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춘천박물관, 개편작업 마치고 31일 일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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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춘천박물관, 개편작업 마치고 31일 일반 공개
  • 한익재 기자
  • 승인 2017.10.04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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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춘천박물관은 오는 31일 개편 작업을 마친 상설전시실을 일반에 공개한다.

개관 15년 만에 새롭게 꾸며지는 상설전시실에서는 최신 전시 기법을 활용해 새로운 고고·역사 자료를 선보인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박물관은 야외 정원을 고인돌 길, 현묘의 정원, 기억의 정원 등 3가지 주제로 꾸미고, 11월부터는 신규 전시 해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2일부터 29일까지는 국립춘천박물관의 모든 전시실이 문을 닫는다.

한익재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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