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한·일 롯데 1조원 메가 브랜드 만들자"... 신동빈, '유럽 구상' 주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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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레이더] "한·일 롯데 1조원 메가 브랜드 만들자"... 신동빈, '유럽 구상' 주목 등
  • 양현석 기자
  • 승인 2024.09.0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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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신동빈 롯데회장이 벨기에, 폴란드의 글로벌 식품 생산거점을 찾아 현장경영을 펼쳤습니다. 신 회장은 유럽 출장 중 한·일 롯데 식품사 최고경영진이 참석하는 '원롯데 식품사 전략회의'를 주재하기도 했는데요. 이 자리에서 매출 1조원의 글로벌 메가 브랜드 육성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한편 LG생활건강 '더후'가 새 뮤즈, 김지원과 촬영한 첫 번째 광고 영상 '풀 버전'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영상은 세 차례 공개한 쇼츠를 포함한 전체 영상이며 30초 분량으로 제작됐는데요. 영상은 피부 노화 핵심 인자인 'NAD+'로 리뉴얼한 '더후 비첩자생에센스'를 홍보하면서도 리브랜딩한 더후의 새로운 역사를 알리는 내용으로 구성했습니다.

이외에도 현대백화점이 청각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숏무비 콘텐츠 제작을 후원하는 등 오늘(8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신동빈 롯데회장은 벨기에와 폴란드에 위치한 글로벌 식품 생산거점을 찾아 현장경영을 살피는 동시에 ‘원롯데 통합 전략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서는 한∙일 롯데가 협력해 매출 1조원의 글로벌 메가 브랜드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신동빈 롯데회장(왼쪽)이 벨기에 신트니클라스 소재의 길리안 생산 공장을 점검하는 모습.[사진=롯데지주]
신동빈 롯데회장은 벨기에와 폴란드에 위치한 글로벌 식품 생산거점을 찾아 현장경영을 살피는 동시에 ‘원롯데 통합 전략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서는 한∙일 롯데가 협력해 매출 1조원의 글로벌 메가 브랜드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신동빈 롯데회장(왼쪽)이 벨기에 신트니클라스 소재의 길리안 생산 공장을 점검하는 모습.[사진=롯데지주]

○.. 롯데 신동빈 회장이 한·일 롯데 식품사 경영진들과 유럽 출장을 마치고 귀국했다. 신 회장은 출장 기간 ‘원롯데 통합 전략회의’를 주재했으며, 벨기에의 길리안과 폴란드의 롯데 베델(E.Wedel) 등 한·일 롯데가 인수한 회사의 초콜릿 생산 시설을 점검했다. 영국으로 건너간 신 회장은 세계적인 건축 디자이너 토마스 헤더윅과 디자인 전략을 논의했다.

신 회장은 이번 출장에서 한·일 롯데 식품사 시너지 창출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방안을 찾는데 주력했다. 이를 위해 이영구 롯데 식품군 총괄대표,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다마쓰카 겐이치 롯데홀딩스 대표이사 등 한국과 일본 롯데 지주사 및 식품사 경영진들이 출장에 동행했다.

지난 3일 신 회장은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원롯데 식품사 전략회의’를 직접 주재했다. 원롯데 식품사 전략회의는 한국과 일본 롯데 식품사 경영진이 모여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협의체다. 이번 회의에서는 원롯데의 첫 번째 협력 전략 상품인 빼빼로를 매출 1조원의 글로벌 메가 브랜드로 육성하는 방안을 심도 깊게 논의했다.

한·일 롯데는 2035년까지 빼빼로를 ‘글로벌 톱10·아시아 넘버원’ 브랜드로 키운다는 목표 아래 양사가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빼빼로의 매출 1조원 달성을 위한 방안으로는 베트남·인도 등 기존 진출 국가에서의 시장 확대, 잠재력 높은 신규 진출 국가 개척, 공동 소싱 및 마케팅 활동 지원 등을 검토했다.

빼빼로를 포함해 한·일 롯데의 대표 브랜드 상품을 메가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해외 시장 공동 마케팅 ▲해외 유통망 효율화 ▲신제품 관련 양국 교차 지원활동을 중심으로 청사진을 그렸다. 구체적으로는 해외에서 한국 상품, 일본 상품이 아닌 ‘롯데 상품’이라는 브랜드 중심으로 고객과 소통하기로 협의했다. 또한 양사 대표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면밀히 분석한 후 글로벌 유통망을 효율화할 계획이며, 신제품 출시에 앞서 한국과 일본에서 상호 협력해 테스트 베드 역할을 지원할 예정이다.

