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이렇게 힙한 진로'... 하이트진로, 진로 소주 이색 마케팅으로 MZ소비자 '매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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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레이더] '이렇게 힙한 진로'... 하이트진로, 진로 소주 이색 마케팅으로 MZ소비자 '매혹' 등
  • 양현석 기자
  • 승인 2024.12.1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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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하이트진로 소주 브랜드 '진로'가 다양한 이색 마케팅을 진행하며 MZ소비자와 소통하고 있습니다. 이달에는 뷰티 브랜드 미샤와 손잡고 핑크껍 쿠션팩트, 굿즈 등 선보였고, 진로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2주만에 생산물량 전량 출고하며 인기를 증명했습니다. 

한편 롯데웰푸드의 ‘제로초코파이’가 출시 50일만에 600만봉 판매를 돌파했습니다. 소비자 목소리에 응답해 탄생한 업계 최초의 무설탕·무당류 초코파이로 인기를 끌었다는 것인데요. 설탕 없이 마시멜로의 맛과 식감, 초콜릿의 풍미 구현함과 동시에 열량도 낮췄다는 설명입니다. 

이외에도 롯데, 신세계, 현대 등 주요 백화점들이 20일부터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를 시작하는 등 오늘(17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진로와 미샤 협업 제품.[사진=하이트진로]
진로와 미샤 협업 제품.[사진=하이트진로]

○..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소주 브랜드 ‘진로’의 젊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시즌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MZ세대를 겨냥해 이종업계와의 협업, 한정판 출시, ‘제로슈거’ 마케팅 등 진로를 마시는 제품으로 한정하지 않고, 소비자 일상에서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지난 2일에는 화장품 브랜드 ‘미샤(MISSHA)’와 협업해 한정판 화장품 2종을 G마켓 라이브 방송에서 처음 소개했다. 라이브 방송 누적 시청자수 43만명을 돌파하며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연말 콘셉트인 이번 협업은 ▲쿠션팩트와 퍼프 ▲수분크림 ▲두꺼비 커플 변온 소주잔 ▲핑꺼비 캐릭터 담요 등을 선보였다.

겨울 맞이 시즌 마케팅도 눈에 띈다. 11월에 출시한 ‘진로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2주만에 생산물량이 전량 출고되며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실제 진로 공식 SNS 게시물에는 판매처와 해외 판매 계획 등을 문의하는 댓글이 쇄도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살린 라벨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평이다.

하이트진로는 MZ 세대의 관심사를 적극 반영해 10월부터 서울 주요 상권에서 진로골드, 테라라이트와 함께 ‘제로슈거 쏘맥’을 알리기 위해 마케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10월에 열린 한돈 팝업스토어 ‘제로슈거 쏘맥’ 체험존에는 1만 2천 명이, 11월에 열린 히든파크 ‘블록파티(Block Party)’ 체험존에는 하루 동안 1천 명의 소비자가 다녀가며 ‘제로슈거 쏘맥’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2025년에도 진로의 제로슈거와 초깔끔한 이미지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새로운 경험과 공간을 중요시하는 MZ세대 주류 소비문화 변화에 발맞춰, 다양한 이색 마케팅을 전개 중”이라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으로 소비자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는 지난 10월 선보인 신제품 제로초코파이가 출시 50일만에 600만봉 판매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갑으로 환산하면 50만갑 이상 소비된 셈이다.

제로초코파이는 업계 최초의 무설탕·무당류 초코파이다. 출시 전 자체 소비자조사에서 2년 연속으로 제로(ZERO) 콘셉트 출시 희망 제품 1위를 차지하면서 개발이 시작됐다. 초코파이의 상징인 마시멜로는 일반적으로 설탕을 주재료로 하는데, 이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었으면 좋겠다는 소비자 의견이 많았다.

이에 제로초코파이는 2년여 간의 연구개발 기간을 거쳐 설탕을 사용하지 않고도 마시멜로의 맛과 식감, 초콜릿의 풍미를 모두 풍부하게 구현해 냈다. 열량도 한 봉에 110kcal로, 기존 제품에 비해 약 63% 수준으로 낮췄다.

제품을 접한 소비자들은 제로초코파이의 맛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재구매 의사를 드러내고 있다. 실제로 소셜미디어를 비롯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당류는 없지만 맛은 그대로다”, “마시멜로는 쫀득하고, 초콜릿은 깔끔하면서도 달콤해서 자꾸 손이 간다”는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최근 식품업계 주류 트렌드로 떠오른 건강 지향 식습관에 걸맞은 간식 중 하나로써 MZ세대 소비자에게 관심을 끈 것이 유효했다.

롯데웰푸드는 제로초코파이의 흥행에 힘입어 제로(ZERO) 브랜드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헬스&웰니스 카테고리를 미래 성장 동력으로 지목한 만큼, 무설탕 디저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제로 브랜드는 올해 약 500억원 이상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제로초코파이는 소비자들의 강력한 요구에 발맞춰 나온 제품인 만큼, 출시 직후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롯데웰푸드는 앞으로도 먹거리에 더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제로’ 브랜드 상품군을 지속 강화해 가겠다”고 말했다. 

○.. 현대백화점은 오는 20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21일간 '2025년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를 시작으로 공식 온라인몰 '더현대닷컴'(12/30~1/23), 현대홈쇼핑 공식 온라인몰 '현대H몰'(1/6~1/23) 등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측은 고물가 영향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설 선물을 미리 구매하려는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 사전 예약 판매 물량을 지난해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 기간보다 20% 가량 늘렸다고 설명했다.

현대백화점은 예약 판매 기간 한우·굴비·청과·건강식품·주류 등 인기 선물세트 약 200여 종을 선보이며,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현대특선 한우 죽 세트'(33만원)를 31만원에, '현대명품 제주과일 혼합망고 세트'(21만원)를 19만5000원에, '명인명촌 유기농 홍삼 달임액'(17만원)을 15만3000원에, '명인명촌 미본 참 세트'(18만원)를 16만2000원에 판매한다.

예약 판매 기간 온라인몰과 모바일앱을 통해 선물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먼저, 더현대닷컴은 오는 5만원 이상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10%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ID당 일 5회, 최대 7만원)을 증정하고, 현대백화점카드로 구매 시 상시 6%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H몰에서는 내년 1월 6일부터 1만원 이상 주문 시 적용받을 수 있는 10% 할인 쿠폰(ID당 15장, 최대 2만원)을 증정할 예정이다.

장우석 현대백화점 식품사업부 상무는 "소비자들의 선택권 확대를 위해 프리미엄부터 실속까지 다양한 선물세트를 마련했다"며 "소중한 이들에게 전하는 감사의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주문부터 배송까지 서비스 품질 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신세계백화점이 이달 2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21일간, 2025년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에 나선다.

