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패밀리오피스’ 서비스 강화...법무법인 태평양과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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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패밀리오피스’ 서비스 강화...법무법인 태평양과 MOU 체결
  • 나희재 기자
  • 승인 2025.01.0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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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녹색경제신문 = 나희재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국내 최고의 법률 자문 기관 중 하나인 법무법인 태평양과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패밀리오피스 고객을 위한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두 회사는 미래에셋증권의 초거액자산가(UHNWI) 및 기업 오너 고객을 대상으로 자산관리에 더해 가업 승계, 세무, 법률 리스크 관리 등 맞춤형 종합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패밀리오피스 비즈니스는 초고액자산가의 자산관리와 기업성장, 자산승계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미래에셋증권 지난해 11월 UHNW고객 자산관리 및 WM 글로벌 자산배분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PWM부문(Private Wealth Management)을 신설했다. 그 아래에 패밀리오피스 센터를 둬 힘을 실었으며, 투자전략부문 산하 Wealth Tech본부 또한 신설했다. 

또한 PWM부문대표로 1978년생인 김화중 대표를 발탁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부광득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는 “고액 자산가들의 자산승계에 관한 다양하고 오랜 업무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래에셋증권 고객들을 위한 최고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법무법인 태평양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고객이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자산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돕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가업 승계나 상속분쟁과 같은 복잡한 법률 이슈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화중 PWM 부문 대표는 “초거액자산가와 기업 오너들은 자산관리 및 승계 과정에서 복잡하고 전문적인 법률 및 세무 지원이 필수적이다”며, “국내 최고 수준의 법률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고객의 자산관리에 있어 한 발 더 진보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희재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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