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신세계푸드가 올해 선보인 9980원 '몰티즈 딸기 롤케이크'의 누적 판매량이 출시 3주만에 1만5000개를 돌파하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사전예약율 또한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이 같은 인기는 고물가 장기화에 따른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연말에도 가성비 있는 제품을 찾는 수요가 많아졌기 때문으로 신세계푸드 측은 분석했는데요. 신세계푸드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부담을 덜기 위한 합리적인 가격의 고품질 베이커리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입니다.
한편 쿠팡이 본격적인 딸기철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인 2600톤의 딸기를 지방 산지에서 매입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직전 딸기철의 매입 규모(1200톤)와 비교해 2배가 넘는 수치인데요. 쿠팡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방 농가와 손을 잡고 이들의 판로를 확대하면서, 품질이 우수한 딸기를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할인 판매할 계획입니다.
이외에도 롯데온, 23일부터 패딩을 주력으로 한 ‘라스트 윈터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하는 등 오늘(22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 신세계푸드가 고물가 영향으로 알뜰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를 위해 9980원으로 선보인 ‘몰티즈 딸기 롤케이크’가 인기를 끌고 있다.
22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지난달 30일부터 20일까지 3주간 전국 이마트 내 베이커리 ‘블랑제리’, ‘E베이커리’ 매장에서 9980원으로 선보인 ‘몰티즈 딸기 롤케이크’의 누적 판매량이 1만5000개를 돌파한 것으로 밝혔다. 특히 13일부터 SSG닷컴에서 진행 중인 사전예약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하며 판매호조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푸드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최대 성수기인 23~24일까지 현재 판매추세가 유지된다면 지난해 같은 가격(9980원)으로 선보였던 ‘꽃카’ 케이크의 판매량 2만5000개를 넘어선 3만개가 판매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 같은 ‘몰티즈 딸기 롤케이크’의 인기는 고물가 장기화에 따른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가성비, 알뜰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크리스마스 케이크 구매에 있어서도 가성비 케이크를 선호하기 때문으로 신세계푸드 측은 분석했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에도 불구하고, 귀여운 캐릭터나 딸기를 활용해 파티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한 것도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는 원인 중 하나로 꼽았다.
실제 신세계푸드가 9980원으로 선보인 미니 생크림 쌀 롤케이크인 ‘몰티즈 딸기 롤케이크’는 부드러운 크림이 가득 들어있고, 강아지 말티즈 캐릭터 ‘몰티즈’ 데코픽과 딸기로 귀여운 분위기를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푸드는 알뜰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가 꾸준히 늘고, 송년회를 축소하거나 선물로 대체하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앞으로도 가성비 케이크를 찾는 단체의 주문도 늘 것으로 예상해 다양한 캐릭터와 협업한 감각적인 베이커리 제품을 실속 가격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고물가 현상이 지속되면서 연말에도 가성비와 실속형 소비를 하려는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합리적인 가격의 고품질 베이커리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쿠팡이 본격적인 딸기철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의 딸기를 지방 산지에서 매입하기로 했다. 전라남도와 경상남도 등지의 여러 농가와 추가로 손을 잡아 2600톤의 딸기를 매입, 전국 고객들에게 빠른 산지직송을 확대할 방침이다. 폭설·폭우 등 이상기후 어려움, 생산인구 감소 등의 악재에 놓인 딸기 농가들이 쿠팡을 통해 판로를 확대하면서 지역 경제에 활력이 붙을 전망이다.
쿠팡은 내년 4월까지 약 2600톤의 딸기를 주요 산지에서 매입할 계획이며, 지난 11월부터 매입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직전 딸기철(2023년 11월~2024년 4월)의 매입 규모(1200톤)와 비교해 2배가 넘는 수치다. 딸기를 매입하는 지방 산지를 크게 확대하면서 신규 매입 규모가 커진데다, 기존 산지의 매입 물량도 늘렸기 때문이다. 쿠팡은 기존 충남 논산·경남 진주 등 5곳의 딸기 매입 지역을 최근 전남 영암·경남 밀양·경북 상주 등 10개 지역으로 확대했다. 지역 농민과 농가들이 가입한 농업회사법인과 농협 입점업체는 종전 7곳에서 16개로 크게 늘었다.
