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11번가의 무료 멤버십 ‘11번가플러스’ 가입 고객이 1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별도 구독료 없이도 실속 있는 쇼핑 혜택들을 누릴 수 있어 빠르게 고객을 모으고 있는데요. 고객의 꾸준한 방문과 구매를 이끌어내며 ‘단골 고객’ 확보 효과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한편 GS리테일이 냉방 시설 부족으로 폭염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900가구에 총 3000만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을 전하며 나눔 활동을 실천했습니다. GS리테일은 환경재단과 ‘에코 크리에이터 지원 사업’을 추진해 왔는데요. 친환경 영상 제작, 편집 교육 지원,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출품 기회 제공 등을 통해 기후위기 인식 전환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이외에도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노원롯데점’을 리뉴얼 오픈하는 등 오늘(7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 SK스퀘어 자회사 11번가의 무료 멤버십 ‘11번가플러스’ 가입 고객이 론칭 9개월만에 100만명을 돌파했다. 구독료 없이 실속 있는 멤버십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지난해 11월 론칭 이후 가입 고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
‘11번가플러스’는 고객이 최대 5명까지 패밀리를 결합해 11번가에서 함께 구매하면, 매월 다양한 혜택을 받는 무료 멤버십 프로그램이다. 패밀리와 함께 구매 목표를 달성하면 ‘11페이 포인트’를 받게 되고, ▲마트(‘11페이 포인트’ 최대 7% 적립) ▲뷰티(인기 뷰티 브랜드 최대 25% 할인) ▲캠퍼스(학생 인증 시 디지털 특가 상품 쇼핑 혜택) 등 카테고리별 혜택과 ‘7% 장바구니 할인쿠폰’ 등도 누릴 수 있다.
지난 9개월간 11번가 고객의 구매 형태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11번가플러스’ 고객은 더 자주 사고, 더 많이 샀다. 지난 7월 기준 ‘11번가플러스’ 가입 고객의 재구매율은 미가입 고객 대비 80% 가까이 높았으며, 인당 구매상품 수도 미가입 고객 보다 90% 이상 많았다. 고물가 속 무료 멤버십 프로그램이 고객의 꾸준한 방문과 구매를 이끌어내며 록인(Lock-in) 효과를 높였다.
고객이 결합하는 ‘패밀리’ 인원이 많을수록 혜택을 받기 위한 구매 참여도 활발했다. 지난 7월 한달간, 5명이 결합한 ‘패밀리’의 구매 목표 달성율은 2명이 결합한 ‘패밀리’ 대비 약 80% 높아 많은 고객이 모일수록 목표 달성에 대한 몰입도가 높아지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11번가플러스’ 고객들은 멤버십 혜택 중 ‘마트’ 혜택을 가장 많이 이용했다. 비중이 가장 높은 고객층은 ‘40대 여성’이었다. 11번가가 주 고객층의 니즈에 맞춰, 고물가에도 자주 구매해야 하는 식품·생필품 카테고리와 연계한 혜택을 제공한 것이 고객 호응을 이끌어낸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지난 5월 ‘마트’ 카테고리 혜택을 강화한 직후 두 달간(5~6월) '11번가플러스'의 일평균 신규 가입 고객 수가 직전 기간(3~4월) 대비 60% 이상 증가하는 등 더욱 빠른 속도로 고객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11번가 이영진 마케팅담당은 “고물가 시대, 실용성을 중시하는 고객 니즈에 발맞춰 가입비 부담 없이 실질적 혜택에 집중한 전략으로 ‘단골 고객 확보’ 효과를 얻고 있다”며, “변화하는 고객 트렌드에 맞춰 멤버십 프로그램을 지속 고도화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1번가는 오는 14일부터 ‘11번가플러스’ 고객 대상 특별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11번가플러스’ 가입 고객이 상품 구매 시 11페이 포인트를 최대 5만 포인트까지 추가 적립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 GS리테일이 지역 사회 상생 플랫폼으로서 폭염 취약 계층 지원에 나섰다.
GS리테일은 지난 6일, 서울시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900가구를 대상으로 총 3000만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을 전하는 ‘온기 나눔, 희망 CREATOR’ 물품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은 GS리테일과 환경재단이 2019년부터 운영한 ‘에코 크리에이터 지원 사업’의 연장선에서 기획됐다. 기존의 기후 위기 인식 전환을 위한 영상 제작 지원에서 나아가, 올해부터는 기후 위기 취약 계층을 직접적으로 돕는 나눔으로 활동 영역을 확대한 것.
GS리테일은 냉방시설이 부족해 폭염 피해를 입은 쪽방촌 주민들을 위해 컵라면, 참치캔 등 먹거리와 샴푸, 린스, 칫솔 등 친환경 생필품을 담은 물품 200박스를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동행스토어 ‘온기창고’를 통해 배포된다. ‘온기창고’는 기존 후원물품 배분 과정의 문제였던 선착순·줄서기 관행을 개선한 스토어형 나눔 공간으로, 주민들이 매장에서 포인트를 활용해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23년 동자동 1호점을 시작으로 돈의동 2호점, 영등포 3호점까지 확장됐으며, 한파와 폭염 시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에코 크리에이터 지원 사업’은 환경 인식 제고를 위해 친환경 영상 제작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총 398명이 참여했다. 올해 7기는 청소년과 성인 각 20팀(총 40팀)을 선발하며, 자원순환, 쓰레기 등 다양한 환경 이슈를 주제로 한 영상 제작을 지원한다. 또한, 팀별 멘토링부터 촬영 및 편집 교육,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출품 기회까지 제공해 차세대 환경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육성하고 있다.
GS리테일 박경랑 ESG 파트장은 “폭염과 기후위기 속에서 가장 힘든 여름을 보내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물품 나눔 활동을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대표 생활 플랫폼으로서 다양한 ESG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8월 7일, 서울 노원구 롯데백화점 9층에 ‘노원롯데점’을 리뉴얼 오픈한다.
2005년 6월 문을 연 노원점은 20년간 지역사회에서 사랑받아온 매장으로, 그 신뢰에 보답하고자 더욱 쾌적하고 현대적인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리뉴얼은 노원롯데점이 입점한 롯데백화점의 전면 리뉴얼과 맞물려, 주차와 날씨 등 고객 불편 요소를 해소하고 쇼핑·문화생활과 연계되는 쾌적한 이용 동선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노원롯데점은 ‘일상 속 아웃백’이라는 브랜드 메시지에 맞춰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도심형 다이닝 공간으로 설계됐다. 지하철 4·7호선 노원역과 연결돼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며, 영화관 및 쇼핑시설과의 연계로 도심 속 복합문화공간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총 45개 테이블, 220석 규모의 매장은 아웃백의 정체성을 담은 그린 캐노피와 오픈 키친 상부의 레드 캐노피 디자인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호주의 사막과 대자연을 모티프로 한 부메랑형 시각 연출과 정통 부스석 배치로 고객에게 몰입감 있는 공간 경험을 제공한다. 오픈 키친을 도입해 조리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도록 하여 투명성과 신뢰도 또한 높였다. 단체 고객을 위한 프라이빗룸(10석)도 갖춰 가족 모임이나 비즈니스 미팅에도 적합하다.
