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영남권 산불과 맞서고 있는 소방관들을 위한 할인 행사가 진행됩니다. 전자랜드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힘쓰는 군인, 소방관을 대상으로 가전제품 특별 할인 혜택전을 시행하는 것인데요. 전자랜드 직영점에서 군인과 소방관이 200만원 이상의 가전제품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4%에 해당하는 캐시백을 최대 40만원 지급하고, 매주 특별 상품을 선정해 일반 고객보다 최대 50% 추가 할인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준비했습니다.
한편 세븐일레븐이 편의점 패션을 새로운 신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습니다. 지난해 패션, 뷰티 특화점포 오픈에 이어 올해는 EPL 인기 구단 패션 굿즈를 브랜드 단독 출시하시며 편의점표 패션시장의 성장을 리딩해나가고 있는데요. 특히나 최근 블록코어(스포츠 아이템을 곁들인 코디) 트렌드가 유행함에 따라 이에 맞춰 양말, 쿨토시, 드로즈, 유니폼 등 각종 패션 아이템을 구단별 엠블럼 및 아이덴티티 컬러에 맞게 디자인해 출시합니다.
이외에도 SSG닷컴이 CJ대한통운 물류 인프라를 바탕으로 '쓱 새벽배송'을 광주광역시까지 확대하는 등 오늘(27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전자랜드가 군인∙소방관 대상 가전제품 특별 할인 혜택전을 시행한다.[사진=전자랜드]](https://cdn.greened.kr/news/photo/202503/324845_369233_2517.jpg)
○.. 전자랜드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힘쓰는 국군장병, 군무원, 소방관, 소방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가전제품 특별 할인 혜택전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전국 전자랜드 직영점에서 대상자가 200만원 이상 가전제품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4%에 해당하는 캐시백을 최대 40만원 지급한다. 전자랜드에서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할인 행사와 중복 적용이 가능해 혜택이 크다. 매주 특별 상품을 선정해 일반 고객보다 최대 50%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전자랜드 포인트 추가 적립 혜택도 있다. 대상자가 전자랜드 직영점에서 제품을 사면 전자랜드 멤버십 제도 내 최고 등급으로 자동 승급돼, 일반 고객 등급 대비 5배의 전자랜드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포인트는 전국 전자랜드 매장 및 전자랜드 공식 온라인몰인 전자랜드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국군장병 및 소방관이 전자랜드에서 가전제품을 구매한 뒤 인터넷, IPTV, 휴대폰 등 유무선 통신 서비스를 함께 신청한다면 최대 80만원 상품권 및 전자랜드 포인트 20만점을 추가로 제공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나라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군, 소방 관계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이번 혜택전을 기획했다”며, “전자랜드는 향후에도 국가적 영웅들을 위한 다채로운 할인 행사를 추가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세븐일레븐이 EPL(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인기 구단 패션 굿즈들을 전국에 선보이며 편의점표 패션시장 리딩에 나섰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28일부터 월드 클래스 팬덤을 지닌 EPL의 토트넘, 맨시티 구단 패션 아이템들을 브랜드 단독 상품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먹거리 외 비식품 영역에서도 세븐일레븐만의 차별화된 킬링 콘텐츠를 육성해 신성장 동력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세븐일레븐은 앞서 지난해 9월부터 패션·뷰티 특화점포인 ‘동대문던던점’과 신규 가맹모델 1호점 ‘뉴웨이브오리진점’에 스트릿웨어 브랜드 ‘뭉(MWOONG)’, 양말 전문 브랜드 ‘삭스탑’과 손잡고 티셔츠와 패션양말 등을 판매해오고 있다. 업계 최초로 패션 카테고리를 중점으로 하는 특화점포를 내세웠다는 점에서 신선하다는 평을 받았으며, 이와 함께 지난해 패션 카테고리 매출도 15% 성장한 결과를 얻었다.
세븐일레븐은 패션·뷰티 카테고리를 차별화 포인트로 내세운 만큼 올해는 MZ세대 선호도가 높은 패션 트렌드를 중심으로 가성비 있는 데일리 아이템들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야구, 축구 등 스포츠 붐이 불고 ‘블록코어(일상복에 스포츠 의류를 접목시킨 스타일)’가 패션 트렌드로 자리잡음에 따라 스포츠리그 규모 전 세계 4위인 EPL 인기 구단표 라이프웨어를 본격적으로 도입했다.
세븐일레븐이 전국 점포에 선보이는 브랜드 단독 EPL 구단 패션 아이템은 양말 2종, 쿨토시 2종, 드로즈 2종으로 총 6종이다. 편의점 채널 특성을 고려해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이지웨어(easy-wear) 아이템들을 중심으로 선정되었으며, 구단별 아이덴티티 컬러와 엠블럼을 사용한 디자인을 적용해 ‘축덕(축구 덕후)’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매대 역시 선수들의 이미지와 구단 컬러를 사용해 상품 진열부터 시선을 끌 수 있는 셀링 포인트를 만들어 두었다.
브랜드 단독 상품 외에도 동대문던던점과 뉴웨이브오리진점 그리고 세븐일레븐 모바일앱 ‘세븐앱’에서는 더욱 다양한 패션 아이템들을 만나볼 수 있다. 각 구단의 컬러와 엠블럼이 박힌 티셔츠부터 짐색, 머플러, 메신져백, 볼캡 등 블록코어룩을 완성할 수 있는 각종 패션 아이템들이 마련되어 있다. 이외에도 ‘백꾸(가방 꾸미기)’ 트렌드에 맞춰 구단별 키링 2종 및 인형, 머그컵 등 총 18종(세븐앱은 20종)의 EPL 스페셜 굿즈 상품들이 판매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EPL 구단 의류 상품 출시를 기념해 관련 프로모션도 선보인다. 오는 28일부터 내달 11일까지 EPL 스페셜 굿즈 상품들을 최대 20%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세븐앱을 통해 구매 시에는 상품 수령을 희망하는 점포를 선택해 픽업하는 사전예약 메뉴로 만나볼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올해 편의점 패션시장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특히 생활 속에서 활용도가 높은 이지웨어류를 중심으로 편안하면서도 가성비 있는 PB 패션 상품들을 개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서훈 세븐일레븐 세븐콜렉트팀 패션담당 MD는 “기존에 편의점 의류상품은 급할 때 임시로 입는 일회용품성 느낌이 강했다면 이제는 활용도가 높으면서도 소장가치 있는 상품들로 카테고리를 확장해 승부수를 보려 한다”며 “특히 해외에서는 편의점 의류 상품이 ‘콘비니 패션’으로 불리며 하나의 장르가 되기도 한 만큼 국내에서도 새로운 패션 트렌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차별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SSG닷컴이 충청권과 대구, 부산에 이어 광주까지 새벽배송 권역을 넓히며 장보기 배송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
SSG닷컴은 CJ대한통운 물류 인프라를 바탕으로 '쓱 새벽배송'을 광주광역시까지 확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28일부터 광주광역시 남구ㆍ동구 전역과 북구ㆍ서구 일부 지역 고객들은 밤 10시까지 새벽배송 상품을 주문하면 다음날 아침 7시까지 받아볼 수 있다. 4월 3일부터는 광산구를 비롯한 광주 전역에서 이용할 수 있다.
SSG닷컴은 차별화된 장보기 상품과 서비스, 배송 경쟁력을 바탕으로 광주 지역 고객의 쇼핑 편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광주 지역에서 새벽배송하는 대부분의 신선식품에 '신선보장제도'를 적용한다. 새벽배송으로 받아본 신선식품이 신선하지 않다고 판단하면 상품 사진을 업로드해 간편하게 환불받을 수 있다.
