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20억명 할랄 시장을 노린다"... SPC그룹, 말레이시아 제빵공장 준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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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레이더] "20억명 할랄 시장을 노린다"... SPC그룹, 말레이시아 제빵공장 준공 등
  • 양현석 기자
  • 승인 2025.02.2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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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SPC그룹이 말레이시아에 연간 1억개의 빵을 생산할 수 있는 제빵공장을 준공했습니다. 준공식에서 허영인 SPC그룹 회장은 “20억명의 할랄 시장 고객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맛을 전하겠다”고 말했는데요. SPC그룹은 이 공장을 통해 더욱 빠르고 효과적으로 글로벌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각오입니다.

한편 롯데그룹 편의점 세븐일레븐 운영사 코리아세븐이 금융자동화기기 전문회사 한국전자금융과 ATM 사업매각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롯데그룹은 '선택과 집중’으로 사업구조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이번 매각으로 600억원 이상의 유동성을 확보해 재무구조 개선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외에도 빙그레에서 우유로부터 자연 유래한 무당을 포함한 것 외에는 설탕을 첨가하지 않은 신제품 '바나나맛우유 무가당'을 출시하는 등 오늘(26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25일(현지시각) 열린 ‘파리바게뜨 조호르 생산센터’ 준공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 왼쪽에서 네번째부터 온 하피즈 빈 가지(Onn Hafiz Bin Ghazi) 말레이시아 조호르주 주지사, 허영인 SPC그룹 회장, 여승배 주말레이시아 한국대사, 허진수 SPC그룹 사장.[사진=SPC그룹]
25일(현지시각) 열린 ‘파리바게뜨 조호르 생산센터’ 준공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 왼쪽에서 네번째부터 온 하피즈 빈 가지(Onn Hafiz Bin Ghazi) 말레이시아 조호르주 주지사, 허영인 SPC그룹 회장, 여승배 주말레이시아 한국대사, 허진수 SPC그룹 사장.[사진=SPC그룹]

○.. SPC그룹이 말레이시아 조호르(Johor)주 누사자야 테크파크(Nusajaya Tech Park)에 제빵공장을 준공하고 2.5조 달러 규모의 할랄(HALAL) 식품 시장 공략에 나섰다.

25일(현지시간) 진행된 ‘파리바게뜨 조호르 생산센터’ 준공식에서 허영인 SPC그룹 회장은 “조호르 생산센터를 교두보로 동남아시아와 중동 지역을 포함한 20억 인구의 할랄 시장 고객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맛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온 하피즈 빈 가지(Onn Hafiz Bin Ghazi) 말레이시아 조호르주 주지사, 여승배 주말레이시아 한국대사를 비롯해 SPC그룹의 허영인 회장, 허진수 사장, 하나 리(Hana Lee) 파리바게뜨 AMEA(동남아시아·중동·아프리카) 본부장, 김범수 SPC삼립 대표 등이 참석했다.

파리바게뜨 조호르 생산센터는 동남아시아와 중동을 중심으로 세계 할랄(Halal) 푸드 시장에 제품을 공급하는 허브 역할을 맡는다. 파리바게뜨는 현재 말레이시아∙싱가포르∙인도네시아∙베트남∙ 캄보디아∙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6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태국∙브루나이∙라오스 등 3개국에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UAE 등 중동국가 진출도 추진 중이다.

이 공장은 연면적 1만2900㎡ 규모로 건립됐다. 7개의 생산라인을 통해 하루 최대 30만개(연간 최대 1억개)의 베이커리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당초 계획의 두 배인 약 800억원을 투자해 첨단 자동화 설비와 안전 시설을 갖췄다.

이번 공장 건립을 통해 파리바게뜨는 동남아∙중동 지역에 더욱 신선하고 품질 좋은 제품을 공급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됐다. 향후 북미와 유럽, 아프리카 등에도 할랄 제품을 공급해 글로벌 시장에서 더 많은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다.

조호르 생산센터에서 계열사 SPC삼립의 수출용 할랄 인증 제품을 생산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SPC삼립은 3월 중 아세안(ASEAN) 법인을 설립하고, 조호르 생산센터를 교두보 삼아 동남아시아와 중동 지역에서 활발한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해당 법인은 한국에서 생산된 완제품을 아세안 지역에 판매하는 전진기지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휴면반죽을 카페, 호텔 및 대형 유통처에 공급하고, 각국의 환경과 트렌드에 맞는 B2C 상품 기획을 통해 리테일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온 하피즈 빈 가지 말레이시아 조호르주 주지사는 축사를 통해 “세계적인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의 첫 할랄 공장이 조호르에 개설돼 매우 기쁘다. SPC 조호르 공장은 말레이시아 지역 경제 발전과 고용 창출뿐 아니라 조호르-싱가포르 특별경제구역(JS-SEZ) 발전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PC그룹 허진수 사장은 “조호르 생산센터 준공은 해외 공급망 강화와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견고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 할랄 시장 공략의 전략적 거점인 이 공장을 통해 더욱 빠르고 효과적으로 글로벌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PC그룹은 말레이시아 조호르 생산센터와 2019년 건립한 중국 톈진 공장, 건립 추진 중인 미국 텍사스 공장 등 세계 주요 지역에 생산 허브 구축에 나서며 글로벌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PC그룹은 2030년까지 전 세계에 총 1만2000개 매장을 보유한 ‘그레이트 푸드 컴퍼니’로 성장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 편의점 세븐일레븐 운영사 코리아세븐이 금융자동화기기 전문회사 한국전자금융과 ATM 사업매각 계약을 26일 체결했다. 코리아세븐은 매각 후에도 한국전자금융과 중장기 파트너십을 구축해 기존 매장 ATM·CD기 유지보수 및 신규 편의점 설치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코리아세븐은 이번 계약을 통해 확보되는 600억원 이상의 유동성을 재무구조 개선에 활용한다. 비핵심 사업 매각을 통해 본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는 한편, 금융 분야를 전문사에 맡겨 고객서비스 강화를 도모한다.

한편 최근 롯데그룹이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업 구조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리스트럭처링(Restructuring)을 본격화하고 있다. 중장기 전략을 바탕으로 비핵심 사업∙자산 매각을 속속 진행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에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롯데렌탈, 이달 들어 롯데웰푸드 증평공장∙롯데케미칼 파키스탄 법인에 이어 이번 코리아세븐 ATM 사업 매각까지 최근 3개월새 사업구조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롯데 유통사업군은 지난해 4분기 자산의 실질가치 반영을 위해 15년 만에 자산재평가를 실시하며 재무구조 개선에 나섰다. 롯데쇼핑 자산재평가 결과 토지 장부가가 17조7000억원으로 직전 대비 9조5000억원 늘었고, 부채비율은 190.4%에서 128.6%로 대폭 축소됐다. 롯데쇼핑은 자산재평가를 통해 신용평가 등급 및 투자재원 조달 측면에서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롯데쇼핑은 지난해 롯데마트 수원영통점과 롯데슈퍼 여의점 등 비효율 자산 매각도 진행한 바 있다. 

○.. 빙그레는 바나나맛우유 풍미는 그대로 살리되 설탕을 첨가하지 않은 ‘바나나맛우유 무가당’을 새롭게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설탕 첨가없이 대체 감미료를 활용, 바나나맛우유 고유의 풍미는 유지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맛을 구현하기 위해 섬세한 연구와 개발 과정을 거쳤다.

‘바나나맛우유 무가당’은 오리지널과 마찬가지로 풍부한 원유를 사용했으며, 우유로부터 자연 유래한 유당을 포함한 것 외에 설탕을 첨가하지 않아 보다 가볍고 깔끔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취향을 고려했다.

빙그레는 바나나맛우유 무가당 제품이 헬시 플레저 열풍 속 소비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니즈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974년 처음 출시된 빙그레 ‘바나나맛우유’는 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대한민국 가공유 시장 매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절대 강자로, 지금까지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바나나맛우유 무가당’은 제로 제품을 선호하는 음료 시장의 트렌드에 맞춰 당류 함량을 줄인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와 변신을 통해 모두가 사랑하는 ‘바나나맛우유’의 가치를 지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KT&G장학재단이 발레 분야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KT&G장학재단 문화예술 장학사업’ 업무협약식을 지난 21일 개최했다.

