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일본 정조준한 서브컬처 신작 ‘펄 인 블루’ 공개…TGS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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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일본 정조준한 서브컬처 신작 ‘펄 인 블루’ 공개…TGS도 참가
  • 이준혁 기자
  • 승인 2026.07.21 14: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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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애니메이션풍 신작 3개 작품으로 일본 시장 겨냥
펄 인 블루 [사진=넷마블]

넷마블은 20일, 모바일 미소녀 RPG ‘펄 인 블루’를 일본에서 티저 사이트와 SNS를 통해 공개했다.

‘펄 인 블루’는 ‘모두의 마블’, ‘ RF 온라인 넥스트’, ‘스톤에이지 키우기’ 등을 제작한 넷마블엔투가 제작 중인 모바일 게임이다. 일본 시장을 겨냥한 것으로 보이는 이 게임은 월간 러브 코미디를 컨셉으로 매월 새로운 히로인과의 만남과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캐릭터와의 연애나 교류를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이 게임의 세계에는 인간의 내면에 숨은 욕망이 구체화된 펄(진주)이 존재한다. 사용자는 아직 자신의 펄을 개화하지 못한 소녀들의 매니저가 되어 함께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넷마블은 ‘펄 인 블루’에 대해 2D 애니메이션 감성이 느껴지는 컷신 연출과 러브 코미디 감성이 어우러진 캐릭터 교감 콘텐츠가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넷마블은 티저 사이트를 통해 핵심 비주얼을 공개했다. 교복을 입은 미소녀가 동일한 기사단 유니폼 복장으로 검과 총 등 자신만의 무기를 갖고 있는 모습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넷마블은 최초로 공개한 ‘펄 인 블루’를 도쿄게임쇼에 출품한다. 넷마블은 21일, 올해 도쿄게임쇼에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펄 인 블루’ 등 총 3개의 작품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넷마블 도쿄게임쇼 출품작 [사진=넷마블]

미소녀 RPG ‘펄 인 블루’는 도쿄게임쇼에서 게임 시연과 세계관을 반영한 체험형 부스,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펄 인 블루’의 세계관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이 게임 이외에도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은 게임 시연을 통해 전투 시스템과 원작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도 시연 버전을 통해 차원의 틈에서 펼쳐지는 전투와 로그라이트 액션을 체험할 수 있다.

넷마블이 신작 게임 공개를 통해 도쿄게임쇼 방문자의 시선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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