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폴루션 연구·개발 기술 적용...미세먼지 제거 효과
‘해피바스’가 ‘마이크로 미셀라’ 2종을 새롭게 선뵌다.
아모레퍼시픽의 바디케어 브랜드 ‘해피바스’가 고기능의 기술을 적용한 딥 클렌징 라인, ‘마이크로 미셀라’ 2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해피바스 마이크로 미셀라 라인’에는 아모레퍼시픽 안티폴루션 연구센터에서 연구 및 개발한 Micro Micellar PM Technologytm(마이크로 미셀라) 기술이 적용됐다. 모공의 1/100 사이즈 마이크로 미셀라 입자를 적용해 모공 속 노폐물과 메이크업 잔여물을 말끔히 세정하고 피부에 수분은 남겨주는 뺄 건 빼고 남길 건 남기는 제대로 된 딥 클렌징 라인이다.
쫀쫀한 마이크로 거품으로 모공 속 숨은 피지와 초미세먼지까지 딥 클렌징해주는 ‘마이크로 미셀라 딥 클렌징폼’은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모공 속 피지와 블랙헤드 제거, 모공 수 감소, 피부결 개선 등 8가지 모공 관련 고민 해결을 확실히 검증했다. 또한 미세한 셀룰로오즈 비드로 클렌징에 부드러운 각질 관리도 도와준다.
약산성인 ‘마이크로 미셀라 클렌징 워터’는 부드러우면서 강력한 세정력으로 깔끔한 메이크업 클렌징을 도와준다. 마이크로 미셀라 기술로 피부의 노폐물 흡수 및 수분 유지를 도와주며 미세먼지 제거에 효능을 가지고 있다.
이영애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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