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명품 브랜드들의 역시즌 할인을 기다리는 소비자에게 반가운 소식입니다. NS홈쇼핑의 라이브커머스 '엔라방'이 명품 역시즌 특집전을 진행하는데요. 몽클레어, 버버리, 막스마라, 어그 등 겨울 대표 명품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합니다.
한편 광복절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이마트가 인기 식품과 생필품을 최대 50% 할인, 1+1 혜택 등으로 준비했습니다. 2, 3번 뱃살만 넣은 프리미엄 참다랑어회를 비롯해 인기 수입과일인 골드키위 무한담기 행사도 진행합니다.
이외에도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8.15 광복절을 맞아 지난 14일 독립기념관에서 ‘와우 더 코리아’ 나라사랑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79주년 광복절인 오늘(15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 NS홈쇼핑이 16일과 22일, 라이브커머스 '엔라방'을 통해서 명품 역시즌 특집전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집전은 몽클레어, 버버리, 막스마라, 어그 등 겨울 대표 명품 브랜드를 특가에 만나볼 수 있는 역시즌 기획으로 마련한 방송이다.
NS홈쇼핑은 '엔라방'을 통해 8만원대 아페쎄 에코백부터 10만원대 어그 부츠, 50만원대 막스마라 코트까지 다양한 명품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파격적인 특가 판매에 대한 고객의 불안감을 고려해 가품일 경우 200% 환불 보장을 내건다는 방침이다.
오는 16일 오후 1시와 22일 밤 10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특집전은 NS홈쇼핑 모바일앱과 유튜브 채널에서 동시에 송출한다. 모바일 앱은 물론, 유튜브에서도 새롭게 도입한 쇼핑 기능을 통해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NS홈쇼핑은 구매 인증한 고객 5명을 추첨해 '신세계상품권 2만원'을 증정하고, 실시간 채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소통왕 3명을 선정해 '배스킨라빈스 파인트'를 증정하는 등 방송 중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NS홈쇼핑 심우찬 미디어컨텐츠팀장은 "고물가 시대에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을 위해 명품 역시즌 특집전을 준비했다"며, "역시즌이기에 가능한 합리적인 가격의 다양한 명품을 방송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광복절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부담 없이 먹고 즐길 수 있도록 이마트가 특가 행사를 준비했다.
이마트는 15일부터 18까지 4일 간 인기 식품과 생필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징검다리 연휴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휴일에 마트를 찾을 고객들을 위해 참다랑어 회, 골드키위, 삼겹살 등 합리적 가격에 장바구니를 채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먼저 ‘뱃살 가득 참다랑어회(240g 내외)’를 평소 판매가 대비 30%가량 저렴한 2만4800원에 판매한다.
‘뱃살 가득 참다랑어회’는 참다랑어의 2, 3번 뱃살로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참다랑어 뱃살은 앞부분부터 1~5번까지 번호가 매겨지는데 번호가 작을수록 가격이 비싸고 맛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마트가 고급 참다랑어 뱃살회를 준비한 이유는 올해 1~7월 이마트 생선회 전체 매출이 5%가량 증가한 가운데, 참다랑어회를 포함한 참치회 매출은 12% 늘며 참치회에 대한 고객 인기를 파악했기 때문이다.
이번 행사를 위해 이마트 참치회 바이어는 지난 3개월간 참다랑어 시세가 저렴할 때마다 물량을 수시로 비축해 두었고, 대형마트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참다랑어 뱃살회를 저렴하게 판매함으로써 고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고물가에 특히 희소식인 ‘과일 무한담기’ 행사도 준비했다. 비치된 규격 봉투 안에 골드키위를 최대한으로 꽉 채워 담을 수 있는 ‘골드키위 무한담기(뉴질랜드산)’가 1봉 1만2800원으로 저렴하다.
남녀노소 선호도가 높은 고당도 과일인 만큼 이번 행사에서 평상시 판매량의 3배 이상인 250톤을 한번에 푼다.
소고기, 돼지고기도 저렴하다. ‘미국산 냉장 소고기’ 전품목을 행사카드로 결제시 40~50% 할인하며, 행사기간 4일 동안 매일 다른 품목을 선정해 집중 할인한다. (조기품절 가능)
15일에 ‘한우 채끝 1+/1등급(냉장)’, 16일에 ‘한우 양념 소불고기(700g/팩)’, 17일(토)에 ‘국내산 돈 삼겹살’을, 18일에 ‘국내산 돈 갈비’를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40~5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휴가철에 자주 찾는 가공식품들도 저렴하다. 대표적으로 ‘상온 쌈장 전품목’, ‘CJ 국산 두부 전품목’, ‘봉지라면 23종’, ‘대림 비엔나/후랑크/맛살 4종’ 등을 각각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한다. ‘칠성사이다(1.8L)’, ‘펩시콜라(1.8L)’ 등 탄산음료와 ‘하겐다즈 파인트 전품목’은 1+1 혜택으로 준비했다.