올해 설은 고환율, 기후위기로 인한 원재료 값 급등 등 대내외적 요인에 따른 물가 상승으로 인해 최대 6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전 예약 판매를 이용하는 고객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신세계는 지난해 설 대비 10% 늘어난 5만여 세트를 예약판매 물량으로 준비해 합리적인 가격에 설 선물세트를 준비하는 고객들의 수요를 잡겠다는 계획이다.

예약 판매 품목은 배, 사과, 곶감 등 농산 56품목, 한우 등 축산 34품목, 굴비, 갈치 등 수산 29품목, 와인 28품목 등 총 260여 가지이다.

주요 품목 할인율로는 명절 최고 인기 상품으로 꼽히는 한우 5~10%, 굴비 20%, 청과 10%, 와인 50%, 건강식품 60%이다.

특히 과일 선물세트의 경우 신세계백화점 지정 산지인 셀렉트팜을 확대해 직거래를 통한 가격 부담을 줄였으며 상품의 종류도 다양화해 명절 주력 상품인 10-20만원대의 품질 높은 상품을 폭 넓게 선택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가장 인기 있는 과일들을 엄선한 셀렉트팜 사과·배 혼합 다복 17만1000원, 겨울에도 높은 당도와 우수한 식감을 자랑하는 이천산 배로 구성된 셀렉트팜 배 13만원 등이 있다.

축산의 경우, 신세계 축산 바이어 및 지정 중매인이 직접 경매에 참여해 유통단계를 축소한 '신세계 암소 한우' 제품을 확대해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선물세트를 만나 볼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구이용 외 불고기·국거리 부위가 포함된 신세계 암소 한우 다복 23만2500원, 안심, 등심 등 인기 구이 부위로 엄선한 신세계 암소 한우 더프라임 만복 41만8000원 등이 있다.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 최원준 상무는 "합리적이고 다양해진 고객들의 취향을 반영해 작년 예약판매 기간보다 품목 수를 확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셀렉트팜 상품을 확대하는 등 사전 예약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편의를 높이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롯데백화점이 ‘25년 설 선물 사전 예약 판매’에 나선다.

이달 20일부터 25년 1월 5일까지 롯데백화점 전점에서 축산, 수산, 청과, 그로서리 등에서 약 230개 설 사전 예약 판매 품목을 선보이고, 최대 60% 할인 판매 한다.

올 설 사전 예약에는 ‘따뜻한 큐레이션’에 초점을 맞췄다. 장기 불황과 내수 침체 등의 국내 정세를 감안해, 상품 선택에 들어가는 고민과 수고를 최소화하고 연말에 따뜻한 위로를 전할 ‘맞춤형 상품 제안’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사전 예약 품목을 기획했다.

이에 작년 설 사전 예약 품목과 비교해 신규 품목을 대폭 늘리고, 사전 예약 시에만 구매할 수 있는 한정 품목도 다채롭게 선보인다. 또 한우, 수산, 청과 등 각 상품군별 수요가 꾸준한 베스트 품목은 물량을 20% 가량 확대했다.

명절 최고급 선물로 여겨지는 축산 선물은 인기 품목의 ‘기본 중량’을 재조정했다. 1,2인 가구의 증가와 명절 여행 인구 확대 등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을 감안해 인기 품목의 기본 중량을 2kg에서 1.6kg으로 낮춘 다양한 한우 세트를 선보인다. 대표 품목으로는 1+등급의 채끝, 등심, 안심 등 스테이크 부위만을 엄선한 ‘로얄 한우 스테이크 기프트(1.6kg, 38만4000원)’, 1+등급의 3가지 구이용 인기 부위를 담은 ‘로얄 한우 로스 GIFT(1.6kg, 36만원)’ 등이다. 집에서 미식을 즐기는 홈마카세 트렌드를 반영해 한우와 함께 트러플 오일, 트러플 소금, 트러플 머스터드 등을 함께 구성한 ‘한우&트러플 오마카세 GIFT(1.2kg, 29만6000원)’는 이번 설 사전 예약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수산 선물은 가격 스펙트럼을 넓혔다. 굴비, 선어 등 기존 10~20만원대의 실속 선물 위주에서 최고 60만원대까지 가격 범위를 넓히고 상품을 다양화했다. 마리당 180g 내외의 큰 참조기를 선별해 천일염으로 2년 이상 섶간한 ‘레피세리 영광법성포 굴비 곤 GIFT(1.8kg, 52만원)’과 제주 바다에서 제출에 어획한 특대 사이즈의 옥돔과 은갈치로 구성한 ‘제주산 옥돔 은갈치 건 GIFT(3.2kg, 36만원)’이 대표 품목이다. 이 밖에도 최고급 K 수산 식자재로 인기가 높은 제주산 성게알을 담은 ‘제주해녀 성게알 GIFT(20만원)’은 사전 예약에서는 처음 판매하는 품목이다.

청과 및 그로서리 선물의 경우 각각 ‘우량 품목’ 확보와 ‘한정 품목’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청과에서는 사과, 배 등 청과의 경우 올해 고온으로 인한 작황 부진으로 청송, 영주, 안동, 천안, 나주 등 우수 산지를 조기에 추가 확보해, 수요가 높은 인기 품목의 물량을 20% 가량 늘렸다. 크기, 당도, 맛 등 삼박자를 모두 갖춘 고품격 과일 선물로 꼽히는 ‘레피세리 사과 배 GIFT(17만원)’, ‘레피세리 사과 배 샤인 GIFT(17만원)’ 등이 대표 품목이다.

또한 그로서리 선물로는 ‘미식 수요’를 반영해 이번 사전 예약 판매를 통해서만 구매 가능한 이태리산 ‘생 화이트 트러플 GIFT(50g, 120만원)’를 최초로 선보인다. 세계 3대 진미 중 하나인 화이트 트러플은 이탈리아 등 산지에서도 매우 귀한 희귀 식자재로 꼽힌다. 사전 예약 시작일인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10% 할인해 한정 판매(30개)하며, 이탈리아 현지에서 직접 채취해 배송할 예정이다.

이 밖에 명절 선물로 수요가 확대 추세인 와인은 롯데백화점만의 ‘단독 (Exclusive) 차별화’ 품목을 강화 했다. 10월 '더 블라인드' 와인 행사의 우승 와인 2종을 비롯해, 김환기 작가가 협업한 '아트 스페셜 에디션',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제임스 서클링'의 '미래 빈야드 피노누아' 세트 등이 대표 품목이다.

