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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계열 온라인 쇼핑몰 운영사 트라이씨클(대표: 권성훈)의 하프클럽이 오는 18일까지 10% 무제한 중복쿠폰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온리 하프(only half)’ 행사를 진행한다. 다운로드 횟수 및 최대 할인금액 제한 없이 자유롭게 쿠폰을 다운 받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헤지스와 라푸마 등 LF 대표 브랜드부터 모그핑크와 티엔지티더블유(TNGTW) 같은 하프클럽 자체 브랜드(PB) 의류가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헤지스ACC와 질스튜어트ACC의 잡화 및 반스와 멜리사의 슈즈 제품도 쿠폰 혜택을 제공한다.
라푸마는 가을을 맞아 F/W 아우터와 등산용품을 구성했다. 경량 바람막이 자켓과 기능성 아웃도어 티셔츠, 팬츠는 2만원대부터 판매한다. 등산화와 등산배낭, 겨울 시즌 다운패딩도 쿠폰가로 만나볼 수 있다.
헤지스의 남성용 의류는 25%까지 할인한다. 라운드 티셔츠와 셔츠는 4만원대, 니트와 후드점퍼는 8만원대로 구매가 가능하다. 헤지스골프도 티셔츠와 팬츠, 방풍 자켓 등을 행사가로 준비했다.
여성복 브랜드로는 질바이질스튜어가 클래식 니트를 9만원대, 원피스와 자켓 등은 14만원대로 판매하고, 앳코너의 블라우스는 4만원대, 원피스는 5만원대로 만나볼 수 있다. 하프클럽 PB인 모그핑크와 TNGTW는 핸드메이드 코트, 폭스퍼 베스트 등 아우터를 10만9,000원부터 구성했다.
행사기간 동안 잡화류도 쿠폰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헤지스ACC의 남성용 반지갑은 7만원대, 질스튜어트ACC의 목걸이형 카드홀더는 2만원대, 숄더백은 15만원대로 판매한다.
하프클럽 이화정 부장은 “행사기간 동안 믿을 수 있는 브랜드 의류와 잡화를 다양하게 구성했다”면서 “하프클럽이 단독으로 제공하는 할인 혜택으로 풍성한 가을을 준비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황창영 기자 1putter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