이밖에도 ‘코디 클린 화이트 화장지(27m*30롤)’을 전점 1만개 한정으로 1만900원에 판매하고, ‘락앤락 텀블러 전품목’, ‘물티슈 전품목’ 등을 할인한다.
이마트 최진일 마케팅 담당은 “징검다리 휴일을 맞이해 가족 단위 고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 인기 식음료부터 생활용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할인한다”며, “앞으로도 고객 수요에 긴밀히 대응하는 물가안정 행사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쿠팡풀필먼트서비스(이하 CFS)가 8.15 광복절을 맞아 특별한 행사를 열었다.
CFS는 지난 14일 독립기념관에서 ‘와우 더 코리아’ 나라사랑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정종철 CFS 대표이사를 비롯해 쿠팡 천안센터 및 목천센터에서 근무하는 임직원 20여 명이 함께 했다.
CFS는 독립기념관과 함께 어린이들에게 독립운동가의 희생을 기억하고, 광복의 의미와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CFS 임직원들은 관람객들이 정기적으로 독립기념관 소식을 받아볼 수 있도록 독립기념관 채널 구독 행사를 개최했다. 또 어린이 가족 관람객 815명에게 CFS가 특별제작한 8.15 기념 티셔츠와 얼음물을 나누어 주었다.
독립기념관 관계자는 “독립기념관에 찾아오신 국민들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힘쓴 독립운동가를 기억하고 독립운동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기업과 공공기관의 좋은 협업 사례를 만들어 준 쿠팡풀필먼트서비스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한 쿠팡 목천센터 직원 조혜성 씨는 “오랜만에 독립기념관에 오니 일상에서 독립운동가분들께 감사함을 잊고 산 것 같아 죄송한 마음도 든다”며 “광복절을 맞아 독립기념관을 찾은 어린이 가족들에게 좋은 기억을 만들어 드린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 롯데백화점이 K-웹툰 ‘외모지상주의’ 팝업스토어를 잠실 월드몰 1층에서 8월 25일까지 선보인다.
인기 웹툰 작가 박태준의 데뷔작인 ‘외모지상주의’는 지난 2014년 처음 연재를 시작해 올해로 10년째 연재 중인 K-웹툰이다. 지난해에는 누적 조회수 100억뷰를 기록하였으며 현재까지도 금요일 연재 웹툰 순위 1위를 기록할 만큼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2022년에는 전 세계적 인기를 바탕으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으로 제작 및 공개되기도 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연재 10년만에 처음으로 진행하는 ‘외모지상주의’ 팝업스토어를 유통사 최초로 선보이며 ‘웹툰 마니아’들을 공략한다.
먼저, 200여 종의 신상품을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기존 온라인몰에서 판매 중인 상품 외에 이번 행사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상품들로, 소품부터 완구, 전자기기까지 다채로운 상품을 준비했다. 특히, 주요 등장 인물인 ‘박형석’, ‘김기명’, ‘종건’ 캐릭터 피규어 3종(6만9000원~7만9000원)과 만화에 나오는 ‘일해회 반지(12만9000원)’를 선보이며 원작 팬들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오직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단독 상품을 선보인다. 웹툰 속 등장인물인 ‘이도규’, ‘종건’, ‘이현도’ 등 캐릭터를 활용한 각종 굿즈를 이번 팝업스토어 행사 기간 동안에만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이도규 바디필로우(4만9000원)’, ‘종건 인형 키링(1만5000원)’, ‘이현도 휴지통(8000원)’이 있다. 이 외에도 웹툰 10주년 기념 티셔츠(3만9000원)를 판매하는 등 단독 상품을 폭 넓게 선보인다.
10년 연재기간의 발자취가 담긴 전시 공간도 조성했다. 약 500화에 이르는 에피소드를 전시회 형식으로 기획해, 팝업스토어 외벽 곳곳에 원화 스케치를 그려 넣었다. 또한 캐릭터와 함께 사진 촬영이 가능한 포토부스를 설치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외모지상주의’ 웹툰의 다양한 순간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팝업행사를 기념해 다채로운 구매 혜택도 제공한다. 당일 7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부채와, 작가 친필 싸인이 새겨진 랜덤 포토카드를 증정한다. 또한 당일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엽서북을 증정한다. 특히, 구매 고객에게 증정하는 모든 사은품은 원작 웹툰에서는 볼 수 없는 이미지를 사용해 소장가치를 높였다.