새롭게 손을 잡은 농가들은 지역 도매업체나 마트 등과 거래해 온 곳으로, 쿠팡으로 처음 온라인 판로를 확대한 곳이 많다. 떠오르는 딸기 산지로 주목을 받았지만 집중호우 등의 이상 기후 현상과 농가 인구 감소 직격탄으로 생산과 유통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경남 밀양 열매영농조합법인은 “조합에 가입한 딸기 농가 173곳의 농민 1000명이 쿠팡을 통해 온라인 시장에 진출, 전국 소비자를 확보하게 됐다”고 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딸기 산지로 알려진 밀양은 높은 신선도와 당도가 정평이 나 있다. 하지만 지역 도매상이나 마트 납품에 그쳐 새로운 성장동력이 필요했다. 김태남 열매영농조합법인 대표는 “갓 시작하는 단계에서 전체 딸기 물량의 10% 이상을 쿠팡이 매입하기로 해 농민들이 들떠있다”고 말했다.
풍부한 일조량으로 딸기 농사가 늘고 있는 전남 영암도 마찬가지다. 영암의 농업회사법인 ‘제이드가든’은 쿠팡과 거래를 시작으로 딸기 재배 면적을 종전 대비 2배인 약 4헥타르까지 키웠다. 심석보 제이드가든 대표는 “수확한지 하루만 지나도 선도가 떨어지는 딸기는 빠른 배송 기반의 유통망을 통하지 않으면 상품성이 떨어지는데, 쿠팡의 대규모 물량 매입으로 딸기 농사의 장래가 밝아졌다”고 말했다. 쿠팡에 멜론·사과·단감 등을 납품해 온 제이드가든은 올해부터 딸기 취급을 본격화했다.
쿠팡이 딸기를 대규모로 매입하는 이유는 신선한 딸기를 새벽배송으로 이용하는 고객 수요가 전국에 가파르게 늘기 때문이다. 과일 구매 고객이 늘수록 어려움에 처한 지방 농가들의 판로 확대도 덩달아 늘어나는 것이다. 농가들은 지방의 쿠팡 신선 물류센터를 통해 빠른 산지직송을 확대한다. 당일 오전 수확한 딸기를 농가와 가까운 신선물류센터를 거쳐 그다음 날 아침 7시까지 고객에게 배송하는 형태다. 예를 들어 전남 영암에서 생산한 딸기는 인근 광주FC로, 경남 밀양 딸기는 차로 30~40분 거리의 대구 FC를 통해 새벽배송된다.
지방 농가들은 “쿠팡의 새벽배송 물류망이 가까이 위치해 있어 고객은 신선한 딸기를 먹을 수 있고, 농가는 쿠팡과 직거래를 통해 소득이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고 입을 모은다. 심석보 대표는 “다른 유통채널은 주로 수도권에 물류센터가 집중돼 있는 만큼, 지방에 있는 농가 입장에선 상품 입고까지 이동시간이 오래 걸려 물류비용이 늘고 딸기는 신선도가 떨어진다”며 “쿠팡에선 30~40분 거리에 물류센터가 있다는 것은 농가에 큰 힘”이라고 했다. 김태남 대표는 “물류 처리 시간이 줄어드는 만큼, 당일 오전에 수확한 딸기를 충분히 검수하고 포장해 품질을 키울 수 있게 됐다”고 했다.
쿠팡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방 농가와 손을 잡고 이들의 판로를 확대하면서, 품질이 우수한 딸기를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할인 판매할 계획이다. 쿠팡은 현재 딸기 단일상품 기준 1만~1만1000원대(중과·대과, 500g)에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으며, 이달 말까지 카드 할인(농협)으로 구매 시 7% 추가 할인이 가능하다. 쿠팡 관계자는 “고객에게 우수한 품질의 과일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판로 확대가 필요한 전국의 우수 산지를 발굴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 경제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패딩 충전재로 쓰이는 구스다운 가격의 고공행진에 셔틀콕으로 만든 가짜 패딩까지 등장했다. 내년에도 구스다운 물량확보가 여의치 않을 경우, 올해가 구스다운 패딩을 구입하기엔 최적의 시점이라는 판단에 관련 매출이 빠르게 올라오고 있다.