회의를 주재한 신 회장은 "한·일 롯데가 긴밀하게 협력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성장 가능한 기업이 되어달라"고 강조하며 "해외 매출 1조원이 넘는 다양한 메가 브랜드 육성에 강력한 실행력을 발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출장에 동행한 한·일 롯데 식품사 경영진은 벨기에의 길리안 공장과 폴란드의 베델 공장을 번갈아 방문해 제조 시설을 함께 둘러보며 생산 현장에서의 시너지 방안도 모색했다. 롯데웰푸드는 2008년 세계 3대 초콜릿 브랜드인 길리안을 인수했으며, 일본 ㈜롯데는 2010년 폴란드 제과회사인 베델을 인수했다. 회의에 앞서 신 회장은 지난 2일 롯데 베델이 폴란드 바르샤바에 오픈한 ‘초콜릿 팩토리 뮤지엄’ 개관식에 참석했다. 초콜릿 팩토리 뮤지엄은 연면적 8,738m2(지하 1층, 지상 8층)으로 체험관, 생산 설비, R&D 시설을 갖췄다.

한편, 신 회장은 지난 5일 영국 런던에서 세계적인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토마스 헤더윅을 만나 최신 건축 디자인 트렌드와 디자인 전략 관련 이야기를 나눴다. 두 사람은 디자인 전략에 있어 사업 비전 및 고객 경험과의 연결성이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했으며, 추후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토마스 헤더윅은 뉴욕의 허드슨 야드 프로젝트, 도쿄의 아자부다이힐즈 프로젝트, 구글이 직접 지은 첫 사옥인 베이뷰(Bay View) 등 창조적인 건축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서울시가 주관한 ‘노들 글로벌 예술섬 국제지명설계공모’ 최종 당선작으로 토마스 헤더윅의 ‘소리풍경(Soundscape)’이 선정되기도 했다.

○.. LG생활건강의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더후’가 배우 김지원과 촬영한 광고 영상의 전체 분량을 공개했다. 리브랜딩으로 새로워진 더후의 헤리티지를 김지원의 섬세한 연기와 디지털 오브제에 담아내면서 ‘럭셔리 뷰티’의 정체성을 재정립했다는 평가다.

더후는 글로벌 모델인 김지원이 등장하는 광고 영상을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디지털 채널에 게시했다. 이번 영상은 지난 7월 26일부터 세 차례 공개한 쇼츠(짧은 영상 콘텐츠)를 포함한 풀 버전(전체 영상)이며 30초 분량으로 제작됐다.

영상은 피부 노화 핵심 인자인 ‘NAD+’로 리뉴얼한 ‘더후 비첩자생에센스’을 홍보하면서도 리브랜딩한 더후의 새로운 역사를 알리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신비로움을 더해주는 ‘베일’과 미래를 밝혀주는 ‘청사초롱’을 오브제로 활용해 더후 브랜드의 새로운 행보를 극적으로 연출했다. 마침내 김지원이 도착한 ‘궁’은 왕후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공간으로 재해석하면서 더후의 헤리티지를 직관적이고 강렬하게 각인시켰다.

여기에 김지원의 연기와 내레이션은 앞으로 더후가 선사할 ‘차별적 고객 경험’에 대한 신비감과 기대감을 동시에 담아냈다. 영상은 김지원이 고효능 안티에이징 성분인 ‘NAD Power 24TM’를 함유한 비첩자생에센스를 소개하며 ‘로얄 뷰티 사이언스’로 진화하는 과정으로 마무리된다.

김지원은 촬영 내내 연출 상황에 맞는 섬세한 연기로 주변의 감탄을 자아냈다. 촬영 전에는 김지원 특유의 천진난만한 표정이었다가 촬영에 들어가는 순간 연기에 몰입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는 후문이다.

