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여름 대표 인기템...솔리드컬러 3종·스트라이프패턴 6종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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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J가 ‘코튼 린넨셔츠’를 업그레이드했다.
한세엠케이의 TBJ가 ‘코튼 린넨셔츠’를 업그레이드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TBJ 코튼 린넨셔츠는 지난해 80% 이상의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며 봄·여름 시즌을 대표하는 인기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새롭게 내놓은 린넨셔츠는 은은한 색감의 솔리드컬러 3종과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자아내는 스트라이프 패턴 6종으로 구성됐다.
베이직하면서도 트렌디한 디자인이 적용돼 어떤 아이템과 매치해도 세련된 스타일링이 가능해 10~20대 남성들에게 제격이다. 소재 자체가 주는 멋스러움이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자아내고 다양한 코디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TBJ 마케팅 담당자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산뜻한 데일리 패션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가 증가하고 있어 업그레이드된 코튼 린넨셔츠를 선뵈게 됐다”며 “어떤 소재의 아이템과도 잘 어울리는 이번 제품으로 화사한 봄 캐주얼룩을 완성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영애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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