을 한바퀴 돌며 작은 서울을 느껴볼 수 있는 구성이다. 한국관광공사는 “한국인의 일상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자 하는 새로운 외국인 방한 관광 트렌드를 반영하여 콘셉트를 정했다”고 설명했다.

홍보관에 발걸음을 들이면 한강 편의점을 모티프로 한 ‘비비고’ 부스가 볶음면을 증정하며 방문객을 맞이한다. 이어서 한국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를 콘텐츠 속에서 만나볼 수 있는 ‘CJ ENM’ 부스가 펼쳐지며, 마지막으로 ‘CJ올리브영’ 부스의 ‘립 터치업 바’에서는 즉각적인 이미지 변신이 가능한 립 컬러 제품을 증정한다. 방문객들은 한국의 편의점부터 올리브영 매장으로 이어지는 동선을 따라가며 CJ가 선보이는 K컬처를 경험할 수 있다.

다양한 후원 기업들이 올림픽을 통한 홍보에 나서는 가운데, CJ는 자사 브랜드뿐 아니라 한국 문화와 라이프스타일 자체를 세계에 알리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장 안에서는 ‘팀 코리아’ 선수들의 도전을 응원하고, 경기장 밖에서는 코리아하우스를 중심으로 K컬처를 전파하며 ‘문화 올림픽’에 앞장선다.

CJ는 대한체육회 1등급 공식 후원사로서 밀라노 현지 선수단 도시락에 식자재 약 30여 종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1월 태릉·진천 선수촌에서 ‘비비고 데이’를 개최하여 스피드스케이팅·쇼트트랙·컬링 등 선수단에 특식을 제공했다. 올리브영은 해외에서 경기에 나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출장·여행용 ‘K뷰티 키트’를 제작해 결단식에 참여한 한국 소속 출전 선수 전원에게 제공했다. TEAM CJ 소속 김민선·최가온도 밀라노 무대에서 글로벌 No.1을 향한 도전에 나서고 있다.

파리에 이어 밀라노까지 코리아하우스를 통해 한국의 문화와 일상을 세계에 소개한 CJ는, 2028년 LA 하계올림픽에서도 코리아하우스 참여를 이어갈 계획이다.

CJ 관계자는 “이번 밀라노 올림픽은 파리에 이어 다시 한번 유럽에 한국 문화를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K컬처를 전 세계인의 라이프스타일로 구현하는 통합 플랫폼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K-WAVE 확산을 선도하는 역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 청호나이스가 차별화된 수면 완성도를 구현한 하이엔드 매트리스 ‘네스티지’를 중심으로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매트리스 3종을 출시했다.

수면 환경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매트리스 선택 기준 역시 개인의 체형과 수면습관에 따라 세분화되고 있다. 이에 청호나이스는 최상위 하이엔드 라인 △네스티지를 중심으로 △로얄스위트 프라임 △멜로우 드림을 함께 선보이며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하이엔드 매트리스 ‘네스티지’는 프리미엄 매트리스에 요구되는 핵심 설계를 적용해 기본기부터 차별화한 제품이다. 피아노 줄에 사용되는 고탄성∙고강도 강선을 적용한 포켓스프링을 메인 스프링으로 구성하고, 그 위에 ‘마이크로 포켓스프링’을 한 층 더한 2중 스프링 구조를 적용해 탁월한 복원력과 안정적인 지지력을 구현했다. 하단 메인 스프링은 3가지 강선을 9개의 영역으로 배치해 신체를 세밀하게 지지하며, 반복적인 사용에도 흔들림 없는 탄탄한 수면감을 제공한다.

또한 체압 분산을 보다 정교하게 구현하기 위해 2D 입체구조의 밀도 50kg 고밀도 메모리 폼을 적용하고, 신체 구조에 맞춰 5개 구역으로 세분화해 설계했다. 이를 통해 신체 부위별 하중을 보다 섬세하게 분산시켜 최적의 숙면을 제공한다. 여기에 고급 양모 혼방 패딩과 친환경 텐셀 패딩을 적용해 사계절 내내 쾌적한 온도 균형과 뛰어난 통기성을 구현했다.

함께 선보인 ‘매트리스 로얄스위트 프라임’은 3가지 강선을 9개의 영역으로 배치한 티타늄 포켓 스프링으로 몸을 부드럽게 감싸고 친환경 MDI 폼을 적용해 소재 안정성을 강화한 모델이다. 일반 스프링 대비 내구성이 뛰어나 장기간 사용을 고려한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한다.

‘매트리스 멜로우 드림’은 자연 친화적 감성을 강조한 제품으로, 친환경 뱀부 원단을 적용해 흡습성과 통기성이 뛰어나며 항균∙소취 기능을 갖췄다. 양모 혼방 패딩으로 사계절 쾌적함을 유지하고, 천연 히말라야 솔트 성분을 함유한 친환경 폼을 사용해 항균 및 탈취 기능을 강화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수면 환경의 질이 삶의 만족도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며 “최상위 하이엔드 매트리스 ‘네스티지’를 중심으로 각기 다른 수면 스타일과 선호도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 라인업을 다양화한 만큼, 소비자들이 최적의 수면 솔루션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에서 전개하는 키즈 SPA 브랜드 스파오키즈(SPAO KIDS)가 청바지 핏 트렌드를 반영한 ‘키즈 데님 A–Z’ 라인업을 9일 공개했다.

스파오키즈는 저학년부터 프리틴(Pre-Teen)까지 확장되는 키즈 패션 시장에서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추구하는 데님 수요를 공략하고, 데님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프리틴은 10세부터 13세까지 지칭하며, 본인의 취향을 찾기 시작하는 세대를 뜻한다.

‘키즈 데님 A–Z’ 라인업에는 시장 변화에 주목해 스트레이트·세미와이드 등 기본핏뿐만 아니라 와이드·벌룬·부츠컷 등 트렌드핏까지 폭넓은 데님 상품이 구성됐다. 아이 체형과 활동성을 고려한 설계로, 데님 착용 경험이 적은 저학년부터 스타일링에 관심도가 높은 프리틴까지 아우른다.

