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토요일마다 '맴버십 특권' 제공하는 프로모션 운영
상태바
LG유플러스, 토요일마다 '맴버십 특권' 제공하는 프로모션 운영
  • 정두용 기자
  • 승인 2019.06.05 14: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LG유플러스는 매주 토요일마다 특별한 멤버십 혜택을 제공하는 ‘U+멤버십 주말의 특권’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6월에 마련한 U+멤버십 주말 혜택은 ‘CGV’ 심야영화 1+1 영화관람권, ‘미스터피자’ U+멤버십 피자세트 방문 포장 55% 할인, ‘GS프레시’ 삼겹살 1만원 할인, ‘롯데월드’ 종합이용권 본인 및 동반 1인 55% 할인이다.

LG유플러스는 매주 토요일마다 특별한 멤버십 혜택을 제공하는 ‘U+멤버십 주말의 특권’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LG유플러스 직원들이 ‘U+멤버십 주말의 특권’ 프로모션을 알리는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CGV 1+1 영화관람권은 심야영화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1매를 무료 제공하는 멤버십 혜택으로 8일에 U+멤버스앱에서 쿠폰을 선착순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발급에 성공한 5000명은 6월 중 금, 토, 일 오후 10시 이후에 언제든지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15일에는 미스터피자 매장에 방문해 프리미엄 피자와 콜라를 포장 주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55%를 할인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22일에는 GS프레시에서 삼겹살 구매 시 1만원 할인해주는 혜택을 선착순 3000명에게 제공하고, 29일에는 롯데월드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동반 1인까지 종합이용권을 55% 할인해주는 멤버십 혜택을 제공한다.

U+멤버십 주말의 특권 혜택 중 CGV 심야영화 1+1 영화관람권과 GS프레시 삼겹살 1만원 할인 쿠폰은 U+멤버스앱에서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할 수 있다. 미스터피자 방문 포장 할인과 롯데월드 종합이용권 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결제 시 U+멤버스앱 또는 멤버십 카드를 제시하면 된다.

고진태 LG유플러스 로열티마케팅 팀장은 “고객의 야외 활동량이 많은 토요일에 모든 U+멤버십 고객에게 특별하고 다양한 멤버십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주말 멤버십 프로모션을 기획했다”이라며 “본 멤버십 프로모션은 매월 진행되는 만큼 7월에도 새롭고 특별한 멤버십 혜택을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정두용 기자  lycaon@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