앞서 더후는 지난 7월 글로벌 모델로 김지원을 발탁하고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류 대표 브랜드와 배우의 만남에 국내·외 팬들은 큰 기대를 나타냈다. 실제로 풀 영상이 공개된 이후 소셜미디어(SNS)에서는 “품격 있는 중저음 나레이션이 영상과 잘 어울린다”, “대체 불가 외모와 목소리”, “더 길게 보고 싶은 광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더후와 김지원을 언급하는 디지털 지표*는 최대 9배 가량 증가했고, 광고 제품인 ‘더후 비첩자생에센스’의 직영몰 판매량은 직전 월 대비 10배 이상 늘었다. 김지원이 선택한 더후 제품은 오는 11일까지 더후 직영몰에서 진행하는 ‘브랜드 위크’에서 다양한 혜택으로 만날 수 있다.

더후 브랜드 관계자는 “글로벌 모델 김지원을 통해 더후의 새로운 헤리티지를 공유하며, 럭셔리 K-뷰티를 대표하는 ‘차별적 고객 가치’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 현대백화점이 청각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숏무비 콘텐츠 제작을 후원해 눈길을 끈다.

현대백화점은 청각장애인을 지원하고 있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와 함께 숏무비 ‘온오프’를 귀의 날인 9일 사랑의달팽이 유트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온오프’는 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우연한 만남을 통해 이어지는 설렘 가득한 스토리로, 고요한 여자 정아와 고치는 남자의 준철의 시점 2편이 제작됐다.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한 배우 소주연과 서지훈씨 모두 제작 취지에 공감해 노개런티로 출연했다.

특히, ‘온오프’는 지난해 현대백화점그룹 통합멤버십인 H포인트 앱에서 상시 운영 중인 ‘포인트 기부’에 참여한 1만5638명의 고객들의 참여로 제작됐다. ‘포인트 기부’는 최소 100포인트부터 참여할 수 있고, 모아진 포인트는 청각장애인 후원을 비롯해 취약계층·유기견·친환경 등 다양한 후원 활동에 활용된다. 지난해에만 총 5만7014명이 참여해 약 1억3000만 포인트가 모아졌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2012년부터 사랑의달팽이와 함께 청각장애아동 인공와우 수술을 비롯해 언어 치료, 인식개선 지원 사업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현재까지 13년간 총 208명에게 인공와우 수술비 19억4000만원을 전달했다.

양명성 현대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청각장애 아동들이 우리 사회에 소중한 자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어려움을 고민하고 선한 가치를 만들어가는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쿠팡이 오는 14일까지 1만여 개 반려동물용품을 할인하는 ‘펫페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하림펫푸드, 딩동펫, 브리지테일 등 국내외 인기 브랜드 90여 곳이 참여한다. 사료, 간식, 의류, 외출용품 등 전체 카테고리 제품을 최대 74% 할인한다. 대표적으로 하림펫푸드 밥이보약 튼튼 관절(3만원대), 뉴트리플랜 뽀짜툰 건강 프로젝트 간식캔(1만원대), 포우장 먼지안녕 벤토나이트 모래(4만원대), 이츠독 서현 왕자 한복(3만원대) 등을 선보인다.

8개 신규 브랜드가 합류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반려동물 전문 유산균 제조 기업 '빌리스벳', 펫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코코다움', 수의사 개발 영양제 브랜드 '펫또마망'이 있다. 일본의 '유니참', 프리미엄 펫푸드 '인디고', 친환경 배변패드로 유명한 '펫스윗' 등도 이번 펫페어에서 처음 선보인다.

와우회원은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만원의 추가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쿠팡은 고객 편의를 위해 다양한 테마관도 준비했다. 반려동물별(강아지, 고양이, 관상어 등) 테마관과 용도별(산책·외출용품, 간식·영양제, 배변·위생용품) 테마관 등을 마련했다.

한편 쿠팡은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펨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규모 반려동물용품 할인 행사인 펫페어를 연중 4회 진행하는 등 다채로운 할인전을 늘리는 추세다. 지난해 5월 론칭한 ‘로켓펫닥터’ 서비스는 반려동물의 개별 상태에 맞는 사료를 추천하고 수의사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쿠팡 관계자는 "이번 펫페어를 통해 많은 반려인들이 품질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다가오는 국군의 날을 맞이하며 대한민국 국군장병들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스타벅스는 올해 사회 각계각층에서 헌신하는 히어로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히어로(영웅) 지원 프로그램’ 을 론칭한 바 있으며, 지난 5월 '2024년 국군장병 취업박람회'에 참여해 국군장병들을 첫 번째 히어로로 선정한 바 있다. 

