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는 부사장겸 WM그룹장으로 정춘식 KEB하나은행 개인영업그룹 부행장을 선임했다.
정춘식 신임 부사장은 1992년 하나은행으로 입행해 전국 각지의 풍부한 업무 경험을 가지고 있다.
2012년 인천영업본부장으로 선임된 후 부산영업본부장, 영남영업그룹장을 거쳐 현재 KEB하나은행의 개인영업그룹장(부행장)을 역임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의 협업 전략인 ‘ONE WM’에 따라 하나금융투자 WM그룹장과 KEB하나은행 개인영업그룹장 역할을 겸한다.
시행일은 2019년3월21이다.
황동현 기자 financial@greened.kr
저작권자 © 녹색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