한편 롯데백화점몰에서도 사전 예약 판매 기간 동안 한우, 베이커리, 그로서리 등 명절 인기 상품 1만8000여 품목을 최대 65%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한우의 등심과 부채살 등 4가지 숙성 부위로 구성한 ‘1+등급 숙성 한우 오마카세 세트’와 품종별 만감류 과일 및 한라봉청을 함께 구성한 ‘제주과일 하모니세트’를 각각 15만원대, 8만원대에 판매한다. 롯데백화점몰에서는 구매 금액에 따라 5~7% 추가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 최형모 푸드부문장은 “선택의 고민과 수고를 덜어 줄 최상의 큐레이션을 제공하는 데 공을 들였다”며, “롯데백화점이 연말연시 따뜻함과 위로를 전하는 ‘선물의 장(場)’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SPC그룹이 헌혈증 1147장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헌혈증은 SPC그룹 임직원들이 양재동 SPC1945 사옥에 설치된 헌혈증 모금함과 지난달 29일 진행한 헌혈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

SPC그룹은 2013년부터 헌혈증 기부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5029장의 헌혈증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연세암병원·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등 6개 단체에 전달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동참해 모은 헌혈증이 소아암∙백혈병 환아 치료에 의미있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PC그룹은 혈액 수급 안정화에 동참하기 위해 헌혈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2011년부터 나눔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자는 의미로 헌혈 송년회를 매년 연말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400여 명의 임직원이 헌혈에 참여했다.

○.. bhc의 영토가 인도네시아까지 확장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bhc는 인도네시아의 대표 소비재 기업인 나친도(Nachindo)그룹과 마스터 라이선스(ML)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 열린 협약식에는 송호섭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표와 나친도그룹의 아그네스(Agnes)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나친도그룹은 3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동남아 No.1 산업 소비재 기업이다. 인도네시아의 유명 베이커리 브랜드인 홀란드 베이커리(Holland Bakery)와 5성급 리조트인 콜든 튤립 홀란드 리조트(Golden Tulip Holland Resort)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F&B 분야의 전문성과 탄탄한 재무적 안정성을 바탕으로, 호텔 및 리조트 사업 등 사업 다각화에도 역량을 발휘해 현지에서 신뢰받는 기업 중 한 곳으로 자리매김했다. bhc는 나친도그룹의 현지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뛰어난 전략을 높이 평가해 협력 파트너로 낙점했으며, 자사의 제품력과 글로벌 운영 경험을 결합해 인도네시아 시장에 빠른 시간 내에 안착한다는 목표다.

인도네시아는 약 2억8000만명의 인구를 보유한 세계 4위의 인구 대국으로, 이 중 약 50%가 30세 이하의 젊은 소비층이다. 이들은 외식과 패스트푸드 문화에 익숙하며, 프라이드치킨에 대한 수요가 높을 뿐만 아니라 K-컬처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는 시장으로 평가된다. 특히 K-푸드에 대한 호감도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어, bhc의 성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bhc는 2025년 상반기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중심가에 위치한 최대 쇼핑몰에 첫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후 매장을 점차 확대해 인도네시아에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bhc는 인도네시아 시장에 맞춘 현지화 전략을 통해 경쟁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치킨을 밥과 함께 ‘식사’로 즐기는 점을 고려해, ‘식사로 즐기는 K-치킨’이라는 차별화된 콘셉트로 새로운 메뉴도 개발 중이다. 특히, 세계 최대 무슬림 국가인 인도네시아의 특성을 고려해 사업 초기부터 할랄 인증을 완료하며 현지 시장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배달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활성화된 온라인 주문 및 딜리버리 서비스로 고객 접근성도 높일 계획이다.

bhc 관계자는 “나친도그룹과의 협력은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bhc 브랜드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한국을 대표하는 치킨 브랜드로서 현지 고객들에게 특별한 맛과 경험을 제공하고, K-컬처 열풍과 연계한 다양한 마케팅 캠페인을 통해 현지 소비자와의 교감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 배달의민족이 17일 ‘2024 배민외식업컨퍼런스’를 열고 고물가·저성장 시대의 외식업 장사 전략과 성공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철가방 요리사’ 임태훈 도량 오너 셰프를 비롯한 27명의 외식업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섰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2024 배민외식업컨퍼런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우아한형제들 권재홍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환영사를 통해 "오늘 컨퍼런스를 통해 트렌드를 이해하고 새로운 영감과 가게 운영에 도움이 되는 노하우를 얻어 지금의 상황에 잘 대처해 나가는 지혜와 용기를 얻어 가시길 바란다"며 "행사를 마치고 귀가하시는 길에는 사장님의 2025년 성공전략이 더 선명하게 그려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외식업 인사이트'와 '배민 인사이트', '베스트 클래스', '사장님 클래스' 등 네 가지 코너로 강연장을 나눠 각 코너별 4~9개씩 총 25개 강연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가자들은 판매전략, 광고, 마케팅, 손익관리, 레시피 등 필요에 따라 알맞은 강연을 선택해 들었다.

배민 관계자는 "외식업 트렌드부터 현업 사장님의 성공 운영 노하우 등 다양한 해법을 접한 사장님들이 오늘을 기점으로 장사에 저마다의 성공 로드맵을 완성하실 수 있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배민은 사장님들의 장사가 성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고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 맥도날드는 새해 행운을 기원하는 연말연시 한정 메뉴 ‘행운버거’의 캠페인 모델로 배우 김우빈을 발탁했다고 17일 밝혔다.

김우빈은 평소 꾸준한 기부 활동은 물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대표적인 배우 중 한 명으로 알려져 있다. 2014년부터 저소득 청소년들을 돕고자 익명 기부를 시작한 김우빈은 지난 1월 의료 취약계층 소아암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을 돕기 위해 1억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맥도날드는 이 같은 김우빈의 행보가 행운버거의 의미와 부합한다고 판단, 2025년 행운버거 캠페인 모델로 선정하고 함께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김우빈은 “평소 먹기만 해도 기부가 되는 행운버거의 취지가 좋다고 생각해왔다”며, “이번 캠페인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운버거는 새해 희망과 행운을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아 2013년부터 매년 연말 출시되는 메뉴다. 특히 2019년부터는 판매 수익금 일부를 기부금으로 적립해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RMHC Korea)에 전달하고 있다. RMHC는 중증 질환을 앓는 어린이 환자들과 가족들을 위한 병원 옆 쉼터로, 전달된 기부금은 현재 부산대병원 내에 위치한 RMHC 1호 하우스 운영 및 수도권 내RMHC 2호 하우스 건립에 사용된다.

맥도날드는 행운버거 캠페인 기간 동안 김우빈과 함께 TV 광고, 온라인 라이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꾸준한 기부와 선행을 실천해온 배우 김우빈이 행운버거의 따뜻한 취지를 더욱 진정성 있게 전달해 줄 것이라 생각한다”며, “캠페인 기간 동안 함께할 다양한 활동과 곧 선보일 행운버거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LG생활건강이 ‘2024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이하 DJSI)’ 평가에서 DJSI World 지수에 7년 연속 편입됐다.

LG생활건강은 2022년 유니레버, 에스티로더, 시세이도 등 글로벌 뷰티∙생활용품 기업들이 대부분 포함된 '개인용품' 산업군에서 국내 업체로는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선정되며 글로벌 동종 업계 최고 수준의 ESG 경영 능력을 인정 받은 바 있다.

