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3만 곳 넘게 참여한 배민페스타, 2주 만에 고객 혜택 250억원 돌파 등
상태바
[유통가 레이더] 3만 곳 넘게 참여한 배민페스타, 2주 만에 고객 혜택 250억원 돌파 등
  • 양현석 기자
  • 승인 2026.03.18 12: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배민이 최대 규모 할인전인 '배민페스타'를 시작한 지 2주 만에 254억원이 넘는 고객 혜택을 제공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진행한 '배민푸드페스타'보다 같은 기간 41%나 증가한 성과로 행사 참여 가게 수도 3만 1000여 곳을 넘어 최다를 기록 중이며, 실제 행사를 통한 주문 건수도 40%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는데요. 배민은 29일까지 남은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입니다.

한편 CJ그룹은 2026년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합니다. 이번 상반기 공채는 이재현 회장의 '인재제일(人材第一)' 경영 철학을 반영해 전년보다 모집 규모를 30% 확대했다는데요. 올해로 70년째를 맞은 공채 제도의 전통성을 계승하는 동시에 AI·디지털 기술로 변화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채용 방식에도 변화를 준 점이 특징입니다.

이외에도 피엠인터내셔널이 ‘2026 월드 투어’ 행사를 성료하는 등 오늘()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대규모 할인전인 배민페스타가 행사 2주만에 고객 혜택 250억원을 돌파했다.[사진=우아한형제들]
대규모 할인전인 배민페스타가 행사 2주만에 고객 혜택 250억원을 돌파했다.[사진=우아한형제들]

○..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진행하고 있는 대규모 할인전 '배민페스타' 행사에서 2주 동안 고객에게 약 250억원이 넘는 할인 혜택이 제공됐다. 고객의 앱 유입 확대로 주문 건수도 40% 이상 늘었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지난 2일부터 15일까지 배민페스타 이용 고객에게 254억원이 넘는 혜택을 제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진행된 ‘배민푸드페스타’와 비교해서도 41%나 증가한 수치다.

행사에 참여한 가게 수도 역대 배민 할인전 중 최대치를 기록 중이다. 현재 3만1000곳 이상의 가게가 참여해 즉시 할인을 제공하며 적극적으로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배민 앱을 이용하는 고객도 덩달아 늘어났다. 같은 기간 배민페스타 앱 실행 고객 수는 지난해 배민푸드페스타 동기 대비 약 17% 증가했다. 행사를 통한 주문 건수는 무려 40% 이상 늘었다.

이에 따라 입점 파트너의 주문수도 증가세를 보였다. 배민페스타 첫 주 동안 행사에 참여한 가게당 주문수는 행사 직전인 지난 2월 4주차 대비 약 26% 성장했다.

배민은 지난 2일부터 매일 '0원딜'과 '100원딜'은 물론 최대 1만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배민페스타를 진행 중이다. 오는 29일까지 매주차별로 유명 프랜차이즈 브랜드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매일 선착순 최대 2000명에게 인기 메뉴를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도 준다. 

음식배달뿐 아니라 퀵커머스 서비스인 '장보기·쇼핑'에서도 풍성한 할인 행사가 마련됐다. B마트에서는 주차별로 브랜드 만두와 라면 패키지 등을, CU나 GS25 등 입점 유통업체에서도 인기 컵라면 등을 매일 1만 개씩 0원에 제공하는 '0원딜'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배민은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가 진행하는 '쇼핑몰평가100' 내 배달 앱 카테고리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해 1위에 올랐다. 해당 순위는 소비자보호평가와 소비자이용만족평가, 피해발생평가 3개 분야에서 심층 분석을 실시해 매겨졌다. 

배민페스타와 같은 대규모 할인 행사를 통해 외식물가 안정화에 기여함과 동시에 1인분 수요를 선제적으로 파악한 한그릇 카테고리 신설, 퀵커머스 서비스 '장보기·쇼핑'의 이용 편의성 강화 등이 주요 이유로 분석된다.

배민 관계자는 "음식 배달 카테고리 외에 퀵커머스까지 함께 진행한 첫 할인행사인 배민페스타가 시작 한지 2주 만에 좋은 성과를 거뒀다"면서 "남은 행사 기간 동안 고객들이 더 많은 혜택을 얻고 파트너분들도 주문 유입 효과가 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CJ그룹(회장 이재현)이 2026년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

입사 지원서는 3월 18일부터 4월 1일까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서류 및 테스트 전형을 통과한 지원자들은 계열사별 맞춤 전형을 거치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7월 입문 교육을 받게 된다.

올해 상반기 공채는 이재현 회장의 '인재제일(人材第一)' 경영 철학을 반영해 전년보다 모집 규모를 30% 늘렸다.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그룹의 중장기 경쟁력 강화와 미래 혁신을 주도해 나갈 '최고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한다는 취지다.

이재현 회장은 “미래 혁신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은 인재”이며 “’하고잡이’ 인재들이 다양한 기회와 공정한 경쟁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일터로 만들겠다”고 강조해 왔다.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CJ의 의지는 한국식 공채 제도의 발판이 됐다. 현재 CJ그룹의 모태가 되는 제일제당은 1957년 당시 삼성물산, 제일모직과 국내 기업 최초로 신입사원을 뽑는 대규모 공채 제도를 도입했다. 1993년 계열 분리 후에도 공채 전통을 이어오며 올해로 70년째 인재 성장 기회를 제공해 왔다.

나이·성별·연차와 관계없이 구성원들의 도전을 장려하는 '하고잡이' 인재상은 CJ고유의 조직문화로 뿌리내렸다. 최근에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끊임없이 도전하는 인재를 뜻하는 ‘하고잡이’의 정의를 ‘선언에 그치지 않고 ‘결과로’ 증명해내는 사람(We Who Prove It)’으로 명확히 제시하며 ‘인재제일’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탁월한 성과를 낸 80·90년생 ‘하고잡이’ 젊은 인재를 경영리더(임원)로 발탁하는 등 파격적인 행보는 CJ만의 성과주의 원칙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이번 공채는 이 같은 전통성을 계승하는 동시에 AI·디지털 기술로 변화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채용 방식에서도 혁신을 꾀했다.

채용 전형 전반에 걸쳐 고도화된 AI 기술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지원자의 자기 소개서를 기반으로 하는 객관적인 분석 자료를 평가자에게 제공, 오직 능력 중심의 평가가 이뤄지도록 돕는다.

Z세대 구직자의 눈높이에 맞춘 채용 브랜딩 활동도 진행한다. CJ제일제당, CJ올리브영, CJ ENM 등 주요 계열사는 마케팅·MD·PD등 주요 직무 현직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 앞서 CJ대한통운은 젊은 층으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는 ‘경찰과 도둑’ 게임을 콘셉트로 하는 이색 설명회를 운영해 구직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현장 참석이 어려운 구직자를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 ‘CJ Careers’를 통해 AI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채용 콘텐츠를 공개하며 기업·직무·조직문화 등을 알기 쉽게 소개한다.