스파오키즈는 성인 패션 씬에서 주목받는 절개 디테일과 벌룬 실루엣을 키즈 씬에 맞춰 선보인다. 스파오키즈는 아이와 부모 고객 목소리를 모두 반영해 다리 라인을 길어 보이게 연출하고 엉덩이와 허벅지를 자연스럽게 감싸는 디자인의 벌룬 핏 데님 팬츠를 기획했다. 키즈 데님 시장에서 인기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버뮤다 팬츠도 라인업에 포함됐다.

스파오키즈는 이번 시즌 컬러와 소재 부문에서도 차별화를 꾀했다. 라이트 블루, 다크 인디고 등 기본 데님 컬러를 중심으로 데님 특유의 질감을 살린 생지 무드 아이템과 스타일링 포인트가 되는 트렌디한 컬러 데님까지 폭넓게 준비했다. 자연스러운 워싱 처리로 다양한 상의와 매치가 용이해 데일리룩으로 활용도가 높다.

스파오키즈는 이번 데님 라인업 출시와 함께 온·오프라인 기획전과 콘텐츠 중심 마케팅을 이어가며 키즈 데님 카테고리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랜드 스파오키즈 관계자는 “아이들이 실제로 입고 싶어 하고, 부모 선택의 기준이 되는 핏, 소재, 컬러를 고려한 데님 라인업을 구성했다”며, “베이직한 데님부터 트렌디한 데님까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키즈 데님 A-Z’ 컬렉션을 지속 개선하고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 LG생활건강은 지난 6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협력회사 대표, LG생활건강 임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 협력을 다짐하는 ‘2026년 협력회사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

협력회사 파트너스 데이는 LG생활건강과 협력회사가 지난 1년간 동반성장 활동을 돌아보며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지원 계획을 협의하는 등 상생 파트너십을 도모하는 자리다. 올해는 94개사에서 참여했으며 협력회사 육성 방안과 동반성장 계획, 구매전략 방향 등을 공유했다.

LG생활건강은 이날 행사에서 안심품질과 동반성장, 재무 등 7개 영역을 평가해 상위 6개 협력회사를 시상하고, 3개년 연속 평가 순위가 상승한 협력회사 4곳도 포상했다. 또한, 지난해 ‘ESG 경영’으로 모범을 보인 협력회사 7곳을 선정, 사례를 공유하고 상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LG생활건강 협력회사 총회 회장인 조기풍 국민피앤텍 대표는 “대내외 환경의 변동성이 커지는 요즘같은 시대일수록 기본과 신뢰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된다”면서 “열린 소통으로 문제를 빠르게 공유하며 공정과 상생의 원칙으로 함께 움직인다면 어떤 파도도 넘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LG생활건강 ESG/대외협력담당 최남수 상무는 “협력회사는 단순한 거래 상대가 아닌, 좋을 때는 함께 웃고 어려울 때는 같이 고민하는 상생의 동반자”라면서 “앞으로도 서로를 응원하며 동반성장의 길을 함께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가 설 명절을 맞아 무료급식을 운영하는 사회복지기관의 ‘밥차’에 식재료를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서울·인천·광주·여수·김해·대구 등 전국6개 밥차 운영 기관에 쌀과 식용유 약 6만인분과 떡국떡, 전 3종으로 구성된 명절 음식 약 3000인분을 지원했다. 각 기관 밥차 운영 일정에 맞춰 2월 12일부터 하이트진로가 마련한 ‘명절한상’으로 제공된다.  

2026년 첫 사회공헌 활동으로 진행된 이번 설 명절 나눔은 식재료가격 상승으로 운영 부담이 커진 무료급식 현장을 고려해, 설 이후에도 활용 가능한 쌀과 식용유를 함께 지원했다. 또 명절 기간 결식 우려가 높은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떡국과 전으로 구성된 한상을 마련했다. 지원 물품은 하이트진로가 직접 지분 투자한 신선 식자재 스타트업 ‘미스터아빠’를 통해 물품을 구성해 의미를 더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5일, 서울 용산구 흑석동에 위치한 원봉공회 밥차에서 하이트진로 관계자 비롯해 원봉공회 강우희 상임이사,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유철호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설 명절 나눔 전달식이 열었다.

올해는 하이트진로 발포주 브랜드 필라이트의 캐릭터 ‘필리’가 사회공헌 캐릭터로 활약할 예정이다. 착한 가성비 이미지와 친근함을 바탕으로, 앞으로 사회공헌 현장에서 이웃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장인섭 대표는 “2026년 첫 사회공헌 활동으로 나눔의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고민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락앤락이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 책가방 속 필수품, ‘스쿨핏 스위치캡 미니 보틀’을 새롭게 출시했다.

스쿨핏 스위치캡 시리즈는 텀블러, 물병 등 같은 라인 제품끼리 뚜껑을 바꿔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조합해 사용할 수 있어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스쿨핏 스위치캡 미니 보틀’은 310ml 미니 용량으로 어린아이도 부담 없이 휴대할 수 있으며, 한 번에 마시기 적당한 용량이라 아이가 음료를 남김없이 섭취할 수 있다.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해 안전성을 높인 것도 장점이다. 음용구와 바디에는 젖병 소재로 사용되는 BPA FREE 트라이탄 소재를 적용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모든 부속품은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해 세척과 건조 관리가 간편하며, 뚜껑은 분리 세척할 수 있어 음용구 안쪽까지 꼼꼼하게 관리할 수 있다. 뚜껑 패킹을 일체형으로 제작해 부속품 분실 우려도 낮췄다.

아이들이 사용하기 편하게 설계된 것도 장점이다. 원터치 버튼과 이중 잠금 구조를 적용해 한손으로 쉽게 열 수 있으며 이동 중 음료가 샐 걱정도 줄였다. 별도 구성품인 실리콘 커버와 스트랩을 추가하면 휴대성과 사용 편의성을 더욱 높일 수 있다.

락앤락 관계자는 “아이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휴대성과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으며, 부모 입장에서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소재와 관리의 편리함까지 갖춰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라며 “등원·등교는 물론 야외 활동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신학기 선물로도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인기 메뉴 ‘콰삭킹’의 출시 1주년을 맞아 카카오쇼핑라이브(이하 카쇼라)를 통해 고객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생일파티를 진행한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지난해 2월 출시 이후 bhc의 대표 메뉴로 떠오른 ‘콰삭킹의 1주년 생일파티’를 콘셉트로 진행된다. 재치 있는 입담을 자랑하는 쇼호스트 김주승과 김은영이 진행을 맡아, 생일파티 현장의 즐거운 분위기를 전하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할 예정이다.

