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일본 출시와 함께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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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일본 출시와 함께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
  • 이준혁 기자
  • 승인 2026.10.07 15: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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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등록자 30만 명 돌파하며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 받아
마비노기 모바일 [사진=넥슨]

넥슨의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이 7일, 일본에 출시됐다.

‘마비노기 모바일’은 최근 도쿄게임쇼 참가와 특별 방송을 통해 출시일과 주요 콘텐츠를 소개하며 일본 게임 사용자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이 게임은 지난 8월부터 사전 등록을 시작했고, 약 일주일 만에 10만 명 돌파하고 최근까지 30만 명을 돌파하며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넥슨은 ‘마비노기 모바일’ 일본 출시를 기념하여 모든 사용자에게 레이어드 의상 세트 박스, 염색 앰플 선택 박스, 패션 티켓 등을 배포하고 있다. 또한 사전 등록자가 30만 명을 돌파하면서 검사학교 제복 세트와 패션 티켓 40장도 배포한다.

그리고 매일 게임에 접속한 사용자는 라사에게 일일 아이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매일 게임에 접속하면 포멀 스쿨룩 의상이나 골드, 염색 앰플 등을 일주일에 걸쳐 받을 수 있다.

‘마비노기 모바일’은 일본에서 출시 이후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하며 좋은 출발을 보여주고 있다. 앱스토어 사용자 평가는 4.1점을 기록 중이며 아직 매출 순위에 이름을 올리지는 않았다. 일본 게임 사용자들은 천천히 플레이하고 난 후 과금을 결정하는 경향이 있다.

‘마비노기 모바일’에 대한 일본 사용자들의 반응은 특유의 카툰 렌더링 그래픽과 전투를 강조하지 않고 생활 콘텐츠를 강조한 게임 플레이에 좋은 평가를 보인다. 전투 보다 낚시, 채집, 요리, 악기 연주, 집 꾸미기 등 전투 경쟁이 아닌 일상생활 콘텐츠를 강조한 것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이다. 다만 편의성이 좋은 자동 플레이 덕분에 여유롭게 슬로우 라이프를 즐기거나 스토리 몰입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있다.

’마비노기 모바일’은 국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일본에서도 장기 흥행에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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