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몰른’은 럭키프라이스 시즌에 다양한 소재의 점퍼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뵌다.

한세드림의 ‘모이몰른’은 다채로운 소재를 사용한 바람막이 제품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모이몰른’은 소비자의 니즈를 만족시키고자 시즌 필수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뵈는 시즌제 프로모션 럭키프라이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는 봄부터 여름까지 착용할 수 있는 다양한 소재의 바람막이 점퍼 3종을 제안했다. 신제품은 각각 아사, 화섬, 메쉬 소재를 사용 각 특징을 살린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클립 하퍼 아사 점퍼’는 100% 면 소재로 피부가 민감한 아이들도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다.

‘클립 테오 화섬 점퍼’는 루즈핏으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고깔 모자를 부착했으며 어깨선과 지퍼를 배색 처리했다.

‘클립 데이브 메쉬 점퍼’는 레터링 나염으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뛰어난 통풍성을 자랑한다.

3종 제품 모두 10개월 베이비부터 7세 토들러까지 착용이 가능한 사이즈로 출시됐으며 1만 9900원으로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갖췄다.

김지영 한세드림 모이몰른 사업부장은 “모이몰른 럭키프라이스는 매 시즌별 인기 제품을 보다 좋은 조건으로 선보이고자 마련된 프로모션”이라며 “이번 시즌에는 여름철 필수템으로 떠오른 바람막이를 다채로운 소재와 디자인으로 제안하니 많은 소비자분들의 관심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