CJ대한통운의 물류 인프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시 배송도 보장한다. 실제로 부산ㆍ대구 지역 새벽배송 정시 배송률은 100%에 육박했다. 광주광역시에서도 상품이 늦게 도착하는 경우 주문 금액을 최대 10만원까지 SSG머니로 환급해준다.
SSG닷컴은 오는 6월 30일까지 새벽배송 상품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무제한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4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1만원 장바구니 쿠폰도 지급한다. 6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달걀 10구를 증정하며, 인기 장보기 상품 최대 반값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SSG닷컴 관계자는 “광주광역시 약 63만 가구가 쓱닷컴의 신뢰도 높은 장보기 상품을 빠르고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CJ대한통운과 함께 새벽배송 권역을 넓혀 더 많은 고객이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이마트의 ‘가격파격 선언’이 올해 4번째 시즌에 돌입한다.
‘가격파격 선언’은 이마트가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필수 먹거리와 생필품을 최저가 수준으로 기획, 고객들에게 커다란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가격 투자형 프로젝트’다.
이마트는 장기화된 고물가에 고객들이 원하는 것이 ‘꼭 필요한 상품을 저렴하게 사는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가격파격 선언을 통해 고객 체감 혜택을 한층 더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3/28일부터 4/30일까지 한달이 넘게 이어지는 4월 가격파격 선언의 대표품목은 삼겹살/목심, 애호박, 재래김, 요플레, 용가리치킨이다. 이마트는 현재 이 시기 가장 많이 핀매되는 상품을 대폭 할인해 고객들의 만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먼저, 이마트는 일반 삼겹살부터 금한돈(얼룩돼지), 우리흑돈(흑돼지) 등 다양한 종류의 삼겹살/목심을 파격 할인 판매한다. 대표적 식재료인 삼겹살은 작년 대비 가격이 많이 오른 품목이다. 실제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에 따르면, 25년 3월 25일 기준 삼겹살 소비자 가격은 작년 3월 25일보다 15%가량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는 삼겹살/목심 가격을 최대한 낮추기 위해 ‘통합매입’ 전략을 사용했다.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에브리데이 물량까지 한 번에 매입해 규모의 경제를 구현, 삼겹살/목심 최저가라는 결실을 얻어냈다.
또, 소수의 농가에서 생산되는 금한돈(얼룩돼지)뿐만 아니라, 이마트 단독 농가에서 운영하는 재래혈통 우리흑돈(흑돼지) 역시 사전에 기획해 가격파격 선언 기간 최저가로 판매한다.
필수 식재료인 ‘애호박’ 역시 최저가에 선보인다. 이마트는 가격파격 선언을 위해 진주, 청주 등 다양한 산지에서 약 250만개라는 대량의 물량 확보, 더 많은 고객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이마트 황운기 상품본부장은 “올해 4회차를 맞는 ‘가격파격 선언’이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크게 낮춘다는 평가를 받으며,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이마트는 고객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기획할 것”이라고 밝혔다.
○.. 신세계백화점은 약 300억 규모의 역대 최대 물량을 앞세워 상반기 골프페어를 진행한다. (3/28~4/6, 전점)
신세계백화점의 지난해 골프 장르 매출 비중을 분석해 보면 1년 중 3~5월이 골프관련 용품 구매 수요가 집중되었다. 이는 3월부터 기온이 올라가면서 골프장들이 조기 개장을 하고, 골퍼들도 서둘러 필드로 나서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번 상반기 골프페어는 지난해보다 물량을 대폭 확대하고, 신세계 단독 상품은 물론 이월 상품 할인전, 릴레이 골프 팝업 등 다채로운 쇼핑 혜택으로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제이린드버그, PXG, 필립플레인 골프, 지포어, 어메이징크리, 데상트골프 등 인기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해 골프 의류와 용품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제이린드버그 폴로 티셔츠 10만원대, 스커트 20만원대, 마크앤로나 시어서커 프린트 베스트 20만원대 등이 있다.
골프 매니아들이 선호하는 골프 클럽도 신세계 단독으로 선보인다. 신세계 골프샵 단독으로 기획한 ‘PRGR 25년 슈퍼에그 플래티넘’ 드라이버는 우수한 비거리를 자랑한다. 푸른 다이아몬드 컬러의 우아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기존 슈퍼에그 매트블랙 드라이버 대비 압도적인 경량화를 실현했다.
이외에도 고반발이 탁월해 시니어에게 인기가 많은 ‘다이와 시그니처 6’, 세련된 디자인과 비거리 향상 기능으로 여성 골퍼들의 인기 골프 클럽인 '젝시오 화이트에디션', 프리미엄 클럽 마제스티 ‘23서브라임’ 등 인기 클럽을 특별한 가격으로 준비했다.
각 점포 이벤트홀에서는 이월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강남점 지하 1층 썬큰 광장에서는 에코, 헬베스코, 엘로드, 빈폴골프 등 이월 특가 상품을 비롯해 기능성 이너웨어, 골프화, 거리측정기(레이저형, 워치형) 등 다양한 상품을 마련했다. 퍼팅 스트로크 분석과 원포인트 레슨 등 체험형 컨텐츠도 가득하다. 타임스퀘어점 (마크앤로나, 제이린드버그 등 3/28~4/3), 센텀시티 (왁, MU스포츠 등 3/27~4/2)에서도 이월상품을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강남점에서는 7층 브릿지 및 보이드 공간에서는 릴레이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리브랜딩에 나선 아메리칸 골프웨어 ‘먼싱웨어’ 팝업을 시작으로(3/28~4/10), 아디다스 골프 라인업 중에서도 클래식한 디자인과 헤리티지를 강조한 '오리지널스', (4/11~24) 미국 힙합 아티스트 맥클모어가 론칭한 '보기보이즈'(4/25~5/8), 심플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이 특징인 ‘존스’ 등 릴레이 팝업을 개최한다. (5/9~22)
사은행사도 풍성하다. 당일 신세계제휴카드(씨티/삼성/신한/하나/BC바로)로 60/100/200/300만원 이상 결제 시 4/7/14/21만 리워드를 증정한다. *골프브랜드 한정
선현우 신세계백화점 패션담당은 "이번 상반기 골프페어에서는 트렌디한 골프웨어는 물론 용품, 클럽, 이월 상품 등 역대 최대 규모의 행사를 기획했다”며, “봄 라운딩을 준비하는 골퍼들에게 최고의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풀무원식품이 글로벌 파스타 브랜드 바릴라(Barilla)사가 주최하는 ‘2025 바릴라 파스타 챔피언십 APAC’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바릴라 파스타 챔피언십 APAC’은 이탈리아 파스타 No.1 바릴라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셰프들을 발굴하고 파스타 시장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개최하는 APAC 파스타 요리 경연 대회로, 지난해 신설해 2회째를 맞는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싱가포르, 일본, 말레이시아, 베트남, 필리핀, 인도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9개국의 셰프들을 대상으로 열린다.
‘2025 바릴라 파스타 챔피언십 APAC’은 국가별로 예선 서류 심사를 통과한 6명을 대상으로 국가별 본선을 진행한다. 선발된 본선 참가자들은 지원 시 제출한 레시피로 경연을 벌인다. 심사는 바릴라 APAC 총괄셰프 안드레아 트란체로(Andrea Tranchero)를 비롯해 요리 전문가들이 맡는다.
