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사태 계기로 올바른 손씻기 ‘큰 관심’
상태바
메르스 사태 계기로 올바른 손씻기 ‘큰 관심’
  • 편집부
  • 승인 2015.06.10 10: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예방법으로 올바른 손씻기가 주목받고 있다.

범국민 손씻기 운동본부에 따르면 올바른 손씻기는 6단계로 나뉘는데
먼저 손바닥을 마주 대고 비빈다.
이후 손가락을 마주대고 문지른다.
이어 손등과 손바닥을 마주대고 문지른 후 엄지손가락을 반대쪽 손바닥으로 돌려주면서 문지른다.
마지막으로 손바닥을 마주 대고 손깍지를 끼고 문지른 후 반대쪽 손바닥에 손톱을 문지르면 된다.

고체 비누보다 액체 비누나 세정제가 더 안전하며 손을 씻기 전에는 얼굴 부위를 절대 만지지 말고 3시간에 한번씩 손을 씻는 것이 메르스 예방법은 물론 거의 모든 전염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편집부  jwycp@hanmail.net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