롯데쇼핑 e커머스플랫폼 롯데온에 따르면 12월(12/1~20) 패딩 아우터 판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까지 증가했다. 폭설이 있었던 지난 11월 아우터 관련 매출이 전년 대비 약 10% 신장한 것과는 대비되는 수치다. 주요 브랜드의 시즌오프 행사까지 겹치면서 이번 겨울은 패딩을 합리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로 판단된다.
롯데온은 12월 23일부터 1월 12일까지 패션상품 F/W 시즌오프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라스트 윈터 시즌오프’ 행사에서는 겨울 아우터부터 슈즈까지 총 50여 브랜드의 F/W 상품을 최대 70% 혜택가에 만날 수 있다. 브랜드별로 최대 10% 카드 즉시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총 3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주차별로 차별화된 브랜드의 시즌오프 상품을 만날 수 있다. 먼저 1주차에는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패딩을 최대 70% 혜택가에 선보인다. 노스페이스 역시 전 품목 최대 40%까지 가격인하를 진행한다. 헤지스의 니트/팬츠/셔츠 등 F/W 의류 역시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추천 상품으로는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여성 멜로즈 튜브 구스다운 경량 롱패딩’, 노스페이스의 ‘남성 눕시 온볼 자켓’, 헤지스 ‘발마칸 코트’ 등이 있다.
2주차에는 핏플랍의 겨울 부츠와 로퍼 상품을 최대 20% 할인가에 판매하며, 스타카토의 신상 및 이월상품을 최대 70% 혜택가에 선보인다. 올리브데올리브, 빈폴 멘 등의 아우터 및 니트류 신상품을 중심으로 쿠폰혜택도 제공한다. 빈폴 구스다운 패딩의 경우 시즌오프 상품을 30% 인하가에 만날 수 있다.
행사의 마지막 3주차에는 라코스테, 타미힐피거, 폴로 랄프 로렌, 헬렌카민스키 브랜드의 겨울 시즌 상품을 선보인다. 헬렌카민스키 모자 및 패션의류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그리고 타미진스와 라코스테 역시 신상 아우터와 니트류를 최대 30% 할인가에 판매할 예정이다.
롯데온 패션전략팀 이혜리 담당은 “브랜드 별 시즌오프 기간이 겹친 이번 기회를 이용하면 구스다운 패딩을 가장 최적의 가격에 마련할 수 있다”며, “최대 70% 혜택으로 상품을 준비한 만큼 많은 고객께 따뜻한 겨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이랜드에서 운영하는 한강유람선 이크루즈가 서울 관광 인프라 부문에서 2025년 서울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오늘(22일) 밝혔다.
이크루즈는 지난 16일 한강 세빛섬에서 열린 ‘2024 서울관광인의 날’ 시상식에서 호텔을 제외한 관광 전문 사업자로는 유일하게 서울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이크루즈가 한강의 유일한 유람선 사업자로서 굵직한 MICE 행사와 외국인 관광객들을 성공적으로 유치하면서, 서울의 새로운 관광 인프라를 확충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이크루즈는 서울시 3000만 외국인 관광객 시대를 맞아, 한국관광공사 및 서울관광재단과 함께 2022년부터 적극적인 해외 영업을 통해 매년 300여 개의 현지 여행사를 직접 발굴하고 있다. 아시아권 고객은 물론 미주, 유럽, 아프리카 등 연간 8천 명에 이르는 글로벌 MICE 고객들을 서울 한강으로 유치해 해외 관광객 승선객 수를 두 배 이상 늘리는 성과를 보였다.
또한 미국 타임지 선정 올해 최고의 K-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 장소 협찬을 하는 등 한국 문화를 알리는 콘텐츠의 주요 무대가 됐으며, 이를 통해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한 점도 높게 평가받았다.