심규민 롯데백화점 캐주얼2팀 바이어(buyer)는 “’외모지상주의’ 웹툰은 2014년부터 지금까지 모든 세대에게 사랑받아온 K-웹툰”이라며 “오랫동안 두터운 팬층을 쌓아온 K-웹툰 팝업스토어를 유통사 최초로 유치한만큼 고객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되며, 향후에도 신선한 콘텐츠를 지속 발굴할 것"이라고 밝혔다.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2분기 매출액(연결기준)이 전년 동기 대비 11.7% 신장한 1139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14일 공시했다.
이 같은 교촌의 지속적인 성장세의 배경에는 ▲자사 주문앱 가입자(558만명) 증가를 비롯해, 가정의 달과 각종 스포츠 행사 등의 영향으로 고객 수요가 회복되면서 국내사업 매출이 증가했고 ▲지속적인 해외사업 강화에 따른 관련 수출액이 증가한 것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해외사업의 경우 마스터프랜차이즈(MF) 진출국에 대한 부자재 수출과 로열티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성장했고, 중국과 말레이시아, 대만 등 글로벌 신규 매장을 지속 확장함에 따라 관련 실적이 호조세를 띄었다.
아울러 메밀단편, 문베어 수제맥주, 친환경 패키지 등 신사업 관련 실적도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아울러 교촌에프앤비는 전국 각지에 위치하고 있는 가맹지역본부(지사)의 직영 전환을 지난달 12일 부로 모두 완료했다. 교촌은 지난 5월 전국 23개 가맹지역본부를 직영 전환해 유통단계 축소 및 운영 합리화를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전국 가맹지역본부의 직영 전환을 완료함으로써 물류 효율화를 통해 장기적인 수익성을 개선하고 기업가치를 높이는 등의 긍정적인 효과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가맹지역본부의 직영 전환을 위한 일회성 비용이 반영됨에 따라 2분기 99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돼 일시적 영업적자가 발생했다.
교촌에프앤비는 올 하반기에도 각종 긍정적인 요인에 힘입어 매출 상승이 예상되는데다, 가맹지역본부 직영 전환 완료에 따른 경영 효율화 효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우선 하반기 대표적인 치킨 성수기로 꼽히는 복날 수요와 각종 국제 스포츠행사 등이 맞물려있어 판매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2년 만에 선보이는 신메뉴 ‘교촌옥수수’의 판매 호조로 전체 매출 신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가맹지역본부 직영 전환을 완료함에 따라 경영 효율화를 통한 기업가치 향상이 기대된다”며 “올 하반기에도 신메뉴 ‘교촌옥수수’를 필두로 국내 사업의 성장을 도모하고, 해외사업 및 신사업에도 지속적인 확장을 통해 매출 상승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 BBQ가 지속되는 더위에 지친 아이들의 기력 회복을 위해 보양식과 간식을 전달했다.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최근 말복을 앞두고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아동보육원 '성애원'을 방문해 삼계탕 나눔 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제너시스BBQ 그룹 임직원들이 참여했으며, 성애원에 거주하는 아이들 60명에게 직접 조리한 삼계탕을 배식했다. 삼계탕 외에도 레몬보이 등 후식도 함께 전달됐다.
성원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성애원은 0세부터 만 18세까지의 아동을 보호하고 양육하는 아동보육시설이다. BBQ는 지난해 말복에도 성애원을 찾아 삼계탕과 치킨을 기부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
BBQ 관계자는 "최근 기록적인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되면서 온열 질환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무더위에 지쳤을 아이들이 기력을 회복하고 올 여름을 건강하게 날 수 있도록 이번 활동을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 이랜드에서 운영하는 대구 테마파크 이월드가 8월 10일 대구 지역 최대 규모 실내 새장 ‘버드파크’를 개장했다.
‘버드파크’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동물을 직접 만져보고, 체험하는 콘텐츠를 선호한다는 목소리를 반영해 선보이는 공간이다.
이월드는 기존 주주팜 내 ‘사랑새관’을 어드벤처 광장 옆으로 이전하고 약 500㎡ 규모로 리뉴얼했다.
방문객은 300여 마리의 사랑새가 있는 ‘버드파크’ 안에 들어가 모이를 주며 교감이 가능하다.