올해부터는 한국 본선 경연에 선발된 6명의 셰프에게 3개월간 총 300만원 상당의 바릴라 파스타가 제공된다.
7월 24일 본선 경연을 거쳐 선발된 최종 대한민국 대표 1인은 오는 10월 24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되는 ‘그랑 피날레’에 참석해 결선을 치르게 된다. 그랑 피날레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 3000유로와 함께 바릴라에서 준비한 ‘이탈리아 미식투어’ 및 ‘우승자 이름이 각인된 전문가용 셰프 재킷’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의 경력이 있는 셰프로, 파스타 메뉴를 제공하는 호텔, 레스토랑 또는 기타 외식 사업장에서 근무 중인 요리사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5월 31일까지 홈페이지에서 Register 링크를 이용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영문으로 작성된 ▲지원서 ▲자기소개서 ▲신분증 사본 ▲셰프 재킷을 입고 찍은 고해상도 사진 ▲자신만의 파스타 레시피(4인분 기준)와 메뉴 사진을 첨부해야 한다. 서류 심사 결과는 6월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 롯데쇼핑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국제적 노력에 동참하며 지속가능경영에 박차를 가한다.
롯데쇼핑은 3월 12일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 이하 SBTi)’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승인받았다.
SBTi는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기업들의 탄소 배출 감축 목표를 검증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다. 파리기후협약 목표에 따라 온실가스 배출 감소 목표를 설정하고 지구 평균 온도 상승폭을 섭씨 1.5도(℃) 이내로 제한하기 위한 캠페인을 주도하고 있다.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 UN글로벌콤팩트(UNGC), 세계자원연구소(WRI), 세계자연보호기금(WWF) 등이 공동으로 설립한 연합기구로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이니셔티브 중 가장 엄격한 기준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SBTi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가입 후 24개월 이내에 SBTi에서 제시하는 기준에 부합하는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해 제출한 후 승인을 받아야한다. 앞서 2023년 3월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SBTi에 가입한 롯데쇼핑은 같은 해 10월 온실가스 감축 목표 및 이행 계획을 제출하고 올해 3월 SBTi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해 온실가스 단기 감축 목표를 승인받았다. 이는 국내 유통업계 온실가스 감축을 선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ESG 경영을 실천하는 부분이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은 의미이기도 하다.
롯데쇼핑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친환경 에너지 도입 확대, 에너지 효율 개선, 파트너사와의 저탄소 협력 등 다양한 실행전략을 추진한다. 특히, 롯데쇼핑이 승인받은 목표는 롯데쇼핑에서 발생하는 직접 온실가스 배출(스코프1, Scope1), 간접 온실가스 배출(스코프2, Scope2)과 함께 유통업의 전 과정을 포함한 밸류체인(가치사슬)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스코프3, Scope3)까지 포함한다.
롯데쇼핑은 직∙간접 배출하는 온실가스(스코프1∙2)는 고효율 LED 및 냉장∙냉동 쇼케이스 사용과 태양광 자가발전 설비 설치 등을 통해 감축을 이행할 예정이다. 또한, 유통업 밸류체인(스코프3)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는 파트너사, 물류 및 고객 등 체계적인 공급망 관리를 통해 감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영노 롯데 유통군HQ 컴플라이언스실장은 “기후변화가 심각한 상황 속에서 기업, 파트너사, 고객과 협력해 유통업 전 과정에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향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와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유통 생태계를 조성하는 한편, ESG 경영을 선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남양유업이 2025년을 ‘준법∙윤리경영 선도 기업 도약의 해’로 선언하고, 임직원과 협력업체 전반에 자율준수 문화 확산을 위한 서신문을 발송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신문은 김승언 남양유업 대표집행임원 사장 명의로 발송됐다. ▲준법경영 체계 구축 ▲공정거래 질서 확립 ▲청렴문화 기반 조성 등 3대 목표를 중심으로 컴플라이언스 경영 비전을 대내외에 선포했다.
김승언 사장은 서신문을 통해 “불법적이거나 비윤리적인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엄격히 적용할 것”이라며 “건강한 변화를 통한 건강한 남양을 위해 모든 임직원과 협력사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과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번 서신문은 한앤컴퍼니 체제 이후 남양유업이 지난 1년간 추진해 온 준법·윤리경영 시스템 개편의 연장선이다. 남양유업은 2024년 한 해를 '준법경영의 초석을 다진 해'로 평가하며,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운영 강화, 윤리강령 및 내부통제 기준 제정, 법조·학계·경제계 인사로 구성된 외부 컴플라이언스 위원회 출범, 클린 컴퍼니 교육 및 부서 맞춤형 캠페인 전개 등 실질적 시스템 정비를 이뤄냈다.
또한 대리점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상생’을 일관된 경영 원칙으로 유지하며, 13년째 ‘전국 대리점 상생회의’ 운영, 대리점주 패밀리 장학금∙경조사 지원 등 복지 제도 확대를 통해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파트너십 체계 마련에도 꾸준히 힘써왔다.
내부 감시체계도 한층 강화했다. 남양유업은 올해부터 한앤컴퍼니 핫라인 기반의 익명 제보 시스템을 정식 운영해 임직원과 협력사 누구나 자유롭게 제보할 수 있는 채널을 마련했다. 앞서 남양유업은 '준법·윤리경영 고강도 쇄신안'을 통해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전 임직원 대상 준법 의식 교육을 정례화 하는 등 내부 문화의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서신문은 이러한 내부 쇄신 흐름을 협력사까지 확장해 남양유업의 컴플라이언스 철학을 전 파트너와 공유하고 실질적인 실행력 강화로 이어가겠다는 방침을 담고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신뢰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임직원은 물론 협력사와 함께 자율준수 문화 확산에 더욱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윤리경영 실천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아모레퍼시픽홀딩스가 경남 산청, 경북 의성 등 영남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의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2억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 등에 사용 예정이다.
이상목 아모레퍼시픽홀딩스 대표이사는 “갑작스럽게 발생한 대형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과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구호 인력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조속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홀딩스는 지진, 산불, 집중호우 등 국내외 재난재해가 있을 때마다 피해 복구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 미국의 유명 래퍼 ‘카디비(Cardi B)’가 정관장 에브리타임을 섭취하는 영상이 틱톡에서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하며, 미국 현지에서 홍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3월 13일, 카디비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인 틱톡을 통해 홍삼이 건강에 얼마나 좋은지를 극찬해 많은 힙합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미국에서 판매 중인 ‘에브리타임 2000mg’와 ‘에브리타임 레몬’을 직접 섭취하는 리뷰 영상에서 카디비는 “30대가 됐고 출산한 지 얼마 안 되어 요즘 너무 졸리고 피곤하다. 마이애미, LA, 뉴욕을 다니면서 피로가 많이 쌓였는데 한국의 홍삼 ‘에브리타임’을 먹고 나니 완전 깨어있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래퍼 중 한 사람인 카디비는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는 최초로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랩 앨범’ 부문을 수상하고, 빌보드 핫100 차트에서 수 차례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한편, 정관장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세계 최대 천연식품박람회 ‘2025 NPEW’에 참가해, 홍삼의 기능성에 대해 알리고, 제품 시음 및 태권도 시범 행사 등을 진행해 크게 주목받았다. 또한 아마존에 입점 예정인 스포츠 활동에 특화된 에브리타임 신제품 3종(Everytime PowerForm/PerformA/CaloTrim)을 공개했으며, 2,000여 명 이상이 시음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미국 최정상 여성래퍼 카디비가 SNS에 에브리타임을 언급한 영상에 대한 미국 현지인의 반응이 뜨겁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현지인 맞춤 제품 개발과 해외 유통망 확대를 통해 글로벌 탑티어 종합건강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 이디야커피가 매장에서 직접 구워 더욱 신선하고 맛있는 프리미엄 디저트 ‘뚱쿠키’ 3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뚱쿠키는 두껍고 촉촉한 쿠키 반죽 속에 풍성한 필링을 담아낸 제품으로, 이디야커피의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딩 전략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특히 누구나 좋아하는 기본적인 맛을 이디야커피만의 차별화된 디저트로 재해석해 독창적으로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출시된 제품은 ▲초코칩 뚱쿠키 ▲소보루딸기잼 뚱쿠키 ▲쑥쑥팥팥 뚱쿠키 등 총 3종이다. 초코칩 뚱쿠키는 바삭한 쿠키 안에 진한 초코칩이 듬뿍 들어 있어 클래식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소보루딸기잼 뚱쿠키는 고소한 소보루 토핑과 상큼한 딸기잼이 조화를 이루며, 쑥쑥팥팥 뚱쿠키는 쑥 반죽에 달콤한 팥 필링을 채워 MZ세대 사이에서 인기 있는 ‘할매니얼’ 감성을 겨냥했다.