이크루즈 박동진 대표이사는 “서울시는 글로벌 관광객 3천만 시대를 앞두고 있다”며 “이에 맞춰 이크루즈도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여 한강이 서울의 중요한 관광 자산으로 거듭나도록 일조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크루즈는 2025년 상업 운항을 개시하는 서울시 민관협력 한강 리버버스 사업까지 맡아, 한강을 서울 관광 문화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 풀무원 계열 올가홀푸드(대표 권순욱, 이하 올가)는 올가만의 지속가능성과 품격을 담은 ‘2025년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행사를 내달 5일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올가는 고물가 시대 소비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지속가능성과 품질이 우수한 시그니처 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사전예약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 8월 진행된 2024년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행사 기간 매출의 경우 전년 대비 23.1% 성장하며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이번 설에는 최상위 품질의 제품으로 구성한 ‘초프리미엄’ 세트를 선보이며 선물의 가치를 한층 높였다. 올가의 ‘초프리미엄’ 선물세트는 동물복지 환경에서 유기농으로 키운 최고 등급(1++ 마블스코어 No.9)의 명품한우가 세트마다 포함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보다 격조 높은 선물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전남 진도에서 참나무 원목으로 재배해 깊은 향을 자랑하는 ‘유기농 백화고&표고분말 선물세트’와 완도에서 ASC 인증을 받아 건강하게 자란 신선한 활전복으로 구성된 ‘ASC인증 전복 선물세트’, 맛과 품질이 우수한 프리미엄 사이즈의 과일을 엄선한 ‘스위트 과일 4종 혼합세트’를 최고 등급의 유기농 한우 세트와 함께 구성했다.
투철한 장인정신과 남다른 철학으로 유기 농산품을 생산하는 유기 명장 ‘올가 마이스터’가 정성을 담아 만든 다양한 선물세트도 주목할 만하다.
전남 진도에서 참나무 원목으로 재배한 백화고와 간편하게 사용 가능한 표고분말로 구성된 ‘안정균 마이스터의 유기농 백화고&표고분말 선물세트’, 달콤하고 풍부한 과즙, 부드러운 과육, 얇은 껍질을 자랑하는 ‘마이스터 최동춘의 유기농 감천배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또한 영양이 가득한 강원도 영월의 유기농 잣과 충북 영동의 유기농 호두 등 화학 비료와 농약 없이 정직하게 재배한 유기농 국산 견과 선물세트',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참깨를 특허 받은 발아공정으로 싹을 틔우고 저온에서 한 번만 압착해 만든 프리미엄 국산 유기농 발아 참기름 선물세트', 유기농 국산 흑삼 100%를 9번 찌고 9번 말려 인삼의 유효성분을 극대화한 구중구포 방식의 유기농 흑삼 진액 선물세트'도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명절 선물로 인기가 높은 품목들을 품질과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꼼꼼하고 신중하게 준비했다.
대표적인 명절 선물세트인 과일은 올가의 마이스터가 직접 재배한 최고 등급의 프리미엄 과일들로 엄선했다. 과일세트의 품질과 맛을 위해 엄격한 당도 관리 프로세스를 구축해 품질과 맛에 더욱 신경을 썼다.
정육 세트는 무항생제 한우 세트는 물론, 지속가능성을 강조한 저탄소 인증 한우와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양질의 1등급 이상 한우로 준비했다. 특히 올가의 저탄소 한우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인증한 전남 진도의 하노다래 농장에서 생산해 적절한 마블링과 풍미를 자랑한다.
수산물 세트는 해양수산부 품질인증을 거쳐 더욱 믿고 먹을 수 있는 남해산 최고급 죽방렴 멸치세트를 준비했다.
이외에도 1+등급 프리미엄 아카시아꿀, 야생화꿀, 밤꽃꿀로 구성된 ‘1+등급 프리미엄 자연 꽃꿀 선물세트’와 동물복지 인증 농가의 쾌적한 사육환경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란 돼지로 만든 ‘동물복지 순햄 선물세트’, 무농약 국산 통밀로 만들어 더욱 건강한 ‘통밀 크리스피 크래커 선물세트’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올가홀푸드 조태현 상품본부장은 “생산자의 철학과 열정이 담긴 이번 올가 설 선물세트는 보내시는 분의 정성과 마음이 전달될 수 있는 특별한 품목들로 엄선해 구성했다”며 “올가만의 기준으로 까다롭게 고른 선물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사전예약 행사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롯데마트와 보틀벙커가 개성 가득한 주류 선물세트로 고객에게 특별함을 제안한다.
