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러시아·중앙아시아 판매 개시
[녹색경제신문 = 조영갑 기자] 휴온스그룹의 계열사인 휴메딕스가 러시아, 중앙아시아녹색경제신문 = 조영갑 기자] 휴온스그룹의 계열사인 휴메딕스가 러시아, 중앙아시아 시장 본격 진출을 앞두고, 현지 의료인들을 대상으로 시연 및 간담회 세미나를 갖고 시장 진출 전 땅고르기에 돌입했다.
휴메딕스는 히알루론산(HA) 필러 엘리비에 제품과 관련 2023년 9월 러시아 연방보건서비스관리감독청(Roszdravnadzor)으로부터 인증을 받은 바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 탓에 시장 진출을 가늠하다가 올해를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시장 진출을 도모하고 있다. 러시아 주사형 미용시술 시장은 약 7억 달러 규모로, 매년 점진적으로 성장세를 걷고 있다.
18일 휴메딕스(대표 강민종)는 최근 서울 셀리닉의원에서 러시아 현지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필러 브랜드 ‘엘라비에 프리미어’의 우수성을 알리는 학술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휴메딕스는 하반기 HA 필러의 러시아 시장 진출을 앞두고 현지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엘라비에 필러를 활용한 최신 시술 트렌드와 독자적인 기술력을 심도 있게 전달하고 현지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한 세미나를 진행했다.
강연자로 나선 셀리닉의원 김건우 원장은 ‘엘라비에 프리미어를 활용한 턱선 및 어깨 비율 디자인’(Beyond Volume: Regenerative Proportion Design for the Masculine Jawline and Shoulders with Elravie Premier) 을 주제로 이론 강의와 실시간 시연(Live Demo)을 진행했다.
이날 김 원장은 최근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자연스러운 노화 관리’와 ‘바디 필러’ 등의 트렌드 변화를 소개하며 참가자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이어 진행된 라이브 데모에서는 어깨 및 턱 필러 시술을 직접 선보였다.
현장에 참석한 러시아 의료진들은 시술 기법뿐 아니라 효율적인 클리닉 운영 노하우 등에 대해서도 질의하며 미용의료 및 엘라비에 필러의 임상적 가치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아카데미 참관 이후 방문단은 휴메딕스 본사로 이동해 휴메딕스의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 현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휴메딕스는 올 하반기부터 러시아 및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판매를 본격 개시해 수출 규모 및 지역을 늘려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강민종 휴메딕스 대표는 “러시아 시장의 잠재 고객들에게 엘라비에 필러의 안정성과 우수성을 확인시켜준 뜻 깊은 자리를 가졌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글로벌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해외 시장 저변을 넓히고 브랜드 입지를 굳혀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영갑 기자 lycaon@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