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이사장 이병래)이 부산에서 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한 ‘꿈이룸가게 39호점’을 13일 개장했다.
꿈이룸가게는 예탁결제원의 장애인 소상공인 영업환경 개선사업을 브랜드화한 명칭으로 장애인이 운영하는 사업장의 노후 시설개선과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수남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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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이사장 이병래)이 부산에서 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한 ‘꿈이룸가게 39호점’을 13일 개장했다.
꿈이룸가게는 예탁결제원의 장애인 소상공인 영업환경 개선사업을 브랜드화한 명칭으로 장애인이 운영하는 사업장의 노후 시설개선과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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