리뉴얼과 동시에 포장 및 배달 서비스 ‘TAKE-OUTBACK’도 운영을 시작해, 고객들이 집에서도 아웃백의 인기 메뉴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매장 오픈을 기념해 멤버십 고객 선착순 200팀에게 Taste Atelier ‘멜터&멜트 패키지’ 200개를 증정해 프리미엄 다이닝 브랜드로서의 경험을 일상 가까이에서 전할 계획이다.
정필중 아웃백 사업본부장은 “노원롯데점은 오랜 기간 동안 지역 고객의 높은 관심과 사랑을 받아 온 매장으로, 이번 리뉴얼을 통해 더욱 쾌적한 환경과 고객 맞춤형 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났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 속 다양한 순간에 아웃백이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브랜드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이탈리아 정통 커피 브랜드 파스쿠찌가 8월 한 달 간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지역별 가맹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 설명회는 오는 13일 서울(센트로양재점)을 시작으로 20일 인천(인천DT점), 울산(울산삼산무궁화점), 27일 경기(센트로율동공원점), 부산(센트로광안리점) 순으로 총 5개 지역에서 열린다. 서울은 오전 10시, 그 외 지역은 오후 2시에 진행한다.
설명회는 파스쿠찌의 리브랜딩 콘셉트와 인테리어 소개, 상권, 1:1 개별 컨설팅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파스쿠찌 가맹사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파스쿠찌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설명회에 참가하는 예비 창업자는 파스쿠찌만의 이탈리아 정통성을 담은 특화 메뉴와 차별화된 리브랜딩 매장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경기 지역 설명회가 열리는 ‘센트로율동공원점’(5월 신규 오픈)은 한자로 ‘밤나무’를 뜻하는 ‘율(栗)’에서 착안한 밤 콘셉트의 특화 메뉴를 운영하며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파스쿠찌는 리브랜딩 콘셉트 ‘센스 오브 이탈리아(Sense Of Italy)’를 반영한 네 가지 매장 유형(센트로·코어·에스프레소바·특수매장)을 운영 중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남양주진접DI점’, ‘대전방동호수공원DI점’ 등 전용 주차장을 갖춘 드라이브인(DI) 창업에 대한 정보도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리브랜딩을 통해 더욱 강화된 브랜드 경쟁력과 다양한 매장 운영 전략을 예비 창업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준비했다. 앞으로도 파스쿠찌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철학을 기반으로 가맹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세계백화점이 8월 6일 모바일 앱 랜덤박스 이벤트 ‘푸빌라 스탬프 로드’와 함께 신규 굿즈 ‘푸빌라 세계여행 키링 컬렉션’을 선보였다.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앱은 24년 개편 이후, 단순히 쇼핑 정보를 안내하던 창구를 넘어 브랜드와 고객, 고객과 고객이 소통하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거듭나, 25년 상반기 기준 157만명이 활동하는 ‘14번째 점포’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실제 금년도 상반기 백화점 앱 사용 고객은 미사용 고객과 비교해 객단가는 6배, 내점일 수는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백화점 앱을 통한 단순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고객 특성과 트렌드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혜택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인 점이 주효했다.
이에 신세계백화점은 앱 내 브랜드가 직접 운영할 수 있는 ‘브랜드 전문관’, 고객 간 취향 기반 소통 공간 ‘앱 커뮤니티’를 마련한 데 이어, VIP 전용 채널 ‘더 쇼케이스’를 도입하는 등 지속적으로 앱 기능을 확장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번 8월에는 최근 대두되는 캐릭터 열풍과 한정판 수집 문화에 맞춰, 신규 굿즈 ‘푸빌라 세계여행 키링 컬렉션’을 출시하고, 이를 획득하기 위한 랜덤박스 앱 이벤트 ‘푸빌라 스탬프 로드’를 마련해 모바일 앱에 재미까지 더한다는 계획이다.
‘푸빌라 세계여행 키링 컬렉션’은 전 세계를 각지를 여행하는 푸빌라의 모습을 담은 키링 굿즈로 저마다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 버킷리스트 여행지에 대한 바람을 채우고자 했다.
북극 탐험, 요트 낚시, 사파리 투어 등 6가지 여행지 테마와 노멀, 레어, 유니크 3가지 등급으로 구성된 컬렉션은, 개성 넘치는 키링 하나하나가 주는 높은 매력과 만족감에 더해 전체 컬렉션을 완성해 가는 수집의 재미까지 제공한다.
대표 키링으로 꼽히는 ‘오로라 푸’와 ‘사파리 푸’는 각각 북극과 야생 초원에서 대자연의 숨결을 느끼는 자신의 모습을 그려왔던 고객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만족스러운 선물이 될 것이다.
‘푸빌라 세계여행 키링 컬렉션’은 8월 6일을 시작으로 8월 24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앱에서 진행되는 ‘푸빌라 스탬프 로드’ 이벤트에 참여해 획득할 수 있다.
'푸빌라 스탬프 로드'는 고객이 백화점 앱 안에 준비된 다양한 미션들을 수행하고 총 9개의 스탬프를 모아 ‘푸빌라 세계여행 키링 컬렉션’의 당첨에 도전하는 랜덤박스 이벤트다.
신세계백화점은 고객이 스탬프를 모아가는 과정에서도 재미와 정보를 모두 잡을 수 있게끔 ‘여행 서비스 비아신세계 및 백화점 E-숍 비욘드신세계 관련 퀴즈’, '앱 커뮤니티 가입’ 등 실제 앱 사용에 도움이 될 미션을 함께 구성했다.
‘푸빌라 세계여행 키링 컬렉션’의 당첨 여부는 8월 29일 오후 신세계백화점 앱에서 확인 가능하며, 당첨자는 사전에 응모한 점포에 방문해 키링 랜덤박스를 수령하게 된다.