방송은 총 80분간 진행되며, 베스트 메뉴 조합을 엄선해 ‘카쇼라 특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콰삭킹+분모자 로제 떡볶이’ 세트와 부위별 선호도를 반영한 ‘콤보’ 메뉴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내놓아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푸짐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됐다. 방송 중 메뉴를 구매하고 라이브에서 인증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bhc 1만원 모바일 금액권’을 증정한다.

할인 대상 메뉴는 ▲콰삭킹+콜라1.25L ▲콰삭킹 콤보+콜라1.25L ▲콰삭킹 콤보+치즈볼+콜라1.25L ▲콰삭킹+분모자 로제 떡볶이+콜라1.25L 등 콰삭킹 시리즈 4종과, 스테디셀러인 ▲뿌링클+치즈볼+콜라1.25L ▲맛초킹+치즈볼+콜라1.25L 2종이다. 해당 메뉴의 모바일 교환권 구매 시 정상가 대비 5000원 할인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콰삭킹’은 감자, 옥수수, 쌀로 만든 3종 크리스피 크럼블을 입혀 튀겨내 입안 가득 ‘극강의 바삭함’을 선사하는 메뉴다. 출시 직후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bhc 전체 매출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며, 최근 출시 1년이 채 안 된 시점에 누적 판매 700만개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bhc 관계자는 “지난 1년간 ‘콰삭킹’이 bhc의 대표 메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뜨거운 사랑을 보내주신 고객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생일파티’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월요일 저녁, 유쾌한 라이브 방송도 즐기시고 bhc가 준비한 풍성한 할인 혜택도 꼭 챙겨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의 즉시배달 장보기 서비스 B마트가 국산 농축산물을 빠르고 저렴하게 고객들에게 배달한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이사 김범석)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는 ‘2026년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은 국산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해 농가를 지원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고물가시대에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면서 국산 농축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사업에서 농림부는 할인쿠폰 비용을 지원하며, 배민B마트는 추가적인 상품할인과 더불어 판매 촉진을 위한 홍보활동을 담당하게 된다. 

2026년에 퀵커머스 분야 최초로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에 선정된 배민B마트는 타 유통채널에서 경험할 수 없는 차별화된 배달속도로 국산 농가의 판로확대를 돕는다는 계획이다.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는 1차수 설 명절 행사에서는 한우, 한돈, 사과, 배 등 설 성수품 및 주요 국산 농축산물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며, 16일 이후에는 다양한 품목별 할인 기획전을 차수별로 공개할 예정이다. 

우아한형제들 이효진 커머스부문장은 “배민B마트는 즉시배달을 제공해 택배 대란 등 배송 지연 걱정이 없고, 상품 신선도도 타 유통채널 대비 우수하다”며 “고물가 시대 명절 차례상 준비 및 선물 등을 구매하는 비용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사가 고객들의 명절 부담을 낮추는 대표 기획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BBQ가 뿜치킹 100만 마리 돌파를 감사하기 위해 ‘뿜치킹 시즈닝 테라피’ 캠페인을 진행한다.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고객들의 참여로 탄생한 BBQ의 프리미엄 시즈닝 치킨 ‘뿜치킹’이 출시 100일 만에 누적 판매 100만 마리를 돌파하는 등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고객 감사 이벤트인 ‘뿜치킹 시즈닝 테라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다.

‘뿜치킹 시즈닝 테라피’는 BBQ앱(자사앱)을 통해 ‘뿜치킹’을 주문한 고객에게 '뿜치킹 모둠감자튀김'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으로, 오는 3월 1일까지 진행된다. 바쁘고 지친 일상 속에서 ‘뿜치킹’으로 잠시나마 기분을 전환하고 위로받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획된 이벤트다.

‘뿜치킹’은 고다·체다·블루·파마산 등 네 가지 치즈를 조합한 시즈닝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요거트와 유크림 분말을 더해 깊고 부드러운 풍미를 구현했으며, BBQ 치킨 특유의 바삭한 식감 위에 진한 치즈의 고소함과 은은한 단맛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특히 ‘뿜치킹’은 고객 참여형 네이밍 프로모션 ‘집단치성 콘테스트’를 통해 탄생한 메뉴로, 당시 11만 건이 넘는 응모작 가운데 ‘치즈가 뿜뿜하는 치킨의 왕’이라는 의미를 담은 ‘뿜치킹’이라는 명칭이 최종 선정되며 상징성을 더했다.

BBQ는 이번 ‘뿜치킹 시즈닝 테라피’ 캠페인을 시작으로, 고객의 참여와 선택으로 완성된 메뉴라는 특성을 살린 '뿜치킹'과 'BBQ앱'을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BBQ 관계자는 “‘뿜치킹’은 고객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실제 메뉴로 완성되고, 다시 소비자의 선택으로 성과를 만들어낸 메뉴”라며 “이번 캠페인이 ‘뿜치킹’을 사랑해 준 고객들에게 작은 감사의 표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샘(대표 김유진)은 자사 ‘밀란’ 발코니창에 LX글라스의 ‘엘릭스(ELIX) 뉴트럴’ 제품을 기본 적용해 유리 사양을 고급화하고 제품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9일 밝혔다.

엘릭스는 쾌적한 단열 환경과 밝은 채광을 제공하는 고성능 더블로이 유리 제품이다. 정밀한 코팅 기술을 바탕으로 뛰어난 내구성과 품질 안정성을 구현했다. 더블로이란 유리에 2겹의 은 코팅막을 입혀 싱글로이 대비 기능을 강화한 유리를 말한다.

한샘은 밀란 발코니창에 은은하고 균형잡힌 컬러의 엘릭스 뉴트럴 제품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강화해 가구 및 바닥재의 변색을 방지하고 피부 보호를 돕는 등 주거 안전성을 높였다. 태양열 차단 기능과 단열성도 강화해 여름철 냉방비와 겨울철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에너지 효율 최적화 솔루션을 제공한다.

