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레이, 네이비, 레드, 블랙 총 4가지 컬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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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가 ‘스웨이드’ 출시 50주년을 맞아 트렌드 맞게 재해석한 ‘스웨이드 클래식+’를 공개한다.
‘스웨이드 클래식+’는 1968년 출시 이후 뉴욕의 힙합 크루, 비보이, 뮤지션, 아티스트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아온 오리지널리티를 현대적인 감성에 맞게 재해석한 스니커즈다.
‘스웨이드 클래식+’는 스웨이드 소재와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는 컬러 배색이 조화를 이뤄 스타일리쉬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잡았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측면에 각인된 금색의 ‘PUMA’ 로고는 푸마만의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한다. 컬러는 그레이, 네이비, 레드, 블랙 등 4가지로 출시된다.
푸마 관계자는 “‘스웨이드’는 음악, 스트리트, 팝, 패션 등 다양한 분야와의 50주년 기념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새롭게 재해석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효정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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