이번 ‘뚱쿠키’ 3종은 기존 디저트 제품들과 달리, 매장에서 사전에 직접 굽고 진열하는 새로운 운영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기존 대비 기다리는 시간 없이, 빠르면 5분 이내에 갓 구운 뚱쿠키를 바로 픽업할 수 있다. 기존의 평균 대기시간이 10~15분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소비자 편의성이 크게 향상된 셈이다.
이번 신제품 ‘뚱쿠키’ 3종은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은 물론, 배달의 민족, 쿠팡이츠 등 각종 배달 플랫폼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뚱쿠키는 누구에게나 친숙한 플레이버를 이디야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브랜드 고유의 감성과 함께 디저트의 깊이를 더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보다 나은 품질의 음료와 디저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향상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에프지코리아는 파이브가이즈 7호점을 4월 압구정 로데오에 오픈한다고 밝혔다.
7호점은 압구정로데오역 인근 초역세권에 위치하며 갤러리아명품관과도 도보 5분 거리다. 갤러리아 광교에 이어 명품관 인근에도 파이브가이즈 매장이 생기면서 백화점과 시너지도 기대된다.
파이브가이즈 압구정은 2개층으로 총 면적 400.2㎡(121평), 112석 규모로 오픈한다. 파이브가이즈 7개 매장 중 서울역, 강남에 이어 3번째 큰 규모로 압구정로데오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압구정로데오는 서울 강남을 대표하는 핵심 상권으로, 럭셔리 브랜드와 패션·F&B 트렌드를 선도하는 지역이다. 대형 플래그십 스토어뿐만 아니라 이색 편집숍, 유명 맛집, 카페 등이 밀집해 있어 젊은 고객층과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7호점은 압구정로데오의 트렌디한 분위기와 어울리는 프리미엄 F&B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젊은 고객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3월 14일 오픈한 파이브가이즈 광교는 전 세계 파이브가이즈 매장 중 최초로 아쿠아리움을 매장 인테리어에 도입해 큰 화제를 모았다. 광교 아쿠아플라넷과 연계한 독특한 공간 구성으로,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개점 당일 오픈 전부터 약 300여 명이 매장 입장을 대기하고 있을 정도로 큰 기대를 모았다. 매장 오픈 약 2주가 지난 현재도 연일 파이브가이즈를 찾은 고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지난 10월부터 시작한 쿠팡이츠 배달 서비스도 확대 운영한다. 파이브가이즈 강남, 서울역에 이어 고속터미널에서도 배달 서비스를 제공해 보다 더 많은 고객들이 편리하게 파이브가이즈를 즐길 수 있다. 무료 토핑과 커스터마이징 서비스 등 매장에서 먹는 것과 동일하게 제공되며 무료 땅콩과 주류는 제외된다.
에프지코리아 관계자는 “트렌드의 중심지인 압구정 로데오거리는 평일과 주말 모두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이라며 “국내 7번째 매장인 파이브가이즈 압구정에서 브랜드만의 오리지널리티를 많은 고객들에게 선보일 것”이라 밝혔다.
오픈을 앞두고 그룹 채용사이트 ‘한화인’을 통해 스탭과 크루를 채용 중이다. 4월 중 서류 접수부터 면접까지 하루에 끝나는 ‘원스탑 리크루팅 데이’도 진행 예정이다.
○.. 맘스터치는 지난 20일 출시한 프리미엄 순살 치킨 ‘에드워드 리 빅싸이순살’이 출시 일주일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개를 돌파하는 등 역대 치킨 신메뉴 최단기 최다 판매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에드워드 리 빅싸이순살’은 에드워드 리 셰프가 직접 개발한 ‘리얼 버번 소스’와 맘스터치의 시그니처 치킨인 ‘빅싸이순살’의 황금 비율 조합이 특징인 프리미엄 순살 치킨이다. 프리미엄 위스키를 소스로 활용하여 단맛과 스모키함이 어우러진 풍부한 풍미에 바삭한 식감, 육즙 가득한 닭다리살이 조화를 이루며 기존 치킨과는 전혀 다른 깊은 맛을 선사한다.
지난 20일 출시된 ‘에드워드 리 빅싸이순살’은 하루 평균 1만5000개, 가족 단위의 치킨 수요가 높은 주말의 경우 평균 2만개 이상 팔리는 등 일주일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개를 훌쩍 넘어서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장수 시그니처 메뉴가 매출 대부분을 차지해 신메뉴 수요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인 치킨업계 특성 상, 출시 첫 주 판매량 10만개 돌파는 치킨 전문 브랜드에서도 유래 없는 괄목할만한 성과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에드워드 리 빅싸이순살’은 국내에 레스토랑이 없는 에드워드 리 셰프의 맛을 경험할 수 있는 치킨으로 출시와 동시에 빠르게 입소문을 타는 등 폭발적인 고객 수요가 몰리면서, 지난 일주일 간 맘스터치 전체 치킨 매출의 31%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가맹점 치킨 매출은 전주 동기 대비 26.2% 증가했다.
맘스터치는 “하이앤드 레스토랑에서나 경험할 수 있는 미식의 즐거움을 패스트푸드 메뉴에 담기 위해 개발 초기부터 셰프와 꾸준한 레시피 조율을 거쳤고, 국내 고객들이 선호하는 ‘겉바속촉’ 식감의 맛 구현을 최우선했다”며 “압도적인 풍미와 중독성 강한 끝맛의 이번 컬래버 치킨 신제품을 통해, ‘치킨 맛집’ 맘스터치가 다시 한번 소비자들에게 각인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이랜드킴스클럽의 ‘델리 바이 애슐리’가 500만 개 판매를 돌파하며 집밥의 진화를 이끌고 있는 가운데 27일 NC 신구로점 지하 1층 킴스클럽 매장 내에 10호점을 신규 오픈한다.