한샘 관계자는 "이번 업그레이드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에너지 효율이라는 기능적 가치를 중시하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파트너사들과 협력해 고객들이 머무는 주거 공간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창호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불닭브랜드(Buldak)가 커플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발렌타인데이의 이미지를 과감히 뒤집고, 한층 더 ‘핫한’ 매운맛으로 전 세계 젠지(Gen-Z) 세대를 정조준한다.

삼양식품은 전 세계 젠지 세대를 겨냥한 신규 글로벌 캠페인 ‘Hotter Than My EX(이하 HTMX)’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통상 발렌타인데이는 커플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소소한 이벤트로 설렘을 나누는 날로 인식된다. 하지만 커플이 아닌 이들, 혹은 이별을 경험한 이들에게 발렌타인데이는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온다. 누군가에게는 ‘나 자신을 위한 날’이고, 다른 누군가에게는 복잡한 감정이 교차하는 하루다. 때로는 ‘이제는 혼자여도 괜찮다’는 걸 스스로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불닭브랜드(Buldak)는 이러한 감정의 지점에 주목했다. 여타 브랜드들이 커플 중심 이벤트를 펼치는 것과는 달리, 발렌타인데이를 연애보다 ‘나 자신’을 우선하는 날로 차별화했다. 이에 삼양식품은 커플 중심으로 인식돼 온 발렌타인데이의 기존 공식을 깨고, 자존감과 자기표현을 중시하는 젠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이번 켐페인을 기획했다.

HTMX 캠페인은 ‘전 애인보다 더 핫한(Hotter Than My EX)’이라는 슬로건 아래, 이별 후에도 흔들리지 않는 자존감과 자기 통제력을 불닭 고유의 매운맛에 빗대어 표현했다. 남친, 여친보다 불닭 브랜드(Buldak)가 더 강렬하다는 발상에서 출발해, 불닭 특유의 매운맛을 단순한 미각적 자극을 넘어, 당당한 태도와 자신감을 상징하는 문화적 코드로 확장했다.

차별화된 메시지에 걸맞게 모델과 음악 역시 인상적이다. 이번 캠페인의 모델로 친근하면서도 감각적인 K-팝 보이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전면에 나선다. ‘보이넥스트도어’는 꾸밈없고 솔직한 감정, 편안한 일상의 정서를 자신만의 색으로 풀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들은 발렌타인데이 시즌을 배경으로 한 캠페인 영상에서 불닭의 ‘핫한’ 에너지를 통해 ‘나 자신’에게 집중하며 더 단단해진 자아를 발견하는 순간을 감각적으로 그려냈다.

특히 ‘보이넥스트도어’의 ‘Earth, Wind & Fire’를 HTMX 캠페인 버전인 ‘Buldak Hotter Than My EX Ver.’로 재해석해 눈길을 끈다.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으며, 뮤직비디오 형식의 캠페인 영상으로 제작돼 전 세계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보이넥스트도어를 프로듀싱한 아티스트 지코 또한 브랜드 정체성과 곡의 에너지가 절묘하게 어우러졌다는 반응을 보였다.

삼양식품은 이번 캠페인과 연계해 Hotter Than My EX 챌린지’를 틱톡 등 글로벌 숏폼 플랫폼에서 전개한다. 소비자 참여형 챌린지를 통해 캠페인 메시지에 대한 공감을 확산하고, 불닭브랜드(Buldak)의 화제성과 구매 효과를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미국과 인도네시아 등지에서는 ‘Hotter Than My EX’ 과 연계해 불닭브랜드(Buldak) 한정판 패키지도 런칭한다.

HTMX 캠페인은 삼양애니가 개발한 신규 디지털 캐릭터 ‘페포(PEPPO)’가 불닭 세계관에 본격 합류하는 무대이기도 하다. 불닭브랜드(Buldak)의 차세대 캐릭터로 주목받고 있는 페포는 예측불가능한 ‘카오스 엔진’과 독특한 ‘펫피브(Pet-Peeve)’ 매력을 앞세워 음악·챌린지·밈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MZ 및 젠지 세대와 소통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디지털 네이티브에게 친숙한 통합 경험을 제공하며, 불닭브랜드(Buldak) 경험의 외연을 확장할 예정이다. 현재 페포 유튜브 채널은 누적 조회수 2.3억회, 구독자 106만 명을 기록 중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불닭브랜드(Buldak)는 이제 단순한 식품 브랜드를 넘어 글로벌 젊은 세대의 감정과 문화를 대변하는 브랜드로 진화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불닭만의 당당하고 위트 있는 에너지가 전 세계 더욱 선명하게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롯데웰푸드의 간편식 브랜드 ‘식사이론(Theory of SICSA)’과 ‘백년가게’의 상생 협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컬래버 제품 2종(형제송정 떡갈비, 신야치킨 닭강정)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출시는 지난해 3월 체결한 백년소상공인 브랜드화 및 판로 지원을 위한 상생 협약을 본격화한 첫 성과다.

광주 송정리에서 30년간 한 자리를 지켜온 형제송정 떡갈비의 레시피를 담은 ‘식사이론 X 백년가게 형제송정 떡갈비’는 100%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한 고단백 떡갈비 제품이다. 두 번 숙성한 양조간장을 사용해 깊고 진한 풍미와 감칠맛을 살렸으며, 인공 불향 없이 직화로 구워 풍부한 육즙을 구현했다.

인천 신포국제시장의 대표 백년가게 신야치킨(신포야채치킨)의 노하우를 살린 ’식사이론 X 백년가게 신야치킨 닭강정’은 100% 닭다리살을 국산 양파와 마늘로 염지•숙성해 감칠맛과 쫄깃한 식감을 동시에 살렸다. 특제 닭강정 소스를 사용해 30년 노하우 레시피를 그대로 담았으며, 이중 후라이 공법을 적용해 전자레인지 조리해도 튀김옷이 살아 있는 식감을 구현했다.

백년가게 상생 협업 프로젝트는 대기업과 소상공인 간 상생협력을 통해 ‘백년가게’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백년소상공인의 판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백년가게는 30년 이상 명맥을 유지하며 오랜 기간 고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점포 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가 그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공식 인증한 점포를 말한다.