KT&G 상상플래닛에서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한국메세나협회, 발레STP협동조합, 강동문화재단이 참여했으며, 각 기관은 발레 분야 미래인재들에게 현역 발레단 무용수와 안무가의 전문 코칭과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발레 마스터 클래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KT&G장학재단은 프로그램 운영 비용 1억4000만원을 전액 지원하며, 한국메세나협회와 발레STP협동조합은 프로그램 운영을, 강동문화재단은 연습 및 공연 공간을 지원할 방침이다.

KT&G장학재단은 발레 분야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장학생 신청자 공개모집을 오는 3월 5일까지 진행한다. 최종 장학생은 서류 접수 이후 1,2차 오디션을 거쳐 4월에 선발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KT&G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KT&G장학재단의 지원을 받은 발레 부문 장학생 중에는 스위스 로잔발레콩쿠르에서 한국 남자 무용수 최초로 우승한 박윤재와 세계 정상급 발레단인 러시아 마린스키발레단에 솔로이스트 입단을 앞둔 전민철 등이 있다. KT&G장학재단은 예술 인재 육성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21년 한국메세나대상에서 문화공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안홍필 KT&G장학재단 사무국장은 “미래의 문화예술계를 이끌 재능있는 인재들을 발굴해 국내외 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는 지난해 오픈한 마곡 원그로브점이 ‘프리미엄’과 ‘리로케이션’ 전략을 바탕으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빕스 마곡 원그로브점은 지난 12월 13일 오픈하자마자 괄목할만한 성과를 기록하며 빕스를 대표하는 매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오픈 첫날부터 문전성시를 이루며 전국 빕스 매장 중 매출, 방문객수 1위를 달성하는가 하면, 2주 만에 누적 방문객수 1만명을 돌파했다. 반짝 인기가 아닌 고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지난 1월 기준 누적 방문객수, 매출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인기는 예약 건수와 웨이팅으로도 실감할 수 있다. 오픈 후 약 두 달간 예약자 수는 약 2만 5천 명에 달하고, 주요 시간대는 예약이 일찌감치 마감됐을 정도로 인기다. 하루 평균 대기도 60팀 이상 발생되고 있으며, 주말은 오픈 전부터 대기가 이어지는 등 고객들이 끊이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빕스 마곡 원그로브점의 인기는 타 브랜드와 차별화되는 ‘프리미엄’한 외식 경험을 제공한 점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인테리어와 약 300여 평 규모의 쾌적한 공간 구성은 마치 호텔 라운지를 연상케 한다. 6인부터 26인까지 수용 가능한 프라이빗 단독 룸도 다양한 모임을 통한 고품격 다이닝 수요를 충족하는 배경이 됐다.

여러 고객층을 세심하게 고려한 메뉴와 마곡 원그로브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서비스도 한 몫했다. 꼬마 츄러스, 소떡소떡 등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의 동심을 자극하는 메뉴들로 가족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마곡 원그로브점에서만 제공되는 디카페인 커피와 기업 멤버십 제도 운영은 인근 직장인 고객 니즈와 부합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빕스 마곡 원그로브점 김현성 점장은 “매장 오픈 이후 정신없이 바쁘지만, 등촌점 단골분들이 꾸준하게 찾아주실 때나 고객들이 식사 후 만족해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편안한 외식을 즐길 수 있도록 최고의 메뉴와 서비스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로케이션 전략도 적중했다. 빕스 마곡 원그로브점은 지난 11월 영업을 종료한 빕스 1호점 등촌점이 이전 오픈한 매장이다. 서울 서부권 및 마곡지구 매장 접근성과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를 위해 리로케이션 한 결과, 마곡 원그로브점을 찾는 고객이 많아지며 25년 1월 매출은 등촌점의 24년 1월 매출 대비 70%가량 높게 나타났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마곡 원그로브점은 그동안 검증된 빕스의 프리미엄 전략과 최적화된 입지로의 이전, 고객 니즈를 반영한 서비스를 바탕으로 오픈하자마자 매출, 객수 1위라는 이례적인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올해도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수도권 및 지역 거점 도시를 중심으로 특화매장 출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농심이 3월 서울에서 열릴 ‘Asia’s 50 Best Restaurants’ (이하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시상하고, 세계 최고의 셰프와 심사위원, 미식가를 대상으로 신라면 툼바를 선보인다.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시상식은 ‘미식계의 아카데미상’이라 불리는 행사로, 아시아 최고의 레스토랑 1위부터 50위를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는 작년에 이어 서울에서 3월 25일 개최된다.

농심은 이번 시상식에서 아시아 최고의 여성 셰프에게 수여되는 특별상인 ‘Asia’s Best Female Chef’를 태국 방콕 반 텝(Baan Tepa)의 추다리 ‘탐’ 데바캄(Chudaree ‘Tam’ Debhakam) 셰프에게 시상한다. 탐 셰프는 현지 식재료를 활용해 창의적인 태국 요리를 만들고, 농산물 생산자 지원 활동 등으로 주목받고 있다. 농심은 작년 ‘Highest New Entry Award’ 특별상 시상에 이어 다양한 분야의 셰프 후원을 통해 미식업계 발전에 기여한다는 취지다.

또한 농심은 3월 시상식 현장에서 신라면 툼바 시식행사를 진행해 신라면을 부드럽고 매콤하게 재해석한 신라면 툼바의 차별화된 맛을 알린다. 수상 셰프들이 선보일 시그니처 세션에선 ‘다이닝에서 만나는 새로운 농심’을 주제로 신라면의 면과 국물맛을 담은 ‘농부의 마음’ 등 특별 요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작년 시상식 참여를 계기로 미식업계와 다양한 협업을 진행하며 라면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며, “최근 에드워드 리 셰프와 함께 신라면 툼바를 알리고 있는 만큼, 이번 시상식에서 미식에 조예가 깊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신라면 툼바의 매력을 알리고 협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일상 속 소소함에서 행복을 찾는 ‘아보하(아주 보통의 하루)’ 트렌드를 공략하는 마케팅을 펼친다. ‘쥬시후레쉬’, ‘스피아민트’, ‘후레쉬민트’ 3종을 대상으로 네잎클로버 디자인을 적용한 ‘럭키 롯데껌 에디션’을 선보였다.

2025년 떠오르고 있는 소비 트렌드 아보하는 일상 속 특별함에서 행복을 찾는 ‘소확행’ 트렌드와 달리 평범한 일상을 온전하게 잘 해내는 것에서 행복을 느끼는 트렌드다. 롯데웰푸드는 껌이라는 일상의 간식을 매개로 행운을 빌고 응원을 전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럭키 롯데껌은 가족, 친구, 동료 등 가까운 사이와 껌을 나눠먹으며 소소한 행복과 재미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패키지 디자인에 행운의 상징인 네잎클로버를 활용했고, 제품명 영역은 나눠주고 싶은 사람의 이름을 직접 쓸 수 있도록 일부를 빈칸으로 만들었다.

특별한 재미 요소도 가미했다. 속 포장지는 종이접기로 네잎클로버를 만들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9개의 낱개 껌 중 한 개에는 종이접기 설명서가 인쇄돼 있으며, 나머지는 각기 다른 알록달록한 종이접기 디자인을 담았다. 두 개씩 짝을 지어 네잎클로버를 접으면 된다. 과거 껌 포장지로 종이접기를 해봤던 기성세대에게는 반가움을, 종이접기가 낯선 MZ세대에게는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

럭키 롯데껌 3종을 합치면 총 108가지의 종이접기 디자인이 준비되어 있다. 이를 조합해 만들 수 있는 네잎클로버 종류는 5,778가지에 달한다. 껌 선물과 더불어 직접 접은 나만의 네잎클로버를 선물하는 것도 일상 속 소소한 재미를 전하기 좋은 방법이다.

한편, 롯데웰푸드의 껌 카테고리는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롯데껌을 포함한 대형껌 카테고리는 24년에 전년대비 30% 이상 성장했다. 레트로껌 프로젝트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하며 MZ세대와 기성세대 모두를 아우르는 마케팅이 효과적이었다는 분석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레트로 마케팅에서 나아가 일상 속 언제나 함께하는 롯데껌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며, “가까운 지인들에게 소소하지만 기분좋은 롯데껌 네잎클로버를 선물해보시라”고 말했다.

