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쌍용자동차, 사회적 대타협 통한 해고자 복직문제 종결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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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쌍용자동차, 사회적 대타협 통한 해고자 복직문제 종결 기자회견
  • 박근우 기자
  • 승인 2018.09.14 14: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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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사회적 대 타협 통해 지난 10년 간의 해고자 복직문제를 종결했다. 

쌍용자동차가 지난 13일 경제사회노동위원회(이하 경사노위) 사무실에서 노∙노∙사∙정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해고자 복직 방안을 합의했다. 이에 따라 사회적 대 타협을 통해 지난 10년 간의 해고자 복직문제를 종결 짓게 됐다. 노∙노∙사∙정 4자 대표자들이 14일 경사노위 사무실에서 합의서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 김득중 지부장,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 쌍용자동차 홍봉석 노동조합 위원장, 대통령 직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문성현 위원장.

박근우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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