신세계백화점은 당첨자를 위한 상품으로 푸빌라 인형 키링 외에도 ‘패션잡화, 식음 할인 쿠폰’을 함께 마련해, 백화점의 다양한 오프라인 쇼핑 혜택까지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
신세계백화점 이성환 상무는 "이번에 준비한 ‘푸빌라 세계여행 키링 컬렉션’과 ‘푸빌라 스탬프 로드’ 이벤트로 백화점 앱은 정보교류, 소통 채널, 쇼핑 혜택에 더해 재미까지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며 “보다 다양한 앱 전용 콘텐츠와 이벤트를 마련해, 모바일 앱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더욱 실용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풀무원이 공식 온라인몰 #풀무원 론칭 4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풀무원은 공식 온라인몰 ‘#풀무원’이 론칭 4주년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대규모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그동안 #풀무원을 꾸준히 이용해 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더 많은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온라인 쇼핑 경험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프로모션은 1차, 2차로 나눠 진행되며, 매일 참여 가능한 룰렛 이벤트부터 구매 금액별 할인 쿠폰, 경품 증정까지 다양한 혜택이 준비됐다.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는 1차 프로모션 기간 동안에는 매일 100% 당첨되는 쿠폰 룰렛 이벤트가 진행된다. 룰렛을 통해 40%, 15%, 10% 할인 쿠폰 또는 1만원, 7000원, 5000원 장바구니 쿠폰을 랜덤으로 받을 수 있다.
첫 구매 고객에게는 1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00원까지 할인되는 50% 장바구니 쿠폰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디자인밀, 샘물, 건강식물원, 아미오 등 브랜드별 전용 할인 쿠폰도 마련됐다. 디자인밀은 5만원 이상 구매 시 10% 할인, 샘물은 1만원 이상 구매 시 20% 할인, 건강식물원은 5만원 이상 구매 시 20% 할인, 아미오는 4만원 이상 구매 시 15% 할인 등 각 최대 1만원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4만 원 이상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는 4만원의 적립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18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2차 프로모션 기간에는 할인 쿠폰 혜택이 더욱 확대된다.
5만원 이상 구매 시 10% 할인(최대 1만원), 7만원 이상 구매 시 15% 할인(최대 2만원)되는 장바구니 쿠폰이 제공되며, 첫 구매 50% 할인 쿠폰과 브랜드별 전용 쿠폰도 1차와 동일하게 이어진다.
또한, 6만원 이상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40명에게는 풍성한 경품을 증정한다.
#풀무원은 이번 4주년을 맞아 그간의 자사몰 성장 성과도 함께 공개했다.
오픈 4주년을 맞은 #풀무원은 월 방문 고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하는(2024년 7월~2025년 6월) 등 자사몰의 눈에 띄는 성장세를 기록했다. 첫해와 비교해 매출은 69% 증가했으며, 구매자 수와 주문 건수도 각각 48% 늘어나며 국내 대표 바른먹거리 쇼핑몰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풀무원은 풀무원은 ‘나와 지구를 위한 바른먹거리 마켓, #풀무원’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속가능한 바른먹거리 실천을 위한 상품과 서비스를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
식품기업 온라인몰 중 유일하게 새벽배송과 일일배달 서비스를 모두 제공하고 있으며, AI 기반의 상품 추천과 리뷰 분석 기능을 통해 고객의 구매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올해는 녹즙 공식몰을 새롭게 오픈했으며, 녹즙 구독 서비스를 통해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풀무원 온라인사업본부 최승은 본부장은 “#풀무원이 고객들의 지속적인 관심 덕분에 안정적인 성장을 이뤄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풀무원만의 지속가능한 바른먹거리 마켓의 쇼핑 경험을 제공하며, 건강하고 편리한 식생활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롯데마트∙슈퍼가 걸그룹 아이브(IVE)와의 이색 콜라보로, 특별한 굿즈 패키지를 선보인다.
롯데마트∙슈퍼는 오는 7일, ‘펩시 제로 x 아이브 포토카드 패키지’를 출시한다. 여름 한정으로 선보이는 시즌 기획팩으로 ▲펩시 제로 라임(500ml*3입) ▲펩시 제로 모히토(500ml*3입) ▲아이브 포토카드(랜덤 2매)로 구성해 프로모션가 7480원에 판매한다. 특히 이번 달 아이브의 컴백을 앞둔 시기에 맞춰 선보이는 만큼, 팬들의 관심과 열기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포토카드는 총 6종으로, 아이브 멤버 각자의 매력을 담은 개인별 이미지로 제작됐다. 콜라보 제품 구매 시 이 중 2종이 랜덤으로 제공돼 한정판 굿즈의 소장 가치를 더했다. 이번 상품은 오프라인 1만 개 한정으로 롯데마트 전 점포와 프리미엄서초점, 합천점 등 롯데슈퍼 77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같은 날, ‘펩시 제로 광선검 기획 패키지’도 함께 선보인다. ‘펩시 제로 라임(250ml*12입)’과 LED 장우산으로 구성돼 여름철 활용도가 높은 상품이다. 우산대에 장착된 LED 조명은 ‘스타워즈 광선검’을 연상시키는 이색 디자인으로, 우천 보행 시 시야 확보를 도와 안전성을 높였다. 해당 상품은 중계점을 비롯한 롯데마트 24개 점포와, 울산무거점을 포함한 롯데슈퍼 60개 매장에서 1만 5900원에 판매된다.
김세홍 롯데마트·슈퍼 헬스&음료팀 MD(상품기획자)는 “이번 ‘펩시’ 기획 상품은 롯데마트∙슈퍼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 구성”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와의 이색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쇼핑 경험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SSG닷컴이 오는 8일 압구정 인기 카페 ‘이웃집 통통이’ 쫀득빵 3종을 단독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웃집 통통이’는 2017년 서울 압구정동에서 카페로 시작해 약과쿠키, 두바이식 초코쿠키 등을 잇달아 히트시키며 디저트 전문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이번에 쓱닷컴 프리미엄 식품 전문관 ‘미식관’을 통해 선보이는 상품은 ▲바나나우유 쫀득빵 ▲우유 쫀득빵 ▲초코크림 쫀득빵 등 3종(각 180g)으로, 부드럽고 촉촉하면서도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다. 가격은 4900원이다.
출시를 기념해 SSG닷컴은 오는 14일까지 이웃집 통통이 쫀득빵 3종을 10% 할인 판매한다.
윤정원 SSG닷컴 상품개발팀 MD는 “인기 있는 디저트 브랜드와의 지속 협업해 미식관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차별화 상품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남양유업이 초고단백 음료 ‘테이크핏 몬스터’ 구매 인증 이벤트를 오는 10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편의점이나 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구입한 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게시하고 응모하면 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GS모바일 상품권, 테이크핏 몬스터(6입) 세트 등 다양한 경품이 증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테이크핏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테이크핏 몬스터’는 지난 5월 출시된 제품으로 병당 단백질 43g을 담아 국내 시판 단백질 음료 중 최대 함량을 자랑한다. 기존 ‘테이크핏 맥스’ 대비 약 1.4배 늘어난 350mL 대용량으로, 고강도 운동 직후 단백질 보충은 물론 식사 대용이나 간식으로도 적합하다.
