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이모저모] IBK기업은행, 국가 간 지급결제 시스템 개선 위한 '아고라 프로젝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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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이모저모] IBK기업은행, 국가 간 지급결제 시스템 개선 위한 '아고라 프로젝트' 참여
  • 나희재 기자
  • 승인 2024.09.20 16: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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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은 토큰화 기술을 활용해 국가 간 지급결제 시스템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인 아고라 프로젝트에 민간 금융기관으로서 참여한다고합니다. 

아고라 프로젝트는 국제결제은행(BIS)에 의해 선정된 7개국(미국, 영국, 일본, 프랑스, 스위스, 한국, 멕시코) 중앙은행 및 국제금융협회(IIF)에 의해 모집된 41개 민간 금융기관이 참여하는 글로벌 공공-민간 협력 프로젝트인데요. 금요일, 금융권 소식을 모았습니다.

IBK기업은행.

O...IBK기업은행, 국가 간 지급결제 시스템 개선 위한 '아고라 프로젝트' 참여 

IBK기업은행은 토큰화 기술을 활용해 국가 간 지급결제 시스템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인 아고라 프로젝트에 민간 금융기관으로서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아고라 프로젝트는 국제결제은행(BIS)에 의해 선정된 7개국(미국, 영국, 일본, 프랑스, 스위스, 한국, 멕시코) 중앙은행 및 국제금융협회(IIF)에 의해 모집된 41개 민간 금융기관이 참여하는 글로벌 공공-민간 협력 프로젝트이다.

기업은행 등 아고라 프로젝트 참여기관들은 국제결제은행(BIS)이 제안한 통합 원장 개념에 기반해 토큰화된 예금(tokenised commercial bank deposits)과 기관용 중앙은행 화폐(tokenised wholesale central bank money) 간에 원활한 통합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국가 간 지급결제 시 서로 다른 법률, 규제, 시차, 기술요건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구조적인 비효율성을 개선하는 방안도 연구할 계획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새로운 글로벌 금융 인프라를 모색하는 아고라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해 미래의 은행 시스템이 나아갈 방향 및 중소기업의 금융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리은행, 우리사랑기금.

O...우리은행, 임직원 선한 마음 모은 ‘우리사랑기금’ 20년간 79억 기부

우리은행은 직원의 자발적 급여공제 기부로 만들어진‘우리사랑기금’이 올해로 조성 20주년이 되었다고 20일 밝혔다.

‘우리사랑기금’은 지난 2003년 발생한 대구 지하철 참사 피해가족을 돕기 위해 시작되었으며, 우리은행 직원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지금까지 총 79억여 원이 기부됐다. 현재 약 4,800여 명의 임직원이 매월 원하는 만큼 모금에 참여해 조성한 기금을 통해 사회복지시설 후원, 지역아동센터 장학사업, 재난재해 피해복구 지원 등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1년부터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이어온‘소아암 어린이 지원사업’은 우리사랑기금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으로, 현재까지 총 450명의 소아암 환아에게 치료비, 학습비, 심리상담비를 후원했다. 또, 올해 초에는 서울에서 치료받기 위해 장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지방 거주 환아를 위해 『나음 우리』라는 이름의 쉼터도 조성해 상반기에만 300명이 넘는 소아암 환아와 가족이 이용했다.

또한, 지난 5월 어린이날을 맞아 평상시 감염의 위험으로 외출이 어려운 소아암 아동들에게 즐거운 나들이 추억을 선물했다. 소아암 아동과 가족 80여 명을 초청해 영화관람 이벤트를 진행해, 환아의 학업, 놀이, 병원생활을 응원하는 종합 선물세트를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은행은 올해 ‘우리사랑기금’ 조성 20주년을 기념해 우리사랑기금의 로고와 슬로건도 새롭게 리뉴얼 했다. 우리은행 대표 캐릭터인 위비(Wibee)를 활용해‘함께하는 우리, 더 커지는 마음’이라는 슬로건 아래 사회공헌 활동을 더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KB국민은행, 2024 디지털고객경험지수(DCXI) 조사 은행부문 1위 선정.

O...KB국민은행, 2024 디지털고객경험지수(DCXI) 조사 은행부문 1위 선정 

KB국민은행이 한국표준협회가 발표한 2024년도 디지털고객경험지수(DCXI)조사에서 은행 부문 1위에 선정됐다.

디지털고객경험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 기업의디지털전환 역량 및 수준을 고객의 경험 측면에서 평가하는 지표다.

이번 평가에서 KB국민은행은 ▲정보 품질 ▲개인화 요인 ▲시스템 품질 등 전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은행 부문 1위로 선정됐다.

고객 경험 측면에서 특히 KB스타뱅킹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KB스타뱅킹은 24년 7월 기준 월간활성고객(MAU, Monthly Active User) 1,260만 명을 돌파한 KB국민은행의 대표 플랫폼이다. KB금융그룹 계열사의 80여 개 핵심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해 금융권 주요 슈퍼앱으로 자리매김했다.