○.. '홋카이도 치즈케이크 푸딩(이하 홋카이도 푸딩)'이 국내 론칭 이후 연일 완판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hy가 3회 차에 걸쳐 독점 판매한 홋카이도 푸딩 5만개가 완판됐다. 가장 최근 진행한 3차 판매에서는 30분 만에 빠르게 물량이 소진되며 큰 관심을 입증했다. 자사몰 '프레딧' 내 제품 소개 페이지에도 재입고를 원하는 고객 댓글이 다수 게재됐다. 4차 판매는 오는 3월 4일 진행한다.

홋카이도 푸딩은 푸딩 위에 크림치즈 케이크를 올려 두 가지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고급 디저트다. 일본 내 '칠드 치즈(chilled cheese) 디저트' 분야에서 6년간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hy가 일본 홋카이도에서 생산한 완제품을 그대로 가져와 판매 중이다. ‘프레시 매니저’가 냉장 상태로 신선하게 전달하며, 현지 감성을 담은 외포장을 적용해 만족도를 더한다.

제품은 홋카이도 산(産) 고급 원유와 밀가루만 사용해 폭신한 식감과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아래층 푸딩은 진하고 부드러운 커스터드 크림으로 채웠다. 커피 등 차류와 함께 하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

hy는 국내 소비자들의 글로벌 먹거리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해외 각국의 유명 제품에 대한 국내 수입 판매를 늘려갈 예정이다.

원유리 hy 마케팅 담당자는 "'홋카이도 치즈케이크 푸딩'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기대 이상”이라며 "앞으로도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제품들을 선도적으로 선보이며 고객 만족을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 한샘(대표 김유진)은 오는 3월 4일 오전 10시까지 한샘몰에서 쌤페스타 ‘사전 알림 신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4일부터 31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쌤페스타는 가구∙인테리어∙리빙용품을 총 망라한 한샘의 최대 세일 이벤트다. 매 회 역대급 실적을 경신하며 대표 홈 인테리어 페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는 ‘홈 리프레시’를 주제로 신혼, 이사 고객을 위한 홈 인테리어 상품을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동시에 가구, 인테리어, 리빙용품 관련 신상품 론칭, 시즌상품 추천, 선망성 있는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등 홈인테리어 관심 고객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방문하고 싶어하는 상반기 최대 이벤트다.

쌤페스타 사전 알림 신청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한샘몰 이벤트 페이지에서 사전 알림을 신청하면 한샘몰 5000 포인트를 지급한다. 또 3명 이상의 친구에게 카카오톡으로 이벤트 페이지를 공유하면 500명을 추첨해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는 더 많은 인원에게 공유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샘은 이번 상반기 쌤페스타에서 다양한 홈 인테리어 상품을 최대 85% 할인한다. 특히 봄을 맞아 공간을 리프레시 할 수 있는 상품들을 ‘시즌픽’으로 추천한다. ▲국민 수납장으로 불리며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샘키즈 수납장’ ▲신학기를 앞두고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조이S 2 모션데스크’를 비롯한 학생방 가구 ▲침실가구 ’샘베딩’과 서재가구 ‘샘 책장’ 등 봄 맞이 대청소를 돕는 수납 정리 아이템 ▲높은 기밀성을 갖춰 미세먼지 걱정을 덜어주는 한샘 창호 ▲일상의 가치를 높여주는 리빙용품 스테디 셀러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한샘 관계자는 “2025 한샘 최대 세일 이벤트 쌤페스타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에서 소비자 혜택을 강화하고, 매장에서는 홈 인테리어 상담 서비스도 받아보실 수 있으니 결혼이나 이사를 앞두고 ‘홈 리프레시’가 필요한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오뚜기(대표이사 황성만)가 오는 3월 K-대표 라면 ‘진라면’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한다. 진라면의 글로벌 모델로 21세기 팝 아이콘인 방탄소년단(BTS) 진을 발탁하고, 올해 진라면의 글로벌 패키지 디자인 리뉴얼과 연계한 글로벌 마케팅으로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캠페인은 영상을 시작으로 전세계에 론칭되며, 방탄소년단 진 초상이 삽입된 패키지는 용기, 컵 제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국내 제품은 물론 미국, 캐나다,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가 및 지역에 수출되는 진라면에 진이 새겨진다.

씰스티커 스티커도 구성했다. 씰스티커는 진라면 멀티제품에 들어있으며, 종류는 총 12종으로 방탄소년단 진과 자필 손글씨, 2022년 방탄소년단 진의 첫 솔로 싱글 ‘The Astronaut’ 발매를 기념해 진이 직접 개발한 캐릭터 ‘우떠’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내 제품에는 12종 중 1개를 동봉해 한정수량으로 운영하며, 수출용 멀티팩에는 진 초상이 새겨진 4종 중 1개를 동봉한다.

최근 오뚜기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미국 최대 식품박람회 '2025 윈터 팬시 푸드쇼'에 참가해, 각국의 바이어, 유명 셰프 등과 직접 만나 K-대표 라면으로서 진라면의 높은 위상을 보여주며 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이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진라면 진의 영문 표기인 'Jin'을 전면 적용해 선보였으며, 다양한 언어로 맛 종류를 표기하고 귀여운 마스코트를 활용해 친근감을 더하며 해외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더욱 명확히 각인시키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진라면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해외 소비자와의 소통을 더욱 적극적으로 강화하고자 한다”며, “글로벌 아티스트 방탄소년단 진 그리고 새로운 패키지와 함께 시작되는 캠페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현대백화점이 제주특별자치도와 손잡고 제주 유명 먹거리를 비롯해 다양한 현지 브랜드 상품과 기념품 등을 소개하는 대형 행사를 연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13일간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대행사장과 공식 온라인몰인 더현대닷컴에서 제주도청과 함께 ‘제주의 선물’ 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행사에는 제주관광공사,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제주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 제주관광협회 등 제주도 내 유관기관에서 엄선한 24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현지 특산품을 활용한 가공식품과 관광기념품 등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현대백화점은 제주도의 인기 디저트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서귀포시에 위치한 전통 수제 한과 브랜드 거북이한과의 대표 상품이자 약과에 페스츄리를 접목한 이색 디저트 ‘개성모약과’(1만원), 한라산과자점의 한라산 디자인의 ‘버터쇼트브레드’(1만3000원), 제주 로컬 카페 아일랜드팩토리 풍류의 ‘만다린프로젝트 커피 드립백’(1만2000원) 등이 대표적이다.

이 외에도 제주도 자연을 모티브로 상품을 디자인하는 블루자의 ‘제주바당코스터’(1만원), 제주 수산업 협동조합인 올레바당의 ‘제주 딱새우라면’(2500원)을 포함해 어니스트밀크의 ‘무가당요거트’(5000원), 미카의달콤한작업실의 ‘한라산화산석초콜릿’(3만5000원)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또 더현대 서울 행사장에는 제주도청과 유관기관이 준비한 체험형 이벤트도 마련된다. 제주도의 유채꽃밭과 숲길을 콘셉트로 한 포토존이 각각 설치되며, 행사장 내 체험 프로그램 참여 고객에게는 무료 김포~제주 왕복 항공권 2매(2명)를 비롯해 고속훼리 편도 승선권, 제주도 내 유명 관광지 무료 입장권 등이 추첨을 통해 경품으로 제공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제주 현지 브랜드와 관광‧기념품 업계 기업들이 더 많은 고객들과 만나며 판로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현대홈쇼핑의 자체브랜드(PB) '알레보(allevo)'가 국내 최대 규모 리빙 전시회인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처음으로 참가한다.

현대홈쇼핑은 2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되는 2025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알레보 부스를 운영하며 대표 상품 40여 종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알레보는 '모든(All) 상품에 혁신(Evolution)을 더한다'는 의미를 담아 2018년 현대홈쇼핑이 론칭한 PB다. 론칭 초기 주방용품을 시작으로 리빙까지 상품군을 확대하며 현재는 프리미엄 토탈 리빙 브랜드로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 기간 현대홈쇼핑은 알레보의 풀트라이탄 밀폐용기 세트, 디엣지 클리어 냄비세트, 디엣지 조리도구 등을 선보이고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부스를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하루 300명 선착순으로 알레보 리유저블백을 증정하며, 랜덤 뽑기 이벤트를 통해 알레보 타월세트, 양식기 세트, 밀폐용기 세트 등 다양한 경품도 받을 수 있다.

