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금융 CRO 30여명 소집, 2026년 리스크관리 전략회의 개최
- 리스크 관리 특강·자회사별 대응 방안 논의…경영 환경 불확실성 대응책 모색
- RORWA 중심 균형 관리 계획…통합리스크 관리체계 고도화 방침
- 리스크 관리 특강·자회사별 대응 방안 논의…경영 환경 불확실성 대응책 모색
- RORWA 중심 균형 관리 계획…통합리스크 관리체계 고도화 방침
[녹색경제신문 = 나아영 기자] NH농협금융지주가 전 계열사 위험관리최고책임자(CRO) 30여명을 소집해 통합리스크 관리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21일 농협금융은 전날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2026년 리스크관리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대내외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 지속에 따라 그룹 차원의 리스크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경제·금융시장 전망을 중심으로 리스크관리 특강이 진행됐다. 이어 자회사별 리스크관리 현황과 대응 방안이 논의됐으며, 참석자들은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와 금융시장 변동성 심화에 대한 선제 대응책을 집중 모색했다.
농협금융은 이러한 대응책의 일환으로 신용·시장·유동성·운영리스크 전반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과 시나리오 점검을 강화한다. 아울러 RORWA(위험가중자산이익률) 등 리스크 대비 수익성 지표를 중심으로 리스크와 수익의 균형적 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양재영 농협금융지주 리스크관리부문 부사장은 "2026년에도 대내외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농협금융은 자회사 간 협업과 선제적 대응을 통해 그룹 차원의 통합리스크 관리체계를 한층 고도화 나가겠다"고 밝혔다.
나아영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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