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센트가 28일 텐센트 스파크 컨퍼런스를 통해 신작 모바일 위주의 게임을 대거 공개했다.
업계 관계자는 “텐센트가 28일 저녁, 텐센트스파크를 통해 서비스 중이거나 출시할 예정인 게임을 대거 공개했다. 그 중에는 국내 게임도 다수 포함됐다”고 말했다.
텐센트가 공개한 게임은 총 34개로 이미 출시한 게임과 신작 게임을 함께 공개했다. 텐센트가 최초로 공개한 게임은 ‘소드맨 러브 노스탈직 에디션’이라는 게임으로 검과 무협을 기반으로 한 MMORPG로 보인다. 이 게임은 8월 출시를 목표로 한다. 또한 오랜 기간 제작해온 MMORPG ‘타리스랜드’도 6월 19일 중국 출시를 확정했다.
해외 유명 IP를 이용한 게임도 공개했다. ‘NBA 2K 올스타’나 ‘니드 포 스피드 모바일’, ‘문명’, ‘델타포스’ 등이다. ‘NBA 2K 올스타’는 곧 사전예약을 개시할 예정이며 ‘니드 포 스피드 모바일’은 7월 출시 예정이다. ‘델타포스’는 6월 20일부터 대규모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국내 게임도 공개했다.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앤소울 2’와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스마일게이트의 ‘크로스파이어 모바일’ 등이다. 단 ’크로스파이어 모바일’은 티미스튜디오가 제작하는 게임으로 여름경 공개할 예정이다.
텐센트는 ‘블레이드앤소울 2’에 대해 싱글 플레이, 레이드 보스 등을 포함한 거대한 세계의 탐험과 캐릭터 스토리와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검은사막’은 높은 퀄리티로 유명한 게임으로 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다양한 플랫폼으로 출시되어 큰 성공을 거둔 게임으로 텐센트가 중국 전역에 서비스를 한다고 소개했다.
이외에도 ‘던전앤파이터’ PC, ‘던전앤파이터 오리진’, ‘메이플스토리M’, ‘로스트아크’, ‘쿠키런 킹덤’ 등 이미 출시한 게임에 대한 향후 일정도 소개했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