CJ그룹 관계자는 "전 세계인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선도하는 CJ그룹과 함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해 나갈 '하고잡이' 인재들의 많은 지원과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CJ는 구직자와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높은 수준의 취업 선호도를 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국내 최초로 수평적 호칭 ‘님 문화’ 도입 ▲올리브영, CJ더마켓, CGV를 비롯 VIPS, 뚜레쥬르 등 계열사 브랜드에서 제공 중인 임직원 할인 혜택 ▲입사 3, 5, 7, 10년 차에 최대 4주간 자기계발 휴가를 지원하는 ‘Creative Week' ▲국내 콘도·해외 호텔 비용 지원 등 구성원을 위한 차별화된 복리후생 제도와 보상이 젊은 세대 구직자에게 매력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 피엠인터내셔널(이하 PMI, 창립자&CEO 롤프 소르그 회장)이 중동지역의 급격한 지정학적 혼란 속에서도 ‘2026 월드투어(World Tour)’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PMI는 지난 11일(현지시간) ‘2026 월드투어’ 행사를 인도네시아 ‘발리(Bali)와 스페인 ‘마르베야’(Marbella)에서 각각 개최하고 예정됐던 모든 이벤트를 착오 없이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월드 투어'는 매년 전세계 팀파트너 상위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1년 동안의 성과와 인정식을 축하하는 PMI 대표 인센티브 여행 프로그램이다. 특히 PMI 창립자이자 CEO인 롤프 소르그 회장이 직접 주최해 팀파트너 리더들이 꼭 참석하고 싶어하는 여행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올해 행사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행사 날짜가 임박해서 100편이 넘는 국제선 항공편이 잇따라 취소되는 등 중동지역의 긴박한 지정학적 정세로 인해 취소될 위기에 몰렸었다.

이에 PMI는 24시간도 채 되지 않아 손실을 감수하면서까지 항공편 취소로 ‘발리’에 합류하지 못한 100명 이상의 유럽 리더들을 신속히 스페인 ‘마르베야’로 초대해 '2026 월드 투어' 행사를 성료시켰다. 

롤프 소르그 회장은 "우리에게 파트너십은 비즈니스를 훨씬 넘어선 의미를 가진다"면서 "우리 팀파트너들은 지금의 성과를 위해 수년간 헌신과 노력을 쏟아온 가족이다. 단 한 명도 소중한 인정식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하는 것, 그것이 우리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PMI는 건강, 피트니스 및 미용을 위한 프리미엄 제품 브랜드인 ‘피트라인(FitLine)’의 제조 및 유통으로 전 세계 48개국으로부터 지난해 40억달러(한화 약 5조8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 2018년 한국시장에 첫발을 디딘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 역시 설립 8년만에 매출 5400억원(2024년 기준)을 달성, 암웨이, 애터미와 함께 한국 회원직접판매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 삼양사의 식자재유통사업 브랜드인 서브큐는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이탈리아 토마토 소스 브랜드 무띠(Mutti)의 신제품으로 ‘무띠 토마토홀’과 ‘무띠 파인리챱’ 소용량 제품 2종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무띠 토마토홀은 껍질을 벗겨낸 토마토를 토마토 주스에 통째로 담근 형태의 소스로, 가공 과정을 최소화해 원재료 본연의 풍미와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조리 시 질감(Texture) 조절이 가능해 피자, 파스타 등 다양한 요리에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무띠 파인리챱은 토마토를 잘게 다져 담은 제품으로, 균일한 식감과 빠른 조리가 강점이다. 별도의 손질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아 리조또, 토마토 베이스 스튜 등 소스류 요리에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이번 신제품을 포함해 무띠가 생산하는 토마토 소스 제품들은 100% 이탈리아산 완숙 토마토를 단시간에 가공해 토마토 고유의 맛과 향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완숙 토마토 특유의 산미와 감칠맛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이탈리아 현지의 맛을 재현한다.

서브큐는 그동안 2.5kg 대용량 제품을 호텔, 레스토랑 등 고객사 위주로 무띠 제품을 공급해 왔으나, 최근 가정에서 직접 요리해서 즐기는 트렌드와 1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소용량 제품도 선보이게 됐다. 고물가 시대에 수요가 높은 소용량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유도해 가정 식탁까지 공략하겠다는 구상이다.

무띠 토마토홀은 3월 18일, 무띠 파인리챱은 3월 30일부터 서브큐 자사몰과 쿠팡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삼양사 양철호 식자재유통BU장은 “무띠 제품은 품질 기준을 충족한 농가에서 엄선한 최상의 이탈리아산 토마토만을 사용해 높은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며 이번 소용량 제품 출시로 프리미엄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즐길 수 있었던 토마토 소스를 가정에서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브큐는 무띠 브랜드의 국내 공식 유통사로서 신제품 2종과 △토마토를 깍둑썰기로 담아낸 ‘다이스드 토마토’ △껍질과 씨를 제거한 토마토의 과육을 모아 곱게 갈아낸 퓨레 △잘 익은 토마토를 농축한 더블 콘센트레이티드 토마토 페이스트’ △피자용 소스 등 다양한 형태와 질감의 토마토 소스 7종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서브큐는 무띠 외에도 △뉴질랜드 버터 브랜드 ‘앵커(Anchor)’ △프랑스 베이커리 브랜드 ‘쿠프드팟(Coup de pates)’ △정통 덴마크 데니쉬 브랜드 ‘메테 뭉크(Mette Munk)’ △스위스 냉동 베이커리 브랜드 ‘히스탕(Hiestand)’ 등 해외 버터 브랜드와 베이커리 브랜드 상품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 쿠팡이 고물가 시대에 고객들의 식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 인기 정육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고기역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고기역전’은 쿠팡이 시장가 대비 가격 경쟁력이 높은 정육 상품을 직접 선별해 매주 진행하는 할인 행사다. 최근 축산물 가격 상승으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금주의 고기역전’ 코너는 이번 주 주목할 만한 상품으로 구성했다. 살코기와 지방의 적당한 분포로 고소한 맛이 일품인 ‘농협안심한우 1등급 숙성등심 구이용’이 100g당 6990원에 판매된다. 오는 20일부터 3일간은 카드할인까지 추가할 경우 100g당 5940원에 구매 가능하다. ‘미트엔조이 미국산 갈비살’은 100g당 4388원에, 호주산 척아이롤은 100g당 2388원에 선보인다.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과 예산을 반영한 맞춤형 코너도 운영한다. ‘금주 최저가 도전! 삼겹살·목살’ 코너에는 ▲도드람 한돈 1등급 삼겹살(100g당 2194원) ▲선진포크 한돈 1등급 삼겹살(100g당 2194원) 등 가성비 상품이 마련됐다. ‘프리미엄 정육’ 코너에는 ▲하림 동물복지 인증 닭안심(100g당 2070원) ▲유기농 호주산 치마살 구이용(100g당 5850원) 등 상품이 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2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축산물 물가는 생산량 감소 등 여파로 전년 동월 대비 6% 상승하며 전년 동월 대비 소비자물가 상승률(2%)을 크게 상회했다. 돼지고기는 7.3%, 국산 소고기는 5.6% 각각 상승했다.

쿠팡 관계자는 “최근 가파르게 오른 축산물 가격으로 인해 장보기를 망설이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품질 좋은 정육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쿠팡은 다양한 생필품과 먹거리를 물가 대비 합리적으로 선보이는 기획전을 늘려나갈 방침이다.

○.. 풀무원다논의 발효유 브랜드 ‘액티비아(ACTIVIA)’가 일상 속에서 음료처럼 가볍고 산뜻하게 즐길 수 있는 발효유 ‘더블제로 액티비아’ 2종(그린플레인, 청사과)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제로 트렌드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유제품을 건강한 대체 음료로 선택하고 있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착안했다. 시장조사기관 오픈서베이의 ‘2025 음료 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1년 전보다 많이 마신 음료로 ‘유제품’을 선택했다는 응답이 두 번째로 높았다. 이에 풀무원다논은 식사 후 깔끔한 마무리를 원하는 소비자부터 직장인, 학생까지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음료 선택지를 찾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이번 신제품을 선보였다.

‘더블제로 액티비아’는 설탕무첨가에 지방과 유당 함량을 모두 0%로 낮춘 150 ml 병 타입의 마시는 요거트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 10년간 액티비아의 당 함량을 단계적으로 낮추고 일부 당을 대체 당으로 변경해온 풀무원다논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풀무원다논은 지난 2016년 마시는 요거트 5종의 리뉴얼 당시 당 함량을 기존 대비 약 25% 낮춘 제품을 출시한 바 있으며, 이후에도 다양한 제품에 당 저감을 시도하며 건강을 고려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더블제로 액티비아’는 락토프리 제품으로 유당에 민감한 소비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 병당 45 kcal로 칼로리 부담을 낮춰 일상 속 데일리 음료로 제격이다.