롯데마트와 보틀벙커는 내년 1월 15일까지 총 200여 품목의 주류 선물세트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지난해 설과 비교해 약 30% 가량 품목을 확대하며, 실속형부터 프리미엄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가격대의 선물세트와 함께 고객의 취향을 고려한 차별화 선물세트 등 다채롭게 준비했다.
먼저, 와인 상품군은 가성비 높은 2병 묶음 선물세트의 물량을 지난 설보다 약 30% 늘렸다. 가성비가 우수한 실속형 상품에 대한 선호도가 늘고 있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 설 선물세트 판매 실적을 살펴보면 와인 묶음 선물세트의 매출이 전년대비 20% 가량 증가했다. 2~3만원대 칠레, 스페인 산지의 실속형 와인 선물세트부터 6~7만원대의 프랑스 보르도 와인 묶음 선물세트까지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
위스키 선물세트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사전 예약 품목의 40% 이상을 위스키 상품으로 꾸렸다. 이번 설에는 세계 최고의 위스키 장인들이 엄선한 캐스크 스트랭스 콜렉션인 ‘디아지오 스페셜 릴리즈 2024’ 싱글몰트 위스키 8종을 선물세트로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라가불린 12년 2024 스페셜릴리즈’는 22만800원에 ‘쿨일라 11년 2024 스페셜릴리즈’는 13만5800원에 제공한다. 하나의 오크통에서 나온 숙성 원액만을 병입한 싱글 캐스크 위스키 ‘Private Bottle No.1 벤로막 2014’는 23만9000원에 판매한다. 벤로막 특유의 셰리와 피트 풍미를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롯데마트에서 단독으로 준비한 선물세트다.
전통주와 일본술 선물세트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푸른뱀의 해를 맞아 증류식 소주 대표 브랜드 ‘화요 53% 청사 에디션’을 엘포인트(L.POINT) 회원가 6만9980원에 판매한다. 증류식 소주도 위스키처럼 풍미를 즐기며 음용할 수 있도록 테이스팅 글라스가 포함된 ‘화요 41% 패키지 세트(375ml*2병, 테이스팅 글라스 1개)’는 4만6960원에 준비했다. 대표적인 사케 선물세트로는 ‘북극곰의 눈물-전용 도자기잔 세트(북국곰의 눈물 준마이 720ml, 전용 도자기잔 2개)’를 2만4900원에 판매한다.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시작한지 2일만에 준비 수량 1000개가 완판돼, 추가 물량을 확보 후 지난 19일부터 사전주문 판매로 재개했다.
롯데마트의 주류 전문매장 보틀벙커에서는 차별화된 최고급 선물세트를 내놓는다. 특히, 프리미엄 위스키와 스파클링 와인을 선호하는 트렌드를 반영했다. 롯데마트의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20만원 이상 프리미엄 위스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약 30% 가량, 스파클링 와인은 20% 가량 매출이 늘었다.
보틀벙커에서는 초고가의 하이엔드 위스키 선물세트 4종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맥캘란이 200주년을 맞아 영국 최고급 자동차 브랜드 벤틀리와 협업해 만든 한정판 위스키 ‘맥캘란 호라이즌’을 대형마트 단독으로 1억2000만원에 판매한다. 위스키 최초로 가로형 병으로 극소량 제작된 만큼 희소 가치가 매우 높은 상품이다. 대형마트에서는 롯데마트 보틀벙커에서만 유일하게 취급했으며, 지난 11월 판매되어 이번 설 선물세트를 위해 추가로 1병을 확보했다. 이와 더불어 한정 상품으로 ‘맥캘란 레드 콜렉션 50년’과 ‘맥캘란 레드 콜렉션 40년’을 각 1억3000만원, 3400만원에, ‘발베니 40년’을 1600만원에 선보인다. 이 외에도 보틀벙커는 오는 26일에는 ‘맥캘란 200주년 타임스페이스 마스터리’를 판매할 예정이다.