또한 한 병에 당 1g, 지방 1g, 콜레스테롤 10mg 수준의 ‘3저 설계’와 186kcal의 열량으로 부담을 낮췄으며, 초코바나나 맛을 적용해 단백질 음료 특유의 텁텁함 없이 부드러운 목넘김을 구현했다.
김석윤 남양유업 브랜드 매니저(BM)는 “운동과 단백질 섭취를 병행하며 건강한 루틴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테이크핏 브랜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소비자 참여형 프로모션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NS홈쇼핑 티커머스 채널 NS샵플러스가 오는 8월 31일까지 패션 역시즌 프로모션 ‘역시즌 오픈런’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8월 31일(일)까지 NS샵플러스 전 채널(상담사, ARS, 리모컨 주문, 모바일, 인터넷, 카카오톡 주문)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내 해당 프로모션 상품을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골드바 1돈(3.75g, 2명)과 NS적립금 3만원(50명)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9월 11일 추첨을 통해 선정되고, NS이벤트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다. 당첨된 NS적립금은 9월 16일 지급되고,10월 31일 까지 사용 할 수 있다. 골드바 경품의 제세공과금은 당첨자 부담으로 9월 셋째 주 발송될 예정이다. 이번 역시즌 프로모션에는 8월 8일 오전 7시 40분 방송 예정인 ‘NNF 패딩과 기모 데님’, 같은 날 오후 11시 40분 방송되는 ‘진도엘페 밍크 롱코트’, 8월 9일 오전 6시 40분 방송의 ‘CK 퍼포먼스 헤비 덕다운 코트’, 8월 10일 오전 6시 40분 방송의 ‘네파 이젠벅 튜브 덕다운 재킷’ 등 다양한 역시즌 패션상품을 만날 수 있다.
NS샵플러스 관계자는 “역시즌 상품의 시즌오프 가격 혜택에 더해 골드바와 적립금까지 받을 수 있는 이번 프로모션은 소비자에게 더욱 특별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CJ제일제당은 ‘습김치’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독일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브랜드와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습김치’는 매운맛의 차원이 다른 화끈한 실비김치로,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과 MZ세대 속성에 철저히 맞춰 기획한 제품이다. 일반적인 식품 디자인에서 볼 수 없는 한글 중심의 과감하고 혁신적인 브랜드 디자인, 제품 속성을 위트 있고 강렬하게 표현한 창의적인 네이밍, 심플하고 직관적인 패키지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습김치’는 올해 4월 출시 직후부터 매울 때 내는 소리인 ‘습’ 키워드가 확산하며 SNS 채널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 큰 관심과 화제에 올랐다. 이는 매출 상승으로 이어져 7월 말 기준 총 7만5000여 개가 판매됐고, 인기에 힘입어 이달 초에는 ‘습 파김치’도 선보였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독창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혁신적 디자인 완성도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 고유의 매운맛에 대한 독창적인 디자인 크리에이티브의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CJ제일제당의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의 가치, 스토리를 알리는 데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CJ문화재단(이사장 이재현)이 신인 영화 창작자 지원사업 ‘스토리업’의 장편영화 부문 공모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CJ문화재단은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2010년부터 대중문화 소외영역 젊은 창작자들의 성장과 시장 진출을 돕는 창작자 맞춤형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중 신인 영화 창작자 지원사업인 ‘스토리업(STORY UP)’은 기획개발부터 제작, 후반 작업, 영화제 출품까지 창작자의 성장을 위한 전 과정을 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영화 제작지원 사업으로 한국 영화 창작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단편영화 제작 지원에서 한 단계 나아가 장편영화 제작 지원 공모를 시작한다. 역량 있는 신진 감독을 발굴하고, 이들이 상업영화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스토리업’ 장편영화 부문 공모는 8월 1일부터 모집을 시작했으며, 9월 2일까지 지원 가능하다. 장편영화 2편 이하 연출 경력을 보유하고 있거나, 편수와 상관없이 단편영화 연출 경력이 있는 연출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기존에 소개되지 않은 신선하고 독창적인 시나리오를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서류심사를 통해 총 5편이 선정되며, 각각 상금 200만원이 제공된다. 피칭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1편에는 총 4억 원 규모의 제작비를 CJ문화재단과 사나이픽처스가 지원한다. 사나이픽처스는 영화 ‘신세계’, ‘아수라’, ‘무뢰한’, ‘헌트’와 같은 흥행작을 배출하며 액션 누아르 장르에서 영향력을 자랑하는 제작사로,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제작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스토리업’은 그간 202명의 시나리오 작가 및 단편영화 감독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영화 ‘메아리’와 ‘새벽 두 시에 불을 붙여’ 등 여러 작품이 국내·외 주요 영화제에서 초청 및 수상이라는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잠재력 있는 신인 감독의 단편영화를 극장에서 선보이는 정기 상영회 ‘스토리업 쇼츠’를 통해 관객과 접점을 넓히고, 창작 생태계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CJ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장편영화 제작 지원이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창작자의 신선한 시나리오를 기대하고 있다”며 “장편영화로 지원 범위를 확대한 만큼 이번 공모를 통해 더 많은 창작자들이 다음 단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광복 80주년을 맞이해 커뮤니티 스토어로 운영 중인 독립문역점과 환구단점의 8월 한 달간 수익금 전액을 독립유공자 후손의 경제적 지원을 위해 특별 기부한다. 또한, 독립유공자 후손 대상 장학금 전달식도 11년간 이어서 진행하며 뜻깊은 광복절을 맞이한다.
커뮤니티 스토어 6호점과 9호점으로 운영 중인 독립문역점과 환구단점은 매장에서 판매되는 모든 상품당 300원씩 기금으로 적립해 각각 독립유공자 후손의 장학금 지원과 국가유산 보호 활동을 전개하는 스타벅스의 차별화된 사회공헌 매장이다.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맞이한 특별한 해로, 스타벅스는 기존에 지속해오던 커뮤니티 스토어의 기금 조성 활동과 더불어 8월 한 달간 독립문역점과 환구단점의 매장 수익금 전액을 별도로 적립해 경제적으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이처럼 스타벅스가 커뮤니티 스토어에서 판매되는 품목당 300원씩을 기금으로 조성해 지원하는 활동 외에 별도로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8월 한 달간 독립문역점과 환구단점에서 발생하는 수익금 전액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생계가 어려운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보다 많은 고객이 이번 특별 기부 활동에 참여하고,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억할 수 있도록 독립문역점과 환구단점에 8월 수익금 전액을 기부한다는 고객 안내문을 별도로 설치하기도 했다.
한편, 스타벅스는 독립문역점과 환구단점의 8월 한 달간의 수익금 전액 기부에 이어 2015년부터 11년째 매년 지속해오고 있는 독립유공자 후손 대상 장학금 전달도 진행한다.