제품 경쟁력도 차별화했다. 액티비아의 핵심 유산균인 ‘체온 활동 유산균(비피더스 액티레귤라리스 균)’은 체온과 동일 조건인 36.5 ℃에서 배양되고 장 끝까지 살아가 원활한 배변활동과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병당 프로바이오틱스 400억 CFU를 담아 제품 완성도를 높였다.

신제품 2종은 ‘그린플레인’과 ‘청사과’다. ‘그린플레인’은 요거트 본연의 풍미를 살린 깔끔한 플레인 요거트에 산뜻한 풍미를 더해 가볍게 마실 수 있으며, ‘청사과’는 새콤달콤한 청사과의 향이 부드러운 요거트와 어우러져 보다 상큼하게 즐길 수 있다.

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풀무원다논 액티비아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공식 SNS에서 소비자 참여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게시물에 ‘더블제로 액티비아’의 제로 성분을 댓글로 맞히면 추첨을 통해 제품을 증정한다.

풀무원다논 액티비아 김동진 팀장은 “음료를 선택할 때 성분을 꼼꼼히 살피는 소비자가 늘면서 제품 선택의 기준도 점점 세분화되고 있다”며 “액티비아는 그동안 당과 칼로리 부담을 낮추는 방향으로 제품을 개선해 왔으며, 이번 신제품 역시 요거트 본연의 맛은 유지하면서 섭취 부담 요소는 한 번에 덜어내 다양한 소비자들의 기준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SSG닷컴이 멤버십 신규 고객을 위한 파격 특가 행사를 선보인다. 77% 할인에 멤버십 핵심인 7% 적립을 더해 체감 혜택을 높이고, 신규 고객 모시기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SSG닷컴은 멤버십 ‘쓱7클럽’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인기 장보기 상품을 77% 할인하는 ‘웰컴 77%딜’을 신설하고, 오는 19일부터 매주 상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쓱7클럽’은 월 구독료 2천 900원에 쓱배송, 스타배송 결제 시 7%를 고정 적립해주는 멤버십이다. 신세계백화점몰과 신세계몰 상품 최대 7% 할인쿠폰 및 백화점몰 상품 무료 반품 혜택도 제공된다. 1천원을 추가하면 OTT 티빙(TVING) 콘텐츠도 시청 가능하다.

SSG닷컴은 이 행사를 통해 매주 다른 신선·가공식품, 일상용품 3가지를 엄선해 선보인다. 행사는 기간 내 가입한 멤버십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77% 할인 쿠폰을 각 1매씩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멤버십 기본 혜택인 7% 고정 적립은 별도 적용된다.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첫 행사 상품으로는 ‘미국산 퓨어스펙 고당도 오렌지(1.4kg)’, ‘햇반(210g*12입)’, ‘오가니스트 히말라야 핑크솔트 바디워시(900g)’를 준비해 각각 2~3천원대에 판매한다.

SSG닷컴은 업계 최고 수준의 장보기 적립과 고객의 체감 혜택을 높일 수 있는 부가 혜택을 결합해 가계 절약에 기여한다는 목표다. 앞서 쓱닷컴은 모든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한 전용 특가 행사를 정례화한 바 있다. 입점 브랜드와 단독 상품을 공동 기획해 선보이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SSG닷컴 관계자는 “이달 중 가입하는 고객은 3개월간 월 구독료 페이백 혜택을 누리면서 77% 할인 특가 상품까지 구매할 수 있다”며 “가계 물가 부담 완화에 기여할 수 있는 혜택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남양유업이 아시아 시장을 빠르게 파고들고 있다. 최근 중앙아시아의 거점인 카자흐스탄 유통망 확보를 트리거 삼아, 국가별 맞춤형 품목을 앞세운 ‘투트랙(Two-Track) 전략’으로 아시아 주요 5개국 수출 영토를 전방위로 넓히고 있다.

남양유업은 젊은 층 비중이 높고 건강 트렌드가 확산 중인 중앙아시아와 동아시아 지역에서 단백질 음료 ‘테이크핏’과 컵커피 ‘프렌치카페 로스터리’를 앞세워 편의점 채널을 빠르게 선점하고 있다. 최근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카자흐스탄이다. 남양유업은 최근 카자흐스탄 내 CU 편의점에 한 병(350mL)에 단백질 43g을 담은 초고단백 음료 ‘테이크핏 몬스터’(2종)와 한 팩(250mL)에 단백질 24g을 담은 ‘테이크핏 맥스’(3종), ‘프렌치카페 로스터리’(3종)를 동시 입점시켰다. K-편의점 열풍이 거센 현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고단백·간편성 제품을 전면에 내세운 전략이다.

이미 시장 안착에 성공한 몽골에서도 유통망 확장이 가파르다. 지난해 말 울란바토르 전역의 대형 슈퍼마켓 체인인 노민(NOMIN), 오르길(Orgil) 등을 통해 기반을 다진 남양유업은 올해 1월 ‘테이크핏 몬스터’(2종)을 편의점 CU에 추가 입점하며 접근성을 높였다. 현재는 타 핵심 유통 채널 입점까지 준비 중이다. 대형 유통 채널 선점 후 골목 상권인 편의점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확장을 통해 최근 현지 추가 발주가 잇따를 만큼 강력한 시장 호응을 얻고 있다.

홍콩 역시 편의점 시장 점유율 2위인 ‘써클케이(Circle K)’를 통해 ‘테이크핏 몬스터’(2종)을 단백질 음료 카테고리의 유일한 K-브랜드로 입점시켜 성과를 내고 있다. 프리미엄 건강음료에 민감한 홍콩 도시형 소비자를 공략하는 동시에 마카오까지 이어지는 써클케이 네트워크를 통한 시장 확장 효과도 기대 요인이다.

동남아시아에서는 여성의 사회 진출 확대와 프리미엄 제품 선호 현상에 맞춰 ‘K-분유’를 필두로 영유아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베트남에서는 올해 1월 현지 최대 유통 기업 ‘푸타이 그룹(PHU THAI Group)’과 맺은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판 삼아 전국 63개 성·시 전역에 촘촘한 판매망을 확보했다. 16만 개의 소매처와 베이비숍 등 전문 유통망을 통해 현지 소비자 니즈에 맞춘 마케팅을 전개 중이다.

캄보디아에서는 프랑스, 미국 등 전통적인 글로벌 분유 강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하고 있다. 남양유업은 철저한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현지 영유아 시장에서 글로벌 브랜드들과 경쟁하며 전체 ‘톱3’ 상위권 지위를 견고히 유지하고 있다. 캄보디아로 수출되는 한국 분유 브랜드 중에서는 약 90%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제품 전략과 브랜드 운영 방식에서 비롯됐다. 남양유업은 ‘임페리얼XO’와 현지 맞춤형 브랜드 ‘스타그로우(StarGrow)’를 병행하는 이원화 전략을 통해 소비자층의 세분화하고 다양한 니즈에 대응하고 있다. 여기에 형성된 프리미엄 이미지를 더하면서 현지 시장 내 브랜드 신뢰도를 꾸준히 높여 나가는 중이다.