글로벌 금융정보 제공 기관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 글로벌(S&P Global)이 공개한 올해 평가 결과에서 LG생활건강은 산업별 개인용품 부문에서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DJSI 월드 지수 편입에 성공했다. 이로써 LG생활건강은 올해로 DJSI 월드 지수에 7년 연속 진입한데 이어 Asia Pacific 지수에 15년 연속, Korea 지수에는 12년 연속 진입했다.

DJSI 평가 항목은 △지배구조 △기후변화 대응 △생물다양성 △윤리경영 △인적자본 개발 △제품 책임 △개인정보보호 등 공통 항목과 산업별 항목으로 구성된다. 매년 ESG 이슈의 중요성과 산업별 평가의 필요성을 고려해 항목을 개정하고 있다. 여기서 LG생활건강은 △지속가능성 보고·공시·분류 체계 △이중 중대성 평가 △생물다양성 △위기관리 △윤리경영 △공급망 관리 △기후 전략 등 주요 항목에서 경쟁사 대비 높은 점수를 받았다.

S&P Global이 1999년부터 시작한 DJSI 평가는 지속가능성 평가 및 투자 분야에서 전세계적인 공신력을 인정 받고 있다. 특히 DJSI 월드 지수에는 전 세계 유동시가총액 상위 2500대 기업 가운데 ESG 경영 수준 상위 약 10%의 기업만이 들 수 있다. 이밖에도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상위 600대 기업을 평가하는 ‘DJSI 아시아 퍼시픽’ 지수, 국내 상위 200대 기업을 평가하는 ‘DJSI 코리아’ 지수로 구성돼 있다.

최남수 LG생활건강 ESG/대외협력부문 상무는 “기후변화 대응과 차별적 고객가치 확대 등 당면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경영 활동을 이어온 결과 DJSI 월드 지수 7년 연속 편입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며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혁신적이고 미래지향적인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이달 19일부터 국내 대표 O2O 서비스인 사이렌 오더의 기능을 한층 강화하며 고객 서비스 이용 만족도 제고에 나선다.

스타벅스의 사이렌 오더는 앱을 통해 제상품을 주문한 뒤 준비가 완료되면 수령하는 서비스다. 지난 2014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누적 5억건 이상 사용됐으며, 전체 주문 고객 3명 중 1명은 사이렌 오더로 주문할 정도로 활성화됐다. 

이렇듯 사이렌 오더를 이용하는 고객이 꾸준히 늘자, 스타벅스는 이용 고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업데이트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이달에도 스타벅스는 음료를 수령하기까지 예상 대기시간을 알려주는 사전 알림을 강화하는 한편 사이렌 오더 주문을 취소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할 계획이다. 

스타벅스는 특정 시간대 주문이 몰려 음료를 수령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예상되는 경우 고객이 사이렌 오더 결제 전 예상되는 대기시간을 팝업으로 알려주고 있다. 이를 기존 20분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팝업이 노출되는 조건에서 15분, 20분으로 세분화했다.

또한, 매장에서 고객의 주문을 승인하기 전이라면 사이렌 오더 취소도 가능해진다. 주문이 승인되면 즉시 음료가 제조되기 때문에 취소가 제한된다. 제조음료가 아닌 원두, MD 등은 당일 고객이 수령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된다. 주문 취소 방법은 사이렌 오더 주문 내역에서 ‘주문 취소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이번 주문 취소 업데이트는 스타벅스의 배달 서비스인 ‘딜리버스’ 주문에도 적용된다. 딜리버스는 매장에서 주문을 승인하더라도 배달 라이더가 배차되기 전이라면 취소가 가능해진다. 사이렌 오더와 마찬가지로 주문 상태 안내 화면에서 취소할 수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 백지웅 기획담당은 “예상 대기시간 알람 기능과 사이렌 오더 주문 취소 기능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도 스타벅스는 고객의 의견을 경청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쿠팡이 해외 직수입 상품들을 최대 75% 할인 혜택으로 선보이는 크리스마스 세일 기획전을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쿠팡이 직수입한 인기 글로벌 브랜드의 가전·디지털, 완구, 주방용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해외 직수입 상품들을 최대 75% 할인가에 준비했다. 와우회원은 주문 금액이나 횟수 제한없이 무제한 무료배송 받을 수 있다.

먼저 18일까지 △레녹스 홀리데이 루나스 에잇피스 네스팅 디너웨어 세트를 11만원대에 선보인다. 글로벌 완구 브랜드 △레고 클래식 라지 조립박스(10698)는 4만원대에 만날 수 있다. 영국 프리미엄 애착인형으로 유명한 △젤리캣 바쉬풀 테리어 강아지(M)는 4만원대에 준비했다. 로켓프레시(신선식품) 대표 상품으로는 미국에서 수입한 △POM 원더풀 석류 프레시컷(120g*2)을 7000원대에 판매한다.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프리미엄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하는 글로벌 가전 브랜드 △하이센스 안드로이드12 4K Mini LED 스마트TV(75인치, 75U7N, 스탠드형)를 149만원대에 판매한다. △TCL 안드로이드12 4K UHD TV(98인치, 98P755, 스탠드형)는 269만원대에 준비했다. △미디어 식기세척기 6인용(화이트)은 22만원대에 판매한다. 일부 생활 가전은 쿠팡 무상A/S(애프터서비스)와 로켓설치 서비스를 제공한다.

쿠팡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쿠팡이 직수입한 글로벌 인기 브랜드 상품을 파격 혜택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합리적인 쇼핑으로 풍성한 연말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쿠팡은 300여 개 해외 인기 브랜드의 다양한 상품을 로켓배송하는 ‘쿠팡수입관’을 운영 중이다. 상품 카테고리에 따라 로켓프레시와 로켓설치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든 상품은 국내 안전성 및 검사 기준을 통과한 정식 수입 상품으로 쿠팡이 직접 수입 및 통관을 진행한다. ‘쿠팡수입관’은 쿠팡 앱 홈 화면에서 ‘쿠팡수입’ 메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컬처 블렌딩 유니언(Culture Blending Union) ‘비이커(BEAKER)’는 일본의 그래픽 디자이너 ‘요시다 유니(Yoshida Yuni)’와 협업 상품을 출시,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요시다 유니는 아트 디렉터로, 광고, 패키지 디자인, 책 표지, 앨범 커버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독창적이고 기발한 시각적 착시효과를 활용한 것처럼 보이는 작품들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비이커는 최초로, 요시다 유니와 손잡고 바나나, 사과 등 사물의 색이 변하는 과정을 독특한 착시효과로 표현한 노트북, 파우치, 쿠션, 접시, 컵, 양말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출시했다.

‘착시의 연금술사’로 알려진 만큼, 디지털보다는 아날로그 방식을 토대로, 사물의 형태나 색상을 기발하게 재구성했다.  

비이커는 크리스마스를 비롯해 연말 홀리데이 시즌을 겨냥해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감성으로 상품을 기획했다. 요시다 유니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별도의 디자인을 제작해 비이커만의 차별화된 상품으로 탄생시켰다.