스타벅스는 첫 번째 히어로로 선정된 국군장병에 대한 본격적인 지원을 위해 지난 6일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국방부와 국군장병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방부 김선호 차관, 스타벅스 신동우 본부장이 참석해 장병들을 위한 복지 혜택 마련과 취업을 지원한다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스타벅스는 오는 10월부터 ▲전 장병 대상 아메리카노 쿠폰 제공 ▲전방 부대 방문 음료 제공 ▲취업박람회 및 취업 상담 진행 등 군장병을 위한 지원 활동을 펼친다.

우선 10월 중 51만명의 국군장병 모두에게 군인 전용 앱을 통해 아메리카노 쿠폰을 제공하고, 10월 1일 국군의 날에는 주요 부대 인근에 위치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군 장병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슬리브를 사용한다. 

또한, 스타벅스는 협약 기간 중 전방 부대에서 복무하는 장병들을 위해 부대를 직접 방문해 약 1만여 명의 장병에게 음료를 제공하고, 전역 예정 장병들을 대상으로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 상담을 진행하는 등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실제로 스타벅스는 협약 이전인 2022년부터 3년 연속 국군장병을 위한 취업박람회에 참여했으며, 지난 5일에도 전역 예정 장병들을 대상으로 취업설명회를 진행하는 등 장병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고 있다. 현재까지 스타벅스가 채용 상담을 진행한 국군 장병은 약 1245명에 달한다.

스타벅스는 향후 소방관, 경찰관 등 각 분야에서 우리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히어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이어 나갈 예정이다. 

국방부 김선호 차관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을 위해 적극적인 응원과 복지 혜택으로 협력해 주심에 감사하다”며, “스타벅스와의 협약을 통해 제공되는 다양한 복지혜택을 통해 장병들의 사기가 진작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타벅스 신동우 전략기획본부장은 “국군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전역 전 취업 역량 강화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되는 의미 있는 동행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타벅스는 여러 분야에서 헌신하는 히어로의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에서 전개하는 아메리칸 캐주얼 브랜드 후아유(WHO.A.U)가 분기별로 진행하는 공식 서포터즈 ‘후즈크루’ 7기와  남성라인 서포터즈 ‘후즈맨’ 3기가 활동을 시작했다고 오늘(8일) 밝혔다.

후아유는 패션·마케팅에 관심이 많은 국내 거주 대학생, 직장인 등 25명과 20명을 각각 후즈크루 7기와 후즈맨 3기로 선발하고, 지난 달 30일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수의 지원자 수는 후즈크루는 900여 명, 후즈맨은 400여 명에 달한다. 

이들은 약 3개월 동안 개인, 팀 미션 수행을 비롯해 브랜드 매거진 콘텐츠 제작 참여, 온라인 채널 모델 및 광고 소재 제작 등 전문적이면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 후아유의 신상품을 가장 먼저 만나볼 기회와 함께 다음 시즌 상품의 품평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여러 차례에 걸친 개인 및 팀 미션 결과에 따라 우수 활동자에게는 약 200만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되며 모든 크루에게 수료증이 발급된다. 수료를 마친 후즈크루 및 후즈맨에게는 추후 이랜드 입사 지원 시 서류 가산점 혜택도 제공된다.

이랜드 후아유 관계자는 “새로운 기수를 진행할 때 마다 역대 지원자 수를 갱신하고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나날이 높아지는 관심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후즈크루와 후즈맨에게 더욱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이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고 시너지 낼 것”이라고 전했다.

○..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경주시 도심 관광 명소로 알려진 '황리단길'에 한옥 매장을 선보인다. 명동, 성수 등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전개해 온 ‘랜드마크’급 매장을 비수도권으로 확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올리브영은 지난 6일 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 포석로(황리단길)에 디자인 특화 매장 ‘올리브영 경주황남점’을 개점했다고 8일 밝혔다. 최근 새로 문을 연 ‘명동역점’, ‘성수연방점’과 마찬가지로 차별화된 공간 연출에 중점을 둔 곳이다. 

