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게임페스트를 사로잡은 신작 K 게임
상태바
서머게임페스트를 사로잡은 신작 K 게임
  • 이준혁 기자
  • 승인 2026.06.08 16: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마일게이트의 ‘크로스파이어’부터 엔씨의 ‘아이온 2’, 시프트업의 ‘스텔라 블레이드’ 신작까지
크로스파이어 [사진=스마일게이트]

서머게임페스트에서 기대의 한국 게임이 공개되면서 글로벌 게임 사용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올해 서머게임페스트는 2시간 동안 진행되며 50여 종 이상의 신작 게임과 DLC 등이 공개됐다. 국내 게임사들은 올해도 서머게임페스트에 참가하여 여러 신작을 공개했다.

먼저 스마일게이트는 북미 개발사 댓츠노문이 제작 중인 신작 ‘크로스파이어’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크로스파이어’는 온라인 멀티 플레이 게임이 아닌 완전한 싱글 플레이 게임이다. 서로 다른 세력의 두 주인공 레일라와 크로스가 불안한 동맹을 맺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게임은 세밀하게 설계된 지형과 다양한 환경 요소를 활용한 전투를 장점으로 내세운 3인칭 전략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특히 영화 같은 연출과 깊이 있는 내러티브, 그리고 전략적인 잠입 전투와 캐릭터 적응형 엄폐 시스템을 전면에 내세운다. 사용자는 주변 환경을 직관적으로 활용해 자연스럽게 엄폐 상태를 유지할 수 있고, 현실적인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댓츠노문은 2021년에 설립된 게임사로, 너티독, EA, 인피니티 워드 등 유명 스튜디오의 베테랑 제작진이 모여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2021년 댓츠노문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여 이번에 공개한 ‘크로스파이어’를 제작 중이다.

엔씨는 ‘아이온 2’를 공개했다. 엔씨는 ‘아이온 2’를 오는 9월,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지역으로 스팀과 퍼플을 통해 PC 플랫폼으로 출시한다. 이 게임은 지난해 연말, 국내에 출시 이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MMORPG다. 

아이온 2 [사진=엔씨]

또한 엔씨의 북미 스튜디오 아레나넷은 ‘길드워 3’를 공개했다. ‘길드워 3’는 언리얼 엔진 5로 제작하여 전작보다 생동감 넘치는 아트 스타일과 판타지 세계를 구현했다. 또한 시리즈의 독창적인 세계관과 핵심 게임성은 계승한다. 또한 PC와 플레이스테이션 5로 함께 출시할 예정이다.

시프트업은 ‘스텔라 블레이드’의 후속작 ‘스텔라 블레이드 블러드 레인’을 공개했다. 이번 작품은 전작의 사건 이후를 배경으로 새로운 주인공 이비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비는 검이 아닌 건틀릿을 활용한 근접 격투를 선보였다. 공개한 트레일러 영상에서는 건틀릿을 활용한 빠른 속도의 근접 공격이 강조됐다. 적의 공격을 피하고 반격하며 QTE 시스템도 등장한다.

전작은 소니가 퍼블리싱했으나 이번 작품은 시프트업이 자체 퍼블리싱하며 플랫폼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플랫폼이나 출시일은 미정이다.

스텔라 블레이드 블러드 레인 [사진=시프트업]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