이월드는 ‘버드파크’에 이어서 △토끼팜 △페럿하우스 △알파카 팜파크 △비비프렌즈가든 등 동물 관련 콘텐츠를 지역의 대표적인 체험형 시설로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월드 관계자는 “버드파크는 고객이 사랑새와 직접 교감할 수 있도록 규모감있게 선보이는 공간”이라고 말하며, “9월에는 ‘토끼동산’에서 5배 커진 1300㎡ 크기의 ‘토끼팜’을 새롭게 선보이는 등 체험형 동물 콘텐츠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풀무원(대표 이효율)이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한 793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0.5% 증가한 169억원을 기록해 상반기 누적 매출 1조5623억원, 영업이익 325억원으로 상반기 기준 역대 최고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풀무원은 14일 공시를 통해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국내사업은 식품서비스유통사업이 신규 사업 수주 및 단체급식 지속 확대를 통해 매출과 영업이익 성장을 이끌었다. 해외식품제조유통사업은 미국법인의 두부 카테고리 지속 성장과 아시안푸드의 성장 및 현지 생산 본격화로 인한 원가 및 물류비 절감, 중국법인의 상온면 카테고리 신제품 출시 및 입점을 통해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 개선을 달성했다.
식품서비스유통사업은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2% 증가한 2241억원, 영업이익은 34.1% 증가한 67억원을 달성했다. 해외 여행객 증가로 인한 컨세션 호조, 위탁급식 신규 수주 및 재계약으로 매출이 증가했으며, 신규 사업장의 조기 안정화와 핵심 사업장 재계약을 통해 영업이익을 확대했다.
해외식품제조유통사업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미국법인은 두부 제품의 두 자리 수 성장, 아시안 푸드의 호조 및 현지 생산량 증대를 통한 원가 개선 등에 힘입어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7% 성장하고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이뤄내면서 흑자 전환을 눈앞에 두고 있다. 중국법인은 상온 파스타·냉면 등의 신제품 입점 효과와 비용 절감을 통해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2.7% 증가했다. 일본법인은 저수익 제품 조정으로 전체 매출은 소폭 감소했으나 편의점 히트상품으로 자리잡은 두부바 매출의 안정적인 매출이 지속되고 있다.
풀무원은 2022년 8월 론칭한 지속가능식품 전문 브랜드 ‘풀무원지구식단’과 온라인 채널의 성장을 토대로 국내식품제조유통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힘을 싣고 있다. 식품서비스유통사업의 경우 중대형 사업장 신규 오픈, 성수기 휴게소 및 공항 채널 영업 활성화 등으로 하반기 매출과 이익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해외식품제조유통사업은 K-푸드를 포함한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와 판매 채널 강화뿐만 아니라 일부 제품의 판가 인상, 현지 생산 본격화 등의 비용 절감을 통해 성장 및 수익 개선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풀무원 김종헌 재무관리실장은 “상반기 식품서비스유통사업이 매출 성장을 견인했으며, 미국법인과 중국법인의 수익 개선을 통해 전체 해외사업 이익개선 턴어라운드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하반기에도 식품서비스유통 부문의 지속 성장과 해외사업 수익 개선폭 확대에 노력을 기울여 수익성 기반의 성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대상그룹이 지난 14일 2024 전국민 동참 헌혈 캠페인 ‘레드챌린지’ 헌혈증서 및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7월 한달간 ‘레드챌린지’ 캠페인을 통해 모은 헌혈증서 983장과 9830만원의 후원금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했다.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 이보라 대상 사회공헌팀장, 허인영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사무총장, 서용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팀장 등이 참석했다.
‘레드챌린지’는 대상그룹이 여름철 부족한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매년 진행하는 전국민 동참 헌혈 캠페인으로, 200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9회째를 맞았다. 2019년까지 대상그룹 임직원 대상으로 진행해 오던 ‘휴가 전 헌혈 먼저’ 캠페인을 코로나 팬데믹이 본격화된 2020년부터는 전국민으로 대상을 확대해 임직원은 물론 전국민에게 헌혈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더 많은 임직원들의 참여 유도를 위해 헌혈증서 1장 당 10만 원을 매칭해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제도를 도입해 기부 규모를 확대했다. 그 결과, 983장의 헌혈증서와 이에 매칭된 9830만원의 후원금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할 수 있게 됐다.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은 “임직원들과 전국민의 적극적인 동참 덕분에 보다 많은 지원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ESG경영 선도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보다 많은 임직원들과 국민들이 헌혈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