서성현 남양유업 글로벌사업팀장은 “중앙아시아와 동아시아는 젊은 감각의 ‘테이크핏’과 ‘프렌치 카페’를, 동남아시아는 품질 신뢰도가 높은 ‘K-분유’를 양대 축으로 수출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며, “단순한 제품 수출을 넘어 K-분유와 K-음료가 K-팝이나 K-뷰티처럼 아시아 소비자들의 일상 속에 스며드는 대표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현지 실행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랙앤본이 배우 문가영과 함께 새 캠페인을 공개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전개하는 뉴욕 컨템포러리 브랜드 랙앤본(rag & bone)은 2026년 봄·여름(SS) 시즌 컬렉션을 출시하고 한국 로컬 앰배서더인 배우 문가영을 앞세운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랙앤본은 런던의 클래식한 전통에서 영향받은 테일러드 실루엣에 뉴욕의 쿨하고 모던한 감성을 결합한 컬렉션을 선보이는 브랜드다. 높은 퀄리티의 소재와 패턴을 바탕으로 간결하고 동시대적 디자인을 지향한다.

랙앤본은 올해 SS 시즌 ‘편안함의 미학’에 집중하면서 감각적인 디자인과 세련된 실루엣을 구현한 컬렉션을 공개했다. 대담한 스트라이프 패턴을 활용한 디자인을 주로 제안했으며, 시원한 포플린 소재의 셔츠, 테이퍼드 핏의 코튼 팬츠 등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의류를 선보였다.

또한 한국 전용 상품으로 사계절 내내 착용하기 좋은 시즌리스 니트 상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가볍고 촉감이 부드러운 메리노 울 소재로 제작한 카디건과 풀오버로 구성했다.

랙앤본의 앰배서더인 배우 문가영은 캠페인 화보를 통해 이번 시즌 주력 상품과 브랜드의 시그니처 상품을 활용한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다양한 스트라이프 디자인의 아이템부터 브랜드를 대표하는 데님 라인 ‘페더웨잇(Featherweight)’과 ‘rb 미라마(rb Miramar)’까지 다채로운 룩을 현대적이고 세련되게 소화했다.

랙앤본의 SS 시즌 캠페인 화보는 삼성물산 패션부문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과 주요 백화점 매장에서 볼 수 있다.

조영주 삼성물산 패션부문 랙앤본 담당 팀장은 “랙앤본이 새 봄을 맞아 앰배서더 문가영과 함께 편안함의 가치를 강조한 새 컬렉션을 공개했다”면서, “스타일리시함과 실용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브랜드 이미지와 전략 상품을 명확히 각인시키는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일본에서 건너온 새로운 스타일의 브루드 커피가 국내에서도 입소문을 타며 조용한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지난달 26일 출시한 ‘스위트 밀크 커피’가 출시 3주 만에 누적 판매 50만 잔을 넘어서며, 새로운 데일리 커피로 주목받고 있다. 일본 스타벅스에서 판매하는 ‘스위트 밀크 커피’가 한국에 출시됐다는 소식을 접한 고객들이 먼저 찾기 시작한 것이다.

‘스위트 밀크 커피’는 일본을 찾는 관광객들 사이에서 현지 스타벅스에서만 맛볼 수 있는 달달한 커피 우유 스타일의 아이스 브루드 커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스타벅스 브루드 커피는 곱게 간 원두에 뜨거운 물을 내려 만든 커피로, 스타벅스의 대표적인 데일리 커피이다. 시즌에 어울리는 원두 종류를 선정해 원두 본연의 풍미를 즐길 수 있도록 커피 여과지로 깔끔하게 추출한 것이 특징으로 스타벅스 매장에서 ‘오늘의 커피’와 ‘아이스 커피’로 판매되고 있다.

새롭게 브루드 커피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스위트 밀크 커피’는 출시 이후 전체 브루드 커피 판매량 가운데 50%에 가까운 판매 비중을 차지하며, 인기 메뉴로 빠르게 자리 잡았다. 원두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드립 방식으로 추출한 커피에 바닐라 크림 베이스의 부드러움을 더해, 달콤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어 커피 입문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브루드 커피에 사용되는 원두가 주기적으로 바뀌어, 매번 새로운 풍미의 ‘스위트 밀크 커피’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도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스타벅스 대표 브루드 커피 원두로는 베란다 블렌드, 하우스 블렌드, 과테말라, 케냐 등이 있으며, 매 시즌 새롭게 출시되는 프로모션 원두를 활용한 ‘스위트 밀크 커피’도 만나볼 수 있다.

‘스위트 밀크 커피’의 이 같은 인기는 최근 사회적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픽셀 라이프(Pixel Life)’와도 맞닿아 있다. ‘픽셀 라이프’는 세분화된 개인의 취향에 따라 픽셀처럼 잘게 세밀한 단위로 나누어 짧고 빠르게 색다른 경험을 소비하는 현상으로, 1~2주 주기로 원두가 달라지는 ‘스위트 밀크 커피’의 특징이 이러한 소비 트렌드를 반영했다는 평가다. 여기에 아이스 전용 음료로 출시돼 얼죽아 트렌드를 잇는 새로운 음료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스위트 밀크 커피’의 인기와 더불어 기존 브루드 커피의 판매량 역시 덩달아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실제로 국내 스타벅스의 브루드 커피 판매량은 2023년 대비 2024년에 약 24%, 2024년 대비 2025년에 약 96% 성장했으며, 올해 1~2월 브루드 커피의 판매량도 전년 동기 대비 약 30% 늘어났다.

스타벅스는 최근 아메리카노에 에어레이팅(공기주입)을 더해 부드러운 풍미를 극대화한 ‘에어로카노’를 선보인 한편, ‘플랫 화이트’, ‘밀크 카라멜 라떼’, ’코르타도’ 등을 커피 라인업에 연달아 추가하며 커피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스타벅스 최현정 식음개발담당은 “’스위트 밀크 커피’는 하나의 음료에서 주기적으로 색다른 풍미의 다양한 원두를 경험해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별화 포인트”라며, “앞으로도 정통 커피 하우스로써 커피의 선택지를 한층 넓히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커피 라인업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CJ온스타일이 KBO(한국야구위원회)와 올 시즌 협업의 포문을 연다.

CJ온스타일은 KBO와 손잡고 선보이는 10개 구단 협업 굿즈를 오는 26일 ‘2026 신한 SOL KBO리그 미디어데이&팬페스트’에서 최초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시작으로 CJ온스타일은 1200만 야구 팬덤 기반의 스포츠 IP(지식재산권) 비즈니스 확장에 나선다.

최근 KBO 리그 인기가 높아지며 팬덤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협업 상품과 콘텐츠가 잇따라 흥행하고 있다. CJ온스타일은 단순 굿즈 판매를 넘어 응원 캠페인과 굿즈 콘텐츠, 라이브 방송을 결합한 ‘콘텐츠 커머스’ 전략으로 야구 팬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협업의 시작은 오는 26일 오후 2시 서울 롯데호텔 월드(잠실)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미디어데이&팬페스트’다. CJ온스타일은 행사 현장에 팝업 부스를 마련하고 10개 구단 협업 굿즈를 최초 공개한다. 부스에서는 굿즈 전시와 포토존 체험뿐 아니라 야구 콘셉트로 디자인한 네임 스티커 프린터 체험 공간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시즌 굿즈는 ‘일상 속 우승 기원’을 콘셉트로 직관, 집관, 출근, 여행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기획했다. 야구 배트·가방 모양의 타월 키링과 핸드타월, 유니폼과 야구공을 형상화한 센티드 샤쉐와 스트레스볼, 구단별 캐릭터로 디자인한 피크닉 매트, 방도 스카프, 양우산 등 총 12종이다. 굿즈는 오는 4월 9일부터 CJ온스타일 모바일 앱에서 선 판매된다.