또한 현대홈쇼핑은 알레보 브랜드 론칭 7주년을 기념해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알레보 베스트 상품 중 1개를 증정하는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국내외 라이프스타일 산업을 선도하는 대표적인 전시회인만큼, 알레보가 기존 현대H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 채널에 이어 오프라인에서 고객과 소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대상웰라이프가 ‘제71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에서 대한럭비협회 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스포츠메세나 부문 대한체육회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로 71회를 맞은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은 25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시상식은 대한민국 체육계에 현저한 공을 세워 체육 발전 및 진흥에 크게 기여한 체육인과 체육단체 후원사에 감사와 격려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웰라이프는 2022년 대한럭비협회와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한 이후 3년간 총 6억원 규모의 후원을 하며 한국 럭비의 발전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해 왔다.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뉴케어 등 균형영양식과 건강기능식품을 제공함으로써 국내외에서 활약하는 대한민국 럭비 선수들의 영양 관리와 건강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 외에도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럭비 국가대표팀 준우승 기념으로 포상금을 지급하며, 대한민국 럭비가 국제 무대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또한 럭비드림캠프, 럭비코칭클리닉 등 유소년 선수 육성과 홍보 활동을 통해 국내 럭비 종목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대한럭비협회는 대상웰라이프가 한국 럭비 종목 발전과 스포츠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표창 후보로 추천했으며, 대한체육회는 공적 기간, 재정 기여도, 후원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수상을 확정했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대한럭비협회와 함께 대한민국 럭비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아 뜻깊게 생각한다”며 “건강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우리나라 럭비 선수들의 건강과 영양에 대한 지원은 물론 한국 럭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한국맥도날드는 서울 지역에서 진행된 올해 첫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이를 담은 영상을 자사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은 수도권 외 지역에서 근무하는 크루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획됐으며, 한국맥도날드의 출발점이 된 서울 지역에서 진행된 만큼 그 의미가 더욱 컸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전국에서 선발된 12명의 크루는 지난 4주간 강남과 코엑스 등 서울 주요 매장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참가자들은 매장 근무와 함께 팀 미션을 수행하며 같은 맥도날드 구성원으로서의 동료애를 다졌다. 여가 시간에는 성수동의 팝업스토어, 코엑스, 청계천, 남산 등 서울 명소를 방문해 숏폼 동영상을 촬영하는 등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도 했다. 또한, 각자의 지역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공연 및 전시를 관람하며 ‘K-문화’의 중심지 서울의 매력을 만끽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국맥도날드는 이번 서울 워킹홀리데이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념해 특별 영상 두 편을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자사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영상에는 ‘서울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서울에서 일하며 새롭게 느낀 점’ 등 참가자들의 진솔한 이야기는 물론, 본사 방문 및 한강, 홍대 등 서울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이 담겨 눈길을 끈다.

화명DT점 구규원 크루는 "서울 매장이 복잡하고 바쁠 것 같아 걱정했지만, 팀원들과 빠르게 적응하며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다"며 "특히 외국인 손님을 응대하며 영어 실력이 향상된 것이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대구만촌DT점 김나은 크루도 "서울에서 다양한 장소를 방문하며 많은 추억을 쌓았다"며 "맥도날드 크루로서의 소속감과 자부심이 더욱 커졌고, 앞으로의 커리어에도 소중한 경험으로 남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이번 서울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은 수도권 외 지역 크루들에게 서울에서의 특별한 근무 경험과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크루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SK매직(대표이사 김완성)이 세계 명문 축구 구단, 파리 생제르맹 FC(Paris Saint-Germain Football Club, 이하 PSG)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스포츠 마케팅에 본격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SK매직은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PSG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윤현정 SK매직 마케팅본부장, 세바스찬 와셀 PSG 아시아본사 지사장을 비롯한 최지수 SK매직 전략마케팅 실장, 미나미 카오리PSG 한국&일본 사업총괄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SK매직-PSG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1970년 창단된 PSG는 프랑스 파리를 대표하는 글로벌 축구 클럽으로 프랑스 리그앙(LIGUE 1)의 최다 우승을 거둔 명문 구단이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을 비롯해 우스만 뎀벨레, 마르퀴뇨스, 아치라프 하키미, 잔루이지 돈나룸마 등 글로벌 슈퍼스타를 지속적으로 영입해 세계 축구팬들에게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으며, 탄탄한 팬덤을 바탕으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로도 높은 가치를 평가받고 있다.

SK매직은 오는 3월, ‘초소형 직수 정수기’를 시작으로 다양한 제품에 PSG만의 고유한 브랜드 컬러와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PSG 로고, 소속 선수 광고모델 활용, 선수 초청 및 경기 관람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세계 축구팬들과 소통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윤현정 SK매직 마케팅본부장은 “세계적인 명문 축구 클럽, PSG와 협력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 브랜드 경험을 극대화하는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PSG와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업을 통해 고객 소통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세바스찬 와셀 PSG 아시아본사 지사장은 “SK매직과의 협업이 한국에서 PSG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하는 좋은 기회라 생각한다”며 “PSG 팬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아시아에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지난 한 해 동안 189개 국적의 외국인 고객이 올리브영 매장을 찾아 총 942만 건을 결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기간 외국인 관광객이 찾은 올리브영 매장 수는 1264개로 집계됐다. 전체 매장(1371개, 24년 4분기 기준)의 약 92%에 달하는 수치다. ‘대한민국 쇼핑 1번지’ 명동부터 국토 최남단 매장이 위치하는 제주 서귀포시에 이르기까지 전국 방방곡곡에서 외국인의 K뷰티 경험이 두루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올리브영이 방한 관광객들의 ‘필수 쇼핑 코스’ 입지를 공고히 하며 지난해(2024년) 외국인 매출은 직전해 대비 140% 증가했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유럽 대륙에 속하는 국가의 신장세다. 이 기간 이탈리아와 스페인 국적 고객의 매출은 전년 대비 각각 250%, 226% 늘었으며, ‘전통 뷰티 강국’으로 알려져 있는 프랑스도 184%나 높아졌다. 유럽 외에도 한류 열풍이 지속되고 있는 멕시코, 튀르키예는 각각 400%, 340%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경우 선케어 상품이 매출 상위 10개 품목 중 다섯 자리를 차지했다. 미국 FDA에서 피부암 예방을 위해 자외선 차단제 사용을 권장하며 소비자 인식이 높아진 가운데 가성비 높은 한국산 제품이 입소문을 탔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온라인 검색 트렌드를 살펴보면 관련 상품 키워드인 ‘선블록(Sunblock)’과 ‘선스크린(Sunscreen)’과 더불어 한국에서만 쓰이는 영어 표현인 ‘선크림(Sun cream)’의 검색량이 최근 5년 새 50%p가량 늘어난 것으로 알려진다. 

올해도 올리브영은 차별화된 글로벌 상권 전략을 통해 외국인 고객의 쇼핑 만족도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먼저, 외국인 고객 비중이 90% 이상인 ‘명동 타운’의 특화 서비스를 부산, 제주 등 주요 관광지에 위치하는 매장에도 선제적으로 도입한다. 전자라벨을 비롯, 매장 내 안내 서비스, 결제 공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접점에서 외국어 표기를 강화한다. 외국인 관광객이 선호하는 상품을 ‘K뷰티 나우’, ‘글로벌 핫이슈’ 등 별도의 진열 공간을 마련해 유망 K뷰티 브랜드를 적극 소개하고, 대용량 구매가 많은 일부 복층 매장의 경우 쇼핑 편의성 향상을 위해 캐리어 보관 서비스도 운영한다.

매장 직원들의 글로벌 역량도 높인다.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자체 어학 교육 프로그램인 ‘G.L.C(Global Language Course)의 수강 대상 및 외국어 과목을 대폭 확대한다. 고객과의 원활한 의사 소통은 물론, 국적별 고객 니즈에 맞는 상품까지 적극적으로 제안할 수 있는 ‘글로벌 고객 전문가’ 육성에도 나설 예정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올리브영은 한국을 찾아오는 외국인들에게 긍정적인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새로운 K뷰티 브랜드를 가장 먼저 선보이는 ‘글로벌 K뷰티 게이트웨이’ 역할을 하고 있다”며 “K뷰티가 K팝과 K푸드와 더불어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자리잡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 1호점인 이대점에서 제공하는 텀블러 각인 서비스가 국내는 물론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고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하루 평균 이용자 수가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늘어났다.

