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지에서 패션에 포인트를 주는 아이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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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동에 위치한 갤러리아명품관은 본격적인 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아 산호 모양 귀걸이, 조개 참 펜던트 팔찌 등 휴양지에서 포인트가 될 패션 아이템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갤러리아는 오는 6월 30일까지 갤러리아명품관 WEST 3층 여성복 매장 전체를 해변가 테마로 꾸미는 ‘갤러리아 플라쥬’ 행사를 진행, 마치 고객이 해변가에 온 것처럼 느껴지도록 연출했다.
갤러리아 플라쥬 행사는 프랑스 파리 바캉스 명소인 인공 해변 휴양지 ‘파리 플라쥬’를 콘셉트로 기획됐다.
이효정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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