장학금 전달식은 8월 7일 오전 스타벅스 지원센터에서 국가보훈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독립유공자 후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독립유공자 후손 총 50명에게 장학금 1억 원이 전달된다. 이로써 스타벅스가 11년간 누적 전달한 장학금은 약 10억원, 수혜를 받은 독립유공자 후손은 총 483명에 달하게 된다.
장학금 수여 독립유공자 후손 대표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의정원에 참여해 항일 활동을 전개한 애국지사 고(故) 김갑수의 고손녀 임하은 학생, 1937년 충남 홍성군 고도면에서 식민지 조선 사회제도의 모순에 대해 논의하고 조국의 독립과 신사회 건설을 위해 활동한 고(故) 허경 애국지사의 증손자 이서진 학생이 참여한다.
임하은 학생과 이서진 학생은 “독립유공자의 후손으로 조국독립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인재로 성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국가보훈부 최병완 복지증진국장은 “국가보훈부는 모두를 위한 특별한 희생이 특별한 보상으로 이어지고,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들이 명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민간의 참여를 포함한 다양한 복지정책 추진과 지원에 나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조남권 사무총장은 “이번에 장학생으로 선발되신 독립유공자 후손분들도 공동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우리 사회의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앞으로도 스타벅스 코리아와 함께 독립유공자 가족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벅스 손정현 대표이사는 “광복 8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에 역사를 테마로 한 독립문역점과 환구단점에서 고객과 함께 하는 기부 활동을 진행하게 돼 더욱 감회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스타벅스는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과 국가유산의 가치 보존을 위한 진정성 있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CJ푸드빌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뚜레쥬르의 대표 제품 25종을 25% 할인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8월 8일부터 17일까지 열흘간 전국 뚜레쥬르 매장에서 진행되며, CJ푸드빌과 뚜레쥬르를 사랑해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할인 제품은 뚜레쥬르의 인기 제품 25종으로 선정했다. 뚜레쥬르가 오랫동안 지켜온 ‘건강’에 대한 철학과 ‘저속노화’ 흐름에 맞춰 출시된 건강빵 라인업 ‘SLOW TLJ’를 비롯해, 오랜 기간 사랑 받아온 베스트셀러 빵류, 양과류, 선물류 등 카테고리별 대표 제품들이 포함됐다.
특히 ‘SLOW TLJ’은 카무트, 오트밀 등의 곡물을 활용해 고단백, 고식이섬유, 저당 등의 기준으로 개발된 건강빵 라인업으로, 영양과 맛, 포만감을 모두 잡았다는 평을 받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고단백 저당 씨앗 깜파뉴’, ‘고식이섬유&저당 카무트 곡물식빵’ ‘슬로우 오트식빵’, ‘슬로우 오트 모닝롤’ 등 총 4종을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소금버터롤, 기본좋은 베이글 2종, 옛날 꽈배기 도넛 등 뚜레쥬르의 대표 빵 제품들과 리얼 브라우니 및 스콘 등의 양과류, 솔티드 버터 파운드와 클래식 롤케이크 등 선물류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제품들로 다양하게 구성해 만족도를 높였다.
CJ푸드빌 관계자는 “25년간 CJ푸드빌과 함께해주신 고객님들께 보답하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뚜레쥬르의 다양한 인기 제품을 부담없이 즐기는 기회가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롯데칠성음료가 8월 7일부터 16일까지 열흘간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처음처럼 경포대’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동해안 최대 해변 경포해수욕장에 등장한 초대형 처음처럼’이란 콘셉트로 기획된 팝업 스토어는 ‘처음처럼’의 핵심 요소인 100% 암반수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공간과 ‘처음처럼’의 핵심요소가 가미된 DIY공간, 라운지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강릉 경포해변 중앙광장에서 행사기간 중 15시부터 21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떨어지는 암반수 모형 잡기 게임이 펼쳐지는 ‘암반수 테마 게임존’과 암반수 안에 들어와 있는 듯한 역동적 분위기의 ‘미니 팝업 체험존’으로 구성된 암반수 체험공간은 관람객들이 ‘처음처럼’의 차별적 요소인 암반수를 다양한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팝업 스토어는 나만의 개성이 담긴 마이라벨 만들기, 나만의 처음처럼 포스터 만들기, 나만의 처음처럼 키링 만들기를 할 수 있는 DIY공간과 간단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휴식 라운지 등이 운영될 예정이며, 게임 참가자와 SNS에 인증샷을 남긴 관람객에겐 비치타올, 미니 선풍기 등 다양한 증정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여름 피서철을 맞아 알코올 도수 16도로 리뉴얼한 ‘처음처럼’의 차별적 요소인 암반수를 강조하기 위해 ‘처음처럼’의 고향이라 할 수 있는 강릉의 대표적 휴양지 경포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팝업 스토어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처음처럼’은 강원도와 강릉을 대표하는 소주라는 점과 100% 암반수, 부드러운 목넘김 등 차별적인 핵심요소를 강조하며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Top platform’s Onlinesales Package for Small businesses, TOPS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된 외식업 소상공인 가게를 대상으로 푸드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외식업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소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TOPS 프로그램 2단계 사업 일환으로 기획됐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TOPS 프로그램을 통해 기초 컨설팅, 판매촉진, 판로확산 등 총 3단계 육성체계를 거쳐 발전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을 민간 주도로 발굴·지원하고 있다.
배민이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TOPS 프로그램 2단계 판매촉진과 연계한 것으로, 1단계 기초 컨설팅 지원을 받았던 300개 외식업 소상공인 중 성과 우수 가게로 선정된 30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배민은 TOPS 소상공인의 온라인 매출 확대와 고객 혜택 강화를 위해 이달 31일까지 해당 가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배민 앱 내 ‘TOPS 가게 응원 페이지’를 새롭게 오픈하고, TOPS 가게에서 1만5000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할인쿠폰을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응원 페이지는 주소지에 따라 인근 TOPS 가게 주문이 가능한 경우, 앱 메인이나 배민 상생관 ‘함께가게’ 등에 노출되는 배너를 누르면 접속할 수 있다.
우아한형제들 김중현 가치경영실장은 “이번 프로모션이 외식업 소상공인의 가게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TOPS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한 우수 가게들이 온라인에서 더 많은 고객을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농심이 푸드 전문 숏폼 크리에이터 교육 프로그램 ‘먹플루언서’ 6기 33명을 모집한다. 농심 먹플루언서는 농심이 지난 2023년부터 식품업계 최초로 시작한 숏폼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인원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약 3개월간 숏폼 전문가의 1:1 코칭을 통해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다. 또한 신제품을 포함해 다양한 농심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받고, 농심의 체험형 마케팅에 우선 참여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교육 수료 후에 농심과 숏폼 커머스, 광고 제작 등 비즈니스 파트너로 활동하게 된다.