백년소공인은 15년 이상 한 분야에서 숙련된 기술과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사업장을 운영해온 소공인 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증받은 소공인을 의미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백년소상공인이 쌓아온 소중한 전통과 맛이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품질과 원재료 경쟁력을 강화한 냉동 간편식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 오뚜기가 제주산 흑돼지를 사용해 훗카이도식 정통 스프카레의 맛을 구현한 신제품 ‘제주담음 제주 흑돼지 스프카레’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제주담음 제주 흑돼지 스프카레’ 제주산 흑돼지와 감자, 당근을 넣어 끓인 훗카이도식 정통 국물형 스프카레로, 진한 육수의 깊은 맛이 특징이다. 오랜 시간 우려낸 육수에 향신료를 더해 스프카레 특유의 깊고 깔끔한 풍미를 살렸으며, 일반 카레보다 가벼우면서도 진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제주산 흑돼지에 제주산 감자와 당근을 더해 재료 본연의 식감을 자랑한다. 밥은 물론 면이나 채소 등 다양한 재료와 곁들일 수 있어, 취향에 따라 나만의 스프카레로 즐길 수 있다.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집에서는 물론 캠핑이나 야외 활동 시에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다.

‘제주담음 제주 흑돼지 스프카레’는 쿠팡과 오뚜기몰 등 주요 온라인 채널과 GS슈퍼를 비롯해 제주 지역 기념품샵 및 동문시장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국물요리와 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제주 원물의 매력을 제대로 담아낼 수 있는 메뉴로 스프카레를 기획하게 됐다”며 “집에서도 여행지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카레로 다가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서울신라호텔이 정통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The Balvenie)의 한정판 신제품을 국내 단독으로 선보인다.

서울신라호텔이 럭셔리 위스키 부티크&라운지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The Distillers Library)’에서 발베니의 신제품 ‘발베니 20년 피티드 셰리 캐스크(Peated Sherry Cask)’를 국내 단독으로 100병 한정 판매한다.

‘발베니 20년 피티드 셰리 캐스크’는 발베니 저장고에서 발견한 희귀 캐스크를 소개하는 ‘큐리어스 캐스크(Curious Cask)’ 컬렉션의 두 번째 에디션이다. ‘큐리어스 캐스크’는 발베니의 역사와 끝없는 호기심 속에서 찾아낸 한정판 위스키로, 소장가치가 더 높다고 평가되는 제품이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제품은 발베니가 1년에 단 일주일만 생산하는 피트 원액을 사용한 점이 특징이다. 아메리칸 오크에서 초기 숙성을 거친 뒤, 최상급 유럽산 오크 셰리 버트(European Oak Sherry Butt)에서 장기간 숙성해 깊은 풍미를 완성했다.

셰리 캐스크의 깊은 단맛을 중심으로 구운 과일과 몰트의 고소함, 절제된 스모크 향이 균형을 이루는 제품으로, 구운 설탕과 마시멜로, 말린 과일의 달콤한 향이 펼쳐지며, 직화로 구운 복숭아와 살구를 연상시키는 핵과류의 풍미가 조화로운 피니시를 선사한다.

‘발베니 20년 피티드 셰리 캐스크’는 서울신라호텔 럭셔리 위스키 부티크&라운지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에서 오는 9일부터 판매한다.

한편,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는 지난 2024년 서울신라호텔에 오픈한 위스키 부티크&라운지로, 발베니, 글렌피딕 등 윌리엄그랜트앤선즈의 고숙성 위스키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위스키 특화 공간이다. 

○.. 11번가의 빠른 배송 서비스 ‘슈팅배송’이 올해 설 연휴 기간 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설 당일(17일)을 제외하고 ‘당일배송’(낮 12시 전 주문 시)을 매일 정상 운영한다. 막바지 명절 준비에 나서는 고객들이 급히 필요한 상품을 주문한 날 바로 받을 수 있도록 폭넓은 명절맞이 상품들을 빠르게 배송한다. 수도권 외 지역은 연휴의 시작일인 14일 오후 10시 전까지 주문하면 익일배송 된다.

현재 ‘슈팅배송’은 생필품을 중심으로 명절 직전 고객들이 주로 찾는 상품들을 다양하게 갖춰 판매 중이다. ▲명절 상차림 부담을 덜어주는 ‘가공·간편식품’(즉석밥·갈비탕·카레/짜장 등)을 비롯해, ▲손님맞이에 대비한 각종 ‘생활용품’(청소포·욕실세정제·화장지 등) ▲귀성·귀경길 운행에 필요한 ‘자동차용품’(엔진세정제·타이어 공기주입기·차량용 휴대폰 거치대 등) ▲제수용품(교자상·제기세트·병풍 등) 등 명절 필수품들이 다채롭다.

아울러 기저귀, 유아용 소독티슈 등 미리 넉넉히 준비해두면 좋은 ‘육아용품’과 가족·지인과 함께 즐기는 보드게임, 스포츠용품 등 ‘취미용품’, 연휴 동안 반려동물 케어를 위한 사료, 장난감, 배변패드 등 각종 ‘반려동물용품’까지 모두 ‘슈팅배송’으로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11번가는 ‘설화수’, ‘CJ제일제당’, ‘동원F&B’ 등 명절을 대표하는 인기 브랜드들의 선물세트도 ‘슈팅배송’으로 선보인다. 특히 오는 17일까지 ‘실속 선물세트 매일 빠른도착’ 기획전을 통해, 총 12종의 구매 사은품과 전용 쇼핑백을 제공하는 ‘설화수 NEW 윤조 3종 세트’, 묶음 상품으로 개당 2만 3,000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이 돋보이는 ‘CJ 스팸특선 DO호’(3개, 7만원), ‘동원참치 O-15호 선물세트’(3만원) 등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11번가 최동수 물류담당은 “올 설 연휴에도 ‘슈팅배송’으로 배송 공백을 최소화해 신속한 상품 수령이 필요한 고객들의 일상에 편의를 더할 것”이라며, “급히 필요한 생필품부터 마음을 전하는 선물세트까지, 명절에 최적화된 상품들로 고객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겠다”고 말했다.