경주황남점은 영업 면적 기준 215㎡(65평) 단층 규모로 조성됐다. 경주시의 대표 문화유산인 대릉원, 첨성대 등이 인접해 있는 황리단길 거리와 조화를 이루도록 한옥 건축 양식을 차용했다. 본래 건물에 있던 기와 지붕과 서까래를 그대로 유지하되, 매장 내·외부를 회색, 흰색 등 무채색으로 꾸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매장 크기와 맞먹는 165㎡(50평) 면적의 마당을 과감하게 구성한 점도 돋보인다. 관광 목적으로 황리단길을 찾는 고객이 많다는 점에서 착안, 매장에 체류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자갈, 현무암 등 석재와 금속 소재 가구를 배치해 현대적인 분위기도 연출했다. 공간 곳곳에는 방문객이 인증샷을 찍을 수 있도록 재치있는 디자인의 토우를 거울과 함께 진열했다.

올리브영은 방한 관광객들의 여행 목적지가 서울 이외 지방권으로 다양화하고 있는 추세를 감안해 수도권 위주로 펼쳐 온 매장 고도화 정책을 전국 단위로 확대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 총 60여 곳의 매장을 새롭게 열거나 리뉴얼했으며, 이 중에는 간판격 매장 분류인 ‘타운매장’, ‘디자인특화매장’ 등이 다수 포함됐다.

대표적으로 지난 8월 리뉴얼 오픈한 ‘대전타운’, ‘청주타운’ 매장은 오픈 첫 주 주말에만 일 평균 5천 명에 달하는 고객을 맞으며 지역 상권의 새로운 ‘만남의 장소’로 재탄생했다. 올 4월 전주 객사길에 문을 연 ‘전주객사점’은 인근 타운 매장과 더불어 내·외국인 고객이 즐겨 찾는 ‘K뷰티 성지’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올 1~8월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의 외국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0%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리브영은 경주황남점 오픈을 기해 비수도권에서 특화 매장을 점차 늘려가며, 궁극적으로는 지역 사회와 상생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전국 각지에 K뷰티 체험 기능을 강화한 매장을 속속 선보이며 방한 관광객의 발길을 이끈다는 복안이다. 글로벌 데이터 분석 기업 유로모니터의 프루던스 라이(Prudence Lai) 여행산업 컨설턴트는 “단순하게 제품을 넘어 브랜드와 통합된 경험을 제시하는 것은 뷰티 쇼핑에 나서는 여행객을 모으는데 큰 효과가 있다”고 분석했다.

지역 사회와 협업을 강화하며 지역 특산물을 제품화하는 노력도 더해나갈 예정이다. 이를테면 우수 농어가에서 생산한 1차 상품에 제조, 마케팅 역량을 더하는 식이다. 현재 감귤, 동백꽃 등 제주 특산물에서 추출한 원료로 만든 ‘라운드어라운드’의 립밤, 핸드크림 등은 제주 13개 매장에서 한정 판매되며 관광객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내·외국인들의 발길을 이끄는 랜드마크 매장을 비수도권으로 확대하며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데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방문객들이 여행지에 대한 추억과 더불어 지금 떠오르는 K뷰티 트렌드도 만날 수 있도록 매장 체험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디야커피가 매년 겨울 시즌 큰 인기를 끌었던 ‘길거리 간식’ 4종(▲팥 붕어빵 ▲슈크림 붕어빵 ▲꿀호떡 ▲콘치즈 계란빵)을 재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디야커피 길거리 간식은 지난 2020년 첫 출시 이후 가맹점 매출을 견인하는 겨울 시즌 대표 베이커리 메뉴다. 이번 신제품은 전년 대비 중량을 증가해 보다 풍족하게 즐길 수 있으며, ‘배 모과차’, ‘홍시 동동 수정과’ 등 이디야커피의 다양한 전통차 메뉴와 페어링을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팥 붕어빵’과 ‘슈크림 붕어빵’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의 반죽에 달콤한 팥앙금과 부드러운 슈크림을 가득 채웠으며, 기존 미니 붕어빵이 아닌 실제 붕어빵 사이즈로 새롭게 선보인다. ‘꿀호떡’은 쫄깃한 찹쌀 반죽 안에 달콤하고 고소한 호떡소를 넣고 노릇노릇하게 구워내 추억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콘치즈 계란빵’은 부드러운 풀빵 반죽 속에 계란과 스위트콘 그리고 치즈의 조화로 고소하고 짭조름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신제품 4종은 오는 9일부터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은 물론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등 다양한 배달 서비스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올해는 고객 수요와 가을 시즌 음료와의 조화를 위해 예년보다 조금 이르게 길거리 간식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커피는 물론 계절과 어울리는 다양한 음료와 베이커리 제품을 통해 고객들이 믿고 찾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NS홈쇼핑이 추석 명절을 맞아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약 250억원 규모의 판매대금을 선지급 한다고 8일 밝혔다.