지난 5기까지 숏폼 초보뿐만 아니라 100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까지 총 150여 명의 크리에이터들이 다양하게 참여, 관련 콘텐츠를 5000개 이상 제작하고, 총 조회수 1억2000만회를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농심 관계자는 “지난 5기까지 활동을 통해 크리에이터들은 콘텐츠 제작 역량 향상 기회를 얻고, 농심도 양질의 숏폼 콘텐츠로 큰 홍보 효과를 거뒀다”라며 “먹플루언서를 농심의 콘텐츠, 커머스 파트너로 지속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농심 먹플루언서 6기 모집 기간은 오는 17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농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LG생활건강의 K뷰티 대표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가 서울 성수동에 ‘아쿠아 밤 - 프로즌 크림'을 주제로 한 팝업스토어 ‘믿음꽁꽁마켓’을 열고, 무더위를 잊게 할 시원하고 감각적인 브랜드 경험을 선사한다.
오는 9일부터 17일까지 운영되는 믿음꽁꽁마켓 팝업스토어는 폭발적인 수분감과 쿨링 효과로 피부 열감을 케어해 ‘아이스 찐정크림’으로도 불리는 프로즌 크림의 핵심 특징을 위트 있게 재해석한 공간이다.
믿음꽁꽁마켓은 살얼음이 낀 창문과 얼어붙은 바닥을 표현한 외관부터, 들어서는 순간 마치 냉장고 안에 있는 듯 시원한 실내 온도까지 프로즌 크림의 강력한 쿨링 효과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내부 동선은 방문객들이 제품의 독보적인 쿨링감과 효능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코너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화잘먹 K뷰티살롱’ 코너에서는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프로즌 크림과 쿨링 마사저로 즉각 낮아지는 피부 온도를 확인할 수 있으며, ▲‘모공꽁 신선코너’에서는 프로즌 크림 속 쿨링 캡슐 성분을 형상화한 파란 공을 잡는 게임이 진행된다. ▲‘퀵쿨링 캐치코너’에서는 ‘빌리프 프로즌 탱크(수조)’에 떠 있는 쿨링 캡슐을 낚으면 캡슐 안에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열린다.
빌리프는 각 코너 별로 마련된 선물 외에도 방문 고객을 위해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 우선 모든 방문 고객에게 더위를 날릴 쿨링 캡슐을 닮은 구슬 아이스크림과 함께 장바구니, 부채 등 다양한 빌리프 굿즈를 제공한다. 또한 현장에서 프로즌 크림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할인 및 증정 혜택과 더불어 마켓의 컨셉을 재밌게 살린 ‘신선랩핑 포장 서비스’도 제공한다.
지난 4일 진행한 사전 예약은 40초만에 마감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빌리프는 사전 예약한 고객에게 프로즌 크림을 활용한 쿨링 마사지와 헤어 스타일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모닝꽁꽁마켓’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모닝꽁꽁마켓을 제외한 팝업스토어의 모든 이벤트는 현장에서 입장 순서대로 체험이 가능하다.
빌리프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아쿠아 밤 - 프로즌 크림’의 효능을 가장 효과적으로 느껴보실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빌리프의 브랜드 철학과 유쾌한 세계관이 한껏 반영된 ‘믿음꽁꽁마켓'에서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코웨이라이프솔루션(이하 코라솔, 대표 김명곤)이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실비아헬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니어 고객의 치매 예방을 위한 디지털 인지 건강 관리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서울대 의대 출신 창업자가 설립한 실비아헬스는 개인의 치매 발생 위험 요인을 분석하고 앱을 통해 맞춤형 인지 학습 콘텐츠를 제공해, 치매 예방과 일상적 관리에 도움을 주는 에이지테크(고령친화기술)분야의 유망 기업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코라솔 고객에게 실비아헬스의 디지털 인지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시니어 세대를 위한 맞춤형 케어 서비스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
코라솔 고객은 이번 제휴로 실비아헬스의 ▲간편하게 인지 기능을 평가하는 ‘실비아 스크리닝(Silvia-Screening)’ 서비스 1회 무료 체험권 ▲개인 맞춤형 인지 훈련 앱 ‘실비아 웰니스(Silvia-Wellness)’ 1개월 무료 구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명진 실비아헬스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인지 건강 관리를 일상의 루틴으로 실천하고 치매는 피할 수 없는 질병이라는 인식을 넘어 예방 가능한 건강 관리 영역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라솔 관계자는 "시니어 고객들이 가장 걱정하고 필요로 하는 인지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과학적 전문성을 모두 갖춘 실비아헬스와의 협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현대백화점이 7일부터 자체 개발한 카페 브랜드 '틸화이트'(Till White) 1호점 운영에 나선다.
더현대 서울 2층에 마련된 틸화이트에서는 현대백화점이 자체 기획 및 개발한 커피와 논커피 등 음료 20여종을 비롯해 식빵 7종, 스프레드 16종이 제공된다. 특히 식빵·스프레드·굽기를 자유롭게 선택해 매일 새로운 조합으로 '나만의 플레이트'를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대표 상품은 흑임자가 들어간 '틸블랙 라떼'(6500원), 바닐라빈에 레몬 향을 더한 '블랙 바닐라빈 에이드'(6500원), 피스타치오 식빵(1만2000원), 우유·카카오 반반식빵(8000원) 등이다.
○.. 이마트가 삼복더위 마지막을 장식할 말복 행사를 진행한다.
7월 초복 때 선보인 초특가 영계 행사에서 4일간 총 22만 마리의 닭이 판매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면, 이번 말복은 든든한 수산물 보양식을 내세운다.
이마트가 오는 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민물장어와 전복을 각각 50% 할인한다. 행사가 기준 '손질 민물장어(100g)'는 작년 말복 때보다 35% 저렴한 3990원, '활전복(특대/특/대/중, 각 100g)'은 3640/3290/2990/2740원이다.
수산물 보양식은 올 여름 찾는 고객들이 늘며 매출이 크게 늘었다. 이마트의 최근 한 달(7월1일~8월5일) 매출에 따르면, 작년 동기간 대비 장어는 71.2%, 전복은 13.4% 신장했다.
이는 산지 시세가 하락한만큼 작년보다 행사 빈도와 할인율을 높여 고객 혜택을 늘렸기 때문이다. 산지에 따르면 장어는 올해 치어 입식 물량이 늘면서 공급량 확대로 가격이 떨어지고 있으며, 전복은 경기불황에 소비가 줄며 시세가 하락세다.
수산물 보양식과 곁들일 화이트와인도 초특가에 내놨다. '브레이크 포인트 말보로 쇼비뇽 블랑(750ml)'를 50% 할인한 9900원에 판매한다.
