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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출시한 방치형 게임 ‘저니 오브 모나크’가 인기를 얻고 있다.
MMORPG ‘리니지’ 시리즈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고 많은 팬을 가지고 있는 게임이다. 하지만 ‘리니지’ 같은 MMORPG는 치열한 경쟁 구도가 부담스러워 플레이하지 않는 사람도 많다. 그런 점에서 ‘저니 오브 모나크’는 혼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탄생한 진입장벽이 낮은 게임이다.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방치형 게임 구성을 통해 시간만 투자하면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사용자는 군주가 되어 최대 8명의 영웅 동료와 함께 아덴 월드를 탐험하며 몬스터를 퇴치해야 한다. 영웅들은 근거리, 원거리, 마법, 방엉 등으로 구분되며 불, 물, 바람, 땅, 무속성 등 5가지 속성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특징을 살려 상황에 맞게 덱을 꾸미고 전투를 펼쳐야 한다.
방치형 게임답게 다양한 성장 요소가 준비되어 있다. 캐릭터의 등급이나 레벨을 올리고 무기나 방어구 등을 인챈트하며 꾸준하게 성장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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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만의 특징 중 하는 주사위다. 주사위를 굴려 다양한 장비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주사위는 레벨업을 통해 더 높은 등급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그래서 캐릭터는 물론 주사위도 레벨업을 잊지 않아야 한다.
한편 방치형 게임은 다양한 보상과 게임에 접속하지 않아도 보상을 얻을 수 있어야 한다. ‘저니 오브 모나크’ 역시 방치형 게임이기 때문에 접속을 하지 않아도 보상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이를 사용하여 계속해서 강화할 수 있다. 시간만 투자하면 강하게 키우는 성장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수록 새로운 콘텐츠가 하나씩 등장하여 사용자에게 도전할 콘텐츠를 제공한다. 그 중에는 보스전 뿐만 아니라 비동기식 대전, 영지 등 새로운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과금 역시 광고 영상을 통해 많은 보상을 받을 수 있어 한동안은 결제에 대한 부담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도 방치형 게임다운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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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저니 오브 모나크’는 RPG의 핵심 요소인 성장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게임이다. 시스템도 어렵지 않고 방치형 게임이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투자할 필요도 없다. 가끔 게임에 접속해서 보상을 챙기고 강화해 주면 된다. 그래픽 역시 언리얼 엔진 5를 사용하여 방치형 게임 중 가장 좋은 그래픽을 보여준다
[한줄평] 단순한 구성이지만 방치형 게임 다운 중독성과 매력이 있다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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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