실제로 올해 1월 들어 이대점 방문 고객 4명 중 1명이 각인 텀블러를 구매하기 위해 매장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텀블러 구매 고객 중에는 90%가 각인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개점 25주년을 맞은 1호점인 이대점을 9월에 스페셜 매장으로 리뉴얼하면서 1호점이라는 독보적인 상징성을 내세우면서 차별화된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국내 스타벅스 매장 최초로 텀블러 각인 서비스를 이대점에 도입했다.

스타벅스 이대점의 텀블러 각인 서비스는 취향에 맞춰 기성품에 개성을 더하는 소비문화로 주목받고 있는 토핑경제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다. 이대점에서 판매하는 20여 종의 텀블러를 대상으로 개인 맞춤별로 나만의 문구나 애칭 등을 표현할 수 있다. 글자는 최대 10자까지 가능하고 희망 폰트와 이미지도 선택해서 새길 수 있다. 텀블러를 포함해 4만5000원 이상 구매 시 이용 가능하다. 스타벅스는 향후 텀블러 외에 머그나 기타 상품에도 각인이 가능할 수 있도록 검토하고 있다.

앞서 스타벅스는 2023년 10월부터 스타벅스 앱 온라인 스토어에서 텀블러 각인 서비스를 먼저 시작한 바 있다. 최초 1개 상품으로 시작해 현재 텀블러, 보온병 등 8개 상품으로 확대했다. 해당 제품 주문 시 각인 문구를 추가 이용료 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도 각인 서비스 텀블러를 구매할 수 있다.

스타벅스 이대점 김승현 점장은 “텀블러 각인 과정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영상도 촬영할 수 있어서 이용 만족도가 매우 높다. 고객의 시간과 추억도 함께 각인해 드리는 것 같아서 기쁘다”면서, “각인 서비스 이용 고객 중 절반 이상이 외국인 관광객일 만큼 SNS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이대점이 한국에서 방문해야 하는 추천 매장으로 각광받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 BBQ가 유타 주에 첫 매장을 오픈하며, 2025년에도 미국 시장 확대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알렸다.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미국 유타 주(The State of Utah)의 주도 솔트레이크 시티(Salt Lake City)에 ‘BBQ 사우스 솔트레이크 시티점’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BBQ는 2007년 미국 진출을 시작해 뉴욕, 뉴저지, 텍사스, 캘리포니아 등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매장을 확대해 나가며 ‘K-푸드’ 대표 브랜드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BBQ는 지난해 테네시, 네브래스카, 아칸소, 인디애나 4개 주에 추가 진출해 미국 50개주 중 30번째 주까지 확대했으며, 올해 31번째인 유타 주에도 매장을 오픈했다.

매장이 위치한 솔트레이크 시티는 미국 유타 주의 최대 도시로 약 20만명이 살고 있으며, 인근 광역권 인구까지 확대하면 약 125만명이 거주하고 있다.

로키 산맥의 서쪽에 자리 잡은 유타 주는 광활한 미국 서부 대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국립공원들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수많은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이 찾는 ‘겨울 스포츠의 성지’로도 유명해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곳이다.

특히, 해당 매장 상권은 ‘차이나타운(Chinatown)’에 위치해 유동인구 중 아시아인 비율이 높다. 근처에는 맥도날드, 타코벨 등 다양한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입점해 입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더욱이 올해 6월에는 인천~솔트레이크 직항 노선이 새롭게 취항할 예정이어서 향후 관광 관련 수요 증가도 기대된다.

사우스 솔트레이크 시티점은 총 50석, 약 175㎡(53평) 규모다. 매장에는 ‘골든 프라이드’, ‘허니갈릭’ 등 대표 치킨 메뉴들과 함께 떡볶이, 불고기 라이스볼과 같은 한식 메뉴들을 판매해 다양한 ‘K-푸드’를 맛볼 수 있다.

BBQ 관계자는 “미국에서 31번째 주로 유타 주에 진출하게 돼 기쁘다”며 “오랜 노하우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을 거듭해 온 전략을 다듬어 올해에는 더 적극적으로 세계 무대에서 BBQ만의 ‘K-푸드’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이랜드리테일(대표 황성윤)이 지난 23년 9월 론칭한 패션 브랜드 'NC베이직'을 유통형 SPA(제조·유통 일괄) 모델로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기존 NC베이직의 강점인 가격 경쟁력은 더욱 강화하고, 카테고리와 매장 규모는 확대하여 유통형 SPA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NC베이직은 오는 3월 1일 NC 송파점 1층에 198㎡ 규모로 첫 모델 매장을 리뉴얼 오픈한다. ‘어반 베이직 웨어(Urban Basic Wear)’를 표방하며 의류 상품의 품목을 확대하고 이너웨어, 라운지웨어, 잡화 카테고리를 신설해 총 130여 가지 상품을 선보인다.

NC베이직 브랜드 콘셉트는 “WEAR THE BEST, EVERY DAY” 로, 데님을 중심으로 한 데일리 아이템부터 출근룩, 운동할 때 입기 좋은 액티브웨어, 집에서 착용하는 라운지웨어까지 폭넓은 시즌 컬러 팔레트와 아이템 라인업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폭 확대되는 상품군은 △의류(가디건, 셔츠, 스웨터, 데님, 스커트 등)부터 △이너웨어(캐미솔, 여성 내의, 남성 드로즈), △라운지웨어(파자마), △잡화(가방, 모자, 양말, 스카프) 등의 아이템이다.

이랜드리테일이 선보이는 유통형 SPA는 유통사(리테일러)가 자체 기획·생산한 패션 브랜드 상품을 자사 유통망에 입점해 차별화된 가격 경쟁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랜드는 합리적인 가격 상품을 빠르게 공급할 수 있는 백화점, 아울렛, 대형마트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보유하고 있어 고객 접근성이 뛰어나다.

유통사의 자체 패션 브랜드 시장은 세계적으로도 활발한 추세다. 미국 메이시스(Macy’s), 월마트(Walmart), 영국 테스코(Tesco), 일본 이온(AEON) 등 글로벌 유통사들이 SPA 모델을 적용한 자체 패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NC베이직은 ‘3고(高)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로 의류 가격이 크게 상승하며 패션 업계가 고전하는 상황에서도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원하는 고객층을 대상으로 좋은 성과를 내며 지난해 100억 원대 매출을 기록했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광고·마케팅없이 상품 경쟁력만으로 입소문을 타며 성장해온 NC베이직은 의류뿐 아니라 이너웨어, 라운지웨어, 잡화까지 다양한 카테고리를 추가하고 매장 규모를 확대하여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혁신적인 제조 역량을 활용해 압도적인 가격 경쟁력의 제품을 선보여 유통형 SPA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의 먹는샘물 브랜드 동원샘물이 ‘2025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국제 우수 미각상 가운데 최고 등급인 ‘3스타’를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동원샘물은 첫인상, 외관, 향, 맛, 끝맛으로 이뤄진 5가지 항목에서 모두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풍부한 미네랄 함량으로 청량한 목넘김과 투명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1996년 출시된 동원샘물은 경기도 연천, 충북 괴산, 전북 완주 등의 청정지역 심층암반수를 취수해 천연 미네랄이 풍부한 먹는샘물이다. 총 7단계 여과 과정과 5번의 자외선 살균 공정에 이르는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으로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철저한 품질관리에 의한 동원샘물의 물맛이 세계적인 평가에서도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유의 맛을 지속할 수 있도록 취수원 인근을 비롯한 우리 국토의 청정함을 지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애경산업의 위생 전문 브랜드 ‘랩신’(LABCCiN)에서 위생이 걱정되는 발을 깨끗하고 편리하게 관리해 주는 것은 물론 시원함과 보습감까지 더한 ‘항균 풋샴푸 쿨링∙보습’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랩신 항균 풋샴푸가 지난해 9월 다이소에 입점된 후 올해 1월까지 5개월간 월평균 판매액이 69% 성장하며 소비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에 랩신은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열이 많은 발을 위한 쿨링 기능과 건조한 발을 위한 보습 기능의 항균 풋샴푸 쿨링∙보습 2종을 추가로 선보였다.

항균 풋샴푸 쿨링∙보습은 땀과 세균 등으로 인한 냄새와 위생이 걱정되는 발을 시원하고 촉촉하게 세정해 주는 발 전용 세정 제품이다. 세균에 노출되기 쉬운 발을 더욱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공인기관 시험을 통해 99.9% 항균력을 확인받았으며,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자주 씻어도 피부에 부담 없는 사용이 가능하다.