CJ온스타일은 이번 굿즈 공개와 함께 팬 참여형 캠페인 ‘응원즁’도 전개한다. 캠페인 슬로건은 ‘언제 어디서나, 나만의 스타일로 응원즁’이다. 캠페인 키워드 ‘즁’은 KBO를 90도로 돌렸을 때 한글 자음 ‘ㅈ’ ‘ㅠ’ ‘O’와 닮은 모습에서 착안해 만들었다. 시즌 개막과 동시에 오는 28일 오후 1시 모바일 라이브 방송을 시작으로 KBO 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콘텐츠와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콘텐츠·캐릭터·아티스트 IP에 이어 스포츠 IP까지 확장하며 팬덤 기반 콘텐츠 커머스 영역을 빠르게 확장해 나가고 있다”며 “1200만 야구 팬덤을 기반으로 굿즈와 캠페인, 모바일 라이브 방송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CJ온스타일만의 차별화된 팬덤 커머스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신라호텔 중식당 ‘팔선’이 정통 광둥식 중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코스 메뉴 ‘에디션 8(Edition 8)’을 선보인다.

‘에디션 8’은 정통 광둥식을 기반으로 국내외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셰프의 창의성을 더한 중식 코스다. 전통적인 중식 조리 기법에 현대적인 플레이팅과 식재료 조합을 더해 새로운 스타일의 중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코스는 최고급 식재료를 활용한 8가지 요리로 구성됐다. 활 크레이피시와 성게를 활용한 냉채를 시작으로, 중국 황실 연회에서 사용되던 건부레 요리, 캐비어를 올린 랍스터 창펀 등 팔선만의 해석을 더한 중식 메뉴를 차례로 선보인다.

코스의 시작인 ‘라이브 크레이피시와 성게알 냉채’는 호주 청정지역의 활 크레이피시를 당일 손질해 준비한 냉채 요리로, 성게와 해파리 발을 더해 다양한 식감을 살렸다. 여기에 오렌지를 베이스로 한 광둥식 시트러스 소스를 곁들여 바다의 풍미와 중식 특유의 깊은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중국 문화에서 장수와 부귀를 상징하는 최상급 건해산물을 활용한 요리도 있다. ‘건부레찜’은 건부레에 동충하초와 백봉오골계 등 보양 재료로 우려낸 육수에 전복 소스를 더해 깊은 풍미를 더했다.

‘골드 캐비어 크리스피 랍스터 창펀’은 광둥 지역을 대표하는 딤섬인 창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다. 랍스터를 넣어 바삭하게 튀긴 뒤 부드러운 창펀으로 감싸고 프랑스산 오세트라 캐비어와 금박을 올려 완성했다.

이 밖에도 남해산 왕우럭조개를 활용한 ‘파프리카 칠리소스 왕우럭조개’, ‘트러플을 곁들인 보렐 버섯과 아스파라거스’, ‘지존한우 갈비찜과 오룡 튀김’ 등 다양한 메뉴가 코스로 제공된다.

‘에디션 8’ 메뉴는 시즌에 따라 제철 식재료와 트렌드를 반영해 메뉴가 변경되며, 이번 시즌 메뉴는 5월까지 선보인다.

○.. BBQ가 중국 후난성에서는 처음으로 창사시에 ‘BBQ 빌리지 웨루완샹청점’을 열며 본격적인 중국 중부 내륙 시장 공략에 나섰다.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중국 후난성 창사(长沙, Changsha)시 웨루구(岳麓区)에 위치한 대형 복합 쇼핑몰 ‘완샹청(万象城)’에 ‘BBQ 빌리지 웨루완샹청점’을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약 105㎡ 규모에 40석을 갖춘 BBQ 빌리지 타입 매장으로 완샹청 쇼핑몰 4층에 자리 잡았다. BBQ 빌리지는 치킨을 중심으로 다양한 한식과 퓨전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복합 외식 매장 모델이다.

BBQ는 최근 젊은 소비 문화와 미식 트렌드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창사를 중국 중부 내륙 시장 공략의 거점 도시로 선택했다. 특히 SNS와 트렌드에 민감한 MZ세대를 중심으로 새로운 외식 브랜드와 글로벌 음식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점을 주목했다.

중국 후난성은 중국 정부의 중부 내륙 지역 발전 전략에 포함된 핵심 지역으로 최근 경제와 문화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며 중국 중부 지역의 주요 소비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창사는 후난성의 성도이자 인구 약 1000만명 규모의 대도시로 산업·교육·문화 중심지 역할을 하는 도시이며, 중국 8대 요리 중 하나인 후난 요리의 본산으로 꼽히는 대표적인 미식 도시로, 최근에는 젊은 소비 문화와 MZ세대 중심의 트렌디한 상권이 형성되며 ‘힙한 도시’로도 떠오르고 있다. 역사적 거리인 차오종 거리(潮宗街) 일대에는 개성 있는 카페와 식음료 브랜드, 패션 상점 등이 모여 젊은 층이 찾는 상권으로 자리 잡았다.

매장이 위치한 웨루구는 창사 서부 지역의 핵심 상권으로 후난대학교, 중남대학교, 후난사범대학교 등 주요 대학이 밀집해 있다. 하이테크 산업단지와 IT 기업, 연구기관, 스타트업 등이 함께 자리 잡아 MZ세대 직장인과 대학생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꼽힌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외식 소비력이 높은 젊은 층이 집중된 상권으로 평가된다.

BBQ 웨루완샹청점은 치킨 메뉴인 골든프라이드 치킨(황금올리브치킨)과 양념치킨, 치즐링(뿜치킹), 소이갈릭 등을 판매하며, 해물짬뽕수제비, 부대찌개, 삼계탕, 닭발, 김치볶음밥 등 다양한 한식 메뉴도 경험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떡볶이, 핫도그, 치즈볼 등 사이드 메뉴를 추가해 현지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BBQ 관계자는 “창사는 중국 중부 지역에서 젊은 인구와 소비력이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 중 하나”라며 “대학과 IT 기업이 밀집한 웨루구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MZ세대 소비자들에게 K-치킨과 한식 메뉴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외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대상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정원e샵’이 오는 22일까지 대한민국 대표 김치 브랜드 종가의 포장김치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종가위크’ 행사를 열고, 최대 40% 쿠폰 등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종가는 100% 국내산 재료와 발효 노하우를 바탕으로 깊고 깔끔한 맛의 김치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브랜드다.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봄철 입맛을 돋우는 김치를 보다 실속 있는 가격으로 선보이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먼저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300명에게 최대 4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종가 포장김치 제품을 대상으로 ▲5만 원 이상 구매 시 35% ▲8만 원 이상 구매 시 40%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다운로드 당일에 한해 사용할 수 있다.

정원e샵 회원이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종가 브랜드 한정 할인 쿠폰도 마련했다. ▲5만 원 이상 구매 시 25% ▲8만 원 이상 구매 시 30% 할인 쿠폰을 제공해 보다 많은 고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일부 제품에 대해서는 정원e샵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추가 적립금을 최대 2천 원 지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철 재료를 활용해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봄동겉절이 1.1kg(페트)’를 비롯해, 특허 유산균을 통해 시원하고 아삭한 맛을 유지하는 ‘생생유산균 포기김치(3.2kg)’, 멸치액젓과 새우액젓으로 풍미를 더한 ‘시원하고 깔끔한 포기김치(2.8kg/5kg)’ 등 인기 제품을 실속 있는 가격에 선보인다. 또한 ‘현명한 주부의 전라도 포기김치(10kg)+열무김치(3kg) 세트’, ‘종가 PET 김치 세트’ 등 다양한 구성의 세트 상품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파김치, 갓김치, 나박김치, 석박지 등 별미김치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정대철 대상 정원e샵 팀장은 “고객들의 꾸준한 관심에 부응해 봄철 입맛을 살려주는 종가 김치를 보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종가위크’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종가의 대표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한 행사인 만큼 ‘종가위크’를 통해 풍성한 혜택을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롯데칠성음료가 에너지 음료 ‘핫식스 더킹 파인버스트’를 출시한다.

