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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는 21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239억원이 순유출됐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주식형 펀드에는 최근 사흘 간 자금이 유입됐지만, 해외 주식형 펀드는 이날 302억원이 들어와 5일 연속 자금이 유입됐다.
이달 말 해외주식형펀드 비과세혜택 일몰을 앞두고 투자자들의 가입이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금투협은 분석했다.
정수남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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