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의 ‘승리의 여신 니케’가 여름 시즌 업데이트 이후 국내외에서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시프트업의 ‘승리의 여신 니케’가 여름 업데이트로 또 다시 인기가 상승했다. 출시한지 3년이 넘었으나 업데이트를 통해 국내외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여름 업데이트 이후 국내 앱스토어에서 매출순위 1위, 구글플레이 매출순위 4위까지 상승했다. 또한 국내는 물론 일본과 대만에서도 앱스토어 매출순위2위까지 상승했다.
‘승리의 여신 니케’의 인기 상승 원인은 2일에 진행한 여름 업데이트 효과 보인다. 이번 업데이트로 수영복 컨셉 신규 SSR 니케 ‘신데렐라 크리스탈 웨이브’와 ‘마르차나 마린 스터디’가 등장했다. 또한 두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스토리 이벤트 ‘웨이브 투 유’ 등 여러 신규 콘텐츠를 공개한다.
스토리 이벤트 ‘웨이브 투 유’는 마르차나와 신데렐라 일행이 특수 해역에서 만나 섬을 탐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용자는 전용 맵을 탐색하며 쥬얼, 육성 재료, 유실물 등을 얻을 수 있고 스테이지 진행도에 따라 전용 여름 애니메이션도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공을 발사해 해변의 잔해물과 랩쳐를 제거하는 미니 게임 'ISLAND BREAKER'와 지난해 좋은 반응을 얻었던 여름 한전 니케 ‘도로시 세렌디피티(7월 2일~23일)와 '일레그 붐 앤 쇼크'(7월 9일~30일)의 복각 모집이 진행된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지난 5월에 진행한 3.5주년 업데이트를 통해 국내와 일본에서 매출순위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그리고 약 2개월만에 여름 업데이트를 통해 또 다시 인기를 상승시키며 글로벌 주요 지역에서 장기 흥행 IP로서의 경쟁력을 또 다시 보여주고 있다.
또한 ‘승리의 여신 니케’는 다양한 콘텐츠로 온, 오프라인 모드에서 사용자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오케스트라 콘서트 'Unbreakable Memories'와 여름 콘셉트 ASMR 등 다양한 콘텐츠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고,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는 더현대 서울에서 여름 팝업스토어를, 18일부터 이틀간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밴드 라이브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