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photo/201901/89525_78827_5611.jpg)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에서 출시한 예금상품 ‘중도해지 괜찮아 369 정기예금’이 신규 가입금액 1,000억원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중도해지 괜찮아 369 정기예금‘은 저금리 및 국내 증시 불안으로 투자처를 잃은 고객들에게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예금기간과 관계없이 높은 이자율이 보장되는 상품으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해당 예금 상품에 단 하루만 맡기고 중도해지 시에도 연 2.0%(세전)금리를 보장하며 3개월 이상 연 2.1%, 6개월 이상 연 2.2%, 9개월 이상 연 2.4%의 높은 이자율을 보장한다.
상상인저축은행 관계자는 ”’중도해지 괜찮아 369 정기예금‘은 단기 운영자금의 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있는 고객들이라면 좋은 재테크 수단이 될 수 있는 상품이다“고 말했다.
또한 전문적인 상품안내를 위하여 고객상담 전문부서를 신설했다.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전 영업점(분당, 일산, 수원, 평촌, 부천, 충남천안, 대전)에서 가입 가능하며 인터넷뱅킹 및 스마트폰, 비대면(SB톡톡)으로도 가입할 수 있다.
황동현 기자 financial@greened.kr
저작권자 © 녹색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