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정식 출시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모바일 대작 MMORPG(다중역할수행게임) ‘테라M’의 사전 다운로드를 금일 시작했다.
모든 이용자는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테라M’을 미리 다운로드 할 수 있다.
‘테라M’은 뛰어난 캐릭터성과 고품질 3D 그래픽, 논타겟팅 및 연계기를 활용한 콤보 액션, 탱커•딜러•힐러 역할을 바탕으로 펼치는 정통 파티플레이를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테라M’은 ‘레이븐’, ‘리니지2 레볼루션’ 등 매년 메가 히트 게임을 배출해낸 넷마블이 준비한 2017년 최고 기대작인 만큼 최초 공개부터 업계에 대한 관심이 지속 됐다.
넷마블은 내일(28일) ‘테라M’을 정식 출시 한다.
김민희 게임전문기자 gamey@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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