항균 풋샴푸 쿨링∙보습은 강력한 분사력과 흐르지 않는 쫀쫀한 거품으로 부드러운 발 세정을 도와준다. 또한 사용자의 편리성을 고려해 발을 씻을 때 허리를 굽히지 않고 제품을 90°로 기울여 사용해도 분사력을 유지해 주는 틸팅 기능(Tilting Function)을 적용했다.

항균 풋샴푸 쿨링∙보습은 냄새 케어 성분인 사탕수수추출물을 함유해 발 냄새 고민을 덜어주며 △멘톨 성분을 함유해 시원함을 선사해 주는 ‘항균 풋샴푸 쿨링’ △히알루론산 성분을 함유해 촉촉한 보습감을 더해주는 ‘항균 풋샴푸 보습’으로 출시돼 원하는 기능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랩신 관계자는 “발을 간편하게 세정할 수 있는 풋샴푸가 새로운 카테고리로 각광받는 가운데 랩신 항균 풋샴푸가 위생 전문 브랜드의 전문성과 탁월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다이소 필수템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며 “이에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확대할 수 있도록 발 관리의 주요 고민 중 하나인 열감과 건조함에 초점을 맞춘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 대상 공식 온라인몰 ‘정원e샵’이 다가오는 봄을 맞아 3월 한달간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최대 60%까지 할인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할인전에는 대상을 대표하는 ‘종가’와 ‘청정원’을 비롯해 온라인 전용 브랜드 ‘집으로ON’, ‘라이틀리’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해 총 100여 개의 품목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먼저, 1~2인 가구를 위한 소포장 김치와 별미김치 등 100% 우리 농산물로 만든 ‘종가’의 다양한 김치 제품을 선보인다. ▲열무김치 ▲총각김치 ▲석박지 ▲맛김치 ▲파김치 ▲갓김치 등 총 6종을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2+1 혜택도 제공한다. 또, 어린이들이 먹기 좋은 ▲어린이 한입 김치 3종 묶음(배추김치, 깍두기, 백김치)은 20%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청정원’ 인기 제품도 준비했다. 각종 장류부터 조미료, 파스타 소스, 드레싱, 식용유 등 40여 가지 품목을 선보이며, ▲순창 현미 덜매운 고추장 ▲요리당 ▲맛선생 야채 국물내기 티백 등의 제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새학기를 맞은 아이들을 위한 밥 반찬과 간식 모음전도 마련했다. 대상 온라인 전문 브랜드 ‘집으로ON’의 키즈 전문 라인 ‘아이라이킷’이 ‘핑크퐁’, ‘벌룬프렌즈’ 등 인기 캐릭터와 협업해 선보이는 ▲우유핫도그 ▲한돈떡갈비 ▲핑크퐁 아기상어 클레이쿠키만들기 ▲핑크퐁 새우랑 계란 듬뿍 어린이볶음밥 ▲핑크퐁 한우만두 등의 제품 구매 시 최대 4천원의 추가 적립금을 제공한다.

봄을 맞아 식단관리를 계획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라이틀리’의 저칼로리 분식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매콤제육곤약김밥 ▲곤약소떡소떡 ▲곤약떡볶이 등 곤약으로 만들어 칼로리 부담을 낮춘 제품들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해당 제품 구매 시 3천원의 추가 적립금을 제공한다.

손영후 대상 Mall사업팀장은 “다가오는 봄을 맞아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과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대상 인기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며, “개편 후 정원e샵에서 처음으로 마련한 이번 대규모 할인전을 통해 집밥부터 간편식, 식단관리를 위한 제품까지 폭넓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CJ온스타일이 앱 내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리뷰 콘텐츠 고도화에 나서고 있다. 구매 전 고객 리뷰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면서 플랫폼 내 리뷰 콘텐츠를 다각화함으로써 구매 결정 과정에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CJ온스타일은 지난해 9월 5일부터 2월 17일까지 AI리뷰를 확인한 고객의 주문전환율이 40.7%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상품페이지로 들어오는 고객 중 AI리뷰요약을 본 뒤 주문까지 누른 고객이 10명 중 4명인 셈이다.

이는 지난해 9월 AI리뷰요약 시스템을 도입한 이래 상품페이지 클릭 고객 평균 주문전환율(19.4%)의 2.1배에 달한다. 전체 상품의 평균 주문전환율보다 AI리뷰를 확인하고 주문을 누른 고객의 비중이 두 배 넘는 것이다.

리뷰요약에 머물지 않고 영상 콘텐츠로도 확장하고 있다. 고객 리뷰를 기반으로 ‘찐리뷰온’ 콘텐츠를 제작해 앱 내 숏츠탭에 올리고 있다. 장바구니 아이템 상위 리스트 위주로 편성해 인기 상품을 리뷰 기반으로 살펴볼 수 있는 콘텐츠다.

CJ온스타일은 리뷰요약뿐 아니라 숏츠 제작과 큐레이션 추천 등에도 AI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큐레이션의 경우 고객마다 보여지는 숏츠 영상이 각기 달라지는데, AI 기술 기반으로 고객 활동 이력(구매·검색·클릭 등)을 분석해 고객 취향에 맞는 영상을 추천하는 방식이다.

AI 기술 혁신 성과는 숏츠에서도 이어졌다. 지난 1월 기준 제작한 숏츠 콘텐츠 수는 AI 기술을 도입하기 이전인 작년 4월보다 750% 증가했다.

숏츠를 통한 판매실적도 큰 폭으로 늘었다. 숏츠 제작에 AI 기술을 접목한 이래 늘어난 콘텐츠를 적극 활용하기 위해 CJ온스타일은 작년 9월부터 검색결과 및 상품상세에 고객들 대상으로 숏츠 노출량을 대폭 늘리기 시작했다. 그 결과 지난 1월 기준 숏츠를 통한 취급고는 지난해 8월보다 566% 증가했다.

한편 올해에도 CJ온스타일은 AI 기술 혁신을 다양한 분야에 접목시킨다. CJ온스타일은 2025년 봄 여름(SS) 시즌을 맞아 업계 최초로 'AI 패션 쇼케이스'를 오는 3월 3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AI 모델들이 파리와 뉴욕 한복판에 설치된 가상 런웨이를 걷는 모습을 보며 생동감 있고 다양한 스타일 큐레이션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여기에 올 상반기 중 상품분류·등록 기능에도 AI자동화 시스템 도입을 추진한다. 고객 리뷰를 AI가 분석해 실시간으로 '어린이날·어버이날 선물'이나 '간절기 입기좋은 옷' 등 주제에 적절한 상품을 보여줌으로써 큐레이션 추천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이커머스업계 내 고객 리뷰 신뢰도가 높아지면서 플랫폼 내 AI를 접목해 리뷰 콘텐츠를 다양하게 제작하고 있다”며 “디지털 경쟁력을 지속 고도화해 다양한 방면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G마켓과 옥션이 월간 기획전 ‘홈푸드데이’를 진행한다. 매월 마지막 주 하루를 지정해 진행하는 특별 기획전으로, 특가 상품을 제안하고, 전용 쿠폰을 지급한다.

‘홈푸드데이’는 고물가로 집밥을 선호하고, 간편하지만 제대로 한끼를 즐길 수 있는 식품을 대량으로 쟁여두는 소비가 증가하는 것에 착안해 선보이는 기획전이다. 기획전이 열리는 단 하루만 사용 가능한 ‘간편식 전용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G마켓 옥션 고객이라면 누구나 다운받아 사용 가능하다.

할인폭이 큰 추천 상품 ‘오늘 단 하루! 특가상품’도 소개한다. G마켓 식품 MD가 가격, 구매후기 등을 고려해 엄선한 상품이다. 한끼 식사용 간편식부터 디저트, 안주류 및 커피, 음료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오픈 첫 날인 26일(수)에는 ‘금강만두 육개장’, ‘신세계푸드 샌드위치 모음’, ‘마니커 리얼통살 치킨너겟’, ‘스타벅스 캡슐커피’,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골라담기’ 등을 특가 상품으로 제안한다.

키워드별 상품 추천 코너도 있다. ▲우리집 식탁에서 만나는 인기 맛집 ▲몸도 마음도 간편한 추천 간편식 ▲집에서 즐기는 카페투어 ▲25년을 책임질 다이어트 간편식 등이 있다. 그 외에 간편식 대표 브랜드관도 선보인다.