델리 바이 애슐리는 지난해 3월 NC 강서점에 첫 번째 매장을 선보인 후 오픈을 이어오며 론칭 1주년을 맞았다. 이랜드의 외식사업 노하우와 식자재 통합 소싱 역량을 모아 180여 가지의 압도적인 가짓수의 애슐리 메뉴를 399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여 대형마트 즉석조리식품 시장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델리 바이 애슐리는 킴스클럽을 방문하는 고객 수를 20% 이상 높이는 집객 효과를 보였다. 특히 델리 제품을 구입하는 20대 고객 수가 델리 오픈 전에 비해 평균 430%, 30대 고객 수는 평균 290% 성장해 온라인 구매 중심의 2030 고객을 다시 오프라인 매장으로 끌어들이는 강력한 핵심 콘텐츠임을 입증했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5060 이상 가정주부의 구매 비중도 50% 이상을 기록해 전 연령대 고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델리 바이 애슐리는 최초 론칭 시 '집에서 먹는 애슐리' 콘셉트로 2030을 겨냥했으나, 중년 세대에게도 한 끼의 집밥으로서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집밥을 대체할 수 있는 일상식으로 진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발맞춰 델리 바이 애슐리는 '완성된 집밥'을 겨냥해, 덮밥 등 밥류와 가지구이, 버섯 잡채 등 반찬으로 활용할 수 있는 한식 메뉴의 비중을 늘리고, 모둠으로 구성된 도시락 메뉴도 균일가 3990원에 출시할 예정이다.
델리 바이 애슐리는 이랜드의 레스토랑 뷔페 ‘애슐리퀸즈’의 대표 메뉴를 델리(즉석조리식품) 형태로 킴스클럽에 선보인 브랜드다. 180종 이상의 다양한 세계 미식 메뉴(△스시 & 롤 △아시안 △웨스턴 △그릴 & 치킨 △한식 △샐러드 △디저트 등)를 전 품목 3,990원 균일가로 판매한다. 매장 내 전용 키친에서 애슐리 셰프가 직접 조리해 ‘당일 조리’,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공급하고 있다.
이번 오픈한 신구로점을 포함해 총 10개 점(△강서점 △부천점 △강남점 △불광점 △야탑점 △평촌점 △대전 유성점 △대구 동아백화점 쇼핑점 △송파점 △신구로점)을 매 1개월 간격으로 오픈하며 서울 · 수도권과 대전 · 대구 등 지방 광역도시 중심으로, 전국으로 확장하며 하루 평균 2.5만 개씩 판매가 되고 있다.
NC신구로점은 1호선 구로역사와 연결된 초역세권 입지로, 구로디지털단지, 가산디지털단지의 오피스 상권과 목동, 신정동, 광명을 아우르는 주거지역, 영등포역, 신도림역과 인접한 서울 서남부 핵심 상권에 자리 잡고 있다. 오피스 점심뿐만 아니라 가정주부, 학생들의 도시락 등 즉석조리식품에 대한 배후 수요가 두터운 지역으로 분석된다.
이랜드킴스클럽 관계자는 "델리 바이 애슐리는 A급 상품을 절반 가격에 제공해 소비자에게 2배의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이랜드의 사업 철학이 담겨있다”고 말하고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신메뉴를 끊임없이 개발해 제공하고, 추가 출점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집밥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오뚜기가 K-라면 대표 브랜드인 '진라면'을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알리기 위해 오는 4월 4일부터 6일까지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라면 박람회'에 참가한다.
대한민국 라면 박람회는 매회 약 7만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로,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대표 먹거리로 자리 잡은 K-라면을 전 세계에 소개하는 자리다. 이번 박람회에서 오뚜기는 진라면의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방탄소년단(BTS) 진과 함께한 신규 캠페인을 소개하고 홍보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뚜기는 박람회 기간 ‘진짜 Love’ 컨셉으로 꾸며진 부스를 통해 최근 업그레이드로 맛이 더 진해지고 풍부해진 진라면 매운맛과 국내에서는 맛볼 수 없는 수출 전용 라면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시식존을 운영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대형 진라면 조형물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 또한 마련되며, 오뚜기 부스를 방문한 고객들에게 글로벌 진라면과 관련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대표적인 K-라면 진라면의 ‘진짜 Love’ 글로벌 캠페인을 소개하기 위해 이번 라면 박람회에 참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진라면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를 기획, 소비자들과 소통을 좀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롯데웰푸드는 공식 유튜브 콘텐츠 ‘주전부리 영업사원’에서 활약 중인 보이그룹 ‘SF9’의 ‘인성’과 진행자 계약을 연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을 통해 상반기까지 예정됐던 주전부리 영업사원은 올해 말까지 인성과 함께할 예정이다.
주전부리 영업사원은 롯데웰푸드 공식 유튜브 채널 '맛깔스튜디오'의 대표 콘텐츠로 글로벌 소비자를 공략하는 K-과자 토크쇼다. 명동, 홍대, 성수 등 관광 명소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롯데웰푸드 제품을 소개하며 이야기를 나눈다. 진행자인 인성은 특유의 친화력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글로벌 소비자들과 소통하며 K-과자의 매력을 알리는 데 앞장섰다.
인성의 활약 덕에 주전부리 영업사원 콘텐츠는 누적 조회수 1000만회를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몽쉘 덕후’로 알려진 인성은 롯데웰푸드 제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진정성 있는 진행을 펼쳤으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를 높게 평가한 롯데웰푸드는 당초 올해 상반기까지였던 인성의 진행자 계약을 조기에 연장했다.
주전부리 영업사원의 흥행에 힘입어 유튜브 채널 맛깔스튜디오도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뤄냈다. 지난해 채널 콘텐츠 총 조회수가 2023년 대비 8배 늘었고, 구독자 반응(좋아요, 댓글)은 20배 이상 증가하는 등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이는 주전부리 영업사원을 비롯해 ‘스낵빙고’, ‘맛깔피플’ 등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하는 다양한 예능형 콘텐츠 시리즈를 선보이며 구독자와 소통을 강화한 덕분이다. 롯데웰푸드의 예능형 콘텐츠 강화는 각종 디지털 마케팅 시상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 최근 '2024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 ‘2024 앤어워드(&Award)’ 등에서 수상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주전부리 영업사원 콘텐츠에서 보여준 인성의 활약 덕분에 공식 유튜브 채널 맛깔스튜디오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인성과 함께 더 많은 소비자와 소통하며 긍정적인 재미있는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SF9 인성은 “K-과자 홍보로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글로벌하게 뻗어가는 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열정으로 주전부리 영업사원 진행을 이어갈테니 꾸준한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 bhc,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큰맘할매순대국 등을 운영하는 종합 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이 ESG 경영의 일환으로 ‘TOGETHER, WE GROW 아름다운 물품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올해부터 정례적으로 진행하는 임직원 주도의 나눔 실천 활동으로, 자원 재순환과 탄소 중립 실현, 그리고 사회 공헌 활동의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TOGETHER, WE GROW 아름다운 물품 기부’는 다이닝브랜즈그룹의 공식 사회공헌 봉사단인 ‘다인어스’가 주관하는 ESG 캠페인이다. ‘다인어스’는 사람(人)과 지구(Earth)가 조화를 이루며 함께 성장하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바탕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슬로건 ‘TOGETHER, WE GROW(다 함께 더 크게 성장합니다)’에는 사람과 지구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대학생 봉사단 활동과 더불어 임직원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임직원 봉사단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들로부터 의류, 잡화, 도서 등 미사용 개인 소장품을 기부 받아,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재판매하는 자원순환형 나눔 사업이다. 기부 물품의 판매 수익금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해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다이닝브랜즈그룹 임직원은 물론, 롯데월드타워에서 근무하는 36개 입주사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으며, 26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이번 캠페인은 오는 4월 8일까지 롯데월드타워 19층 WEST 공용 라운지에서 진행된다.
