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에도 복고 바람... 마몽드, 추억의 '크리미 틴트 컬러 밤' 출시 10주년 맞아 재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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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에도 복고 바람... 마몽드, 추억의 '크리미 틴트 컬러 밤' 출시 10주년 맞아 재출시
  • 조아라 기자
  • 승인 2026.10.19 15: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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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마몽드 출시 10주년 기념 크리미 틴트 컬러 밤 재출시
이밖에도 클리오 등 K-뷰티 과거 인기 끌었던 단종템 재출시 바람 불어
마몽드  ‘크리미 틴트 컬러 밤’. [사진=아모레퍼시픽 마몽드]

[녹색경제신문 = 조아라 기자]

K-뷰티판에도 복고 바람이 불고 있다. 과거 인기를 끌었던 제품 중에 단종됐지만 고객들의 재출시 요청에 부응해 다시 시장에 출시되는 제품들이 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마몽드 역시 과거 많은 사랑을 받았던 ‘크리미 틴트 컬러 밤’을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선보였다.

아모레퍼시픽의 마몽드(Mamonde)가 ‘크리미 틴트 컬러 밤’ 출시 10주년을 맞아 제형과 성분, 컬러를 업그레이드해 새롭게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2016년 처음 출시된 크리미 틴트 컬러 밤은 편안한 사용감과 선명한 발색으로 ‘국민 틴트 밤’으로 사랑받으며 누적 판매량 1천만 개 이상을 기록했다.

이후 브랜드 리브랜딩 과정에서 단종된 이후에도 고객들의 재출시 요청이 꾸준히 이어져 마몽드가 기존 제품의 장점을 살리면서 제형과 성분, 컬러를 업그레이드해 다시 선보였다.

새롭게 선보이는 ‘크리미 틴트 컬러 밤’은 기존 밤 타입의 부드러운 사용감을 유지하면서 뭉침 없이 매끄럽게 발리도록 제형을 개선했다.

한 번만 발라도 경계 없이 자연스럽게 표현되며, 덧바르는 횟수에 따라 은은한 발색부터 선명한 컬러까지 원하는 농도로 조절할 수 있다. 또한 플라워 추출물과 시어버터, 세라마이드 등의 보습 성분도 더했다는 것이 마몽드의 설명이다.

이처럼 과거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단종제품의 재출시 바람이 불고 있다. 색조 브랜드 클리오와 페리페라 역시 올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프로 아이 아이섀도우 팔레트 19호 ‘낮잠자는 치즈’와 23호 ’스쿱 오브 쉐이드‘를 재출시하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크리미 틴트 컬러 밤’은 기존 대표 컬러인 ▲‘벨벳레드’에 더해 ▲‘칠링체리’, ▲‘로지타로’, ▲‘피치넛츠’, ▲‘헬시로즈’, ▲‘멜로로즈’(올리브영 단독 컬러)까지 5가지 신규 컬러를 더했다. 총 6가지 컬러로 오는 20일부터 올리브영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조아라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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