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고객편의성 위해 원앱(One App) 구축···"넘버 1 플랫폼 도약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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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고객편의성 위해 원앱(One App) 구축···"넘버 1 플랫폼 도약 각오"
  • 윤덕제 기자
  • 승인 2023.06.2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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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 편의성에 중점을 두고 하나의 앱으로 통합
- 원앱을 통해 원스톱 서비스 제공, 업계 넘버원 플랫폼 도약 각오
- 온라인·모바일 금융환경 변화로 디지털 플랫폼이 경쟁력 핵심
KB손해보험, 하나로 합쳐 더 새로워진 KB손해보험+다이렉트 앱 출시[사진=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은 보험계약 가입·관리부터 보험금 청구까지 원스톱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출시했다. 작년 12월부터 총 7개월 간 공을 들여 기존에 운영되던 대표 앱과 다이렉트 앱을 하나로 통합해 고객 편의성과 사용성을 크게 확대했다는 평가다.

27일 금융업계 한 관계자는 "금융시장 환경이 모바일 기반으로 급변하면서 금융사들의 디지털 플랫폼이 경쟁력의 핵심이 되고 있다"며 "금융지주사들이 소비자 효용을 높이기 위해 통합 원앱을 추진해왔던 만큼 보험업계 역시 원스톱 서비스 등의 고객중심 데이터 체계 마련에 주력하는 모양새"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통합된 'KB손해보험+다이렉트 앱'을 한마디로 표현할 수 있는 대표 키워드는 'ONE'이다. 두개의 앱을 하나로 통합했다는 의미와 알파벳 O(One, On-card, On-demand), N(New, Network, No-delay), E(Easy, Experience, Enjoy)로 시작하는 주요 특성으로 원앱(One App)을 통해 원스톱서비스(One stop service)를 제공하고 업계 넘버원플랫폼(Number One Platform)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하는 의미가 담겼다.

기존 KB손해보험 앱은 계약관리를 위한 대표 앱과 자동차·소액보험 가입을 위한 다이렉트 앱으로 이원화돼 운영했다. 이에 따라 하나의 앱에서 업무를 처리하거나 종결하는데 일부 불편함이 발생하고 분산된 서비스로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탐색하는 것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던 상황이다.

새로워진 'KB손해보험+다이렉트 앱'에서는 무창구 서비스 확대와 보장분석 서비스 개선을 통해 고객이 창구나 고객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앱 내에서 해결 가능한 업무를 대폭 늘렸다. 아울러 시공간 제약없이 고객 스스로 쉽게 보장분석 서비스를 이용하고 상담까지 가능하도록 구현됐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된 앱은 고객 편의성이 크게 개선됐고 콘텐츠 개편을 통해 앱 사용 고객의 이용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만족스러운 디지털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공=KB손해보험]

 

윤덕제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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