현장에는 재사용이 가능한 친환경 소재 ‘허니콤보드’로 제작된 ‘다인어스 기부 스테이션’과 안내 배너가 설치되며, 참여자는 기부품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하고 간단한 정보를 입력해 개인 기부금 영수증 발급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부자 중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는 ‘다인어스 행운 뽑기’ 이벤트 참여 기회가 제공되며, 소정의 경품도 함께 증정된다.
송호섭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표는 “올해부터 임직원들도 직접 참여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일상의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이끌 수 있음을 함께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 외식기업으로서 소외계층 지원과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발굴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국콜마가 ‘화장품 업계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세계 최고 권위 뷰티 어워드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2개 부문에서 수상한 기업은 전 세계에서 한국콜마가 유일하다.
한국콜마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현지시간)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개최된 제56회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5(Cosmoprof Worldwide Bologna 2025)’에서 코스모팩 어워드(Cosmopack Awards) 2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국콜마는 △혁신기술(Innovation Technology)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2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코스모프로프∙코스모팩 어워드는 지난 1967년부터 시작된 글로벌 최대 규모의 종합 뷰티 박람회인 코스모프로프가 주최한다. 코스모프로프는 완제품을, 코스모팩은 제조∙포장∙부자재를 대상으로 시상하며, 화장품 산업 생태계 전반을 조명하는 행사다. 매년 글로벌 화장품 기업과 뷰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평가를 거쳐 가장 혁신적인 제품과 기술을 선정한다. 올해는 전 세계 총 836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그 중 분야별로 11개 제품이 수상했다.
한국콜마는 이번 수상으로 글로벌 뷰티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 기술력과 지속가능성을 인정받았다. AI와 초개인화, 친환경 등 미래 뷰티 산업을 이끌 핵심 기술 개발에 주력해온 성과다.
한국콜마의 ‘카이옴(CAIOME)’은 혁신기술 부문 대상을 받았다. 카이옴은 AI 기반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진단 및 맞춤형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피부에 있는 유익균과 유해균을 분석해 개인별 맞춤형 화장품 처방을 돕는다. 피부를 가볍게 문지른 면봉을 시약에 적신 후 키트 위에 몇 방울 떨어뜨리는 간편한 사용법으로도 5분 내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생태계를 분석할 수 있다. 또한 최대 수십만 가지의 개인 맞춤형 피부 솔루션을 제공한다. AI 혁신 기술에 초개인화 트렌드를 적용한 사례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지난 1월 한국콜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5’에 참가해 카이옴을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지속가능성 부문에서는 친환경 원료인 ‘에코-펄스 센텔라(ECO-PULSE™ Centella)’가 대상을 수상했다. 에코-펄스 센텔라는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진 병풀(Centella asiatica) 추출물로, 한국콜마가 특허를 획득한 원료다. 이 원료는 한국콜마의 우수한 친환경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비가열식 친환경 공법을 활용해 추출 과정에서 에너지를 절감하고 탄소 배출을 20% 이상 줄이는 데 성공했다. 특히 기존 공법 대비 더 짧은 시간 안에 마데카소사이드, 마데카식산 등 병풀의 유효성분을 고농도로 추출해 피부 진정 효과를 극대화한 원료로 주목을 받았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난 35년간 축적한 연구개발 역량을 최신 트렌드와 융합 혁신 기술에 접목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전 세계 뷰티 산업에 새로운 혁신을 가져올 수 있도록 연구개발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백화점 식당가가 고물가 시대에 외식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맛은 물론 유아 동반 고객을 위한 서비스와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7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올해(1/1~3/26)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 등 전국 백화점 식당가 매출이 지난해와 비교해 12.6% 증가했다. 특히 같은 기간 3040 고객의 백화점 식당가 매출은 31.7% 늘었다.
이처럼 현대백화점 식당가에 고객들이 몰리고 있는 이유는 쾌적하고 편안한 실내 환경 때문으로 분석된다.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는 물론, 주차 후 식당까지 이동도 편하기 때문이다. 특히, 유아휴게실, 수유실 등 고객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유·아동 동반 가족 고객이 많은 3040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메뉴 선택지도 인기 요인 중 하나다. 백화점에서 운영하고 있는 콜키지프리, 금액대별 할인 등 프로모션이나 백화점 포인트 등을 잘 활용하면 합리적인 가격에 식사를 할 수 있다. 또한, 전국 인기 맛집들이 입점해 있어 선택지가 다양하다는 강점도 있다.
고물가도 식당가 인기에 한몫하고 있다. 과거 백화점 식당가는 비싼 레스토랑이 모여있는 곳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고물가 상황 장기화로 외식 부담이 커졌기 때문에 백화점 식품 테넌트에 대한 체감 물가는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 돼 ‘가성비’ 좋은 외식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백화점 식당가를 이용한 고객들의 연계 구매율도 높다. 지난 2월 현대백화점 식당가를 저녁 시간에 이용한 고객의 48.1%가 당일 패션·잡화·아동 등을 구매한 것으로 분석됐다. 식당가 이용 고객 두 명 중 한 명은 식사 전후로 쇼핑을 즐긴 셈이다.
상황이 이렇자 현대백화점은 백화점 식당가를 찾는 고객을 겨냥한 미식 프로모션인 ‘다이닝 위크’를 매월 진행하기로 했다. 다이닝 위크는 저녁 시간(오후 5시 이후) 백화점 식당가의 유명 레스토랑을 40%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외식 이벤트다. 3월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열린다.
특히, 무역센터점과 천호점에서는 발레파킹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사전에 전화로 레스토랑을 예약한 뒤 이용 당일 오후 5시 이후에 백화점 발레 라운지를 방문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더현대 서울에서는 3~4인 고객을 위한 디너 패키지 세트를 새롭게 구성해 판매하고, 킨텍스점에서는 어린이 짜장면, 미니 쌀국수 등 미취학 아동을 위한 식사 메뉴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점포별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최근 미식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과 선호가 높아져 백화점 내 레스토랑을 찾는 고객들이 크게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더 편안한 환경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환경과 서비스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농심이 지난 26일 경상권 산불 피해지역에 라면과 백산수 등으로 구성된 구호물품 '이머전시 푸드팩' 3000 세트를 추가 지원했다.
농심은 지난 25일, 산불 피해지역에 이머전시 푸드팩 3000 세트를 지원한 바 있으며, 최근 더욱 확산되고 있는 산불 피해에 힘을 보태고자 3000 세트를 추가해 총 6000 세트를 지원하게 됐다.
농심이 지원한 이머전시 푸드팩은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과 산불 진화 및 피해 복구 작업에 참여하는 소방관 등에게 전달된다.
○..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가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로엠(ROEM)이 시그니처 격식 라인의 트위드 재킷과 원피스의 2~3월 온라인 누적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3% 성장했다고 밝혔다. (2.1~3.25 기준) 본격적인 웨딩 시즌을 맞아 여성들이 하객룩으로 즐겨 입는 아이템의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로엠의 트위드 재킷 베스트 아이템은 ‘칼라리스 트위드 재킷’이다. 라운드와 브이넥 사이의 새로운 칼라리스 네크라인이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며, 입체감을 높인 원단과 캐주얼한 아웃 포켓이 특징이다. 깔끔한 솔리드 트위드 원단에 로엠이 자체 개발한 단추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트위드 재킷에 최적화된 소재로 견고한 실루엣을 유지해 오랫동안 변형 없이 착용 가능하다.