G마켓 가공식품팀 김태연 매니저는 “가공식품을 쟁여두는 소비자들의 구매 트렌드를 고려해 선보이는 기획전”이라며 “더욱 저렴한 가격에 한 달치 먹거리를 구매해 냉장고를 든든하게 채워둘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강추위가 물러나고 포근한 날씨가 예고됨에 따라 니트, 가디건 등간절기 패션 아이템의 주문량이 50% 이상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0일부터 ‘패션 이즈 롯데(Fashion is Lotte)’ 특집전을 열고, ‘3.1 필립림 스튜디오’, ‘LBL’, ‘바이브리짓’ 등 단독 패션 브랜드의 봄 신상품을 공개하고 있다. 현재까지(25.2/20~25) 주문건수는 15만 건을 넘어섰으며, 2월 마지막 주부터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이라는 날씨가 예보된 지난 주말 동안(25.2/22~23) 봄 신상품 주문액은 평소 대비 70% 급증했다. 

특히, 간절기 패션 아이템은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50% 증가했다. 가디건+니트, 재킷+베스트 등 세트 상품, 니트 5종, 재킷 3종 등 묶음 상품 등 고품질의 합리적 가격을 갖춘 신상품에 주문이 몰렸다. TV홈쇼핑 주 이용층인 5060 여성 고객의 주문이 7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롯데홈쇼핑은 올해 봄, 여름 시즌 패션 전략으로 ▲소재 다양화 ▲타깃별 취향에 맞춘 브랜드 라인업 ▲화려한 컬러 및 아트웍 활용을 내세우고, 내달 3일까지 총 12개 브랜드의 신상품 30여 종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 23일 롯데홈쇼핑이 이번 시즌 가장 심혈을 기울여 기획한 뉴욕 디자이너 브랜드 ‘3.1 필립림 스튜디오’의 ‘트위드 니트 재킷’, ‘크리스털 팬츠’ 등 봄 신상품을 공개한 결과 60분 동안 주문건수 1만 건 이상, 주문금액 12억원을 달성했다. 향후 ‘트렌치 재킷’, ‘크리스탈 데님 재킷’ 등 신상품을 순차적으로 론칭할 예정이다. 같은 날 고급스럽고 절제된 세련미를 표방하는 론칭 9년차 패션 브랜드 ‘LBL’의 ‘이태리 램스킨 재킷’을 비롯해 ‘메탈 스커트’, ‘캐시미어 가디건’ 등 신상품 4종을 동시 론칭한 결과 2시간 동안 주문금액 10억원을 달성했다. 내달 중에는 ‘스웨이드 재킷’, ‘시스루 니트 3종’ 등 고급 소재를 활용한 간절기 아이템을 지속해서 선보인다. 모델 김진경을 신규 모델로 발탁한 ‘바이브리짓’은 내달 1일 디자이너 브랜드 ‘슈퍼띵스’와 협업해 ‘진주 데님 팬츠’와 ‘트위드 재킷’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5060 여성 고객 주문이 7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액티브 시니어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안나수이’, ‘릴리오’도 고급 소재, 화려한 디자인으로 론칭 초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안나수이’의 ‘레이스 니트’, ‘릴리오’의 ‘캐시미어 실크 블렌디드 니트’는 론칭 방송에서 각각 주문건수 2000건을 달성했으며, 향후 플라워 패턴, 컬러 배색 등 화려한 디자인의 신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지연 롯데홈쇼핑 패션부문장은 “강추위가 풀리고 포근한 날씨가 예고됨에 따라 봄옷 장만에 나서는 고객들이 늘며 단독 패션 브랜드의 봄 신상품 구매가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 시즌별 고객 수요가 높은 패션 아이템을 본격적으로 선보이며 차별화된 토탈 패션 스타일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 롯데마트가 '실패 없는 신선 장보기의 기준'을 손쉽게 알려준다.

롯데마트는 오는 27일부터 신선 경쟁력 강화 캠페인 '신선지능'을 새롭게 선보인다. '신선지능'이란 고객이 신선 식품을 구매할 때 고민하는 품질 요소들을 안내물에 고지해, 고객이 가지고 있는 걱정거리를 해결해주는 롯데마트의 마케팅 캠페인이다.

롯데마트는 지난 2024년 한 해 동안 시즌별 특화 상품인 수박, 사과, 전복 등에 한정해 "신선을 새롭게" 프로젝트를 고객 대상으로 진행함으로써 ‘고르지 않아도 실패 없는 신선식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다만 소비자 측면에서는 신선을 새롭게 프로젝트의 결과와 최종 가치를 매장에서 쉽게 확인할 수 없다는 점이 존재했다.

이에 롯데마트는 '신선을 새롭게' 프로젝트를 통해 개선된 신선 식품을 직원이 알려주지 않아도 고객 스스로 인지할 수 있게 하는 캠페인이 필요하다고 판단, 2025년 신규 마케팅 캠페인으로 '신선지능'을 기획했다. 롯데마트는 이번 캠페인을 토대로 고객에게 ‘실패 없는 신선 장보기 기준’을 제시할 계획이다.

'신선지능' 캠페인의 특징은 '고객 피드백 반영'에 있다. '신선지능' 캠페인에서는 신선 식품 품질에 대해 롯데마트와 롯데슈퍼 방문객이 실제 남긴 VOC(고객의 목소리)를 대량 조사해 문제점을 파악한다. 더불어 지난 2024년 한 해 동안 주요 온라인 쇼핑 채널과 인터넷 커뮤니티에 나온 신선 식품 후기 6만건을 AI를 통해 분석함으로써 소비자가 바라는 신선 식품에 대한 기준을 더욱 구체화했다.

이후 롯데마트는 조사한 데이터를 토대로 고객이 가지고 있는 불만 요소와 대응 방안을 문구나 수치로 그대로 표현해 신선 식품 품질에 대한 고민거리를 곧바로 해결하고 고객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자 한다.

예시로 ‘신선지능’ 캠페인 첫번째 상품인 국내산 삼겹살의 경우, '삼겹살의 과지방에 대한 고민이 많다'는 내용에 대해 "AI 선별 시스템으로 살코기와 지방의 황금비율을 지닌 삼겹살을 사전 선별했습니다" 문구를 안내물에 기입함으로써 고객이 가진 불만에 대한 답을 제시했다. 롯데마트는 첫 ‘신선지능’ 캠페인 적용 신선 식품으로 삼겹살을 선정,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전 점에서 행사 카드 결제 시 기존 대비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삼겹살 외에도 사과, 전복, 한우 등 구매율이 높은 신선 식품을 ‘신선지능’ 캠페인 대상으로 선정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해당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한편, ‘신선을 새롭게’란 지난 2022년부터 롯데마트가 시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로, 신선 식품의 품질을 올리고자 산지에서부터 소비자가 상품을 선택하는 순간까지의 전 유통 과정을 면밀히 분석해 개선하는 과정을 담고있다.

강혜원 롯데마트∙슈퍼 마케팅부문장은 "롯데마트의 고품질 신선 식품의 특징을 고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자 이번 ‘신선지능’ 캠페인을 준비하게 됐다”며, “’신선지능’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에게 실패 없는 신선 장보기의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고객의 쇼핑 편의성을 대폭 개선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풀무원녹즙은 채소의 영양과 과일의 풍미를 담아 건강함과 맛 모두 잡은 과채음료 ‘데일리클렌즈’ 2종(‘레몬&케일’, ‘청귤&미나리’)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데일리클렌즈’는 풀무원녹즙의 기존 원물 착즙 방식에서 갈아 넣는 방식을 사용해, 채소의 영양과 맛을 한 병에 그대로 담아낸 과채음료다. 여기에 풀무원녹즙의 30년 제조 노하우를 토대로 섬유질까지 곱게 갈아 넣어 부드러운 목 넘김을 구현했다.

‘데일리클렌즈 레몬&케일’은 신선한 국내산 유기농 케일을 활용해 십자화과 채소의 영양을 그대로 담았다. 또 채소 본연의 맛을 어려워하는 고객들을 위해 레몬을 껍질째 갈아 넣어 상큼한 맛을 더했다.

‘데일리클렌즈 청귤&미나리’는 국내산 유기농 돌미나리를 곱게 갈아 넣어 신선한 채소의 풍미를 살렸다. 여기에 청정 제주산 청귤을 배합해 깔끔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구현했다. 하루 한 병으로 부담 없이 즐기기에도 좋다.