영계 행사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토종닭' 전품목과 '무항생제 두마리 영계(500gX2)'를 40% 할인하며, 두마리 영계는 행사카드로 결제시 추가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복날에 많이 찾는 오리고기 행사상품으로는 '양념 오리주물럭(800g, 냉장)'이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4000원 할인한 1만3980원이다.
장어구이/초밥, 피코크 삼계탕 등 간편 보양식도 8일부터 6일 간 저렴하다.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두마리 장어구이/킹 양념 장어구이(팩)'을 20% 할인한 1만5984/1만7584원에, '스시-e 양념장어초밥/삼복초밥(팩)'은 30% 할인한 9086/9786원에 판매한다.
삼계탕과 전복, 두 가지 보양식을 한 봉지에 담은 '피코크 전복 품은 삼계탕(900g)'은 행사카드 결제시 4000원 할인한 79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무더위에 지친 입맛을 살려줄 키위, 포도 등 새콤달콤 과일도 행사가에 선보인다. '제스프리 골드키위(점보)'가 10개에 1만2800원이며, 미국산 포도 전품목을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30% 할인한다.
이마트 정우진 마케팅 담당은 "더운 날씨에 처지는 몸을 장어, 전복으로 든든하게 채우실 수 있도록 말복 행사를 저렴하게 준비했다"며, "남은 여름 시원하게 보내실 수 있는 알뜰 행사들로 매주 찾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 CJ ENM은 한국채택국제회계(K-IFRS) 연결기준으로 2025년 2분기 매출 1조3129억원, 영업이익 286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엔터테인먼트 사업은 콘텐츠 시청률 및 화제성 개선, 미국 스튜디오 피프스시즌(FIFTH SEASON) 흑자 전환, 일본 라포네 엔터테인먼트 호실적 등을 기반으로 수익성을 회복하고 있다. 커머스 사업은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거래액 지속 증가 및 빠른 배송 경쟁력 강화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
CJ ENM은 올해 △웰메이드 콘텐츠 제작 경쟁력 강화 △글로벌 가속화 △디지털 플랫폼 강화 △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지속 성장 위한 e커머스 역량 강화 등 핵심 전략 실행을 가속화하며 사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CJ ENM 관계자는 “2분기에 다수의 웰메이드 콘텐츠를 통해 독보적 제작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글로벌 사업은 일본과 미국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우수한 콘텐츠 및 음악 기반 IP 생태 시스템 MCS(Music Creative eco-System)의 글로벌 확장 및 디지털 플랫폼 경쟁력 확보를 통한 수익성 강화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문별로 보면 미디어플랫폼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한 <미지의 서울>,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 등 화제작을 연이어 선보였으나, 광고 시장 침체 여파를 피하지 못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5% 감소한 3193억원, 영업손실은 80억원으로 집계됐다. 반면, 티빙은 지난 6월 공정위 임원겸임 결합승인 이후 본격적으로 웨이브와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최근 웨이브 ‘더블 이용권’, 배달의민족 제휴, 광고형 요금제 등을 잇따라 선보이며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및 신규 가입자 수가 늘었고, KBO 흥행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광고 매출이 88% 성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영화드라마 부문은 해외 프리미엄 콘텐츠 딜리버리 확대와 국내 콘텐츠 해외 유통 다각화를 통해 지난해 대비 42.7% 증가한 410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2억원으로 축소됐다. 피프스시즌은 <나인 퍼펙트 스트레인저스(Nine Perfect Strangers) 시즌2>, <스트라이프(Strife) 시즌2> 등 시즌제 드라마를 글로벌 OTT에 제공하며 3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또한, 넷플릭스, 아마존, 유넥스트(U-NEXT), 아베마(ABEMA) 등 글로벌 OTT와의 전방위적 파트너십을 활용해 K콘텐츠 유통을 확대한 것이 매출 성장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음악 부문은 일본에서의 아티스트 음반 판매 및 콘서트 성공을 바탕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은 29.5% 증가한 1972억원, 영업이익은 248.7% 증가한 171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특히 일본 라포네 엔터테인먼트가 분기 최대 매출액인 922억원을 달성하며 매출성장을 견인했다. 이외에도 데뷔 이래 글로벌 차트를 석권해온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지난해 단일 앨범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아이엔아이(INI)>와 같은 자체 아티스트 콘서트와 <KCON JAPAN 2025> 등 라이브 컨벤션을 통해 수익성을 극대화했다.
커머스 부문은 영상 쇼핑 기반의 신규 콘텐츠 IP(지식재산권) 인기와 빠른 배송 경쟁력 강화에 힘입어,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3858억원, 영업이익은 214억원을 기록했다. 유튜브, 틱톡 등 외부 채널에서의 숏폼 콘텐츠 확산에 따라 모바일 앱 유입이 증가하며, 상반기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거래액은 47.1% 증가했다. <박세리의 큰쏜언니 BIG세리>, <셰프의 공구마켓 with 오스틴강> 등 신규 IP에 더불어, 가심비 트렌드와 이상 기후에 대응한 웰니스 중심의 상품 구조 개선이 식품, 뷰티, 여행 등 다양한 카테고리 판매 호조로 이어지며 실적을 견인했다. 한편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시장 선점을 위한 콘텐츠 및 충성 고객 확보 차원의 마케팅 투자가 확대되며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다.
하반기에도 핵심전략을 지속 추진하며 사업 경쟁력 제고에 주력할 방침이다.
미디어플랫폼 부문은 <폭군의 셰프>, <태풍상사>, <아이 엠 복서> 등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와 예능 콘텐츠를 잇따라 선보일 계획이다. 티빙은 웨이브와의 시너지를 본격 강화하며 <친애하는 X>, <환승연애 4>와 같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콘텐츠와 KBO를 포함한 스포츠 콘텐츠를 통해 손익을 개선할 예정이다.
영화드라마 부문은 웰메이드 프리미엄 콘텐츠를 기반으로 글로벌 영역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피프스시즌은 하반기에 <위대한 전사(Chief of War)>, <히즈 앤 허즈(His & Hers)>, <더 굿 도터(The Good Daughter)>, <더 사반트(The Savant)> 등 콘텐츠를 글로벌 OTT에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에는 피프스시즌이 제작한 <세브란스: 단절(Severance)>이 에미상 27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독보적인 역량과 글로벌 스튜디오로서 존재감을 입증했다.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와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부고니아>는 베니스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하며 영화 흥행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높이고 있다.
음악 부문은 글로벌 음악 콘텐츠를 통해 해외 사업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일합작 힙합 프로젝트 <언프리티 랩스타: 힙팝 프린세스>와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 등 MCS를 토대로 새로운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해외사업 영역을 넓힐 예정이다. 이외에도 자체 아티스트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아이엔아이(INI)>, <미아이(ME:I)>의 글로벌 공연 및 <2025 MAMA AWARDS> 등 라이브 콘서트 규모를 확대해 경쟁력을 키울 계획이다.
