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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이 2018년 무술년 새해를 맞아 2일 시무식에서 새해 각오를 다진데 이어 20일 이를 다시 한번 가슴에 새겼다. 박진회 은행장을 비롯한 300여명의 임직원들이 이날 경북 문경에 소재한 문경새재 주변을 트레킹하면서 ▲고객을 위한 최고의 은행이 되겠다는 각오를 다진 것이다. 박진회 은행장과 임직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한편, 문경새재는 영남과 경기를 잇는 길로 옛 선인들의 삶과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정수남 기자 financial@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저작권자 © 녹색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수남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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