NS홈쇼핑은 추석을 앞두고 중소 협력업체들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자금 운영을 돕기 위해 판매 대금의 조기지급에 나섰다. 고물가와 불황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협력사들과 상생협력하기 위함이다. 기존 정상 지급 예정일인 20일보다 8일 전인 12일 약 250억원 규모의 판매대금을 조기 지급하며 대상협력사는 약 1000여 개사이다.

NS홈쇼핑 경영지원본부 박성민 이사는 “명절을 앞두고 원활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협력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정책으로 대금 조기지급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NS홈쇼핑은 협력사와 신뢰를 기본 바탕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상생협력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S홈쇼핑은 200억원의 동반성장 협력대출펀드를 조성해 연간 협력사별 5억 한도 내 할인금리 대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상생무이자 대출제도를 통해 30억원 규모의 무이자 대출을 지원하는 등 자금지원 정책을 통해 중소기업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지난 6일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 일대에 조성된 ‘풀무원 평화의 숲’(이하 풀무원 숲)에서 (사)평화의숲과 풀무원건강생활 로하미(방문판매사원) 25명과 함께 숲 가꾸기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풀무원은 2021년 (사)평화의숲과 함께 파주시 접경지역에 조성한 평화의 숲 사업에 참여하여 2400여 평 규모로 ‘풀무원 숲’을 조성했다. 이후 지속적인 숲 관리를 위해 올해 5월 고사된 나무를 제거하고 320그루의 나무를 새로 심었으며, 6월에는 지역주민들과 함께 새롭게 식재한 나무에 대한 후속 관리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올해 새로 심은 나무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풀무원건강생활의 로하미와 함께하는 연합 사회공헌활동으로 기획됐다. 로하미들과 함께 풀무원 숲을 함께 가꿈으로써 환경보전과 생물 다양성 보존의 중요성을 함께 공감하고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에서 로하미들은 나무에 비료를 주고 단풍잎돼지풀 등 생태교란종을 제거하는 등 숲 가꾸기에 동참했다. 로하미들은 이후 파주 남북산림협력센터를 방문해 전망대와 전시실, 스마트 양묘장을 견학하며 한반도 산림 보전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나무 심기 체험활동도 진행했다.

풀무원 오경석 지속가능경영실장은 “앞으로도 (사)평화의숲을 비롯한 지역사회 이해관계자들과 풀무원 숲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며, 환경보전과 생물 다양성 보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롯데백화점이 일주일 남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추석 선물 막바지 수요를 집중 공략한다.

지난해 롯데백화점의 추석 선물 세트 매출을 분석해본 결과, 추석 연휴에 가까워질수록 간편히 들고 갈 수 있는 ‘핸드 캐리(Hand carry)’상품의 매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과·약과 등 디저트류 선물 세트의 매출 40%가 추석 연휴 직전 5일 동안 판매되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올해 추석을 맞아 ‘핸드 캐리’ 상품 품목을 대폭 확대하고, ‘바로 배송 서비스’를 연장하는 등 막바지 추석 수요를 사로잡기 위해 총력전을 펼친다.

올해는 구매 후 쉽게 들고 갈 수 있는 축산, 청과 핸드 캐리 상품을 확대했다. 소규모 가족이 함께 나눠 먹기 좋은 ‘한우 소확행 행복 GIFT(18만원)’, 종류별 과일을 맛볼 수 있는 ‘에센셜 사과·배·샤인(5입, 7~8만원)’, 국내1호 과일소믈리에가 추천하는 ‘샤인머스캣(2입, 6만5000원~7만5000원)’등이 있다. 해당 선물 세트는 롯데백화점 모바일 앱(APP) 내 ‘매장 결제 서비스’를 통해, 앱에서 바로 결제하고 배송 접수까지 가능하다.