롯데칠성음료는 다양한 맛과 향의 에너지 음료를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에너지 음료 선택의 폭을 넓히고 핫식스 브랜드 제품군 강화를 위해 핫식스 더킹 파인버스트를 선보인다.

핫식스 더킹 파인버스트는 에너지와 집중이 필요한 순간에 음용할 수 있으며 타우린 1000mg을 함유했다. 파인애플 과즙 10%를 더해 진하고 달콤한 파인애플 풍미가 특징이다.

핫식스 더킹 파인버스트는 355ml 용량에 파인애플을 상징하는 노란색 바탕을 통해 풍부한 파인애플 과즙을 표현했으며, 불사조 모양을 통해 핫식스 더킹의 강렬한 에너지를 담았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핫식스 더킹 파인버스트는 파인애플의 달콤한 풍미와 강렬한 에너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에너지 음료”라며 “다양한 맛과 향의 에너지 음료를 선보이며 소비자의 에너지 음료 선택권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GS25가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 받았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GS25 리브랜딩으로 ‘iF 디자인 어워드 2021’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받은 데 이은 두 번째 쾌거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의 ‘IDEA’, 독일의 ‘레드닷’과 함께 글로벌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전세계 1만여 출품작을 대상으로 전문가들이 아이디어, 형태, 기능, 차별성, 지속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까다롭게 검토해 수상작이 최종 결정된다.

GS25는 차별화 주류인 ‘소비뇽레몬블랑하이볼’을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 출품했으며 패키지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해당 부문의 본상 수상은 GS25가 업계 유일하다.

하이볼 제품에서 흔히 사용되는 원물 이미지 중심의 디자인을 과감히 탈피하고 곡선과 여백으로 상품 특성을 표현한 디자인이 아이디어, 차별성 측면에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GS25는 레몬 이미지의 곡선과 캔 여백을 조합해 ‘보이지 않는 와인잔’을 형상화하는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소비뇽블랑와인 함량만 34.5%에 달하는 ‘소비뇽레몬블랑하이볼’의 특징을 잘 표현했다.

‘소비뇽레몬블랑하이볼’은 안성재 셰프가 선택한 GS25의 차별화 주류다. 이른바 ‘안성재 하이볼’로 불리며 출시 직후 하이볼 1위 상품에 올라섰으며, 2개월 만에 밀리언셀러에 등극하기도 했다.

GS25는 품질력, 화제성에 이어 디자인 작품성까지 입증한 것에 힘입어, ‘소비뇽레몬블랑하이볼’의 추가 라인업 확대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정표 GS리테일 마케팅부문장은 “이번 수상은 GS25가 ‘라이프스타일 디자인 플랫폼’으로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쾌거이자, 안성재 셰프와 200만 소비자가 선택한 미식 경험을 시각적 언어로 구현해 낸 전략적 디자인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상품 본질을 꿰뚫는 독창적인 마케팅과 디자인 경쟁력을 결합해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제안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7주년 맞은 테라와 대한민국 대표 7번 손흥민의 100% 리얼 시너지가 시작된다.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는 최근 발탁된 테라 브랜드 모델 손흥민을 앞세워 ‘테라 X SON7’ 스페셜 에디션 출시와 함께 TV광고 두 번째 시리즈를 공개하며 협업을 본격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테라 X SON7’ 스페셜 에디션은 리얼탄산 100% 테라의 대표 아이덴티티인 삼각 로고와 골드 컬러는 유지하면 손흥민의 사진과 실제 사인을 디자인에 적용했다. 특히 시그니처 골 세레머니인 ‘찰칵 포즈’를 취하는 손흥민을 전면에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병 제품의 뚜껑 외부는 축구공 이미지로, 내부는 손흥민의 이니셜과 등번호를 상징하는 ‘SON’과 ‘7’을 새겨 재미요소를 더했다.

에디션 제품은 ▲유흥용 500ml 병 ▲가정용 355ml, 360ml, 453ml, 500ml 캔 및 1.6L 페트 총 6종으로 전국 모든 채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에디션 출시에 맞춰 신규 TV캠페인 두 번째 시리즈도 18일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 3일 공개된 1편은 기자회견장에 테라 신규 모델로 등판한 손흥민의 존재감에 초점을 맞췄다면 2편은 관중으로 꽉 찬 축구 경기장을 배경으로 프리킥을 준비하는 손흥민이 이목을 끌며 시작된다. ‘99%는 리얼이 아니다. 100%가 아니라면’ 이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손흥민이 찬 공이 날아가 테라 병 속으로 빠진다. 역동적인 테라의 탄산 이미지에 ‘단 1%도 다른 탄산을 넣지 않아 강력한 리얼탄산 100% 테라’라는 메시지가 나오며 테라를 시원하게 음용하는 손흥민과 함께 광고는 마무리된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테라 X SON7’ 스페셜 에디션 출시, TV광고 시리즈 제작 등 테라와 손흥민 선수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활동들을 기대하고 있다”며 “이 외에도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테라 X 손흥민’이라는 공식의 대세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에서 전개하는 여성 SPA(제조·유통 일괄) 브랜드 미쏘(MIXXO)가 '어반 모리걸(Urban Mori Girl)'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모리걸은 일본어로 숲을 뜻하는 '모리'와 영어로 소녀를 뜻하는 '걸'의 합성어로, '숲속에 살 것 같은 소녀'를 의미하는 패션 스타일이다. 빈티지한 감성, 자연스럽게 흐르는 실루엣, 레이어링 코디가 돋보인다.

미쏘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모리걸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도심에서도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는 아이템을 선보인다.

미쏘의 ‘어반 모리걸’ 컬렉션은 의류뿐만 아니라 가방, 신발, 잡화까지 아우르는 '헤드 투 토(Head to Toe)' 풀 코디네이션 컬렉션이다.

컬렉션은 △바이커 자켓 △블루종 점퍼 △체크배색 후드집업 △사이드 스트링 가디건 △스커트 레이어드 티셔츠 △프릴 레이어드 원피스 △러플 시스루 뷔스티에 △벌룬핏 데님 △카프리 팬츠 △시스루 골지 니삭스 △비니 △백팩 △숄더백 △리본 메리제인 스니커즈 △키링 등으로 구성됐다.

이랜드 미쏘 관계자는 "레이어링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아우터, 티셔츠, 셔츠, 팬츠, 스커트, 신발, 잡화 등을 한데 모은 어반 모리걸 컬렉션을 준비했다"며, "고감도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이 조화를 이룬 패션 아이템을 지속 선보이며, 여성을 위한 토털 패션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 락앤락의 자회사 디자인 가전 브랜드 제니퍼룸(JENNIFEROOM)이 향과 음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아로마 사운드 디퓨저 타워’를 출시했다.

최근 공간의 분위기와 휴식을 중시하는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향기와 음악, 조명 등 감각적인 요소를 함께 즐기는 홈 라이프스타일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아로마 사운드 디퓨저 타워’는 향, 음악, 조명을 하나의 기기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디퓨저로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로마 사운드 디퓨저 타워’는 3단계 발향 강도 조절 기능을 통해 공간 크기나 상황에 맞춰 향의 농도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고 무선으로 최대 528시간까지 향이 지속된다. 또한 스마트 타이머 기능이 탑재되어 1시간~8시간까지 원하는 발향강도로 원하는 시간만큼 세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향기와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점도 눈길을 끈다. 블루투스 5.0 스피커 기능이 결합되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연결, 침실, 거실, 서재 등 원하는 공간에서 편리하게 음악 감상을 할 수 있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공간과의 조화를 고려했다. 4가지 색상의 무드등을 적용해 은은한 조명과 함께 공간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며, 인테리어 오브제처럼 자연스럽게 배치할 수 있도록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제니퍼룸은 또한 휴대성이 뛰어난 ‘아로마 사운드 디퓨저 미니’ 모델도 함께 선보이며, 공간 크기와 사용 환경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라인업을 구성했다.