플레잉 카드 노트북, 바나나 노트북, 사과 체리 노트북은 1만 5000원, 플라워 파우치와 쿠션은 2만9000원~3만9000원, 바나나/애플체리/캔들/플레잉 카드 접시는 4만3000원, 플라워 유리컵은 5만5000원, 양말3종 세트는 3만5000원이다.

김광영 비이커 오리지널 그룹장은 “비이커는 글로벌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독특한 영감을 선사하는 동시에 젊은 층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며 “요시다 유니를 통해서만 느낄 수 있는 감성을 비이커에 세련되게 접목해 재미와 함께 따뜻함을 선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디야커피가 캐릭터 '먼작귀' 친구들과 협업한 음료 3종과 굿즈 4종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1020세대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먼작귀’는 일본 유명 작가 ‘나가노’의 만화 중 하나로, 그 중 인기 캐릭터인 ‘치이카와’, ‘가르마’ 그리고 ‘토끼’ 친구들을 이디야커피 만의 특별한 디자인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콜라보 음료 3종은 겨울철 생딸기를 활용한 음료로 기획됐다. ‘치이카와’의 ▲생딸기 포멜로 티펀치는 딸기, 포멜로와 복숭아, 레몬의 상큼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블렌딩티로 사랑스러운 치이카와의 분홍을 표현했다. ‘가르마’의 ▲생딸기 크런치 쉐이크는 쉐이크 특유의 부드러운 밀키함과 딸기 과육의 풍미,쿠키 분태의 바삭한 식감이 잘 어우러져 있다. ‘토끼’의 ▲딸기 망고 라떼는 달달한 망고 베이스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딸기를 더하고 나타드코코의 식감까지 즐길 수 있는 밀크 베버리지로 귀여운 토끼를 닮은 예쁜 노란색을 표현했다.

신제품과 함께 고객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할 귀엽고 실용적인 디자인의 굿즈도 선보인다. ▲랜덤 워터볼 키링 ▲인형 파우치 ▲머그&머들러SET ▲쿠션 총 4종으로 구성됐다.

‘랜덤 워터볼 키링’은 반짝반짝 글리터가 포함되어 흔드는 재미와 함께 총 6가지의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수집하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 ‘인형 파우치’는 ‘치이카와’, ‘가르마’, ‘토끼’의 얼굴을 형상화한 2단 파우치로 제작됐다. ‘머그&머들러SET’는 ‘먼작귀’ 친구들을 모두 담아내었으며, ‘쿠션’은 콜라보 음료와 연계돼 생딸기와 함께 그려진 전용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랜덤 워터볼 키링’은 총 6종으로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제조 음료 포함 5000원 이상 구매 시 4500원에 구매 가능하며, ‘인형 파우치’는 총 3종으로 8000원 이상 구매 시 7900원, ‘머그&머들러SET’는 8000원 이상 구매 시 9900원, 마지막으로 ‘쿠션’은 총 3종으로 8000원 이상 구매 시 1만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디야커피는 SNS와 이디야 멤버스 APP을 통해서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서 여행상품권과 먼작귀 콜라보 음료3종 교환권 및 할인권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트렌디하고 높은 희소성을 가진 캐릭터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기 위해 고객들의 니즈를 오랜 기간 분석하고 기획했다"며 "겨울철 새콤달콤한 딸기와 '먼작귀'가 함께 만나 시너지를 발휘했으니 다양한 음료와 굿즈를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동원그룹의 종합물류계열사 동원로엑스(대표이사 박성순)가 전북 완주에 화학물질을 보관할 수 있는 전용 시설인 ‘스마트 케미컬 물류센터’를 준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스마트 케미컬 물류센터’는 2차전지∙반도체∙화학소재 산업에 필수적인 화학물질의 보관∙운송을 총괄하는 최첨단 설비의 특화물류시설이다. 기존의 특화물류시설과는 달리 AI를 접목해 24시간 동안 사업장 내 온도 변화를 감지하는 등 안전관리에 방점을 두고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동원로엑스는 지난 2023년, 완주테크노밸리를 ‘스마트 케미컬 물류센터’의 부지로 낙점했다. 완주가 OCI 등 화학소재기업이 모여 있는 익산, 2차 전지 관련 산업 시설의 허브로 지목된 새만금산업단지로부터 가깝다는 점이 장소 선정의 배경이 됐다. 또한, ‘스마트 케미컬 물류센터’가 부산항과 광양항으로 향하는 길목에 위치한 까닭에 향후 충청 남부권 물량도 유치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기 때문이다.

‘스마트 케미컬 물류센터’의 면적은 약 3만3000m2 로 축구장 5개 크기에 해당되는 규모다. 국내 대기업이 특화물류만을 위해 설계한 단일사업장 가운데에는 최대 크기다. 토지매입부터 화학물질 전용 창고를 신설하는 데에만 약 250억원이 투자됐다.

국내 특화물류 시장은 그 동안 소수의 전문기업과 외국계기업이 시장을 형성해왔다. 국가기간산업 전반에 활용되는 과산화수소, 벤젠, 아세트산 등 화학물질의 핵심 원료를 다루는 데에도 불구하고 노후화∙미인가∙무허가 시설이 많았던 이유로 체계적이고 안전한 전용 물류센터의 구축이 절실했던 상황이다. 

앞으로 동원로엑스는 부산과 울산, 광양, 군산 등 주요 거점에 설치된 전용 물류창고와 완주 ‘스마트 케미컬 물류센터’를 바탕으로, 국내 특화물류 시장의 양적∙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끌 계획이다.

동원그룹 관계자는 “성장 잠재력이 큰 특화물류센터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완주 스마트 케미컬 물류센터를 준공한 것”이라며, “향후에는 중부내륙 권역에도 추가로 관련 첨단시설을 건립해 전국을 아우르는 특화물류망을 완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CJ나눔재단(이사장 이재현)이 내년 1월 10일까지 취약계층 청소년의 학업 및 특기 분야 우수 인재 양성을 지원하는 ‘CJ도너스캠프 꿈키움 장학(이하 ‘꿈키움 장학’)’ 프로그램의 2025년도 참여자를 모집한다.

CJ나눔재단은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모든 아동·청소년이 소외되지 않고 동등한 기회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나눔 플랫폼 CJ도너스캠프를 통해 다양한 문화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꿈키움 장학’은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복지시설 등의 기관 내 예체능∙기술(특기)과 학업 분야에 탁월한 재능을 보이는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장학금과 전문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진로 설계와 자립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2018년부터 현재까지 총 211명의 청소년을 지원해왔으며, 장학생들이 광역시·도 단위 국내 및 국제 대회에서 현재까지 320여 회 수상을 기록해 온 만큼 내년 장학생들의 활약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모집에는 중등 3학년부터 고등 3학년 청소년 중 진로 계획이 명확하고 성장 가능성이 돋보이는 우수 인재를 전년 대비 약 30% 확대 선발한다. 고등학생 1학년 시점이 대학 진학의 결정적 시기인 점을 고려하여 고1 학업 장학생 비중을 늘렸다.