원피스 베스트 아이템으로는 ‘카라 트위드 원피스’와 ‘재킷형 롱 원피스’를 꼽는다. 두 제품 모두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며, 결혼식이나 상견례 등 격식을 갖춰야 하는 자리에 제격이다. 세련된 카라 디테일과 A라인 실루엣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우아하고 페미닌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카라 트위드 원피스는 은은한 펄이 가미돼 한층 더 로맨틱한 무드를 표현한다.
이랜드 로엠 관계자는 "트위드 재킷은 블라우스, 티셔츠, 청바지 등 매치하는 아이템에 따라 일상 속 다양한 TPO에 활용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며 “클래식한 디자인의 트위드 재킷과 원피스는 유행을 타지 않아 한 번 구매하면 오랜 기간 입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락앤락(대표 이영상)이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구호물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락앤락은 밀폐용기, 물병, 텀블러 등 생활용품 3000여 점을 경북 의성 군청에 전달할 예정이며, 이는 지역 주민의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컬러스텐 코지, 클래식 차통, 원터치 스포츠 물병, 클립 텀블러 등 일상 생활에 필요한 제품으로, 갑작스러운 재해로 임시 주거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재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물품들로 선정했다.
락앤락 박선영 CSR 매니저는 “금번 산불 피해 지역 구호물품 지원은 락앤락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사업인 락앤락과 함께 하는 용기 프로그램의 일환”이라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산불 피해 지역 주민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하며, 금번 기부가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빙그레는 요거트와 과채가 조화를 이룬 드링킹 요거트 신제품 ‘요플레 오베지(ABC, 셀러리&케일)’ 2종을 출시한다.
‘요플레 오베지 ABC’는 부드러운 플레인 요거트에 사과, 비트, 당근을 더해 풍부한 영양과 다채로운 맛을 자랑하며, ‘요플레 오베지 셀러리&케일’은 국산 셀러리와 케일이 함유되어 상큼한 풍미를 제공한다.
신제품 2종 모두 요거트 기반에 프로바이오틱스와 식이섬유가 함유되어 복합적인 건강 가치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오베지 한 컵으로 식이섬유 (한 컵당 식이섬유 3g 함유) 하루 부족분을 충족한다.
알로에 다이스가 함유돼 더욱 신선하고 풍부한 식감과 더불어 컵 형태의 드링킹 요거트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어서 매일 채소를 챙겨 먹기 힘든 현대인들에게 훌륭한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제품 출시로 과일 드링킹 요거트 '오프룻' 라인업에 이어 과채 드링킹 요거트 '오베지'까지 선보이면서, 소비자들이 취향에 맞추어 다양하게 드링킹 요거트를 즐길 수 있게 됐다.
빙그레 관계자는 “신제품 요플레 오베지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간편하면서도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는다”면서 “자연의 신선한 원재료를 담아 건강한 식단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만족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 KT&G(사장 방경만)가 최근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의성, 경남 산청∙하동, 울산 울주와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성금 5억원을 긴급 지원한다.
KT&G의 성금은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긴급 주거시설과 피해건물 복구비용, 생계비 및 구호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며,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된다.
이번 성금은 KT&G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기부성금인 ‘상상펀드’에서 마련됐다. ‘상상펀드’는 2011년 출범한 KT&G의 사회공헌기금으로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 형태로 조성된다.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은 “피해 지역의 조속한 정상화와 주민분들의 빠른 일상생활 복귀를 기원한다”며 “산불 피해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다양한 방법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T&G의 자회사인 KGC인삼공사도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1억원 상당의 정관장 홍삼 제품을 제공하며, 국가적 재난 지원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로 했다.
○.. R.LUX(알럭스)가 이탈리아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산타마리아노벨라(Santa Maria Novella)’와 함께 ‘아트 오브 럭셔리’ 전시 내 단독 브랜드존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석파정 서울미술관에서 내달 13일까지 진행된다.
아트 오브 럭셔리는 예술, 향기, 공간을 매개로 현대적인 럭셔리의 가치를 재해석하는 전시로, 서울미술관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프리미엄 브랜드와 예술 작품을 한 데 선보인다.
산타마리아노벨라는 1221년 이탈리아 피렌체 수도승들의 정원에서 시작돼 800년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코스메틱 브랜드이다. 알럭스는 산타마리아노벨라의 헤리티지를 조명하며, 향을 통해 시대를 초월한 진정한 럭셔리의 본질을 예술적으로 풀어내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알럭스는 세 개의 공간에 산타마리아노벨라 브랜드 존을 배치했다. 봄을 대표하는 세 가지 향기 △로사 가데니아 △프리지아 △엔젤 디 피렌체를 통해 감각적인 향의 언어로 럭셔리를 표현한다. 관람객은 공간에 비치된 발향기를 통해 주요 향을 직접 체험하고, 각 존에 마련된 QR코드로 브랜드 스토리와 정보를 직관적으로 접할 수 있다.
오는 4월 2일과 3일에는 산타마리아노벨라의 헤리티지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향수 마스터 클래스 ‘Discovering Firenze 1221’이 열린다. 하루 두 차례(11시, 16시) 운영되며, 브랜드 스토리와 시향, 센트 레이어링 워크숍이 포함된다.
전시 참여를 기념해 알럭스는 산타마리아노벨라 인기 상품 선보이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프리지아 컬렉션, 장미수 토너, 왁스 타블렛 등을 로켓배송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구매 고객을 위해 사은품, 최대 1만원 할인쿠폰 등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산타마리아노벨라는 지난 2024년부터 서울옥션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에서 향기와 예술을 결합한 전시 프로젝트를 두 차례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알럭스 전시는 그 연장선에서 더욱 확장된 브랜드 철학을 담고 있다. 산타마리아노벨라 관계자는 “향을 통해 브랜드의 오랜 헤리티지와 럭셔리 철학을 예술적으로 표현하게 되어 뜻깊다”고 전했다.
알럭스 관계자는 “산타마리아노벨라 존은 향기를 통해 시대를 초월한 럭셔리의 본질을 예술적으로 풀어낸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감각을 깨우는 프리미엄 브랜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아 정통 커피 브랜드 파스쿠찌가 유럽의 커피·디저트 페어링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소비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커피와 디저트를 함께 즐기는 문화는 단순한 취향을 넘어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프랑스에서는 크루아상과 카페오레(café au lait), 이탈리아에서는 티라미수와 에스프레소, 오스트리아에서는 초콜릿 스펀지 케이크인 자허토르테(Sachertorte)와 커피 위에 크림을 올린 멜랑쉬 커피(Wiener Melange)를 곁들이는 것이 대표적이다.
파스쿠찌는 이탈리아 본사에서 직수입한 대표 블랜드 원두 ‘골든삭(Golden Sack)’을 활용한 커피 메뉴와 ‘카사타 티라미수’ 등 이탈리아 카페에서 느낄 수 있는 풍미를 살린 케이크 메뉴를 페어링 해 소개해왔다.
특히 올해 2월부터 ‘센스 오브 이탈리아(Sense Of Italy)’를 슬로건으로 리뉴얼에 나서며 페어링 메뉴에 공을 들였다. ‘에소플(에스프레소 플레이트)’과 케이크를 페어링한 메뉴가 인기를 끌면서 파스쿠찌의 2월 조각 케이크 매출은 전년 대비 30% 가까이 증가했다. 대표 페어링 메뉴인 ‘카사타 티라미수’ 매출은 전년 대비 70% 증가하며 케이크 중 판매량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올해 새롭게 출시한 ‘카사타 티라미수 딸기’도 ‘카사타 티라미수’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판매량을 보이며 호응을 얻고 있다.