박혜진 롯데마트 보틀벙커팀장은 “주류 상품군의 명절 선물세트 사전 예약 수요가 점점 늘고 있는 만큼, 특히 이번 명절에는 구색의 다양성과 물량 확대에 중점을 두고 준비했다”며 “롯데마트와 보틀벙커만의 차별화 선물세트를 통해 기억에 남는 특별한 명절 선물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동원홈푸드(대표이사 정문목)가 ‘농가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이사 박진석, 이하 제주조공법인)과 농산물 활성화를 위한 MOU를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MOU는 동원홈푸드와 제주조공법인이 제주도 내 농가의 수익을 확대하고 농산물의 판로개척을 위해 추진한 것이다. 동원홈푸드는 이르면 이번 달부터 제주조공법인으로부터 연간 최대 4천톤 규모의 농산물을 공급받을 계획이다.
제주조공법인은 제주도 내 19개 단위농협이 출자한 공동사업법인으로, 겨울철에도 온난한 특성을 살려 양배추, 무, 당근 등 내륙에서 소비되는 신선 채소류를 생산한다. 동원홈푸드는 그 동안 제주도 내 4개의 단위농협으로부터 농산물을 공급받았으나 이번 MOU를 통해 참여 농가와 농산물의 범위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동원홈푸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농가의 소득 확대가 기대되며, 회사는 겨울철에 제주도의 신선 채소류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며, “내년 상반기 중 서산시를 비롯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순차적으로 MOU를 맺어 우리 농가와 동반성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한강유역환경청과 협력해 ‘한강 수계 수변녹지 민·관 협력 조성사업’에 나선다.
이를 위해 지난 20일 한강유역환경청 김동구 청장과 스타벅스 코리아 신동우 전략기획본부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강 상수원 보호 및 탄소 저감을 위한 수변녹지 공간을 조성하여 생태계 회복에 기여하겠다는 협약을 체결했다.
특별히 이번 협약은 한강의 주요 지류인 북한강 인근에 위치한 스타벅스 ‘더북한강R점’에서 진행해 그 의미를 더했다.
협약에 따라 스타벅스는 한강유역환경청과 함께 ‘더북한강R점’이 소재한 경기 남양주 일원에 수변 녹지 공간인 ‘탄소저감숲’을 내년 상반기 중 시범적으로 조성하고, 커피찌꺼기(커피박) 업사이클링 데크로 만든 산책로 등 순환자원을 재활용하여 휴식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에 스타벅스는 협약 이후 더욱 업그레이드된 주변 환경을 통해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다양한 콘텐츠를 갖춘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 밖에도 스타벅스는 매년 수목 식재 지원 및 생태계 교란종 제거, 환경정화 봉사 등 대국민 환경 인식개선을 위한 환경 활동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수변녹지 조성 공간을 한강 상수원 보호 기능 외에도 많은 시민들이 생태계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개선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수변녹지 조성사업 추진 시 스타벅스 코리아를 비롯한 다양한 민간기업과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스타벅스 신동우 전략기획본부장은 “한강유역환경청과의 협약을 통해 스타벅스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자연을 만끽하실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한강 수변녹지 조성 및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디야커피가 22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은 ‘올스타 UP그레이드’를 슬로건으로 한국, 일본 양국 리그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총출동해 자웅을 겨룬다.
이디야커피는 농구 문화 확산 및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올스타 페스티벌의 스폰서로 참여한다.
이디야커피는 당일 입장객을 대상으로 ‘이디야 트리플 PET커피’와 전국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한 ‘시그니처라떼’ 무료 쿠폰을 웰컴 기프트로 제공한다.
올스타 페스티벌의 흥미를 더하고자 현장 추첨 이벤트를 통해 이디야커피 기프트카드 50만 원권을 총 3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3쿼터 타임 아웃에 진행하는 ‘이디야커피 스킬챌린지’ 우승팀에게 상금 200만원과 이디야커피 캡슐머신, 캡슐커피 3종을 부상으로 지급한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농구팬들의 뜨거운 열정처럼 역동적인 브랜드로 거듭나고자 이번 스폰서십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이디야커피만의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디야커피는 올해 6월 ‘2024 우리은행 우리WON 3X3 트리플잼’ 스폰서십과, 8월 ‘2024 우리은행 박신자컵’ 스폰서십을 진행하는 등 한국여자농구연맹 주최 대회에 참여하며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