또한, 학업 장학생에게는 학년별 맞춤형 진로 컨설팅을, 특기 장학생에게는 각 분야별 전문 멘토링 및 체계적인 진로 상담을 제공하며 멘토링 운영을 강화해 단계별 성장을 지원한다. 스페셜멘토(우수 대학생 멘토) 제도를 정착화해 뛰어난 역량을 지닌 대학생 선배 장학생과의 1:1 학업 코칭을 제공하는 등 교육 취약계층 장학생의 교육 접근성을 강화한다. 현재 64명의 꿈키움 장학 출신 대학생들이 후배 장학생의 멘토로 활동하며 ‘나눔의 선순환’을 실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졸업 장학생의 실질적 자립을 돕기 위한 진로 설계 워크샵 프로그램도 추가 개설하는 등 기존 운영 체계를 강화해 우수 인재 양성과 재능 개발의 기회를 더욱 극대화할 방침이다.

꿈키움 장학에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교육 지원비, 물품 구입비 등을 포함해 1인당 최대 1700만원의 장학금과 학업 분야 진로 컨설팅 및 특기 분야 전문가 멘토링, 심리상담 등 다방면의 지원이 제공된다. 해외 문화 체험 캠프를 통해 해외 경험, 현지 청소년과의 문화 교류 및 봉사활동의 기회도 함께 제공된다. 우수 장학생들이 환경적 문제로 교육을 중단하지 않도록 제공하는 긴급 지원금의 한도는 이번 모집부터 최대 300만원까지 상향해 지원한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꿈키움 장학은 재능 있는 청소년들이 환경적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나아갈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 기회와 다양한 문화 활동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 지원과 맞춤형 진로 멘토링을 통해 청소년들의 성장과 자립을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 맘스터치의 피자 브랜드 ‘맘스피자’는 연말 시즌을 맞아 6가지 미트 토핑으로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는 콰트로 스타일의 'WOW미트 피자’(WOW MEAT Pizza)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WOW미트 피자'는 6가지 프리미엄 미트 토핑으로 빈틈없이 꽉 채운 압도적인 비주얼과 맛을 놀라운 가격에 제공하는 ‘갓심비’ 시그니처 메뉴다. 스테이크, 불고기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4가지 스타일의 피자를 한 판에 담아 다양한 맛과 재미를 선사한다.

‘WOW미트 피자’는 ▲숯불 직화스테이크, ▲프리미엄 불고기, ▲치즈멜팅버거패티, ▲오리지널 페퍼로니 등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다양한 고기 맛을 취향에 따라 즐기는 브랜드 최초의 콰트로 스타일 피자다. 겨울 시즌 선호도가 높은 ‘미트’ 토핑으로 꽉 채운 프리미엄 피자를 1만원 대(M 사이즈 기준1만8900원, L 2만2900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

특히, 외식 물가 상승으로 가심비 있는 메뉴들이 주목을 끄는 가운데, 피자 한 판으로도 4가지 메뉴를 즐기는 만족감을 제공해, 연말연시 각종 모임에서 모두가 취향껏 즐길 수 있는 최적의 홈파티 메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맘스피자 관계자는 “연말연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모임에서 모두가 만족하는 홈파티 맞춤형 메뉴를 제공하고자 이번 신메뉴를 출시하게 됐다”며 “맘스터치의 성공 DNA인 가심비 기조를 유지한 이번 신메뉴를 통해 맘스피자의 피자 라인업을 강화하고, 독보적인 맛과 재미를 선사하는 피자 브랜드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 정관장이 ‘홍삼톤 골드’와 ‘홍삼톤’ 2종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전통적 처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던한방’ 디자인 콘셉트로 새롭게 패키지를 단장했다. 족자, 낙관, 서책을 활용한 디자인으로 근본부터 다른 피로해법이라는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적색과 녹색의 보색대비을 특징으로 하는 ‘정관장 시그니처 그리드 시스템’은 전통적 비례를 적용해 상단 비중을 줄이고, 간결한 직선 요소를 적용해 세련미를 더했다.

특허 출원을 완료한 KGC인삼공사만의 ‘BT(Better Taste)공법’도 적용해 홍삼 함량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홍삼 고유의 맛과 향을 더욱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

‘BT 공법’은 저온 숙성을 통해 홍삼농축액의 깊고 진한 풍미를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맛으로 구현한 기술이다. 125년 이어온 노하우로 홍삼의 면역력 증진, 혈행 개선, 피로 개선, 항산화,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효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홍삼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편안하게 섭취할 수 있다.

‘홍삼톤’은 1993년 출시 이후 10년만에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한 정관장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매년 100만 세트 이상 판매되는 ‘홍삼톤’은 남녀노소 모두 편하게 섭취할 수 있고,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어 30년 넘게 꾸준하게 인기를 얻으며 홍삼의 대중화를 이끌었다.

홍삼농축액에 엄격하게 선별한 전통소재를 더한 복합 한방 브랜드 ‘홍삼톤’은 성별, 체질 등에 구애받지 않아 선물로도 인기가 많다. 홍삼에 영지와 녹용 등 10가지 생약재를 더한 ‘홍삼톤’은 부드러운 맛으로 홍삼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홍삼톤 골드’는 ‘홍삼톤’ 보다 높은 홍삼함량에 3가지 귀한 버섯을 더해 진한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지난 5월에는 중학생때부터 체력관리를 위해 ‘홍삼톤’을 애용한 황희찬 선수를 앰버서더로 발탁해 ‘황희찬의 건강관리 습관’ 캠페인을 전개하고, 피로로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홍삼톤 류(流)’를 출시하며 라인업도 강화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30년 넘게 현대인의 피로해법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홍삼톤’이 부드러운 풍미로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더욱 업그레이드 했다”며 “앞으로도 피로 대표 브랜드로 전문성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4 상생협력 모범사례 발표회’에서 중소 파트너사와 동반성장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 받아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롯데홈쇼핑 김재겸 대표, 공정거래위원회 한기정 위원장, 한국공정거래조정원 최영근 원장, 대·중견·중소기업 80여개사 임직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올해 공정거래협약이행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롯데홈쇼핑을 포함해 6개 기업에 대해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이 수여됐다. 이후 수상 기업들의 상생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공정거래협약제도 활성화를 위해 매년 ‘상생협력 모범사례 발표회’를 개최하고 있다.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는 기업들의 상생협력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로, 매년 공정위가 이행 상황을 점검 및 평가해 최우수·우수 등급 기업을 발표한다.

