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證, 증권사 최초 빅데이터 기반 주식거래 서비스 ‘MINE’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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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證, 증권사 최초 빅데이터 기반 주식거래 서비스 ‘MINE’ 출시
  • 이석호 기자
  • 승인 2019.08.0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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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CI
이베스트투자증권 CI

 

이베스트투자증권(대표 김원규)이 주식매매기능, 투자정보 검색, 투자정보 큐레이션, 개인화 맞춤 화면 서비스, 간편인증 등 기능을 추가한 주식거래 서비스 ‘MINE’을 출시하고, 다음달 15일까지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MINE’은 국내 증권사 최초 빅데이터 기반 주식 거래 서비스로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1년여의 준비를 거쳐 출시하게 됐다. 원스텝 종목 초성검색, 데이터시각화, 투자정보 큐레이션 검색, 투자정보 개인화, 개인맞춤화면 설정가능, 소셜 로그인 등 종전의 MTS에서 진일보한 시스템 및 기능을 갖추고 있다. 사용자가 자신의 필요나 기호에 따라 화면을 원하는 형태로 배치하는 기능도 탑재하는 등 개인 맞춤형 주식거래서비스를 지향한다.

이번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총 1억 7천만 원의 경품이 걸린 6개의 파격적인 이벤트가 내달 15일까지 진행된다. 먼저 신용대출이 없던 비대면 계좌 보유 고객은 만기연장 무제한으로 연 2.99% 금리의 신용대출이 가능하다.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MINE에 소셜 로그인을 하고 종목을 검색하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MINE 앱을 추천 받아 신규 계좌 개설 시 추천을 한 사람과 받은 사람 둘 다 현금 2만 원이 주어진다.

또한 이베스트투자증권 비대면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 MINE을 통해 100만 원 이상 주식 거래를 하면 쏘나타 승용차, 스타일러, 로봇청소기, 현금 10만 원 등을 추첨 후 증정한다.

여기에 더해 주식입고 후 매매 실적에 따라 최대 현금 1천만 원이 주어지고, 1회 이상 매매거래 후 후기만 작성해도 추첨을 통해 현금 총 3백만 원이 지급된다.

정성근 이베스트투자증권 온라인영업본부장은 "‘내 편이되는 투자’라는 모토 아래 투자자들이 어떻게 하면 더 편리한 투자를 할 수 있을까 고민해온 결과 약 1년이 넘는 개발 기간을 거쳐 증권사 최초 빅데이터 기반 주식거래 앱을 출시했다"며 "사용자 중심의 사용환경을 통해 PC보다 더 사용하기 쉬운 온라인 업무 화면이 투자자들의 성공투자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MINE 서비스는 앱을 통해 사용 가능하며,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이베스트 마인’을 검색해 다운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이베스트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고객만족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석호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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