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ORPG 신작 출시로 인기 상승하나…2개의 기대작 사전다운로드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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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RPG 신작 출시로 인기 상승하나…2개의 기대작 사전다운로드 개시
  • 이준혁 기자
  • 승인 2025.03.19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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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 온라인 넥스트’, ‘스피릿 테일즈’ 사전 다운로드 시작
RF 온라인 넥스트 [사진=넷마블]

3월 말부터 MMORPG 기대작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3월 말에 신작 MMORPG 여러 편이 출시된다. 유사한 게임 방식이 아닌 서로 다른 개성과 분위기를 내세운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19일부터 넷마블은 ‘RF 온라인 넥스트’를, 컴투스홀딩스는 캐주얼 MMORPG ‘스피릿 테일즈’ 사전다운로드를 시작했다. 이 게임들은 모두 20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RF 온라인’은 지난 20여 년 동안 글로벌 54개국에서 2000만명 이상의 사용자가 즐겼던 인기 SF MMORPG다. 넷마블은 이 게임의 IP를 활용한 신작 ‘RF 온라인 넥스트’를 통해 IP를 부활시켰다. 이 게임은 모바일과 PC 멀티 플랫폼을 지원한다.

‘RF 온라인 넥스트’는 우주를 배경으로 하며 타 MMORPG에서는 보기 힘든 바이오 슈트, 비행 액션, 메카닉 장비 신기를 활용한 다양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출시 이후에는 넷마블의 리모트 서비스인 넷마블의 모바일 커넥트 앱을 통해 PC에서 실행 중인 ‘RF 온라인 넥스트’를 원격으로도 플레이할 수 있다.

컴투스홀딩스는 캐주얼 MMORPG ‘스피릿 테일즈’의 사전다운로드를 시작했다. ‘스피릿 테일즈’는 밝은 분위기의 애니메이션풍 그래픽이 돋보이는 게임으로 국내에서도 인기를 얻었던 ‘히어로즈 테일즈’의 제작진이 설립한 이위게임즈가 제작한 작품이다.

스피릿 테일즈 [사진=컴투스홀딩스]

캐주얼한 분위기의 게임으로 마족에 대항하는 인류 수호자와 정령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워리어, 메이지, 프리스트, 레인저, 어쌔신 등 5개의 직업 중 하나를 선택해 게임을 진행하며 40여종의 정령들은 다양한 스킬로 사용자를 돕는다. 

‘스피릿 테일즈’는 정통 MMORPG 팬은 물론 라이트한 사용자층까지 사로잡을 수 있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이 게임 역시 모바일과 PC에서 함께 즐길 수 있다.

오는 27일에는 넥슨의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이 출시된다. 20여년 동안 꾸준한 인기를 얻은 MMORPG ‘마비노기’ IP를 기반으로 한 작품으로 원작 특유의 감성과 낭만을 살리는 한편 현대적인 게임으로 발전시켰다.

마비노기 모바일

특히 일반적인 MMORPG와는 달리 생활형 콘텐츠와 소셜 콘텐츠가 강조된 것이 특징으로 채집, 낚시, 요리, 제작, 아르바이트, 캠프파이어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며 초보자를 위한 자동 진행 기능, 성장 가이드 등을 통해 편의성을 높였다. 이 게임 역시 모바일과 PC로 출시된다.

독창적인 개성을 가진 게임의 연속 출시를 통해 MMORPG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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