○.. 신세계백화점이 명절 연휴 직전인 2월 9일부터 15일까지 간편하게 손으로 들고 갈 수 있는 '이지픽업'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 오픈스테이지에서는 처음으로 '이지픽업' 팝업도 진행한다. 팝업에서는 신세계백화점만의 고품격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고속버스를 타기전 바로 구매해 귀향길에 오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이지픽업은 소포장으로 무게를 줄이고 실용성을 더한 선물들로 직접 들고 귀향길에 오르려는 고객들은 물론 신혼부부, 1~2인 가구에게도 인기가 많다.

특히 이번 팝업에서는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대표상품은 안성 뜰한우 오마카세 세트(0.54kg / 14만5000원), 신세계 셀렉트팜 햄퍼 수복(사과·배·애플망고·로얄바인 각 1입/ 5만5000원), 정육포 삼대장 한우 육포세트 2호(9만1000원), 정관장 에브리타임 30포(9만6300원) 등이 있다. 

또한 이번 강남 팝업 외에 신세계백화점 전 점포(하남,김해,의정부,천안아산 제외)에서도 다양한 이지픽업 선물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 빈폴골프가 새로운 BI(Brand Identity)를 공개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골프는 '플레이어블 클래식(Playable Classic)'이라는 콘셉트로 브랜드를 리뉴얼하고, 새롭게 개발된 로고를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빈폴골프의 새로운 심볼은 브랜드의 영문 이니셜 B, P, G를 조화롭게 엮어 위에서 바라본 캐디백의 모습을 연상시키며, 이러한 디자인은 골프가 지닌 다채로운 매력과 골프웨어 브랜드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2001년 론칭한 빈폴골프는 ‘플레이어블 클래식’이라는 새로운 콘셉트를 통해 클래식의 아름다움 뿐만 아니라 필드에서의 퍼포먼스를 위한 기능성을 겸비한 프리미엄 골프웨어로 재탄생한다.

빈폴골프는 새 로고가 반영된 신상품 화보를 공개하면서, 올해 봄 시즌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비 언더(B_under) 라인'도 소개했다. 비 언더 라인은 필드에서 최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기능성에 더욱 중점을 두고 설계된 상품군이며, B_under는 싱글플레이어(be under) 혹은 새로운 기록(beyond)이라는 이중적 의미를 담고 있다. 빈폴골프는 기존의 헤리티지 라인과 함께 비 언더 라인을 브랜드의 새로운 주력 상품군으로 운용할 예정이다.

빈폴골프는 브랜드 리뉴얼을 기념하여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과 빈폴골프 매장에서 SS시즌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양말, 골프공, 볼마커 등의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황인방 빈폴골프팀장은 "빈폴골프는 2026년 봄 시즌을 기점으로 새롭게 태어난다"면서, "새로운 심볼과 함께 골프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한 단계 진화한 브랜드의 가치를 전해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 GS샵이 2026 봄∙여름(S/S) 시즌 ‘콰이어트 럭셔리(Quiet Luxury)’ 무드를 담은 자체 패션 브랜드 라인업을 공개한다.

이번 시즌 GS샵 패션 브랜드의 공통 키워드는 ‘콰이어트 럭셔리’다. 과도한 로고 노출을 지양하고, 울∙실크∙레더 등 고급 소재에 드레이핑∙프릴∙핀턱 등 섬세한 디테일을 더해 세련되게 풀어냈다. GS샵은 이 키워드에 각 브랜드별 정체성을 더한 상품들로 프리미엄 자체 패션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지난 F/W부터 프리미엄 라인을 확대중인 ‘모르간’은 이번 시즌 실크 소재에 주목했다. 울실크 특유의 은은한 광택감과 자연스러운 드레이프를 살린 트렌치코트, 재킷, 팬츠 등을 지난 7일 방송에서 처음 공개해 주문액 6.5억원을 기록하며 프리미엄 소재에 대한 변함없는 인기를 증명했다. 

GS샵 1위 브랜드 ‘코어 어센틱’은 이번 시즌에도 세련되고 미니멀한 감성의 봄 신상품을 준비했다. 대표 상품은 10일 오후 9시 45분 방송을 통해 공개되는 ‘핀스트라이프 트라우저'와 ‘페이크 레더 블루종’이다. 트라우저는 볼륨감 있는 실루엣에 턱 디테일을 더해 입체적이면서도 날씬한 실루엣을 연출했다. 블루종은 짧은 기장감의 카라 디자인 가죽 재킷으로 간절기에 다양한 아이템과 매치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모던한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더한 라인업도 선보인다. ‘SJ와니’는 21일 오전 9시 20분 더 컬렉션 방송을 통해 ‘스트라이프 시스루 풀오버’, ‘볼륨 데님 팬츠’, ‘트렌치 야상코트’ 등을 공개해 봄철 여가 활동을 즐기는 VIP 고객층 공략에 나선다. ‘라삐아프’는 데일리웨어를 중심으로 ‘워시드 데님 워크자켓’, ‘코튼 라운드넥 리브드 풀오버’ 등을 전개한다.

GS샵 대표 디자이너 브랜드 ‘제이슨 우’는 뉴욕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아 정교한 테일러링이 돋보이는 ‘서클컷 가디건’, ‘루즈 플레어 커브드 데님’, ‘코튼 프릴 셔츠’ 등을 론칭한다.

GS샵은 이번 S/S 시즌 패션 상품을 중심으로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블루밍 스프링(Blooming Spring)‘ 행사를 개최해 GS샵 앱 구매 시 10%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

박정은 GS샵 패션1팀장은 “GS샵은 이번 S/S 시즌 고급스러운 소재와 세련된 디자인을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패션 라인업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면서 “올해도 자체 패션 브랜드 론칭 및 카테고리 확장을 통해 패션 경쟁력을 강화에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는 식물성 외식 브랜드 ‘플랜튜드(Plantude)’에서 ‘지속가능식생활 식단 경진대회’ 수상작을 활용해 개발한 신메뉴 3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플랜튜드는 풀무원의 ‘바른 먹거리’를 구현하고자 식물성 식재료를 기반으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식문화를 제안하는 외식 브랜드다. 계절성과 식문화 트렌드를 반영한 순 식물성 메뉴를 통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채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신메뉴는 ‘Green Edition’을 콘셉트로, 지난해 12월 성황리에 마무리된 풀무원의 ‘2025 지속가능식생활 식단 경진대회’ 수상작을 토대로 개발됐다. ‘2025 지속가능식생활 식단 경진대회’는 풀무원의 지속가능식생활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식단으로 구현하고자 마련된 사내외 공모전으로, 전사 임직원과 조리 관련 전공 대학생 등이 참여해 총 150여 개의 식단이 출품됐다. 

