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 묘미, ‘2018 서비스 디자인 경진대회’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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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 묘미, ‘2018 서비스 디자인 경진대회’ 대상 수상
  • 이종화 기자
  • 승인 2018.07.0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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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대표 표현명)의 국내 최초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렌탈 플랫폼 ‘묘미(MYOMEE)’는 '2018 서비스 디자인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표준협회와 한국서비스경영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서비스 디자인 경진대회'는 서비스 혁신활동을 장려하고 서비스 경쟁력을 향상시킬 목적으로 산업 및 공공·행정 분야의 창의적인 서비스 디자인 사례를 발굴하고 시상하는 대회다.

롯데렌탈 묘미, ‘2018 서비스 디자인 경진대회’ 대상 수상

이번 ‘2018 서비스 디자인 경진대회'에서 묘미는 고객 관점의 서비스 디자인으로 새로운 상품을 개발해, 고객행복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서비스 상품’ 부문에서 단독 대상을 수상했다. 2040세대를 주요 타깃으로 생활 전반에 필요한 다양한 상품을 렌탈 서비스로 제공해 새로운 소비방식을 경험할 수 있는 플랫폼 서비스를 구축했다는 점을 인정 받았다.

롯데렌탈 소비재렌탈부문장 최창희 상무는 “생애 주기에 따라 필요한 다양한 제품들을 렌탈을 통해 합리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묘미의 렌탈 서비스가 그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며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 패턴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렌탈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품질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종화 기자  macgufin@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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