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파리모터쇼 기아차 부스에서 '프로씨드' 세계최초 발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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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파리모터쇼 기아차 부스에서 '프로씨드' 세계최초 발표 현장
  • 박근우 기자
  • 승인 2018.10.0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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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이유(Porte de Versailles) 박람회장에서 개막한 ‘2018 파리 국제 모터쇼(Mondial de L’automobile Paris, 파리모터쇼)에서 ‘신형 프로씨드(ProCeed)’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파리모터쇼에 전시된 기아차 스포츠세단 스팅어.

이와 함께 씨드(Ceed) GT도 첫 선을 보였으며, SUV의 실용성에 친환경성을 더한 니로 EV도 유럽 시장에 최초로 공개했다.

에밀리오 에레라 기아차 유럽권역본부 COO(최고운영책임자)가 파리모터쇼에서 '프로씨드' 신차 발표를 하고 있다.

에밀리오 에레라 기아차 유럽권역본부 COO(최고운영책임자)는 “신형 프로씨드를 비롯해 오늘 선보이는 차종들은 유럽 시장에서의 기아차의 성장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레고리 기욤 기아차 유럽 디자인센터 수석 디자이너가 신차 발표를 하고 있다.

박근우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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