경진대회에서 선정된 우수 식단은 위탁급식 사업장 내 ‘헬시데이(Healthy Day)’ 프로그램을 통해 주 1회 고객 식단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플랜튜드에서는 외식 메뉴로 재해석해 선보임으로써 지속가능식생활 실천을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인 고객 경험으로 확장했다.

플랜튜드가 이번에 선보인 신메뉴는 ▲몽글 순두부 쌈밥 ▲삿포로식 스프 카레 ▲단팥 모찌렐라 등 총 3종이다. 각 메뉴는 정밀한 영양 설계와 식물성 식재료의 풍미를 살린 조리법으로, 건강과 맛을 모두 고려했다.

‘몽글 순두부 쌈밥(1만2000원)’은 자작하게 담아낸 몽글 순두부 위에 적근대와 깻잎으로 감싼 귀리·율무 주먹밥을 곁들인 메뉴다. 한입 크기로 구성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 재료 본연의 풍미를 살리기 위해 양념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삿포로식 스프 카레(1만6500원)’는 일본 홋카이도 지역의 전통 스프 카레에서 착안해, 뭉근하게 끓여낸 카레 소스에 구이와 튀김으로 조리한 제철 채소를 풍성하게 더한 메뉴다. 깊고 조화로운 감칠맛으로 플랜튜드 특유의 건강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단팥 모찌렐라(8000원)’는 고운 팥앙금과 찹쌀을 뭉근히 끓여낸 달콤한 디저트 팥죽에 쫀득한 키리 모찌를 더한 메뉴다. 은은한 단맛과 부드러운 식감으로 식사 후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

신메뉴는 플랜튜드 ▲코엑스점 2월 5일 ▲용산점 9일 ▲고덕점은 13일부터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플랜튜드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신메뉴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플랜튜드 3개 매장에서 신메뉴를 주문한 뒤 개인 인스타그램에 인증샷과 지정 해시태그를 업로드하면, 식물성 디저트 풀무원지구식단 ‘두유퐁당 크럼블 휘낭시에(32g)’를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는 매장별 준비 수량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는 “이번 신메뉴는 임직원과 대학생이 함께 고민해 만든 지속가능식생활 아이디어를 실제 외식 경험으로 확장한 의미 있는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플랜튜드를 통해 풀무원이 추구하는 지속가능식생활을 고객이 일상 속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외식 메뉴와 서비스를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신세계가 내실 있는 성장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신세계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총매출 3조4196억원(+7.3%) ∙ 영업이익 1725억원(+689억)을 달성했다.

2025년 누계 총매출액은 연결 기준 12조77억원(+4.4%), 영업이익은 4800억원(+30억)을 기록하며 내실 있는 외형성장을 이어갔다.

백화점 사업은 꾸준한 공간 혁신, ‘하우스오브신세계’ IP 확장, 트렌디한 팝업스토어 유치 등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채롭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4분기 총매출액 2조1535억원(+7.2%)을 달성했다.

25년 연 누계로는 총매출 7조4037억(+2.2%)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4분기 영업이익은 1433억으로 24년도 4분기 대비 225억 증가하며 미래를 위해 지속한 신세계의 전략적 투자가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했다. 연간 영업이익은 4061억을 기록, 전년 대비 16억 증익한 것으로 집계됐다.

내실 있는 성장에는 신세계백화점만의 차별화 전략이 통한 것으로 분석된다.

신세계 강남점은 3년 연속 거래액 3조원을 돌파하며 국내 최고 백화점을 넘어 글로벌 No.1을 정조준하고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점은 비수도권 점포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2조원을 돌파했으며, 대구신세계, 대전신세계, 광주신세계 등 출점한 모든 지역에서 1번점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대전신세계 Art&Science는 개점 후 처음으로 연간 거래액 1조를 돌파하며 중부권 최고 백화점으로 거듭났다.

지난해 신세계 본점은 ‘헤리티지’, ‘더 리저브’(舊 본관) 등 대대적인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럭셔리 경험을 고객들에게 선사하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루이 비통 매장,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샤넬 부티크, 국내 백화점 최대 규모의 에르메스 등을 선보이며 신세계 본점을 강남점에 비견되는 국내 최고의 ‘럭셔리 맨션’으로 재탄생 시킨 것이다.

압도적인 하드웨어를 기반한 신세계는 지난해 4분기에만 외국인 매출액이 70% 성장, 연간 6000억원대 중반의 외국인 매출을 기록하는 등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 백화점 13개점 합산 기준(아울렛, 쇼핑몰 제외)

신세계백화점은 올해에도 각 점포별 상권별 최적의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신세계만이 제공할 수 있는 콘텐츠들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신세계 관계자는 “어려운 경영 환경에서도 미래를 위해 단행한 전략적 투자가 지난해 양적 · 질적 성장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며 “전략적 투자 성과의 결실에 더해 업계를 선도하는 변화와 혁신으로 올해도 실적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현대리바트가 이라크 바스라 지역 최대 규모의 해수처리시설 가설공사 수주에 성공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는 현대건설과 총 1178억원(약 8010만 달러) 규모의 ‘이라크 바스라 해수처리시설 가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수주금액 1,178억원은 현대리바트의 연간 전체 매출(지난 2024년 기준 1조8707억원)의 6.3%, 연간 B2B 사업 매출(지난 2024년 기준 6593억원)의 약 18%에 달하는 규모다.