‘카사타 티라미수’는 파스쿠찌의 시그니처 블렌드 ‘골든삭(Golden Sack)’ 에스프레소에 핑거 쿠키를 적셔 마스카포네 치즈와 층층이 쌓아 올린 이탈리아 정통 디저트다. ‘카사타’는 이탈리아어로 ‘상자 안에’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이탈리아에서 축하 파티나 특별한 날에 커피와 함께 즐기는 전통적인 디저트다.
파스쿠찌는 이러한 서구문화를 바탕으로, ‘카사타 티라미수 딸기’, ‘딸기 타르트’, ‘딸기 요거트’ 등 다양한 케이크 메뉴를 선보이며 커피와 디저트를 함께 즐기는 ‘페어링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일부 가맹점은 소비자 선호 증가에 발맞춰 조각케이크 진열을 확대하고 커피 페어링 메뉴를 적극 홍보하는 등 전략을 통해 매출이 급증하기도 했다. 앞으로도 파스쿠찌만의 감각을 담은 다양한 페어링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더욱 풍부한 커피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지난 21일 ESG 활동의 일환으로 ‘제4회 EM 흙공 던지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 금천구 안양천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코웨이 임직원과 금천구 지역사회 주민 총 40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안양천 다목적광장에서 미생물군 발효액과 황토를 반죽해 만든 EM 흙공 1000개를 ‘EM생명나눔운동’에 기부했으며, 이는 다음 봉사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어서, 지난 봉사활동에서 제작해 발효가 완료된 EM 흙공 2000개를 안양천 강물에 던지며 수질 정화에 힘을 보탰다.
EM(Effective Microorganism) 흙공은 유용한 미생물군 발효액과 황토를 반죽해 만든 친환경 정화제로, 강이나 하천에 투입되면 서서히 녹으며 수질을 정화하고 악취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강과 하천의 생태계가 회복되면 대기 중 이산화탄소 감소에도 기여할 수 있다.
지난 2023년 시작한 ‘EM 흙공 던지기 봉사활동은’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코웨이는 지속적인 안양천 수질 개선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전하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올해도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생태계 복원 활동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ESG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롯데칠성음료가 '칠성사이다 제로' 광고 모델로 셰프 '최현석'과 '권성준'을 발탁하고 티저 광고를 공개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칠성사이다 제로의 맛에 대한 자신감과 다양한 음식과의 어울림을 전달하고자 최근 주목받고 있는 셰프인 최현석과 권성준을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
티저 광고는 본편 광고에 대한 기대감과 관심을 증대하기 위해 광고모델은 출연하지 않고 칠성사이다 제로만 등장한다. 영상은 가장 맛있는 메인 요리로 칠성사이다 제로를 소개하고 주방에 나타난 여러 셰프들의 실루엣을 배경으로 '젤로 맛있는 제로, 칠성사이다 제로'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표현해 주목도를 높였다. 향후 본편 광고에서 최현석, 권성준 셰프가 칠성사이다 제로를 어떻게 표현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롯데칠성음료는 티저 광고를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했고, 본편을 4월 2일 오픈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는 70여 년의 제조 노하우를 담아 2021년 1월 칠성사이다 제로를 발매했고, 국내 제로 사이다 대표 제품으로 시장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전 세대에게 사랑받는 칠성사이다 제로의 맛을 광고를 통해 알리고, 맛있는 음식을 칠성사이다 제로와 함께 먹으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배달의민족이 경북, 경남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 및 이재민 돕기에 동참했다.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산불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재난구호모금 전문기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3억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희망브리지는 이 성금을 산불이 발생한 경북 의성, 경남 산청 등 피해 복구와 구호 물품 제공, 주거 지원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배민은 희망브리지와 함께 배민 앱을 통해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을 돕는 모금 캠페인도 진행한다. 많은 이용자가 모금에 참여할 수 있도록 27일부터 배민 앱 내에 희망브리지 모금 페이지로 연결되는 전면 배너를 운영한다.
우아한형제들 김범석 대표는 “유례없는 산불로 실의에 빠진 피해 지역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기원한다” 며 “우아한형제들은 재난 취약 계층과 피해 이웃을 돕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롯데마트는 창립 27주년을 맞아 그로서리 쇼핑 대축제 '땡큐절'을 진행하며, 주요 인기 식품을 단 하루 특가에 판매하는 '땡 잡았다! 하루 특가'를 오는 30일까지 일자별로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27일 전 점에서 '1등급 한우 국거리/불고기(100g/냉장)'을 기존 대비 67% 할인한 1974원에, '상생 딸기(500g/팩/국산)'는 3000원 할인해 2990원에 판매중이다. 초특가 행사로 인해 실제로 해당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 오픈런 현상이 발생할 정도로 많은 고객이 점포를 방문했다.
롯데마트는 28일에 ‘남해안 가리비(100g/냉장/국산)’를 50% 할인해 495원에, 29일은 파이와 비스캣 전품목 3개 이상 구매 시 9900원에 제공한다. 또한 30일에는 ‘삼다수 그린(2L*6입)’를 올해 처음으로 50% 할인해 3240원에 선보일 예정이다.
○.. 컬리가 15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공개 매입한다. 컬리는 27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자기주식취득에 관한 안건을 의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매입 예정 주식수는 보통주 최대 100만 주로 컬리 전체 발행 주식의 2.4% 수준이다. 매입 금액은 최근 장외시장 매매 체결가를 참고해 주당 1만5000원으로 결정했다. 총 매입 금액은 150억원 규모이다.
컬리 주식을 보유한 주주는 다음 달 11일부터 5월 7일까지 주식 양도 신청을 할 수 있다. 신청과 매매 계약 체결은 NH투자증권이 위탁 중개한다.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주주에게는 우편 통지가 됐으며, 통지를 못 받았거나 이날 이후 주식을 취득한 주주는 NH투자증권에 문의하면 된다.
이번 자사주 매입과 관련해 회사 측은 지난 수 개월간 검토한 사안으로 장외 주식 시장에서의 주가 안정화와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장외 시장에서 컬리 주식은 극히 적은 물량이 거래되고 있다. 공급과 수요가 원활치 않은 시장 특성상 회사의 본질이 적절히 반영된 거래가 이뤄지지 않고 있어 수급량 조절이 필요하다고 회사는 판단했다. 또 투자자 중 유동화를 원하는 주주에게 엑시트(exit) 기회를 부여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김종훈 컬리 경영관리총괄(CFO) 부사장은 “지난해 조정 EBITDA 흑자를 달성하며 증명한 현금 창출 능력을 기반으로 회사를 믿고 투자해주신 주주들에게 보답함과 동시에 컬리의 기업가치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드리고자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며 “자사주 매입은 현금 흐름과 경영 전략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며, 지난해 말 기준 현금성 자산도 2237억원으로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 여력도 충분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 부사장은 이어 “올 해도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매출 성장률 확대에 초점을 맞춘 집중적인 투자가 진행중”이라며 “시장을 상회하는 수준의 성장이 이뤄지고 있어 서비스 오픈 10주년을 맞아 더 큰 도약을 이루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회사 측은 이번 자사주 매입은 IPO 진행과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다고 밝혔다. 컬리는 IPO 추진과 관련해 시장 상황을 긴밀하게 모니터링 하고 있으며, 기업가치를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는 시점에 재추진할 계획이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