롯데홈쇼핑은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최초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지난해부터 미디어 산업에서 활약할 인재를 육성하는 ‘크리에이터 클래스’를 신설하고, 라이브커머스 크리에이터를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전문교육과 생방송 실습, 해외 연수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패션, 뷰티, 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라이브 커머스 진행을 희망하는 파트너사 관계자들과 청년 크리에이터들을 연계한 맞춤형 취업 상담도 지원한 결과, 올해 수료생들의 취업률은 95%에 달한다. 이외에도 중소기업이 진출을 희망하는 국가에서 수출 상담을 지원하는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 등 실질적인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는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 해외진출 지원 등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상생 활동들이 공식적으로 인정 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상생협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질적인 지원 활동을 지속하며 모두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남양유업이 자사몰 ‘남양몰’을 통해 특수분유 ‘케토니아’의 판매 경로를 일원화한 결과, 환아 가정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며 판매량이 대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남양유업은 지난 7월, 기존 전화 주문 방식의 케토니아 구매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남양몰로 판매 채널을 통합했다. 이를 통해 유통 구조를 간소화하고 무료 배송, 할인 혜택 등 구매 편의성을 대폭 개선해 환아 가정에 부담을 줄였다. 그 결과 7월 이후 견고한 판매를 지속해 11월 기준 월 판매량은 약 17배 증가하며 더 많은 환아와 가족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

남양유업은 2002년 세계 최초로 소아 뇌전증 치료를 위한 특수분유 ‘케토니아’를 개발했다. 케토니아는 뇌전증 환아들의 발작 및 경련 증상을 예방하기 위해 필요한 ‘케톤 생성 식이요법’에 기초해 설계됐다. 이 제품은 케톤 생성 식이요법에 필요한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의 비율을 정확히 유지할 수 있어 환아 가정의 식단 관리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뇌전증은 뇌신경 세포의 전기적 이상으로 경련과 의식 소실 등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만성 질환이다. 특히 4세 이전의 영유아가 전체 환자의 약 30%를 차지하는 만큼, 남양유업은 뇌전증 환아 및 가족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남양유업은 특수분유 생산 및 보급 외에도 사회적 편견 해소와 환아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뇌전증협회와 협력해 매년 ‘퍼플데이’ 캠페인을 벌이며 환자와 가족들과 연대하고 있으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아 가정을 위해 15년째 케토니아 무상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남양유업은 또한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어린이병원과 협약해 제품 성분 개선 및 연구 개발을 지속하며 소수 환아를 위한 장기적 지원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케토니아를 통해 더 많은 환아와 가족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특수분유 연구와 생산에 지속적인 투자는 물론 병원 등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 SSG닷컴이 다음달 15일까지 신세계백화점몰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선보이는 백화점 세트는 지난해 대비 15% 늘어난 4500여 종이다. 핵심 카테고리인 신선식품에서는 '의성축산', '설녹우', '정육포', '海바라기' 등 직배송 브랜드 9곳을 추가 입점해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스위트파크 인기 브랜드인 '마망갸또', '비스퀴테리 엠오'와 함께 기획한 디저트 세트도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몰에서도 인기 선물세트를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쓱닷컴이 단독으로 선보이는 프리미엄 브랜드 '정담' 선물세트를 비롯해 한우, 과일, 가공식품, 건강식품, 뷰티 등을 준비했다.

쓱닷컴은 명절 세트를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고 응모까지 마친 고객을 대상으로 SSG 상품권 최대 40만원 페이백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카드로 200만 원 이상 구매 시 1%, 300만 원 이상 구매 시 2%의 SSG머니 적립 혜택도 받을 수 있다.

SSG닷컴에서 판매하는 대부분의 선물세트는 연락처만 알면 모바일 '선물하기'를 통해 편리하게 전할 수 있다. 한 번에 결제하고 여러 곳으로 배송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김철민 SSG닷컴 라이프스타일마케팅 파트장은 “백화점 상품부터 온라인 전용 상품까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선물 상품을 폭넓게 준비했다”며 “혜택이 많은 사전 예약 기간을 활용해 알뜰하게 설 선물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K-간식’을 중심으로 국내 및 글로벌 사업을 강화하고 있는 풀무원이 먹는 재미까지 더한 트렌디한 냉동 간식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풀무원식품(대표 김진홍)은 대표 K-간식인 붕어빵에 바삭한 날개 테두리를 더해 톡톡 떼어먹는 재미까지 잡은 신제품 ‘날개 붕어빵(300g/6980원)’ 2종(단팥, 슈크림)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소비자들 사이에서 ‘붕세권(붕어빵+역세권)’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나고, 붕세권 리스트를 공유하는 것이 유행할 정도로 붕어빵은 겨울철 인기 길거리 간식이다. 이러한 소비자 니즈에 주목한 풀무원은 붕어빵을 집에서 간편하게 조리해 전문점 수준으로 즐길 수 있는 냉동 간편식 신제품을 출시했다.

‘날개 붕어빵’은 500℃ 고온에 빠르게 구워내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했다. 바삭한 날개 테두리를 더해 톡톡 떼어먹는 재미와 트렌디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길거리 노점에서 파는 오리지널 붕어빵처럼 큼지막하게 길이 10㎝로 구현하고, 머리부터 꼬리까지 속을 꽉 채워 부드럽고 다채로운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제품은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단팥과 슈크림 두 가지 맛으로 선보였다. ‘단팥 날개 붕어빵’은 고소하고 달달한 진짜 통팥 앙금을 가득 넣어 풍성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슈크림 날개 붕어빵’은 달걀과 휘핑크림을 사용해 인공 향미 없는 풍미 가득한 진짜 슈크림으로 속을 꽉 채워 마지막 한 입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조리 편의성도 높였다. 에어프라이어 170℃로 약 5분 조리하면 ‘겉바속촉’의 붕어빵을 간편하게 조리해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다. 

풀무원식품 조하영 냉동간식 PM(Product Manager)은 “최근 길거리 간식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기려는 소비자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겨울철 대표 간식인 붕어빵을 트렌디하게 재해석한 ‘날개 붕어빵’을 출시했다”며 “풀무원은 그동안 선보였던 호떡, 꽈배기, 핫도그에 이어 새로운 품목인 붕어빵으로 프리미엄 K-간식 라인업을 더욱 확대하고, 국내외 시장에 적극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CJ온스타일이 오는 18일부터 ‘새벽에 오네(O-NE)’ 서비스를 신규 도입한다. 이로써 평일 오후 9시 이전 해당 상품을 구매한 고객들은 새벽에 바로 상품을 받아볼 수 있게 된다. 향후에도 CJ온스타일은 물류 인프라를 전국권으로 확대하는 등 서비스 고도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로 업계 최고 수준의 빠른 배송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기존 ‘오늘 오네’, ‘내일 꼭! 오네’, ‘일요일 오네’ 등에 이어 ‘새벽에 오네’까지 4가지 서비스를 동시에 운영하는 건 업계 내에서 CJ온스타일이 유일하다. 지난해 오픈한 군포물류센터가 고객 구매 경험을 강화하는 중추 역할을 톡톡히 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CJ온스타일은 군포물류센터 내 상온/신선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뷰티, 신선식품, 건강식품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패션상품까지 카테고리를 확장할 예정이다.