제니퍼룸 관계자는 “이번 아로마 사운드 디퓨저 라인업은 향과 음악, 조명이 하나로 어우러져 공간의 분위기를 완성하는 라이프스타일 제품”이라며 “집은 물론 호텔, 병원, 상업 공간 등 시그니처 향기가 필요한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기존 싱가포르 매장들의 성공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3월 5호점을 열며 동남아 시장 확대에 더욱 속도를 높인다.

5호점은 bhc의 올해 세 번째 해외 오픈 매장으로, 싱가포르 중심지 ‘부기스(Bugis)’의 주상복합건물 내에 위치한다. 오피스와 상권이 밀집해 있고, 쇼핑·관광 인구가 많아 호텔, 레지던스 등 숙박시설도 집중돼 있어 풍부한 유동인구를 자랑하는 곳이다. 도보 5~10분 거리에는 대형 쇼핑몰 ‘부기스 정션(Bugis Junction)’과 싱가포르 최대 규모의 재래시장이 있다. 또한 인근에 동서선(East-West Line)과 다운타운선(Downtown Line)의 환승역인 MRT 부기스역이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도 뛰어나다.

신규 매장은 약 20평 규모로 가족, 친구, 연인 등과 함께 편안하게 식사와 대화를 즐길 수 있도록 풀다이닝 서비스를 제공한다. ‘뿌링클’, ‘맛초킹’, ‘골드킹’ 등 bhc의 대표 치킨과 매콤한 감칠맛을 선호하는 현지인들의 취향을 고려한 ‘매콤로제떡볶이’, ‘얼큰어묵탕’을 비롯해 대중적인 한식 메뉴인 김치찌개, 삼계탕 등을 선보이며 K-푸드의 다양한 매력을 한꺼번에 맛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5호점 오픈과 함께 싱가포르 현지 매장 가운데 처음으로 ‘콰삭킹’을 출시한다. 지난해 2월 출시한 콰삭킹은 흥행 돌풍을 불러 일으키며 bhc의 새로운 메가 히트작으로 등극했다. 콰삭킹은 감자·옥수수·쌀로 만든 크리스피 크럼블로 극강의 바삭한 식감을 선사하며, 매콤달콤한 맛의 ‘스윗 하바네로 소스’도 함께 제공해 환상적인 조합을 완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bhc는 싱가포르 5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올해에도 시그니처 메뉴들과 현지 특화 메뉴들을 선보이며 동남아 국가를 포함한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남화연 다이닝브랜즈그룹 해외사업본부장은 “싱가포르 5호점 오픈은 기존 매장들을 찾아 주신 현지 고객 분들의 뜨거운 관심 덕분에 가능한 결과”라며 “K-치킨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계속해서 차별화된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bhc를 사랑해주시는 해외 고객들과의 접점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공정거래 문화 확산과 준법경영 실천을 위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CP)’ 도입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수립해 운영하는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 임직원에게 명확한 행동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불공정거래 및 법 위한 행위를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다.

17일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에 위치한 본사 ‘시몬스 팩토리움(Factorium)’에서 열린 선포식에는 시몬스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해 공정거래 관련 법규 준수 의지를 다지고, 투명하고 공정한 경영 환경을 구축할 것을 다짐했다.

시몬스 침대는 이번 선포식을 통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운영규정 수립 △자율준수 관리자 임명 △임직원 자율준수 실천 서약서 작성 등 전사 차원에서 준법경영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시몬스 관계자는 “많은 기업들이 도입하고 있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핵심 지표 중 하나로 평가돼 기업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가늠하는 핵심 요소로 활용된다”면서 “앞으로도 시몬스는 업계 ESG 리딩 브랜드로서 진정성과 책임감 있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 골든블루 인터내셔널(대표이사 박소영)은 타이완 프리미엄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Kavalan)’의 2025년 국내 내수시장 판매량이 전년 대비 91.6% 이상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카발란(Kavalan)’은 ‘아열대 지방은 위스키 생산이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탄생한 타이완 대표 싱글몰트 위스키로 2017년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에서 독점 수입, 유통한 이래 매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주요 라인업 중 ‘카발란 트리플 쉐리(Kavalan Triple Sherry)’의 경우 2024년 대비 145.8% 판매량 증가를 기록하며 ‘카발란’의 성장을 견인하는 선봉장 역할을 수행했다. ‘카발란 솔리스트 비노바리끄(Kavalan Solist Vinho Barrique)’ 또한 전년 대비 123.1%의 높은 판매 증가율을 보이며 국내 싱글몰트 시장의 대세 브랜드임을 입증했다. 스테디셀러 라인업인 ‘카발란 디스틸러리 셀렉트 No.1(Kavalan Distillery Select No.1)’ 역시 전년 대비 111.7%의 판매 신장률을 기록하며 탄탄한 수요를 확인시켰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카발란’의 성장 비결로 타이완의 고온다습한 기후를 활용한 독특한 숙성 방식과 이를 통해 완성된 진하고 풍부한 맛을 꼽았다. ‘카발란’은 타이완 특유의 기후로 인해 일반적인 위스키보다 숙성 속도가 빨라 단기간에 오크통의 깊은 풍미를 끌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카발란’만의 기술력이 더해지며 특별한 경험과 희소성을 중시하는 MZ세대와 위스키 애호가들의 취향을 저격한 것으로 분석된다.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한 공격적 마케팅 전략 역시 ‘카발란’의 성장을 견인한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소비자의 브랜드 경험 확대를 위해 2024년 ‘팀 카발란’ 캠페인을 전개했다. 국내 대표 바텐더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카발란’을 해석한 시그니처 칵테일을 통해 소비자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았으며,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5월 ‘팀 카발란’ 2기를 출범하기도 했다.

특히 ‘카발란’은 여러 셀럽들에게 사랑받으며 지속적으로 브랜드 인지도가 상승하고 있다. 거장 박찬욱 감독의 영화 ‘헤어질 결심’에 등장한 이후 ‘박찬욱 위스키’로 불리며 화제가 됐으며 방탄소년단 멤버 RM과 다비치 강민경 등 유명 셀럽들도 ‘최애 위스키’로 꼽으면서 젊은 세대 사이에서 ‘반드시 마셔봐야 할 위스키’로 자리 잡았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박소영 대표이사는 “‘카발란’의 성장은 국내 위스키 시장의 치열한 경쟁 속에 우수한 품질과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이 만들어낸 유의미한 결과다”며 “앞으로도 ‘카발란’의 브랜드 경험을 확대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카발란’의 브랜드 파워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창립 35주년을 맞아 농심과 협업해 선보인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을 정식 출시 전에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시그니처 위크(SIGNATURE WEEK)’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시그니처 위크’는 창립 35주년 기념 고객 프로모션 ‘교촌페스타(KYOCHON FESTA)’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18일부터 재고 소진 시까지 교촌 전국 가맹점에서 시그니처 한마리 메뉴 3종(간장·레드·허니)을 주문하는 고객에게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을 선착순 증정한다. 무료 증정 혜택은 배달 및 포장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주문 1건당 1봉씩 제공된다.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은 교촌의 시그니처 메뉴인 간장치킨의 풍미를 농심의 대표 스낵 포테토칩에 접목한 협업 제품으로, 교촌의 간장소스 특유의 감칠맛과 생마늘 풍미를 100% 생감자칩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올해 창립 35주년을 맞은 교촌은 이번 협업을 통해 지난 35년간 사랑받아온 간장치킨의 헤리티지를 협업이라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현하며 고객 접점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무엇보다 이번 협업은 대한민국 대표 치킨 브랜드 교촌치킨과 국민 스낵 기업 농심이 만났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교촌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창립 35주년 ‘교촌페스타’의 혜택을 이어가는 동시에 가맹점을 찾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즐거움을 제공하고 브랜드 핵심 가치인 ‘상생’을 적극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시그니처 위크’는 지난 35년간 교촌에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준비했다"며 “전국 가맹점에서 신제품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통해 교촌의 새로운 시도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KT&G(사장 방경만)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 에이블’ 전용스틱(리얼, 그래뉼라, 베이퍼스틱)의 라인업을 ‘에임(AIIM)’으로 통합 운영한다.