KB스타뱅킹은 은행 업무를 처리하는 금융앱이라는 인식을 넘어서 생활밀착형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 서비스 ▲각종 행정정보를 알려주는 국민비서 서비스 ▲공공증명서를 간편하게 발급·제출 가능한 전자증명서 ▲전국의 공공도서관에서 사용이 가능한 책이음 이용증 등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고객경험 만족도를 향상하기 위해 지속적인 KB스타뱅킹을 개선하고 있다. 올 상반기에 약 7천건의 앱 리뷰 분석을 통해 개선점을 찾아내 안정적인 시스템 유지에 활용하고 있다. 또한 현장 직원과 고객과의 소통 채널을 운영해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스타뱅킹은 KB금융그룹의 대표 플랫폼으로서 소비자에게 더욱 향상된 서비스와 만족스러운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혁신을 거듭하겠다”고 말했다.

‘TIGER로 시작하는 ETF 연금투자 가이드북’.

O...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로 시작하는 ETF 연금투자 가이드북’ 발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연금 투자자들을 위한 ‘TIGER로 시작하는 ETF 연금투자 가이드북’를 발간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연금 계좌 내에서 ETF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연금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도록 이번 가이드북을 제작했다. 가이드북은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ETF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 다운로드 가능하다.

이번 가이드북에서는 ‘TIGER의 연금 투자 아이디어’ 코너를 통해 연금 투자 시기별, 투자 자산별 연금 투자 아이이디어를 만나볼 수 있다. ‘연금 성숙기’와 ‘연금 인출기’ 등 개인의 투자 시기에 따라 적합한 투자법을 제시하며, ‘해외주식형 ETF’, ‘월분배형 ETF’ 등 투자 자산을 구분해 투자 목표와 위험 성향에 맞는 최적의 연금 상품 선택을 지원한다.

또한 TIGER ETF를 통한 ‘연금 투자 꿀팁’도 소개한다. 채권혼합형 ETF를 활용해 연금 계좌에서 주식 투자 비중을 극대화하는 방법, 매월 중순에 배당하는 월배당 ETF로 격주 배당 솔루션을 만드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

이 밖에도 TIGER ETF가 주목하는 해외주식형 11종, 안정형 8종, 인컴형 9종, 국내주식형 6종 등 총 34종의 ETF를 자세히 다뤄, 다양한 자산군과 테마에 맞춘 투자 기회를 제시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연금솔루션본부 홍준영 본부장은 “연금 계좌 내 ETF 투자를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투자자들이 보다 높은 수익과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가이드북을 제작하게 됐다”며 "연금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는 시기에 연금 ETF가이드북을 활용해 퇴직연금을 보다 효과적으로 운용하고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O...DB손보, 어린이보호구역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DB손해보험은 아동안전위원회(이사장 이제복)와 교육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울특별시, 도로교통공단, 옐로소사이어티와 함께 9월 23일부터 10월 27일까지‘2024 어린이보호구역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옐로카펫, 그 다음 도전은?’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4인 이하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등하굣길 교통사고의 위험이 있는 장소와 이유를 찾고,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3분 이내의 동영상을 아동안전위원회 홈페이지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에서 수상한 아이디어들은 ‘2024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개선안’이라는 이름으로 어린이보호구역의 새로운 정책으로 공식 제안된다. 제1회 공모전의 대상작인 ‘스마트볼록거울’은 서울특별시 어린이보호구역 시범사업으로 선정되어 은평구에 첫 설치되었으며, 작년 공모전 대상작인 ‘옐로우 힐’도 DB손해보험의 후원으로 서울특별시 마포구에 시범 설치되며 정책화되었다. 앞으로도 공모전에서 수상한 다양한 아이디어들은 전국 어린이보호구역에 시범 설치될 예정이다.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에 꼭 필요한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개선을 위한 공모전인 만큼 심사위원으로 교육부, 국회, 도로교통공단, 서울특별시 등 정책 담당자들이 직접 참여한다. 또한, 공모전 대상작(1팀)에는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상과 상금 200만원이 주어지며 최우수상(1팀)은 국회의원상과 상금 100만원, 우수상(1팀)은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상과 상금 50만원, 장려상(2팀)은 아동안전위원장상과 상금 30만원, 그리고 DB손해보험 특별상(15팀)에는 상금 10만원이 주어진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회사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이 어린이 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O...한화생명, 김진 대표 초청 '바르게 걷기 및 자세교정' 강의 개최 

한화생명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에 위치한 한화생명 Life Park에서 진핏메디컬PT운동센터 김진 대표를 초청하여 '바르게 걷기 및 자세교정'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강의는 한화생명 건강검진센터 워크숍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한화생명과 협약을 맺은 의사 6명을 포함한 의료 관계자 35명 등 총 51명이 참석했다.

강사로 나선 김진 대표는 진핏메디컬운동센터의 설립자이자 경희대 스포츠 의학 박사로, 20년 이상의 현장 경력을 가진 베테랑 트레이너다. '트레이너들의 트레이너'로 불리는 김 대표는 2009년부터 14년간 서울 한남동에서 진핏메디컬PT 운동센터를 운영해왔으며, 1천 명 이상의 지도자를 양성한 경험을 갖고 있다.

김진 대표가 운영하는 진핏메디컬PT 운동센터는 근골격계 만성 기능 장애와 자세교정에 특화된 PT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통증 예방과 관리에 중점을 둔 메디컬 PT 센터로 알려져 있다.

이번 강의에서 김진 대표는 참석자들에게 올바른 걷기 방법과 자세 교정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이번 강의를 통해 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자세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희재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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