커머스 부문은 영상 쇼핑 콘텐츠 IP 강화와 함께 티빙, SNS 등 외부 채널과의 시너지를 통해 신규 고객 유입을 확대하고 e커머스 플랫폼 경쟁력 제고에 주력할 방침이다. 콘텐츠 측면에서는 대형 셀럽과 협업한 신규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IP 론칭을 통해 몰입감 있는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물류 측면에서는 당일 도착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확대하는 등 배송 인프라도 고도화한다. 또한, 2025 F/W 시즌을 겨냥한 신규 브랜드 및 프리미엄 브랜드 라인업을 대폭 확대함으로써 상품 차별화와 경쟁 우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CJ프레시웨이의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9% 증가한 8833억원을 기록했다. 외식 경기 침체, 소비 심리 위축 등 경영 불확실성 속에서도 외형 성장세를 이어갔다. 영업이익은 2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감소했다. 자회사 흡수합병에 투입된 일회성 비용이 반영된 것으로, 하반기 내 상품 및 물류 경쟁력 강화를 통해 합병 시너지 효과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외식 식자재 및 식품원료 유통사업 매출은 3931억원을 기록했다. 온라인 외식 식자재 매출은 커머스 플랫폼 중심의 판매 채널 다각화, 마케팅 및 프로모션 확대 등을 기반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배 증가했다. 2분기 기준 월평균 매출액이 100억원을 넘어서는 등 성장에 속도가 붙고 있다. 외식 식자재 유통 부문은 대형 프랜차이즈 중심으로 신규 고객사를 수주했으며, 식품 원료 유통 부문은 외식 브랜드 전용 소스 개발과 공급 확대에 성공했다.
급식사업 매출은 4840억원으로 급식 식자재 유통과 단체급식 부문 모두 고르게 성장했다. △영유아 보육시설 △학교 △군부대 △노인 복지시설 등 다양한 경로에 급식 식자재를 공급해 안정적인 성과를 냈다. 특히 고령화에 따른 노인 급식 수요 증가로 해당 경로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 늘었다. 단체급식 부문은 대기업, 리조트 등 대형처 중심으로 지속적인 수주 활동을 펼쳤으며, 군부대, 아파트 등 신규 시장에도 진출했다.
CJ프레시웨이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 식자재 유통 시장 산업화를 위해 새로운 변화를 계속 시도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지역 기반 외식 식자재 유통 자회사인 ‘프레시원’을 흡수합병하고, 상품·물류 인프라를 통합해 온라인 사업 진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급식 식자재와 단체급식 사업은 조리 효율화 상품 개발과 신시장 진입을 통한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임성철 CJ프레시웨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자회사 합병 등 사업 역량을 결집하기 위한 내부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상품과 물류 중심의 본원적 경쟁력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 전략 실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KT&G(사장 방경만)가 기업설명회를 통해 2025년 2분기 경영실적을 7일 발표했다.
KT&G에 따르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5479억 원, 영업이익은 349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7%, 8.6% 증가했다. 이로써, 지난해 4분기부터 3분기 연속 매출과 영업이익의 동반성장을 이뤄냈고, 상반기 매출액도 최초로 3조원을 돌파했다.
먼저 본업인 담배사업부문은 글로벌사업의 고성장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은 1조906억원, 3218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 1.6% 증가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해외궐련은 매출과 영업이익, 판매수량이 모두 증가하는 ‘트리플 성장’을 5분기 연속 달성했으며, 매출은 지난해 2분기 대비 30.6% 오른 4690억원을 기록했다. 이어 판매수량은 9.1% 증가한 167억 개비로, 역대 최대 분기 매출 및 판매량을 재경신했다. 지난해 매출채권 대손충당금 환입분을 제외한 올 2분기 조정영업이익 역시 전년 동기 대비 51.1% 상승해 고성장 모멘텀을 확보했다.
이는 방경만 KT&G 사장이 지난해 취임 이후 최우선으로 추진해온 글로벌 현지 완결형 밸류체인 전략과 CIC 체제로의 전환이 본격적인 성과로 이어진 결과라고 KT&G는 설명했다. 또한, 아태, 중앙아시아, 중남미 등 주요 권역에서 ‘에쎄’ 중심의 경쟁력 있는 신제품 출시와 높아진 브랜드 파워를 기반으로 한 고가제품군 비중확대, 판매단가 인상 전략이 주효했다. 올 하반기 해외 공장에서 원재료 현지 수급체계가 완성되면, 향후 원가절감으로 인한 이익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NGP사업부문은 ‘릴 에이블’ 판매가 늘어나 상반기 점유율 45.8%를 기록했고, 해외 스틱 매출 수량은 22억 개비로 전년 동기대비 4.2% 상승하며 판매량이 반등했다.
KGC인삼공사가 영위하는 건강기능식품의 영업이익은 62억원으로, 국내 경기 불황 속에서도 마케팅 비용 효율화 등 수익성 중심의 전략을 통해 흑자로 전환했다.
한편, KT&G는 이날 이사회에서 중간배당금을 지난해보다 200원 높인 1400원으로 결의해 고배당 기조를 강화했으며, 향후 주가 상승과 이익 성장에 맞춰 배당금 상향을 고려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8일부터는 약 3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소각하기로 했다.
이에 더해 하반기에는 부동산 등 비핵심자산 유동화를 통해 마련된 재원으로 추가 자사주 매입∙소각을 추진할 예정이며, 앞서 지난 1분기에는 발행주식총수의 2.5%에 해당하는 3600억원 규모의 기보유 자사주 소각을 완료했다.
관련해, KT&G는 2024년부터 2027년까지 현금 배당과 자사주 매입 등 총 3조7000억원 규모의 현금 환원과 신규 매입한 자사주를 포함해 발행주식총수 20% 이상을 소각하는 국내외 최고 수준의 밸류업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약 1.1조 원 규모의 현금 환원을 실행해 총주주환원율 100%를 달성했으며, 발행주식총수의 6.3%에 달하는 자사주를 소각했다. 올해에도 지난해를 상회하는 규모의 밸류업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주주가치 제고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KT&G 관계자는 “글로벌 주요시장에서 출시한 신제품들의 판매 호조와 브랜드 경쟁력에 기반한 판매단가 인상 등으로 수익성 중심의 중장기적 성장세를 확보했으며, 연간 영업이익 두 자릿수 성장을 목표로 사업을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대규모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차질없이 이행하고, 향후에도 고배당 정책을 유지해 주주가치 제고를 최우선하겠다”고 밝혔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