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銀, 문경새재 트레킹으로 무술년 새해 또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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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銀, 문경새재 트레킹으로 무술년 새해 또 다져
  • 정수남 기자
  • 승인 2018.01.2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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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이 2018년 무술년 새해를 맞아 2일 시무식에서 새해 각오를 다진데 이어 20일 이를 다시 한번 가슴에 새겼다.
박진회 은행장을 비롯한 300여명의 임직원들이 이날 경북 문경에 소재한 문경새재 주변을 트레킹하면서 ▲고객을 위한 최고의 은행이 되겠다는 각오를 다진 것이다. 박진회 은행장과 임직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한편, 문경새재는 영남과 경기를 잇는 길로 옛 선인들의 삶과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정수남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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