강화된 물류 역량으로 협력사를 위한 배송 지원 정책도 늘린다. 전국 365일 배송 확대에 따라 물류센터를 주 6일에서 주 7일로 확대해 운영하고 부가 서비스로는 협력사 간선 할인 제휴도 제공한다. CJ온스타일은 지난해 군포물류센터를 오픈한 뒤 물류 기반이 취약한 중소 업체들에게 상품 보관 공간을 제공하는가 하면 고객에게 직접 배송하는 ‘센터배송’ 운영 협력사를 대상으로 간선비를 지원하기도 했다.

CJ온스타일은 지난해 9월 CJ대한통운과의 협업을 통해 업계 최초로 O-NE(오늘/일요일/내일) 배송 서비스를 도입했다. 현재 약 40% 방송에 오네(O-NE)서비스를 적용하고 있으며 상품 및 기획 프로그램에 적극 활용해 시너지를 창출 중이다. TV커머스와 T커머스를 시작으로 최근에는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까지 적용 채널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CJ온스타일이 ‘새벽에 오네(O-NE)’ 서비스 도입으로 업계 내 유일무이한 배송 경쟁력을 보유하게 됐다”라며 “기존 오네 서비스 전국권 확대는 물론 신규 새벽 배송 및 물류 지원 확대로 2025년까지 빠른 배송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오뚜기가 지난 16일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조리 특성화 학교인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이하 한조고)에서 '제15회 오뚜기 제품을 이용한 창작요리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부터 진행돼 온 ‘오뚜기 제품을 이용한 창작요리경연대회’는 학생들이 식품외식 분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한 행사로, 올해는 오뚜기 창립 제품 ‘오뚜기 카레’ 출시 55주년을 기념해 오뚜기 카레와 백세카레 등 카레를 활용한 음식을 주제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이 날 대회에는 한조고 재학생(2학년) 225명이 3인 한 팀을 구성해 총 75팀이 참가했으며, 오뚜기 카레 9종(오뚜기 카레 순한맛, 약간매운맛, 매운맛 등) 중 1종 이상을 선택해 잠재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신선하고 수준 높은 요리를 선보였다. 심사는 레시피, 메뉴 등 기본 심사와 함께, 당일 시식 후 수상작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오뚜기 임직원과 오뚜기 마스터셰프 특별 위원 등 8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특히 올해는 태국 음식점 툭툭누들타이와 소이연남 임동혁 대표를 특별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거쳤다.

치열한 요리 대회 끝에 오뚜기상(1팀)을 비롯해, 최우수상(2팀), 우수상(3팀) 등 총 6팀이 수상했으며, 최고의 영예인 오뚜기상은 이강찬, 이시현, 전병진 학생이 차지했다. 작품은 카레를 이용한 프랑스식 감자그라탕, 카레버터와 함께 즐기는 스테이크와 오픈샌드위치, 망고카레판나코타 로 다양한 요리로 구성되었다. 카레를 다양한 조리법과 요리에 각각 적용한 점이 인상깊었으며,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카레 코스요리로도 훌륭한 구성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오뚜기 관계자는 "올해로 15년째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요리 대회로, 한조고 학생들이 이번 대회에서 잠재력을 마음껏 뽐내고, 향후 업계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요리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이마트가 자체 유통시설인 ‘후레쉬센터’에서 발생한 과일, 채소 부산물의 사료화 사업에 돌입한다.

이마트는 17일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와 손잡고 ‘식품부산물의 고부가가치 사료자원화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마트 본사 15층에서 열린 협약식은 이마트 한채양 대표와 이경희 ESG담당을 비롯해 환경부 이병화 차관, 농림축산식품부 박범수 차관이 참석했다. 이외에도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농협경제지주, 삼성웰스토리, 현대그린푸드, 태백사료 등 ‘식품부산물 사료화’에 동참하는 12개 기업·기관 주요 관계자가 자리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신선식품 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양질의 식품부산물을 고부가가치 화식사료로 만들어, 일종의 자원순환 체계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마트는 후레쉬센터에서 발생하는 식품부산물을 사료화해 폐기물을 줄이고 환경을 보호하는 것을 물론 부산물 처리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

이마트는 크기가 기준치에 미달되거나 모양이 판매용으로 적합하지 않는 등, 기존 폐기물로 분류됐던 과일, 채소 부산물을 ‘화식 사료’로 만들어 국내 한우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마트 후레쉬센터는 과일과 채소의 신선도를 유지하고자 냉동공조 시스템인 콜드체인을 적용하고 있어 부패 가능성이 현저히 낮다. 이마트는 이러한 식품부산물을 화식사료 제조업체 ‘태백사료’에 제공해, 고품질의 사료로 재활용할 전망이다.

후레쉬센터에서 운반된 식품부산물은 챔버형 화식기에서 열과 스팀으로 처리돼 부드러워지고, 이로 인해 소화율과 영양 흡수율이 높아진다. 이후 발효 과정을 거쳐 단백질 함량을 높이고 NFC(비섬유 탄수화물)를 감소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화식사료를 먹은 한우는 분변 내 미소화 곡물 배출이 줄어들고, 메탄가스 발생이 감소해 환경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더 나아가 필수아미노산 함량이 높고 부드러운 육질을 갖게 된다.

앞서 이마트는 지난 한 해 지역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약 48톤의 부산물을 사료로 시범 공급한 바 있다. 하지만 후레쉬센터의 과일, 채소 부산물이 기존 폐기물관리법 규제 대상으로 분류돼 재활용에 제약이 있었다.

이번 규제특례 실증화 사업을 통해 식품부산물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이에 이마트는 오는 2025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식품부산물 사료화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마트 한채양 대표는 “이번 협약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중요한 첫 걸음”이라며 “환경 부담을 줄이면서, 동시에 해외 사료 원료 의존도가 높은 우리 사료업계, 더 나아가 우리 축산 농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단 점에서 지속가능한 생산, 소비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 말했다.

○.. 오비맥주(대표 배하준)는 자사 대표 브랜드 ‘카스’와 ‘한맥’ 생산공장이 위치한 광주광역시에 인재 양성 장학금 1500만원을 (사)빛고을장학재단에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17일 광주시청에서 열린 장학금 기탁식에서 양우천 오비맥주 광주공장장이 이상갑 광주시청 문화경제부시장에게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빛고을 장학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윤섭 오비맥주 호남권역 본부장, 김태호 오비맥주 광주지점장 및 김희석 교육지원정책과장, 김동현 광주시 교육정책관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광주 지역 취약계층 학생들의 생활비와 학업 지원을 위해 교육비로 쓰인다. 하반기에 500여 명의 빛고을 장학생을 선발하여 연말에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오비맥주는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핵심 기업 이념으로 삼고, 광주지역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2003년부터 매년 광주시에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이번 장학금을 포함해 오비맥주가 광주시에 전달한 누적 장학금은 총 6억5500만원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기 위해 미래의 주역인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며 “오비맥주는 지역 인재들이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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