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미네랄 성분 함유한 아보카도 활용해 영양 성분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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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가 전개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무디킹이 영양 성분을 고루 갖춘 음료 신제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스무디킹은 아보카도를 활용한 신메뉴 4종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아보카도는 비타민과 미네랄, 불포화지방산, 칼륨이 함유되어 있어 체내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고 칼륨과 나트륨의 균형을 맞춰주는 효과가 있다.
새롭게 출시된 제품은 총 4종으로 ▲아보카도 바나나 ▲아보카도 스트로베리 라떼 등 따뜻한 음료 2종으로 구성됐다.
출시된 신메뉴 4종은 비타민, 미네랄을 함유한 아보카도에 바나나, 스트로베리, 무지방 우유, 단백질 파우더를 함께 넣어 영양 성분을 높였다.
스무디킹 관계자는 “연말 잦은 모임과 회식에서 짜고 기름진 음식으로 지친 몸에 슈퍼푸드 아보카도를 활용한 음료로 건강관리와 기분전환을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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