이번 브랜드 통합은 기존 ‘릴 에이블’ 전용스틱 제품군을 보다 직관적으로 정리해 소비자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KT&G는 통합 브랜드 운영을 통해 ‘릴 에이블’ 사용자들이 제품 라인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릴 에이블’ 전용스틱인 리얼 4종, 그래뉼라 6종, 베이퍼스틱 1종까지 총 11종의 제품이 ‘에임’ 브랜드로 통합된다. 이에 따라 ‘릴 에이블’ 전용스틱은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킬 수 있는 4800원급 ‘에임(AIIM)’ 11종과 담배 본연의 풍미를 강조한 4500원급 ‘레임(RAIIM)’ 4종으로 구성돼 총 15종이 운영된다. 리뉴얼된 제품은 기존 재고 소진 이후 순차적으로 판매점에 입점될 예정이다.

KT&G 관계자는 “이번 ‘에임’ 브랜드 통합은 전용스틱 라인업을 보다 직관적으로 구성해 소비자들이 제품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과 브랜드 운영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KT&G는 궐련형 전자담배 디바이스 최신 버전인 ‘릴 에이블 3.0’을 지난 2월 28일 플래그십 스토어 ‘릴 미니멀리움’에 출시했으며, 오는 4월부터 온라인몰과 편의점 등으로 판매처를 확대할 계획이다. ‘릴 에이블 3.0’은 완전 충전 시간을 기존 모델 대비 절반 수준으로 단축했으며, 예열 시간도 10초가량 줄여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메탈 소재와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곡선형 디자인을 적용해 고급감과 그립감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주말을 활용해 짧게 떠나는 직장인 등 초단기 자유여행객을 위한 ‘오사카 밤도깨비 에어텔’ 상품을 출시했다.

이달 아시아나항공 등의 간사이 심야 노선 신규 취항으로 도쿄에 집중됐던 밤도깨비 여행 권역이 오사카까지 넓어졌다. 하나투어는 오사카의 높은 선호도를 바탕으로 관련 수요 역시 높을 것으로 전망, 시간 효율을 중시하는 초단기 여행객 특성에 맞춰 상품 구성을 최적화했다.

가장 큰 특징은 공항과 호텔을 잇는 왕복 송영 서비스다. 도심 접근성이 낮고 심야 교통편 이용이 제한적인 간사이 공항의 제약을 보완하고자, ▲입국 1시간 30분 후 공항 픽업 ▲출국 4시간 전 호텔 픽업 서비스를 기본 포함했다.

일정 또한 고객 특성에 따라 1박 3일 및 2박 4일 일정으로 구성했다. 금요일 퇴근 후 출발 시 일요일 또는 월요일 새벽 귀국하는 스케줄로, 별도의 연차 사용 없이 곧바로 일상 업무에 복귀할 수 있다.

엄선된 호텔들의 중심지 접근성도 장점이다. ‘쿠로몬 크리스탈 호텔’과 ‘오사카 엑셀 호텔 도큐’는 오사카 최대 번화가 중 하나인 ‘신사이바시’에서 도보 10분 내외 거리에 위치해, 심야 시간대에도 쇼핑과 미식을 즐기기에 최적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근거리 여행지를 자주 방문하는 최근 트렌드에 맞춰 아시아나항공 심야 노선 공급석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며 "확대된 노선 스케줄에 최적화된 상품 구성으로 더욱 편리하고 알찬 현지 체류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종합생활용품 전문기업 피죤(대표이사 이주연)이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되는 ‘슈퍼데모 행사’에 참여한다.

슈퍼데모 행사는 코스트코 대구혁신점, 부산점을 시작으로 송도점, 광명점, 대구점 등 전국 코스트코 17개 매장에서 약 4개월간 진행된다. 2개의 매장에서 2주씩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오는 7월 19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피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세탁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액츠 캡슐세제를 실내건조용과 얼룩 제거용 2종으로 선보인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150개입으로 구성된 ‘액츠 캡슐 실내건조’와 ‘액츠 캡슐 3X딥클린’ 대용량 기획팩을 코스트코 단독 상품으로 선보인다. 대용량 구성으로 경제성을 높이는 동시에 캡슐 형태로 사용이 간편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액츠 캡슐 실내건조는 실내건조 시 발생할 수 있는 꿉꿉한 냄새 걱정을 덜어주는 실내건조 전용 캡슐세제다. 액츠 캡슐 3X딥클린은 찌든 얼룩, 냄새 얼룩, 황변 얼룩 등 쉽게 지워지지 않는 얼룩을 한 번에 제거할 수 있는 제품이다.

피죤 관계자는 “액츠 캡슐세제는 간편함과 경제성을 모두 갖춘 제품“이라며 “슈퍼데모 행사를 통해 유통 채널을 확대하고 더 많은 소비자와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CJ프레시웨이가 18~19일 이틀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하는 식음 산업 박람회 ‘푸드 솔루션 페어 2026’이 역대 최다 관람객이 예상되는 등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O2O 기반 식자재 유통 모델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이번 푸드 솔루션 페어는 식자재 상품 전시와 플랫폼 서비스 체험, 푸드 비즈니스 솔루션 제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외식·급식 사업자들은 현장에서 식자재 유통과 푸드서비스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살펴보고,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 흐름을 체감했다.

특히 CJ프레시웨이가 지난달 지분 투자한 플랫폼 기업 ‘마켓보로’의 온라인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식자재 유통 혁신 모델을 선보이며 큰 관심을 모았다. 식봄은 외식 사업자에게 최적화된 상품 검색과 가격 비교, 간편 주문 기능을 통해 식자재 구매 효율을 높이는 플랫폼이다. 여기에 CJ프레시웨이의 전국 물류 인프라와 콜드체인 시스템이 결합되어 안정적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CJ프레시웨이는 플랫폼의 디지털 확장성과 자사의 물류 역량을 결합해 소상공인부터 대형 사업자까지 비즈니스 효율을 높이는 미래형 식자재 유통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행사장에는  플랫폼에 접속해 식자재를 직접 주문해보는 체험 프로그램과 온라인 전용 인기 상품 전시가 함께 운영되어 서비스 플랫폼 서비스의 활용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건일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는 “식자재 유통 산업은 데이터와 플랫폼을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는 CJ프레시웨이가 보유한 물류 인프라와 디지털 플랫폼 역량을 결합한 미래 혁신 모델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시장 플레이어와 협력해 고객 중심의 유통 생태계를 고도화하고, 푸드 비즈니스 파트너 역할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AI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서비스도 큰 관심을 끌었다. 외식 사업자의 주문 편의를 돕는 ‘간편주문비서’와 급식 영양사의 효율적인 메뉴 구성을 지원하는 ‘메뉴메이트’ 등 현장 적용 가능한 솔루션 사례가 소개되며 상담 문의가 이어졌다.

아울러 외식 시장의 최신 전략과 사례를 공유하는 ‘외식 트렌드 세미나’는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강연진이 참여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올해는 업계 종사자를 위한 비즈니스 상담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됐다. 이번 행사는 외식·급식 산업 종사자들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확장하는 교류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