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9월 파워풀위크' 행사 개최...가전 및 디지털 할인
G마켓·옥션, '한가위 빅세일'서 생필품 가격 할인
무신사, 최대 80% 할인...선물 상품도 합리적 가격에 선봬
[녹색경제신문 = 서영광 기자] 이달 중순 한가위를 앞두고 고물가가 지속되자 유통업계가 파격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커머스부터 홈쇼핑, 패션 플랫폼까지 유통업체들은 다양한 상품들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각종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이에 3일 <녹색경제신문>은 업체 별로 추석 맞이 세일 프로모션을 정리했다.
먼저 쿠팡은 오는 15일까지 가전 및 디지털 카테고리 상품을 할인가에 선보이는 ‘9월 파워풀위크’ 행사를 진행한다.
기획전에 참여하는 대표 브랜드는 LG전자, 쿠첸, 필립스, 바디프랜드, 누하스, 제스파 등이다. 해당 행사에선 안마의자, TV, 노트북, 태블릿PC, 이어폰·헤드셋, 냉장고, 세탁기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G마켓과 옥션도 ‘한가위 빅세일’을 오는 10일까지 진행한다. ‘한가위 빅세일’은 명절을 앞두고 고객들이 생필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모션 행사다.
특히 이번 행사는 2만7000여 곳의 업체들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가성비 높은 선물세트부터 인기브랜드 제품까지 다양하게 선보이며, 15% 할인쿠폰(최대 1만원)은 횟수 제한 없이 무한정 제공된다.
이어 20% 할인쿠폰(최대 5만원)은 매일 1장씩, 유료 멤버십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회원에겐 매일 2장씩 제공한다. 이외에도 카드사 할인도 제공된다.
한편 홈쇼핑업계도 업계의 할인 기조에 동참하고 있다. 공영홈쇼핑은 오는 15일까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4 추석맞이 수산물 할인대전’에 참여한다.
다양한 수산물과 더불어 제수용품 및 선물세트도 할인 품목에 포함됐다. 20% 할인 혜택(최대 2만원)도 제공되며, TV홈쇼핑에선 다양한 할인된 수산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패션 플랫폼 무신사는 오는 5일부터 ‘2025 추석 빅세일’을 개최한다. 해당 행사엔 총 1600여개의 브랜드와 17만개 이상의 상품들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올해 무신사 고객으로부터 주목받은 인기 브랜드들을 특가에 만나볼 수 있으며, ‘추석 선물 특가’를 통해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이어 오는 13일부터 18일 연휴 기간에는 한정 할인된 ‘연휴 특가’ 상품들도 공개할 예정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3일 <녹색경제신문>에 “최근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가 치솟으면서 고객의 부담도 커진 것으로 안다”며 “고객분들이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 등을 활용해 차례상 및 선물 구매에 있어 다양한 혜택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영광 기자 market@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