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데이브 더 다이버’ DLC ‘인 더 정글’이 출시 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넥슨이 18일에 출시한 ‘데이브 더 다이버 인 더 정글’은 출시 하루 만에 스팀에서 동시접속자 47000여 명을 기록 중이다. 또한 ‘데이브 더 다이버’ 본편은 스팀 글로벌 판매순위 13위를, DLC ‘인 더 정글’은 18위를 기록했다.
‘데이브 더 다이버 인 더 정글’의 스팀 사용자 평가는 74%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스팀 사용자들의 평가는 본편 못지 않은 좋은 반응이지만 다이빙 비중이 축소되고 심부름 퀘스트가 많다는 것을 단점으로 지적하고 있다.
평점 사이트 메타크리틱에서는 86점을 기록 중이다. 11개의 평가 중 최고 점수는 95점을 기록했다. 최고점 95점을 준 매체들은 ‘인 더 정글’은 그 자체로 하나의 게임으로 판매할 수 있을 만큼 훌륭한 DLC이며, 새로운 아이디어와 정글 특유의 매력이 가득하다고 평가했고 또 다른 매체는 본편 못지 않게 훌륭한 게임으로, 이 게임처럼 뛰어난 퀄리티와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게임은 드물다고 평가했다.
반면 최저 점수는 40점으로 스토리가 불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11개의 평가 중 10개가 긍정적, 1개가 부정적인 반응으로 전체적으로는 본편 못지 않은 재미를 가진 게임이라는 평가가 많다. 참고로 본편 ‘데이브 더 다이버’는 메타크리틱 90점을 기록했다.
‘데이브 더 다이버 인 더 정글’은 본편 블루홀 대신 정글 속 우타라 마을과 민물 호수를 배경으로 한다. 또한 여러 부분에서 시스템이 변경, 추가되면서 본편과는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일반적으로 DLC는 본편에 비해 낮은 평가를 보여주는 경우가 많다. 본편의 인기에 힘입어 콘텐츠를 일부 추가하거나 개선하는데 그치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데이브 더 다이버 인 더 정글’은 본편 못지 않은 DLC라는 평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