가설공사는 정유, 가스, 석유화학 등 대규모 플랜트 공사에 필요한 숙소나 사무실, 임시도로 등의 기반 설비를 갖추는 사전 공사를 말한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통상 국내 건설사가 수주한 대규모 해외 건설 프로젝트의 경우에도, 가설공사는 현지 건설사들이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라면서 “이번 가설공사의 경우 기존 중동 건설프로젝트에서 보여줬던 우수한 공사 수행능력은 물론, 현대리바트만의 고품질 시공 역량과 가격경쟁력을 인정받아 복수의 중동 현지 건설사들이 참여하는 경쟁입찰에서 사업을 수주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대리바트는 이번 가설공사 계약을 통해 내년 6월까지 이라크 바스라 해수처리시설 공사 현장에 근로자 숙소와 사무실, 부대시설 등 가설공사 현장의 기반 시설과 전기·소방·통신 등의 설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라크 바스라 해수처리시설 프로젝트는 이라크의 수도인 바그다드에서 동남쪽으로 500㎞ 떨어진 코르 알 주바이르 항구 인근에 추진 중인 해수 처리 플랜트를 건설하는 공사다. 프랑스 에너지 기업 토탈에너지스(Totalenergies)와 이라크 석유부 산하 바스라 석유회사(BOC, Basrah Oil Company), 카타르 국영 석유기업인 카타르 에너지(Qatar Energy)가 공동 투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9월 현대건설이 건설 프로젝트를 일괄 수주한 바 있다.

이번 이라크 바스라 해수처리시설 가설공사를 포함해 현대리바트가 지난 2019년부터 중동지역에서 수주한 해외 건설사업 규모는 약 7307억원(약 4억9700만달러) 규모에 달한다. 현대리바트는 2019년 사우디아라비아 마잔(MIP) 프로젝트 가설공사를 시작으로 2022년 자푸라 가스처리시설 가설공사와 2023년 아미랄 프로젝트 정유공장 가설공사 등 중동 지역의 굵직굵직한 대형 프로젝트 가설공사를 수행해 왔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국내외 대형 건설 프로젝트 수행 경험과 현지 영업망 등 풍부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내 가구·인테리어 업계에서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 운영에 대한 독보적 경쟁력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해외 가설공사 물량 추가 수주도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됐던 지난해 SK네트웍스가 AI 중심 사업지주회사로서 입지를 굳건히 하며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SK네트웍스(대표이사: 이호정)는 9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2025년 4분기 매출 1조6195억원, 영업이익 44억원, 당기순이익 10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자회사 SK인텔릭스의 신제품 출시 비용 영향 및 2분기 이연됐던 정보통신 마케팅 비용 집행으로 영업이익이 큰 폭 하락했으나, 투자주식 평가이익 및 이자비용 감소 등에 따라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이에 따라 SK네트웍스의 연간 누적 실적은 매출 6조7451억원, 영업이익 863억원, 당기순이익 500억원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미래 성장을 위한 사업구조 최적화 및 효율적인 자본 운영 성과가 나타난 한 해였다. AI기업으로 진화를 추진하고 있는 SK네트웍스는 2024년 SK렌터카를 매각한 데 이어 지난해 전기차 충전기업 SK일렉링크 최대주주의 자리를 앵커에퀴티파트너스(AEP)에 양도했다. 무역 사업을 전개하는 자회사 글로와이드의 경우 수익성 높은 화학원료 중심으로 거래 품목을 재편했다. 이를 통해 SK네트웍스는 불안정한 산업계 환경 속에서 차입금을 축소하는 등 회사 전반적인 재무 건전성을 강화했다.

사업과 관련해서는 AI 기반 혁신 모델을 개발해 시장에 선보이는 이정표를 세웠다. 지난해 10월말 그랜드 런칭한 SK인텔릭스의 웰니스 로보틱스 브랜드 ‘나무엑스’가 대표적인 예다. 신제품 출시 및 초기 마케팅 비용 집행 등에 따라 단기적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으나, AI 및 로봇 기술 기반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중장기 미래 성장 가능성을 높였다.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피닉스랩이 개발한 제약산업 특화 AI 솔루션 ‘케이론(Cheiron)’은 업계 주요 기업들에게 활용되며 수익 창출 및 글로벌 기술 파트너십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워커힐의 ‘AI 라운지’, SK스피드메이트의 AI 앱 연동 서비스 ‘스피드 오토케어’ 등 사업별 AI를 접목한 사업모델이 잇따라 출시됐으며, 엔코아 또한 AX를 준비하는 기업 맞춤형 컨설팅 및 솔루션 사업 활성화를 통해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아울러 기존 보유사업의 경쟁력도 한층 강화됐다. 정보통신사업은 네트웍 관리 강화 및 물류운영 효율화 등을 통해 영업이익을 높였으며, 워커힐의 경우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개발로 숙박, 식음료, 외부사업 영역에서 호실적을 거뒀다.

올해 SK네트웍스는 회사를 둘러싼 경영환경 변화를 예의주시하며 사업 전반에 걸친 O/I(운영개선) 및 업무 프로세스 효율화를 추진하는 것은 물론, 사업별 밸류체인을 재정비하고 사업간 시너지를 확대하는 등 전략적 민첩성을 바탕으로 한 실행력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AI 연계 사업모델을 더욱 구체화하고 혁신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AI 생태계 확대를 위한 노력도 지속 이어갈 방침이다.

이와 관련 SK네트웍스는 최근 유력 미디어렙 기업 인크로스의 지분 36%를 인수해 AX 활용 영역을 넓혔다. SK네트웍스가 초기단계부터 투자에 참여한 후 긴밀한 관계를 맺어 온 AI 전문기업 업스테이지의 경우 지난해 8월 정부가 주관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스타트업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된 데 이어 올 1월 1차 평가 통과 3개 정예팀으로도 뽑히며 앞선 역량을 입증하기도 했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어떤 환경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도록 내실을 다지면서 내일을 위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았던 2025년이었다”며 “성장을 향한 실행력을 강화해 보유 사업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고 AI 기반 미래 성장동력을 확실히 확보함으로써 기업가치를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회사의 전략방향에 대한 공감이 어우러진 경영이 이뤄지도록 주주를 비롯한 이해관계자와 소통의 깊이를 더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SK네트웍스는 2025년 정기배당을 주당 200원(보통주 기준)으로 정해 주주들에게 지급키로 하는 내용의 공시도 진행했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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