이번 ‘데일리클렌즈’ 2종은 모두 한 병(130ml) 당 식이섬유 5g과 폴리페놀 30mg, 불용성 식이섬유가 함유돼 있어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제격이다.

제품은 풀무원녹즙 모닝스텝을 통해 가정이나 사무실로 매일 아침 신선하게 직접 배송된다. 가격은 한 병(130㎖) 당 2800원이며, 풀무원녹즙 가맹점을 비롯해 풀무원녹즙 홈페이지, #풀무원(샵풀무원)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풀무원녹즙 김현균 PM(Product Manager)은 “일상 속 간편하면서도 꾸준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늘고 있는 점에 주목해, 매일 하루 한 병으로 활기찬 하루를 누릴 수 있도록 이번 ‘데일리클렌즈’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제품 라인업을 지속 확장하며 다양한 소비자 니즈 충족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마트가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총 4일간 ‘고래잇 페스타 스프링 매직 세일’을 진행한다. 3월 행사는 고래잇 페스타의 키워드인 ‘최저가 도전’, ‘단독’에 이어 보다 많은 고객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물량 압도’까지 더해진다.

고래잇 페스타는 이마트가 전략적 가격투자를 통해 경쟁력 있는 상품을 선보이는 대형행사로, 매 행사별 매출이 1월(1/1~5, 총 5일간) 43%, 2월(2/14~16, 총 3일간) 82% 증가하는 기록을 세우고 있다. 

이에 3월에도 이마트만의 방식으로 특별한 상품과 가격을 모은 ‘고래잇템’ 23종과 50% 할인 등 업계 최저가 수준의 ‘응(%) 가격’ 행사품목을 준비하여 먹거리«생필품 물가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취지다.

먼저, ‘고래잇템’ 대표상품인 삼겹살/목심은 삼삼데이를 맞이하여 초저가부터 프리미엄까지 선택지를 다양화했다.

각 행사카드 전액 결제 시 행사가는 ‘수입 돈 삼겹살/목심’ 779원, ‘국내산 1등급 선별 돈 삼겹살/목심’은 966원에 판매하고, 프리미엄 특수 품종 ‘금한돈(얼룩돼지) 삼겹살/목심’은 1788원, 오프라인 단독 판매 ‘우리 흑돈(흑돼지) 삼겹살/목심’은 1848원에 판매한다.

수입 삼겹살 가격인 ‘100g당 779원’은 이마트에서 최근 볼 수 없었던 최저가 수준의 가격이며, 국내산 삼겹살 가격 또한 지난해 삼삼데이 이마트 행사가인 100g당 1180원 대비 18%가량 낮췄으나 물량은 2배 이상 확대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이번 행사기간 동안 오프라인 동업계에서 가격대응을 한다면, 이마트 또한 강력하게 가격대응을 할 방침” 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겨울 제철 딸기도 강력한 고래잇템으로 합류한다. ‘신선 그대로 딸기’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하여 500g/750g(1팩) 각 행사가 3980원/6940원에 1인 1팩 한정으로 판매한다. 이는 최근 3개월 이마트 최저가인 7900원/9900원 대비 50%/30% 저렴한 수준이다.

또 3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봉지라면 전 품목 99종 대상으로 3개 구매 시 8700원이라는 ‘역대 최저가’수준으로 할인 행사한다.

이러한 가격·물량 경쟁력은 이마트가 수익구조를 개선하며 상품에 재투자 하여 고객이 직접 혜택을 느낄 수 있는 방식으로 구조개선을 이뤄낸 것이다.

이마트 정양오 전략마케팅본부장은 “3월 고래잇 페스타는 이마트의 전략적 가격투자를 바탕으로 한 최저가 전략에 볼륨감 있는 물량 확보가 더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이마트만의 방식으로 본업 경쟁력을 강화해, 고객들이 더욱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창고43’이 점심 메뉴 리뉴얼 이후 점심 시간대 고객이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다. 점심 메뉴를 강화한 2024년 5월 이후 올해 1월까지 9개월 동안 점심 시간대 고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144% 증가하며 뚜렷한 변화를 보였다.

점심 고객 수 증가에 힘입어 전체 매출에서 식사 메뉴가 차지하는 비중도 3% 상승했다. 직장인이 밀집한 명동점과 시청점에서는 점심 매출 비중이 각각 5.5%와 5.2% 증가하며 전체 평균을 웃돌았으며, 명동점은 식사 매출이 전체 매출의 4분의 1에 달할 정도로 높게 나타났다.

가장 인기 있는 식사 메뉴로는 △매운 소 갈비찜 △창고 진한 왕갈비탕 △양념 갈비 덮밥 △유자육회비빔밥 등이 꼽혔다. 특히 지난해 리뉴얼된 ‘창고 진한 왕갈비탕’과 신메뉴 ‘양념 갈비 덮밥’은 출시와 동시에 식사 매출 2위와 3위를 기록하며 점심 시간대 고객 방문 증가를 견인했다.

최근 직장인들의 점심 회식 트렌드가 증가하는 가운데, 창고43은 이를 반영해 한우와 계절식재료를 가미한 점심 메뉴를 다양화한 전략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하고있다.

창고43 관계자는 “한우 다이닝 브랜드의 전문성을 반영한 점심 식사 메뉴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선보인 것이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점심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프리미엄 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남양유업이 ‘취준생(취업 준비생)’을 응원하기 위해 ‘프렌치카페 로스터리’를 증정하는 ‘전국민 간식어택’ 이벤트를 내달 10일까지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전국민 간식어택'은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 제품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월 정기 이벤트다. 아기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남양유업의 다양한 제품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으로,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남양유업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후, 이벤트 게시물에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댓글을 작성하면 자동 응모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총 100명을 추첨해 ‘프렌치카페 로스터리 카페오레’ 기프티콘 3장씩(총 300개)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프렌치카페’는 남양유업이 1998년 론칭한 컵커피 브랜드로, 오랜 기간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아 온 대표 장수 브랜드다. 깊고 부드러운 커피에 신선한 우유를 더해 진한 라떼맛을 선사하며, 2022년 품질을 한층 강화해 ‘프렌치카페 로스터리’로 리뉴얼 출시됐다. 현재 소비자 취향에 맞춰 ‘에스프레소 라떼’, ‘카라멜 마키아또’, ‘카페오레’ 등 총 8종의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남양유업은 2023년 플라스틱 빨대와 캡(뚜껑)을 제거한 친환경 컵커피 ‘프렌치카페 로스터리 스트로우프리’를 출시했다. 기존 컵커피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대폭 줄이고, 편리한 분리배출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취업 시즌을 맞아 취업 준비생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첫 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연령대별 다양한 소비자들이 즐길 수 있는 제품과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오는 3월 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한다.

코웨이는 이번 전시에 환경가전제품을 비롯해 슬립 및 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의 트리플체어, 리클라이닝 안마베드, 스마트매트리스 등 인기 제품으로 구성한 대규모 고객 체험관을 마련했다.

코웨이는 전시장 전후면에 대형 미디어 월을 설치해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공간 대부분을 비렉스 체험존으로 구성해 방문객들이 비렉스의 혁신적인 제품과 기술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코웨이는 최근 출시한 트리플체어를 중심으로 슬립 및 힐링케어 전문 브랜드 비렉스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술력을 집중 소개한다. 비렉스 트리플체어는 ▲워크(Work) ▲릴랙스(Relax) ▲마사지(Massage) 등 일상 중 다양한 상황에 맞춰 사용 가능한 다기능 체어로 감각적인 디자인과 높은 활용성으로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이와 함께 환경가전 전시존에서는 코웨이 대표 제품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청정면적을 다양화 하여 주거공간부터 공용시설의 넓은 공간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노블 공기청정기2를 비롯해 아이콘 정수기 시리즈, 노블 빌트인 정수기 등 코웨이 인기 제품을 전시했다.

코웨이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 현장 방문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코웨이 전시장 방문 고객 중 매일 추첨을 통해 비렉스 안마의자를 경품으로 제공하고 체험 고객에게는 특별 제작된 비렉스 굿즈 상품을 증정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2025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전시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코웨이와 비렉스 제품을 체험하고 코웨이가 지향하는 라이프 솔루션의 가치와 편안함을 경험하길 기대한다”며 “전시 기간 동안 다양한 체험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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