또한, ‘바로 배송 서비스’ 운영 기간을 예년보다 이틀 늘려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바로 배송 서비스’는 명절 선물 세트 7만원 이상 구매 시 해당 점포 기준 반경 5km 이내 주소지로 당일 3시간 안에 배송해주는 롯데백화점의 명절 전용 특별 배송 서비스다. 올해는 ‘바로 배송 서비스’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반영해 지난해보다 이틀 먼저 시작해 추석 연휴 직전인 9월 15일까지 운영한다. ‘바로 배송 서비스’는 부피가 크거나 온도에 민감한 상품군인 한우와 같은 축산이나 수산물, 청과 세트를 구매하는 고객들이 주로 애용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온라인 이용 고객을 위해 롯데백화점몰에서도 주문 당일 배송되는 ‘오늘 도착’ 배송 상품을 지난해보다 3배 가까이 늘리고 서비스 지역을 확대했다. 서울과 인천, 부산 지역의 '오늘 도착’ 배송 상품은 9월 13일 오전 11시 이전 주문할 경우 명절 전 배송이 완료된다.

이해원 롯데백화점 청과채소팀 치프바이어는 “작년보다 빨라진 추석 연휴에 미처 선물을 준비하지 못한 막바지 준비 고객들을 위해 핸드 캐리용 소용량 상품을 확대하고 배송 서비스를 강화했다”며 “다양한 추석 선물과 함께 특별하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신세계백화점이 강남점에 세계적인 샴페인 하우스인 ‘크루그’와 ‘돔페리뇽’의 세계 최초 단독 매장을 열고 와인 애호가들의 성지로 거듭난다.

와인의 모든 것을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 ‘하우스 오브 신세계 와인셀라’에 순차적으로 문을 연 ‘크루그’(8월 25일)와 ‘돔페리뇽’(9월 3일)은 명품과 주류 브랜드를 여럿 소유하고 있는 LVMH 그룹의 고급 샴페인 브랜드다.

특히 ‘돔페리뇽’은 샴페인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상징적인 브랜드 중 하나이고 ‘크루그’ 역시 1843년 설립돼 최고의 품질의 샴페인을 생산하는 하우스로 손에 꼽힌다.

‘돔페리뇽’과 ‘크루그’가 강남점 하우스 오브 신세계 와인셀라에 세계 최초의 단독 매장의 문을 연 이유는 프리미엄 와인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한국 와인 시장의 특성에 기인한다.

단기간에 성숙기에 접어든 한국 와인 시장은 최근 전반적인 성장세가 다소 주춤한 가운데 파인 와인(Fine Wine)을 찾는 수요는 꾸준히 느는 추세다.

실제 올해 상반기 신세계백화점에서 프리미엄 와인으로 분류되는 30만원 이상 와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4%, 100만원 이상의 초고가 와인 매출은 79%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하우스 오브 신세계 와인셀라는 그동안 한국에 없었던 대형 파인 와인 전문관답게 와인 박물관을 연상시키는 희소성이 높은 와인과 300여 개 이상의 샴페인 셀렉션 등을 갖춰 세계적인 명성과 헤리티지를 지닌 두 샴페인 하우스의 단독 매장을 품을 수 있었다.

단독 매장을 오픈한 만큼 세계적으로 희귀해 쉽게 접할 수 없던 샴페인을 생산자로부터 직접 납품받아 꾸준하게 만나볼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대표 상품으로 ‘돔페리뇽 P3 1992 (520만원)’, ‘돔페리뇽 로제 P2 1995 (280만원)’, ‘크루그 끌로 담보네 2006 (690만원)’, ‘크루그 끌로 뒤 메닐 2008 (450만원)’ 등이 있다.

이와 더불어 크루그 매장에서 크루그 샴페인 구매 시 유명 셰프들과 협업해 특별 제작한 크루그를 주제로 하는 요리북 ‘크루그 쿡북’을 증정한다.(사은품 한정 수량)

향후에는 돔페리뇽과 크루그에서 선보이는 특별한 상품과 콘텐츠를 국내에서 가장 먼저 소개하는 명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 최원준 상무는 “세계적인 명성의 샴페인 하우스인 돔페리뇽과 크루그의 최초 단독 매장이 강남점 하우스 오브 신세계에 문을 열었다”며 “앞으로도 하우스 오브 신세계 와인셀라를 통해 와인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하고 희소성이 높은 와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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