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함께예금' 흥행에...대구은행 iM뱅크 회원 2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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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함께예금' 흥행에...대구은행 iM뱅크 회원 200만 돌파
  • 정수진 기자
  • 승인 2024.05.3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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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대고객 감사제 ‘iM뱅크 Re-Born Festival’ 진행 중
행사와 함께 시작한 ‘DGB함께예금’ 판매도 큰 인기
예금 인기로 모바일뱅킹 'iM뱅크' 회원수 200만명 돌파
DGB대구은행, 시중은행 전환기념 판매 'DGB함께예금' 1조원 조기 판매 임박.

[녹색경제신문 = 정수진 기자] 은행권 전반의 예적금 금리가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DGB대구은행의 고금리 예금이 큰 인기를 끌면서 대구은행 모바일뱅킹 'iM뱅크' 회원 수가 200만명을 돌파했다. 

대구은행은 시중은행 전환 인가 기념 대고객 감사제 ‘iM뱅크 Re-Born Festival’이 순항 중이다. 해당 행사는 예금, 외환, 대출, 펀드, 카드,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등 다양한 금융 상품과 서비스로 구성된 고객 참여형 축제로 지난 5월20일부터 8월 말까지 약 100여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와 함께 시작한 ‘DGB함께예금’ 판매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DGB함께예금은 우대금리 조건에 따라 기본 연 3.70% ~ 최고 연 4.15%의 금리가 적용된다. 개인 1인당 가입 한도가 별도로 정해지지 않았다. 

대구은행측은 "지난 5월20일부터 ‘DGB함께예금’ 판매를 시작한 이후 당초 예상한 판매 종료일인 6월16일보다 시기가 앞당겨져, 판매 후 16일만인 오는 6월4일 총한도 1조원의 조기 소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시중은행 전환을 기념해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혜택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DGB함께예금 가입 시, 32년만의 시중은행 탄생을 기념해 해당 상품 가입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최대 160명에게 순금 1돈의 기념 골드바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동시 이목을 끈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DGB함께예금’ 흥행에 대구은행의 모바일뱅킹 'iM뱅크' 회원수 또한 200만명을 돌파했다.

업계에서는 ‘DGB함께예금’ 인기 속에 최고 연 20%의 금리를 지급하는 단기소액적금 ‘고객에게 진심이지 적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당분간 대구은행의 모바일뱅킹 가입자 수가 빠른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고객에게 진심이지 적금’은 60일 만기 자유적립식 정기적금으로 기본 연 4%에서 최고 연 2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오는 6월5일부터 7월7일까지 32만좌에 한하여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황병우 DGB금융지주 회장 겸 대구은행장은 “57년간 DGB대구은행을 이용하고 사랑해주신 고객 여러분들의 관심으로 시중은행 전환이라는 의미 있는 시작을 하게 되었으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진행하는 이벤트에 보다 많은 고객에게 혜택을 드리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준비했다”고 설명하면서 “100일간 진행되는 ‘iM뱅크 Re-Born Festival’을 통해 더욱 다양한 고객을 만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정수진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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